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문명 (지각이동설)
초고대 문명
Graham Hancock이 책에서 주장하는 이론의 핵심은 '지구는 기원전 지각이동설에 의해 지각의 극이 바뀌는 대 재난을 겪은 적이 있다. 이 때, 그때까지 이어져오던 남극의 어떤 찬란한 문명이 빙기의 변화에 의해 남극의 얼음 밑에 사장되었다. 이 사라진 문명은, 당시로 보았을 때의 미래의 인류(즉 유사 이래의 인류)에게 그들의 문명을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해 그 흔적을 지구의 곳곳에 남겨놓았고, 이 흔적이 바로 현재의 인류가 라고 부르는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들이다.
과거의 대 재난 이후로 지구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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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밝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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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8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