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문명’ 요하는 ‘중화’역사엔 없었다
[한겨레] [한민족 시원, 만주]동방 르네상스를 꿈꾸다 (1)용 옥 토기 주거지 등 중국문화 최초 상징 뿌리AD 6천년 한반도-요하 단일 문화권, 유물 증거일본강점기까지 ‘만주’라고 불렸던 중국의 동북 3성인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은 고조선은 물론 고구려, 발해 등의 터전이었고, 일제강점기에는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진 우리 민족의 주요한 활동무대였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 곳곳에는 한민족의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최근 만주 일대에서는 고조선과 관련이 있는 유적과 유물이 잇따라 발굴되고 있다. 그런데 중국은 만주에서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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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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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