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거의 벌레로 판명났습니다.
그리고 .. 벌레를 찍어도 저렇게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로드게시판 찾아보시면 "코로나" 요원이 올린 아주 상세한 정보있습니다.
곤충과 정확히 비교되는..
그때 사용된 곤충은 벌이였어요. 찾아보세요 ~

    아 이게시판 바로 밑에도 있군요. 99번 글입니다 . 참고하세요 ~

      곤충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아주 섬세하게 찍힌 사진이네요 저모양을 곤충이라하기엔 좀 글치 안나요 공기밀어내는 날개와 허참 신기합니다 아무튼 잘봣습니다

      날개모양이 일반적으로 알려진것과는 약간 다른것 같네요.
하지만 원래 로드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으니 알 수 없죠

      미세한 실이 햇빛에 반사하면  빛의 형태가 나타날 수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에
로드를 실재로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프로펠라가 돌아가는 모습이 안보이나요? 로드는 날아다니는 기계생명체입니다.^^

      벌레같이 보이는군요!!!!

      저도 벌레로 보이는데요....

벌레는 날라다닐때 그리 빠를수 없습니다 아주 급스피드로 순간 지나가니까요..
몇년전 뉴스에서 시골마을 취재가서  기자인가 아나운서인가  이야기하는 도중에  저뒤편으로 휙~~ 긴 막대기 같은게 지나가서  티비에 확대해서 잡아준적 있었는데.. 저렇게 생겼었어요..
아나운서도 로드로 불리는 비행물체가 잡혔다고 맨트하고....
무지 빠르게 지나가던데요  ..그때 동영상이 돌아다녔는데 요즘 못봐서  찾게되면 올려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