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지 강아지 풀 갔은 =ㅅ=

요즘 이런모양이 찍힌 사진을 몇번 본듯합니다.

사실 비행체의 종류를 불사하고 막대모양으로 물체가 찍히기는 많은 프레임의 켐코더에서도 힘든 경우인데 확률상 필름카메라나

디카에서 잡힌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본 몇 않되는 이런 사진에서의 이 물체의 모양과 위치가 너무나도

일정한것 같습니다. 특히 "침"모양의 양쪽 끝은 비행중인 물체가 찍혔다고 하기에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좀더 많은 사진을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그곳에서도 위치와 모양(전체의 비율)이 같다면 ......

  초상권 보호라 하셨지만 밑에 이미 같은 사진이..ㅡㅡ;;;

  어? 이상하다....제가 이 사진 올릴때는 없었는데......

  갈대사진 붙여논거 같은....;

      조작같은데여 누가 사진찍을대 하반신을 짤라놓고 찍습니까?

        뚜래님 위에 설명 읽어 보시면 사진이 넘 큰 관계로 잘라내기를 했다고
쓰여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