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두안사라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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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6회 작성일 01-09-06 20:58본문
저는 집열쇠가없어서 대문앞에서 쭈그려 앉아서..
로드야로드야;;;하면서 하늘만 뚫어져라 3시간10분을 봤습니다..
울 엄마를 기다리며...
정말 맑다못해 더운날이었는데요...
눈이 따가워 뜨지못할정도로 하늘만...뚫어져라뚫어져라...
로드야로드야..하면서ㆀ
겨울이되면 수분성분이있는 로드가 굳어서 깨질거같다구욥?
저는 로드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는데요
어쩌면 로드란 희귀물은요 겨울에 성질이 변하지 않을가 싶네요..
제 의견이었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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