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를 돌아다니다가 이 홈피를 발견했네요

제 목격담을 얘기 할까 합니다

여긴 좀 한적한 곳인데요 밤이 돼면 불빛은 드문드문 보이는 그런. 곳입니다.

저도 로드 비슷한 뭐라고 할까.... 곤충인지 알았습니다.

홈피를 보고 그 곤충 비슷한것이 로드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가다가 지쳐서

앉아 있는데 갑자기 오징어가 헤엄치면 흐믈흐믈 움직이자나여?

그런것 처럼 지나가는 생명체를 봤습니다.

저도 뒤를 돌아본 순간 다시 제 머리위를 지나가는것을 목격했습니다.

눈으로 볼수있었지만 조금은 빠르더군요.. 나는 그냥

빨리 날라가는 잠자리나 날아다니는 곤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로드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제생각)

지금 까지 생명체일까 의 목격담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건 저의 사적인 목격담으로 진짜일 가능성이 100%일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