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잘살펴보면 가운데 기다란막대기가있고 그끝은 약간색갈이다릅니다. 그리고 주위에 나선형 흰날개같은것이있죠. 막대기와날게사이는 일정하게떨어져있는듯보입니다.
만약 동글던지 넙적하든지 길죽한 작은 물체가 빠르게나라간다면 음속돌파로인해 순간적으로 쓸고간자리가 진공상태가돼면서 그사이를 공기가다시매꾸게돼지요 그때 기압차이로 구름같은것이 발생할수가있죠 순간적으로. 제트기를생각해보면 흰궤적이생기는것처럼말이죠 이거랑은약간다르지만 ) ) 이런식으로진행한다면 보다넓은 공간에 로드와같은모양이 됀다고생각합니다. 물리학전공이아니라서 미세한건잘모르지만 공기의 움직음같은것을 아주잘간파한생물내지 괴물체라고봅니다. 그정도속도라면 공기의저항을생각안할수가없습니다. 총알도잘분석해보면 그주위에 공기가파동치는것을관찰할수있고 총알을쏘면 일직선으로가는것이아니고 위아래로 물결현상을처럼 마치음파마냥 ~~~ 이런식으로나갑니다 그래서 사격할때도그걸 생각하고쏘는것입니다. m16같은경우도 사거리가 딱딱정해져있습니다. 전쟁영화같은걸보면 총알이정조준하고쏴도 쉽사리맞지않는것을볼수있을것입니다. 스나이퍼들이쏘는것처럼 총알이 회전을하면서 강력한화력으로쏜다면 공기의저항도들받고 사거리안에선느직선으로나가지만 사가리밖에서는 역시나 직선으로만가지는않는다고합니다. 저의허무맹랑한생각입니다만 쩝.. 공기의움직음을잘이용하는 생물체일거같습니다 꼭하얀날개의움직임은 바다속에서 오징어를연상케하는군요 물의저항을최소시키면서 빠른속도로나갈수있는 뭐 그냥허접한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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