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Rod 인데.. 이것은 그런데로 윤곽을 알아 볼 수 있네요.좋은 연속 사진 이군요

Rod 입니다. 그런데... 날개가 안보이네...John Bro는 UFO가 자외선(인간은 가시광선을 봄)을 이용하여 모습을 감추고 낮에더 많이 이동을 하므로,태양으로 부터의 자외선 노출이 적은 지붕 끝 그늘에서 태양광을 약간비끼도록 각도를 잡아 자동 촬영하면,누구나 쉽게 한시간 동안 많은 UFO 사진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저는 해 본적 없읍니다. 카메라도 없구..)아브락사스

외국 방송 캡쳐한건데 화질이 나쁜게 아쉬움담에도 또올리죠~

UFO서종한 조사부장이 제시하는 촬영방법입니다.존브로 촬영법으로 UFO를 찍어보자! 존브로 촬영법의 원리는 태양의 주변을 태양광선을 가리고 촬영을 하는 방법이다.그림(1)에서 처럼 아파트의 베란다 천장이나 , 처마등을 이용하여 태양을 살짝 가리고 태양의 주변을 촬영하면 주변을 비행하는 비행물체를 촬영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 촬영조건 ***** 1)날씨가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이어야 한다. 2)지붕 가장자리에 태양을 두어 빛이 카메라에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3)카메라파인더 내에 태양이 들어오면 안 된다…

먹이로 로드를 유인해서 착지(정지화상)장면을 촬영해 보자!(그다음 바로 로드구이를...)지난번 원주의 농가에 로드가 땅에 앉았다가(추정) 다시 하늘로 오르는 장면이 포착 되었는데.. 제생각엔 먹이를 먹으러 내려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그렇다면 로드는 무얼 먹고 살까요?이렇게 한번 실험해 보시죠..로드가 좋아 할만한 음식을 일정한 간격으로 놓고 촬영을 해보는 것그리고 물도 담아 놓고요...한시간씩 촬영한후 체크해 보세요(로드짱 생각)

그렇게 얇은 막을 가지고 영하에서 견딜 수 있을까요?초속 수km속도라면 부산까지도 10분안에 갈 수 있잖아요?(맞나? 그럼 지구는 완죤 놀이터군)무슨이유로 추운지역에 남아 있을까요?(로드짱생각)

두마리같죠?아마도 짝찟기 하려고 구애중이었거나타로드의 구역에 쫒겨나는거일수도 있겠구요.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앞에가는 로드의 잔상일수도 있구요

우선은 그농가의 마당을 분석해야 합니다.제생각에 농가의 마당은 온갖 곡식들의 보고가 아닐 까 생각 됩니다.지난 95년 문화일보기자가 UFO를 촬영했을때에도 마당에서타작을 하고 있었죠? 마당에는 온갖 곡식들이 깔려 있을껍니다. 그렇다면 로드의 먹이는?답이 나오죠?지난 초여름 여의도에서 찍힌 로드도 공원주위에서 찍힌 겁니다.공원에는 꼬마들이 새모이를 주죠...다시 말씀드리면 로드는 먹이를 쫒아 농가로 내려 온것입니다.채식주의자일까요?머리가 아파오는군요(로드짱생각-나좀말려줘요~)

가설입니다만 .. 화살벌레가 조상이라면 캄브리아기 입니다...상당히 오래전이군요...(캄브리아기)지금으로부터 5억 8000만 년 전부터 2억 25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로서, 초기부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및 페름기의 6기(紀)로 구분된다. 캄브리아기에서 실루리아기까지의 시대를 구고생대, 데본기에서 페름기까지의 시대를 신고생대라고 한다. 구고생대층은 영국의 웨일스 지역에서 최초로 조사되어 세계적인 모식지(模式地)로 선정되어 있고, 데본계와 석탄계 하부층은 중부 유럽의 바리스칸 지향사(地向斜) 지역에…

Aysheaia 와 가상실물도

Hallucigenia 음...뿔인가?

유연관계 불명의 벌레 화석(스트리기나. Spriggina 길이:약42㎝)

엄청난속도로 바다를 질주하던 앵무조개가 로드의 조상은 아닐까?

존 브로의 로드 사진 중 가장 근접 촬영 된 사진에 로드의 머리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확대한 후 엠보싱 효과를 주어,상이한 부분을 선으로 보정하여,그 머리부분을 추정해 보았습니다.흡사 잠자리와 같이 좌우로 튀어나온 눈(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그 속에 눈동자(귀 구멍일 수도) 가 보이고 입이라고 추정되는 검은 구멍과 그 주위를 V자 모양으로 둘러싼 입술 (부리)도 보입니다..이 분석은 주관적인 것으로 보정하지 않은 사진도 올릴 예정이니나름데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확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약간 떨어저 관찰해 보면 파란 색을 띈 하늘과 약간 붉은 색을 띈 몸체를 구분 하실 수 있을 겁니다.(약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이 미묘한 색차를 엠보싱을 이용해 보강한 것이 아래 사진입니다.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주관적으로 추정한 그림과 비교하시면, 이해가 빠르리라고 봅니다.

로드의 교미 장면이라는 자료를 보고 생각나서 로드 사진들을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그림에서 1)에는 뒤쪽으로 막대같은 것이 보이지 않지만 2),3)에는 확실히 막대와 같은 것이 튀어나와있다.이것은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것이 호시 암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방향타일 가능서도 배제할 수없지만, 것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특이하다.

요즘 미확인생물체라는 것이 사람들은 궁금하게 많이 만드는데저는 생물체 보다는 기기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일단 초고속으로 날아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UFO이잖아요로드 역시 초당 1~3km라고 하면 보통의 속도가 아닌인데 동물이라면 생리학적으로낼수 없는 속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간혹 UFO에서 분열되는 모습이 잡히곤 하는데 그 것이 정찰기(로드)를 내 보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UFO로는 지구에 직접적인 접근이 어려우니 이러한 정찰기를 보내여관찰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UFO운행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 고속으로 …

안녕하십니까 옥박사입니다.저는 이번에 로드의 생물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이글은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제 추측이고 가능성에대한것입니다.----ROD(긴막대라는뜻,현미경으로 볼수있는 박테리아의 이름을땀)◎생물일 가능성에 대한 증거 5가지◎첫번째.로드는 산림이 풍부하거나 물이 맑은 교외지역에서 자주 발견된 다.(대표적인 자료로는 원주농가에서의 촬영분) ☞(사진자료등도 대부분 그렇고 전문가말에 의하면 로드를 찍으 려면 교외지역을 선택하라고 한다.이것은 로드의 …

아주 유연한 로드의 비행(생물체의 움직임(?))두마리의 로드가 함께 비행하는 사진과연 짝짓기를 위한 구애행위인가?영역확장을 위한 영역싸움인가?-출처는 로스웰 로드 입니다.

이박테리아가 로드로 진화한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