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의 거인들(UFO와 상관 없습니다...히히 ^_^;)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에는 돌을 깎아서 만든 커다란 석상이 1000여개나 흩어져 있어 오랜전부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꼽혀왔다. 이 석상들의 평균 높이 3.5~5.5m, 무게는 20톤 가량되며, 큰 것은 높이 10m, 무게 90톤에 이른다. 또한 미완성품 중에는 높이가 20m나 되는 것도 있다. 이렇게 엄청난 크기의 석상들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또 원시적인 도구밖에 없었을 이 섬에서 어떻게 이토록 많은 석상을 만들고 운반했을까? 이 거인 석상에 대해서 이제까지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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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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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3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