로드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군요...

로드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인공적인 무기물로 된 비행체이다.'라는 것입니다.

로드라는 것은 최근에 특히 많이 발견되는데요...

예전부터 존재하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예전부터 있었던 것인데, 최근에 방송 카메라 등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눈에 띄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거죠...

로드는 대부분 육안으로 관찰되기 보다는

주로 방송카메라 등에 의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지 로드는 자연적인 어떤 생명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로드의 모습을 보면...

뚜렷하지는 않으나 규칙적인 꽈리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또한 움직이는 것이 상당히 규격화 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상당히 빨리 움직이죠...

생명체라면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로드는 도대체 누가 보낸 것일까...

아무래도 외계인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전형적인 것일까요...?

물론 음모론에 따른다면 미국이 개발한 초소형 정찰기일 수도...

그러나 아무리 미국이라도 저렇게 작은 비행물체를 만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동력원이 문제가 되겠죠...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외계인들이 UFO로 돌아다니면 자꾸 사람들 눈에 띄고 하니까...

아마 로드라고 하는 작은 무인 비행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즉, 일종의 정찰을 하는 비행체라는 것이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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