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는 몰라도 해외뉴스에서 미국이 생물체의 근육으로 특수한 옷을 만들어 실제 전투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보도된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잘못 들은 것일 수 도.....)
그리고 로드가 비행체라는 말을 뒷받침하는 것이 있는데, 일본에서 바퀴벌레의 몸에 회로를 탑재하여, 명령에 따른다는 것이다.
이 말들을 정리해본다면, 한 생물체에 근육을 입혀 추진력을 강화시키고, 회로를 달아 명령에 따라 다른 여러곳을 몰래 정찰 할수있는, 새로운 첩보비행기인 것이다. 그리고 오염이 덜된 지역에서 많이 목격되는 이유는 오염이 덜 되었다는 말은 사람이 적다는 뜻이고, 사람이 적으면 실험을 목격하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실험장소로는 좋은 곳이기 때문에 오염이 덜 된곳에서 목격이 자주되는것으로 보인다.
독일이 개발중이었던 제2의V-7이 아닐까?
이 생각들은 모두 나의 생각이나, 지금 최첨단 시대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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