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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 로드는 어떤놈(?)인지 에 대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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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01-07-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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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올리는 글은.. 제생각을 통틀어서 말하는겁니다..
신빙성이 없으므로..
반박문을 올리더라도 할말은 없습니다..ㅡㅡ;

우선 로드란 날아 다니는 생물이며
10~30cm 전후의 크기를 가지고 잇으며..양쪽엔
물고기 지느러미 같은.. 날개가 있습니다.
(아마 물고기가 물에 저항력을 줄이기 위한것처럼 공기에 저항력을 줄이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날개가 없다는 로드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놀랍게도 초속3~4km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것은 이속력으로 대략 90' 정도의 커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지금의 과학으로는.. 이런 속도나.. 커브가 불가능 하죠..
하지만.. 로드에게 이외에는 밝혀진게 없습니다.
생물인지도... 아니면 무생물인지도.
내 생각이지만.. 저는 로드에 대해 이런게 아닌지 글을 올려봅니다.

ex1)
로드는 지구상에 사는 알려지지 않는 생물체 중에 하나이며..
서식지는 깊은 해저속이나 아마존등의 깊은 밀림속입니다.
수륙양용(?)생물이며..엄청난 속도로 날아다닙니다.
그속도의 원천은 공기 속에 떠다니는 물때문입니다.
물은(H2O) 인데..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드는 자기자신의 몸에서 화학반응이 가능하며 물속에 있는
수소와 산소로 분할해 수소를 어떠한 형태로 소화 해버리는겁니다.

(제 생각으론 태우지 않을지..? 로드는 굉장한열에도 견디게
몸구조가 되어 있을것 같네요.. 이유인즉.. 초속3~4km로 날아니면..
굉장한 열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열을 견디고..
날아다니는걸 보면..)

그래서 그소화한 수소를 초속3~4km로 날아다닐수 있는 힘의 원천으로 만들어
버리는거죠.. 그리고 남은 산소는 자기 식물처럼 광합성을 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잇는듯 하죠..
몸은 뼈가 없고 오징어와 비슷한 연체동물로 이루어진거죠..
그래서 아주유연한 몸으로 공기의 저항을 받지 않고 날아 다니는겁니다.

ex2)
로드는 외계인의 지구용 탐색 도구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더이상 띄지 않고 안전하게..
탐색이나.. 미스테리써클. 도축절단사 등을 하는거죠..
로드는 지구에서 낼수있는 최고의 속력을 어떠한 형태로. 만들었는데..
그게 우연히 고대에 화석으로 남아있는 화살벌레와 형태와 비슷한거죠.
몸의 구성은 높은열에도 증발하지 않는 어떠한 액체로 되어있으며..
그액체로 인해.. 중력이나. 공기의저항 원심력등.. 모든 법칙을 깨버리는 거죠.
그래서 초속3~4km의 속력에 90' 커브가 가능한거죠..
로드는 날아다니지 않을때는 가만히 높은 위치 (대략 건물이나.. 나무위등)
에서 무색액체로 눈에 뛰지 않으며.
날아다닐때만 빠른속도로 인해.. 열이 발생해 밝은 빛을 내는거죠..

ex3)
마지막으로 로드는..
형태가 없습니다.. 그저.. 공기중떠다니는.. 물에 자연형상으로
수소와 산소와 어떠한 형태로 반응을 해서.. 빛이 나는겁니다..
그게 우연히 화살벌레와 같은 형태를 뛰어 사람들은..
로드란 이름을 붙이게 된거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물이 아니면 무생물인 존재하는 존재로 생각 하게 된거죠..


위에 3가지가.. 제가 생각한겁니다..
굉장히 허접하죠..ㅡㅡ;;
하지만 나 나름데로 열심히 생각한거며.. 부끄러움을 참으며..
글을 올린겁니다.. 읽으신분은 리플좀 부탁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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