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가 기계 생명체라는 몇가지 근거 > Rods

첫째 그 가진 형태가 지구생물학적인 형태와는 전혀 다른 기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스크류형태의 날개 (스크류가 돌아가며 공기의 저항을 정면에서 받는것이 아닌 공기의 입자를 뒤로 미끄러지듯 밀어내므로써 저항을 극소화하며 전진한다는것입니다.)

2- 비대칭의 꺽어진 날개(일반상식으로선 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구조도 가지지 않음 ufo는 구형이 대부분이나 로드의 이같은 형태는 공기저항에 대한 상관관계를 전혀 고려치않는 것으로써 다시말하자면 공기친화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1번과 비교할때 진화발전의 정도의 차이에서 오는것으로 볼수 있으며 한편으론 더욱 발전된 로드가 외계로부터의 유입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가설- 이것은 외계인들의 고도의 프로젝트로서 로드라는 자체 생존이 가능한 기계생명체를 지구로 퍼트리면서 모종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즉 로드를 통한 지구의 구석구석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로드는 수집한 정보를 끊임없이 자체주파수로 모선으로 정보를 보내고 있음)

3- 머리와 꼬리의 구분이 없음 (따라서 먹이를 먹는것이 아닌 에너지를 자체 내부시스템에 의해 외부의 공기를 유입하여 활동에너지로 흡수하므로써 공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존재가 가능합니다.)

둘째 눈이 없는 상태에서도 장애물을 피해다니는것은 자체 몸에서 발산되는 전자파의 되돌아오는 정보를 분석하여 장애물을 인식한다는것입니다.

셋째 로드의 몸통은 직각으로 둥근형태입니다. 이러한 몸을 숨기거나 어떠한 곳에 부착되기 위해선 가장적합한곳이 나무입니다. 나무의 가지등에 부착하여 지구에는 없는 특수한 물질로 이루어진 몸의 성분은 투명하게 되어 부착되어 있어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넷째 외계에서는 기계생명체라는것이 엄연히 존재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생물학적인 생명체와 기계학적인 생명체라는것은 모두 우주에 분포된 갖가지의 특수에너지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모든 물질이라는것은 그 기초알갱이는 氣입니다. 기가 곧 생명의 근원임을 아실것입니다. 그 기가 흩어지면 존재는 보이지 않습니다. 모이면 하나의 물질적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계라는 조직에 그 기계에 적합한 에너지가 조화된다면 처음 작은 단위에서 시작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입력되는 정보등에 의해 얼마든지 응용능력이 생기게 되고 그것은 발전과 진화라는 이치로써 변화되게 된다는것입니다.

기계라는 단순인식에서 보면 협력적인 어떤 자극이 없다면 반응을 이룰수 없다 하여도 고도로 발달된 문명세계에서 기술과 자연친화적인 물질로 이루어진 조합체는 하나의 기계생명체로서의 탄생을 이룰수 있음을 생각해 볼수 있다는것입니다.

즉 어떤 UFO의 잔해를 조사한결과에서 나온 것중에서 두꺼운 금속조각의 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하면 물질자체가 공기라는 에너지와 친화적인 요소가 있다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역시 로드가 이루고 있는 몸의 형체성분역시 그러한 친화적인 요소로써 공기의 저항을 극소화하는 자체물질과 마찰에너지를 유입흡수하여 활동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유추할수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로드라는 존재를 기계생명체로써 그 인식의 폭을 좀 더 가까이하여 접근해 봄도 중요할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