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제 징역을 시킨다면 폭도의 위협이 높지 않았을까요?
그 많은 노예를 한번에 뒤집어 엎어 버릴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로 노예의 노역이 아니라 직업이라던가 열정등이 있어야지 완성될 규모이지요.
음... 그런데 미스테리의 하나로써 당당히 자리잡은 피라이드만큼.
정말로 그 때 시 시절에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멋지지요.
아.. 또 초고대문명이 있다라고 믿어지는 순간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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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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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7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