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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 관련글을 보면 UFO에서 이제 하나의 생물로 의견이 많이 기우는거 같네여.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 현재의 과학기술(?)...일단! 고정관념을 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로드가 UFO이든 생명체이든간에.근데. 진짜 로드의 정체는 머지?? @.@

진짜여부는 아직 모르겠고....이걸 믿어야 되나...전문가님들의 분석요...

로드튀김(rod)님에게 답장쓰기http://ufokorea.net/ 입니당....

UFO다 달라…美·日 이미 선풍전 관심UFO, 미스터리 써클(외국의 밑밭에 난 거대한 원형 자국) 등에 이어 최근 떠오른 미지의 존재는 '미확인 비행 생물체'를 뜻하는 '로드'(rodㆍ막대기라는 뜻)이다. 4일 오후 MBC TV 프로그램 '화제집중'은 여의도에서 의도적 촬영을 시도하던 중 의외의 장면에서 사람 옷깃을 스쳐간 로드를 포착, 방송했다. 4월엔 한국케이블TV 원주방송이 폐농가에서 6개 날개가 선명하게 빛나는 로드를 촬영, 언론에 보도됐다. 로드는 미국에서 7, 8년 전 처음 촬영된 후 일본에 동호회가 생겼을 정도로 선풍적…

로드는 잡을수나.. 있는 건가요?? 제생각에는 잡을 수 없다고 생각 이 되네요...눈에도 잘 안보일뿐만..아니라....로드는 열추적 탐지기에도 안걸리나여??? 분명히.. 생물 이라면.. 열을 낼텐데...아닌가요?? 제가 첨이라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구요...로드를 잡으면 한번 만져 보고 싶기도..하고 보고 싶네요.답변 주세요.... 제발욤..

근데..정말이것이 로드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을까여?

http://ruby.kordic.re.kr/~museum/fossil/5/htm/5_02_22.htm전 못알아보겠네여

http://docu.kbsweb.co.kr/science/bb0002002.htm#근데 제가 하니 안나오네여..나올때 까지 시도해 보세여..그만큼 재미는 보장..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이녀석은 540만년전 에살았던 아노마로칼리스(Anomalocaris)입니다.이녀석은 물속에서 양옆의 대칭적인 날개(지느러미)로 앞은 물론 뒤로도 swim할수 있었다고 합니다.저는 몇년전에 티비에서 이녀석의 정체를 밝히는 다큐멘터리를 본적이있는데..맨처음은 새우처럼 생긴 화석으로 조금씩 추측을 해내더니 이녀석의 입앞의 두발이란걸 알아내더군요. 그리고 다른 화석들을 조합해 이녀석을 만들어내더니일본의 전문가와 로봇을 만들어내버렸습니다.원격조정으로 움직였던 이 아노마로칼리스로봇은 앞뒤로 자유롭게 실험풀장을 헤엄치며 다녔답니다. 이사진은 이…

출처는 www.artbell.com

좋군요 It's good!출처는 opendb.com

대표적인 스쿠류형의 로드심심치 않게 발견돼는 단순한형의 로드출처는 www.opendb.com

사진기로 로드를 찍어야 한다. 찍힐수록 점수는 높아진다.어때요? 한번해보세요..비록 유치하지만..http://www.flyingrods.com/gamesfl/gamefl.asp?gmid=1출처는 플라잉로즈.

이게 날치입니다.훔 위에글은 제가 깜박잊고 비밀번호를 입력못해 수정이 안돼는군요전 너무 졸려서 잠을 청해야 겠습니다.2시부터 지금까지 여기다가 올리느라 죽는줄 알았군요.날치는 외국에선 Flying fish 라고 하네요 헤헤로드랑 닮았나요?그럼 전 이만..

그냥 날치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날치는 몸길이 36 cm이다.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길게 발달되어 수평으로 벌리며, 꼬리로 수면을 강하게 때려서 수면으로 떠 수면상 2∼3 m 높이의 공중을 나는데, 때로는 400 m 정도 날 때도 있다. 내장도 날기 쉽게 위와 유문수가 없는 장관(腸管)이 항문까지 관통해 있으며, 먹이를 빨리 소화시켜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특성이 있다. 4∼10월까지 연안 해초 속에 산란한다. 날치 무리 중에는 열대성 날치와 아열대성 날치 및 온대성 날치 등이 있다. 난류성 물고기로서 한국 ·일본 ·타이완에 분포한다…

이박테리아가 로드로 진화한것은 아닌지..

날카로운게 꼭 칼날같군요 톱니바퀴나...

베이비 로드의 상상도별로 로드같진 않지만 이사이트에는 베이비 로드라고 일컫고 있네요.출처-www.re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