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나는 로드의 모습밖에 찍힌 것이 없기 때문에
로드는 날기만 한다는 어떠한 선입견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로드도 어딘가는 정착하고 있을 것입니다.
숲속이나 풀사이에서 많이 날아 오르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로드의 모양과 크기 전반적으로 작은 로드들은 특정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엇갈린 모양의 날개? 같은거 말이죠~ 하지만 큰 로드들은 지느러미 마냥 몸 전체
적으로 퍼저 있으면 그것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드가 번식을 한다는 추론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디에서 온 생명체인지 모르지만 바다에서 생겨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 적으로
판단합니다. 심해 속에는 별 여러가지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불가사이던 오징어도(20M) 심해에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인간이 알 수 없는 여러 바이러스이니 동물 같은 것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이 지구가 인간에게는 미지의 세계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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