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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대 반중력 항공기 제조법 - 바이마니카 사스트라(다음 블로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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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들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7,882회 작성일 10-10-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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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만년전부터 1만여년 전까지 지구상에 번성한 초고대 문명제국인...대서양의 '아틀란티스제국'(가장 과학기술이 앞서 있었음,오늘날의 미국정도),태평양의 '레무리아제국'(신장 9미터의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 20세기에 발굴됨),고대인도의 '라마제국'등 초고대 문명은 외계문명인들이 지구에 와서 건설하고 전수한 외계의 과학기술 문명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들 3개제국은 각기 다른 종류의 외계문명인에 의해서 건설되었다고 한다.당시 외계과학기술은 문명제국의 최고위층같은 극소수에 의해 전수되고 널리 대중화 되지못한바 있다. 또한 외계문명인이 전수해준 첨단과학기술을 제어하지못한 당시 문명국들에 의한 전쟁으로 고대 문명국들이 멸망됨에 따라 안타깝게도 그 첨단기술이 후대에 전해지지 못했다 하며, 그때의 전쟁으로 인류는 다시 석기시대로 되돌아가는 비극을 맛보게 되었다고 한다.(오늘날 지구 인류문명을 수십번이나 멸망 시킬수있는 수만개의 핵무기를 강대국들이 보유하고 있는데 이 가공할 무기들을 이용한 전면적인 핵전쟁이 일어 난다면 오늘날의 인류도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비극을 되풀이 할수도 있다.) 한편,당시의 첨단과학 기술은 오늘날에 견주어도 오히려 앞서갈 만큼 놀랄만한 하이테크 과학기술이 포함되어있는데 이제 그당시의 과학기술을 파헤쳐 본다.

외계에서 온 문명인들이 초고대 인도 라마제국 지도층에 전수해준 반중력 비행체 제조기술을 기록한 아래의 '바이마니카 사스트라' 기밀문서는 인도와 티벳등의 불교사원 두곳에서 여러권이 발견되었는데 2차대전당시 히틀러와 나찌의 관료들은 1930년대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이 두지역으로 원정대를 보내 비전의 자료들을 일부입수 이를 기초로 독일제UFO 를 제조한 바 있으며,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구소련(러시아) 이 독일의 과학자들을 싹쓸이해가 전후 초강대국의 기초를 닦은바 있고 ,1945년부터 미국과 영국은 이 고서들을 비밀리에 번역 공동연구를 하였으며,현재 미국의 초특급 비밀 반중력 정찰기 TR-3B 는 이문서의 기술에 기초하고 있다고 한다.중국은 1990년대 초 티벳의 불교사원에서 비밀고서 '바이마니카 사스트라'를 발견해 관심을 가지기시작.현재 이를 기초로 반중력 항공기를 연구하고 있으며,현재 불교사원에서 1875년 발견된 고서 원본을 중앙국립박물관 에 보관중인 인도도 뒤늦게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 초고대 반중력 항공기 제조법 - 바이마니카 사스트라 [영문]


This is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Vimanika Shastra, which purports to be an ancient Hindu manuscript-x on the construction and use of flying machines.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2.htm
http://rr0.org/science/crypto/archeo/enquete/dossier/Vimanas/


Title Page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0.htm

Preface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pref.htm

Plates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3.htm

First Ten Pages of Sanskrit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3.htm

Foreword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4.htm

Title Page (English Translation)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5.htm

Contents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6.htm

First Chapter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7.htm

Second Chapter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8.htm

Third Chapter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09.htm

Fourth Chapter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10.htm

Fifth Chapter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11.htm

Sixth Chapter : http://www.bibliotecapleyades.net/vimanas/vs/vs12.htm



★ UFO와 비마나 ★

고대인도 비행술 <비마니카 샤스트라>에 이용된 과학기술서적의 연대는 서기전 8세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연구가들은 이책의 원본이 이르면 서기전 4세기경, 늦어도 서기 10세기경에 기록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책에 기록된 비마나의 정의는 이러하다.

"자체 동력으로 새와 같이 지상에서, 물위에서 또한 공기 중에서 추진될 수 있는 것을 비마나라고 부른다"
"하늘을 날아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한나라에서 다른나라로, 한 천구(행성?)에서 다른 천구로 비행하는 것을 항공공학학자들은 비마나라고 부른다"


이것은 단순한 항공기가 아니라 행성간 우주선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밖에도 공중에 가만히 정지하는 비밀(헬리곱터),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비밀(스텔스), 적기의 기내 대화음성과 다른 소리들을 엿듣는 비밀(도청), 적기 내부의 사진을 찍어 송신하는 비밀(외계인들이나 가능할 공상적인 기술이다), 적기의 접근방향을 탐지하는 비밀(레이더), 적기 탑승자의 의식을 잃게 하는 비밀(이것도 먼 미래의 일이다), 적기를 파괴하는 기술 등이 기록되어 있다. 더욱이 다음과 같은 세밀한 사항도 있다. 비행기 동체 밑의 사진촬영용 거울로보터 시작하여 31종의 부속을 갖춰야 한다. 조종사는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복장을 준비할 것. 조종사의 식사도 계절에 따라 다양해야 한다.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25종의 독소는 이식사의 변화에 의하여 예방된다. 항공기 제조에 적합한 가볍고 내열성을 가진 16종의 금속이 있다. 위대한 성자는 이 금속들만으로도 비행기 제조에 최적화된 재료라고 선언한 바 있다. <라마야나>에 나오는 이야기로, 비마나가 구름위에서 사뿐히 활공하며 아주 높이 날아가자 바다가 하나의 물방울처럼 보였으며 해안선과 강끝의 삼각주가 보였다"고 한다. 또, <파타잔트라>에는 여섯 젊은이가 비행선의 복잡한 콘트롤 시스템을 조작하여 안전하게 고속으로 날며 완전한 기동성을 보여 주었다고 기록했다. 이것은 현대의 비행선이 아니라 거대한 ufo모선 같은 비행체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관련 정보

고대 인도의 여러 신화에는 비마나라고 불리우는 신비한 비행물체들이 등장하는데 알려진 바로는 이 비행물체들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특성 등이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목격되고 있는 비행접시들과 무척 흡사한 점이 많다. 인도의 명문 마드라스 대학교 산스크리트 학부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라그하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산스크리트로 쓰여진 고전 서사시에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늘을 비행하는 훌륭한 비행 체들을 만드는 기술을 신에게서 선물 받았다는 기록과 함께 여러 종류의 비마나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서사시에는 비마나를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며 어떻게 조종하는지 자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

라그하반 박사가 공개한 산스크리스트 서사시에 등장하는 비마나들의 모습과 엔진 구조 및 설계 과정, 그리고 장착 무기 등에 대한 자료들은 그가 홀로 50년 동안 연구하여 찾아낸 것으로 그는 기원전 4,000년경에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다음의 글은 그가 발표한 연구내용 중 일부이다.

인도의 고대 신화에는 비행물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신무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마하브하라타에는 번개와 섬광 같은 무기가 묘사되어 있고 적에게 최면을 거는 무기도 나오고 라마야나에는 수은과 추진력있는 회전바람으로 높은 고도를 비행할 수 있는 비마나들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라마야나에 묘사된 비마나는 하늘을 나는 2륜 전차로 묘사된 비행물체가 언제나 반짝이며 공기 중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데 달처럼 하늘에 정지된 채 느리게 비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라마신의 명령에 따라 거대한 소음을 내며 구름 위로 올라갔다. 산스크리스트의 항공술 과학책인 비만카-샤스트라를 보면 비마나는 자체 동력을 가진 기계이며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갈 수 있고 심지어는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까지도 갈 수 있다고 묘사되어 있다. 비만카-샤스트라에는 비마나를 31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기체는 16가지의 금속으로 만들어 졌고 동체 밑에는 오늘날 비행기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과 같이 거울에 모습이 찍히는 장비도 있다.

신화에는 당시 자신들을 지구의 4번째 인류라고 했다. 금의 시대가 있었고 은의 시대가 있었으며 동의 시대가 있었는데 자신들을 철의 시대를 사는 인류라고 묘사했다. 고대 서사시에는 여러 신들이 비마나를 타고 직접 전쟁에 참가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라마야나에는 생각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비마나가 나오는데 그 비행물체를 하늘의 밝은 구름처럼 생겼다고 묘사했다. 마하브하라타에는 아수라 마야라는 사람이 둘레가 12큐빅인 비마나를 운전하는데 강렬한 불을 뿜는 미사일 같은 것을 적의 비마나에 발사하는 구절이 나온다. 비마나에서 발사되는 무기는 오늘날의 공대공 미사일들처럼 목표물에 유도되는 미사일인데 적의 비마나가 투명 기능을 사용해 눈앞에서 모습을 감추면 소리를 쫓는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러한 신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절은 고대인들이 비마나를 어떻게 만드나 상세히 묘사한 부분이다. 사마라안가나수트라아드하아라에 기록된 글을 보면 비마나는 동체가 튼튼하고 가벼운 물질로 만들어야한다고 한다. 내부에는 밑 부분에 철로 만들어진 히터를 가동하는 수은 엔진이 있고 비마나는 강력한 회전바람 같은 동력으로 수직 상승과 수직 하강을 하며 빠른 속도로 비스듬이 전후진하며 움직인다고 묘사했다. 기록에는 비마나를 통해 인간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고 우주의 행성들 사이를 오갈 수 있으며 신적인 외계인들이 비마나를 타고 지구를 방문한다고 한다. 고대 인도 사스크리스트 서사시들에 등장하는 비마나는 과연 오늘날 지구에 나타나고 있는 UFO들과 같은 비행물체 일까? 박사의 주장처럼 오늘날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종족들은 혹시 과거에 지구에 살다가 4번째의 지구 인류 정화를 피해 다른 행성으로 떠났다가 돌아온 이들은 아닐까?

산스크리트 경전들에는 보다 발전된 현대에서 사용하는 무기들과 조금도 다름없는 치명적인 무기들을 장착한 비마나를 타고 하늘에서 전쟁을 벌인 신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라마야나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내 형이 가지고 있는 태양형상을 닮은 푸스파카 차는 강력한 라반이 들여온 것인데, 하늘의 밝은 구름을 닮은 그 뛰어난 차는 공중에서 가고싶은 곳은 어디던지 마음 먹은대로 갈 수 있다."

"그리고 왕(라마)이 타자 그 뛰어난 차는 라기라의 명에 의해 하늘높이 떠 올랐다"

엄청나게 긴 고대인도의 시, 마하바라트라에 보면 아수라 마야라는 개인이 소유한 길이가 12큐빗에 (1 큐빗 약 50cm)이르며 4개의 튼튼한 바퀴를 가진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시는 신들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들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데 거기에 보면 신들은 현대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보이는 치명적 무기들을 사용하여 분쟁을 해결짓곤 했다는 이야기들이 있다. 그 시에는 또한 불타는 미사일 외에 다른 치명적 무기들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둥그런 반사경을 통해 작동되는 인드라의 다트라는 무기는 일단 작동이 되면 한 줄기 빛을 만들어, 어떤 정해진 목표를 향해 조준을 맞춰주면 그것을 순식간에 파괴를 시켜 버렸다고 한다. 또, 영웅 크리슈나가 하늘에서 적인 살바의 뒤를 쫓고 있을 때 다급해진 살바가 자기의 비마나인 사우바를 어떤 조작으로 투명하게 변화시켜 버리자 크리슈나가 그 즉시 특별한 무기를 발사하여 그를 죽여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는 즉시 활을 쏘았으며 그것은 사우바의 소리를 추적하여 따라가 마침내 그를 죽였다.

"구르카는 빠르고 강력한 비마나를 타고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세 도시를 향해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 버렸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종류의 기록들이 한 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며, 다른 많은 고대문명 기록들에서도 이런 유사한 기록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강력한 뇌성벼락이 터진 직후에는 불의 고리가 만들어져 거기에 죽은 사람들은 몸이 새까맣게 타 버려 형체도 구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들도 별로 좋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승으로 전해지는 이 신화적인 비마나에 관한 이야기중 제일 우리를 당황스럽고 놀랍게 하는 것은 그것을 만드는 방법을 기술해 놓은 몇가지의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인 정보들일 것이다.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지시는 매우 정밀하게 기술되어 있다. 산스크리트 경전, 사마란가나 수트라다라에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몸은 가볍지만 하늘에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새같이, 비마나의 몸체는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 그 속에는 밑 부분에 쇠로 만들어진 열을 만들어내는 기계가 받치고 있고 그 위로 수은엔진이 장착된다. 수은에 숨겨진 잠재적인 힘을 사용하여 비행동작을 힘차게 만드는데 그 안에 앉아있는 사람은 하늘에서 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다. 비마나는 수직상승을 할 수 있으며 수직하강과 기울인 자세에서 앞 뒤로도 움직일 수 있다. 이 기계의 덕택으로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으며 하늘에 있는존재들은 땅으로 내려올 수가 있다."

하카타(바빌론의 법률)에 보면 다음과 같은 명백한 문장이 있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탈 수 있는 특권은 대단한 것이다. 비행에 관한 지식은 선조들이 남긴 유산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며, 저 위에서 온 존재들로부터의 선물인 바, 우리는 이것을 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명분으로 받은 것이다."

더욱 놀랍게도, 고대 칼디어어로 쓰여진 작품인 시프랄라에 보면 무려 100페이지가 넘는 비행기계 제작에 관한 글이 적혀있는데 그 내용에는 오늘 날의 단어로 번역하면 흑연봉이라던지 동코일, 수정지시계, 진동구, 안정각등을 뜻하는 단어들이 있다고 한다.


<고대 인도의 비행기술> 차일드레스 저, 반중력장치 핸드북에서


UFO를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있다. 대부분의 비행접시들이 외계에서 오거나 혹은 정부의 비밀군사 무기라고 생각들은 하지만 또 하나의 가능성은 그것이 고대인도나 아틀란티스에서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고대인도의 비행물체에 대해서 아는 정보들은 모두가 다 수 십세기를 거슬러 내려오며 우리에게 전해진 고대인도의 문서들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이 대부분의 문서들이 진짜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상당수는 그 자체로 유명해진 고대인도의 시 형태로 전해지고 있으며, 사실 그런 유명한 시들로 이루어진 문서들이 수도없이 많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시들은 아직도 고대 산스크리트어에서 영어로의 번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도의 왕 아쇼카는 9명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비밀집단을 조직했는데 이들은 모두가 위대한 인도의 과학자들로서 당시의 과학들을 정리하여 집대성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쇼카는 그들의 연구를 극비로 다뤘는데 이는 그들이 고대 인도의 자료들에서 추출하여 정리한 앞선 과학지식들이 전쟁에 악용될까 걱정해서였다. 아쇼카는 이것을 매우 우려하여 피비린내나는 전투를 거치고 적들을 무찌르고 난 다음에, 이 과학들을 불교경전의 형태로 변형을 시켜버렸다. 이 9명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9권의 책을 남겼는데 아마 각자가 한 권씩 쓴 것 같다. 이 전집의 1권 제목이 놀랍게도 중력의 비밀이다! 역사가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읽혀지지는 않은 이 책은 대부분 중력의 통제방법에 대해서 기술이 되어있다.

그 책은 아마도 아직 인도나 티벳의 어느 비밀서고에 (어쩌면 미국의 어딘가에!) 엄중히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아쇼카가 그 지식들을 비밀로 하려고 그렇게 노력한 사실에서 이 책들이 아직도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아쇼카는 또한 당시로부터 이미 수 천년 전에 벌어졌던, 이 뛰어난 성능의 날아다니는 차와 미래무기들에 의해 고대인도의 라마제국이 멸망되어 버린 무시무시한 전쟁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불과 몇 년전, 티벳의 라사 지방에서 어느 중국인에 의해 산스크리트어로 된 몇 권의 문서들이 발견이 되어 챤드리가 대학교에 번역을 위해 보내진 일이 있었다. 최근 그 대학교의 루스 레이나 박사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그 문서에는 행성간 왕복 우주선의 건조방법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고 한다! 그녀의 발표에 의하면 추진방식은 반중력을 이용하고 라기마와 유사한 힘을 이용한 시스템에 기초해 있다고 하는데 라기마란 인간의 생리적 체질 속에 존재하고 있는 자아에서 나오는 미지의 힘을 뜻하며 모든 중력의 끌어당기는 힘을 튕겨 낼 만큼 강력한 원심력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힌두의 요가수행자에 의하면 인간을 공중에 둥둥뜨게 하는 부양력은 바로 이 라기마에서 나온다고 한다.

레이나 박사는 말하길, 만들어진지 수천 년도 더되어 보이는 이 책에 의하면 아트라스라고 불리는 이 기계를 타고 고대 인도인들은 일단의 파견대들을 어느 행성에나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또 안티마와 가리마의 비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안티마란 완벽한 투명상태를 뜻하며 가리마란 엄청난 양의 납덩이만큼 무거워지는 방법을 뜻한다. 당연하겠지만 인도의 과학자들은 처음에는 이 책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가 중국이 자기나라 우주개발계획에 이 책에 쓰여진 일부내용을 적용할 것을 연구하고 있다는 발표가 나오자 그때에야 이 책의 가치를 다시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한 나라의 정부가 반중력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첫 번째 케이스이다.

이 책에는 행성간의 여행이 진짜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이 없지만, 달로 예정됐던 여행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는데 하지만 실제로 갔는 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하지만 유명한 인도의 시, 라마야나에 보면 비마나(혹은 아스트라)를 타고 달로 간 여행에 대한 무척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며, 아스빈(아틀란티스인들의 우주선)과 달 표면에서 벌린 전쟁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고대 인도인들이 사용하던 반중력과 우주항공기술에 대하여 최근에 밝혀진 증거들 중 아주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 기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시간을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현재의 북부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 있던 라마제국은 15,000년전에 세워졌으며, 많은 숫자의 세련된 도시들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그중 상당수는 지금도 여전히 파키스탄의 사막지대와 인도의 북부, 서부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라마는 대서양 중심에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과 동일한 시기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현명한 성직자 왕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라마제국의 가장 큰 7개의 수도들은 고대힌두어로 적힌 책에 보면 7개의 리쉬 도시들이라고 되어있다. 고대인도의 책들을 보면 사람들은 비마나라고 부르는 비행기계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고대인도의 시에는 비마나가 2층으로 되어 있으며 현창과 돔을 가진 둥근 비행체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리가 비행접시라고 부르는 것과 흡사하게 생긴 것 같다. 그것은 바람같은 속도로 날아갔으며 또한 듣기좋은 음악적인 소리를 냈다고 한다.

최소한 4종류의 비마나가 있었으며 어떤 것은 접시형이고 어떤 것은 긴 실린더형(시가형 우주선)이었다고 한다. 비마나에 관해 언급해 놓은 고대인도의 책들은 너무 종류가 많아서 그들이 말한 것을 다 모아 놓을려면 전집을 꾸며야 할 정도이다. 이러한 비행기들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낸 고대 인도인들은 여러 다른 종류의 비마나 조종에 관한 완벽한 매뉴얼을 써 놨으며, 그 중의 많은 책들이 여전히 현대에도 존재하고 있고 일부는 이미 영어로 번역도 끝나있는 상태다.

사마라 수트라다라는 비마나의 가능한 모든 비행방법의 관점에 대해 언급해 놓은 전문과학서적이다. 그것의 제작과 이륙, 수 천마일의 비행, 정상착륙과 비상착륙, 심지어는 새들과의 충돌에 대한 것까지 무려 230개에 달하는 구절들이 있다. B.C. 4세기경, 현자 바라드바이브가 당시에도 이미 오래된 고대의 자료들을 인용하여 저술한 바이마니카 사스트라라는 문서가 1875년에 인도의 한 사원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그 안에는 비마나의 작동과 조종에 관한 정보들을 비롯하여 오랜 시간동안의 비행시의 주의사항, 벼락과 번개로부터의 기체보호, (반중력을 뜻하는 것 같은) 자유에너지에서 태양에너지로의 전환법 등이 기술되어 있다.

바이마니카 사스트라는 그림들이 포함된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3가지의 서로다른 비행체들과, 불이 붙거나 깨지지 않는 기계들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리고 이 비행체의 31가지의 필수적인 부품들에 대한 설명과 동체제작에 필요한 빛과 열을 흡수하는 16가지의 적절한 재질들에 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다. 현자 바라드바이브는 비행기술에 관련하여, 이미 태고 적에 70여명에 달하는 권위자와 10명의 전문가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언급을 하고 있다. 비마나는 격납고의 일종인 비마나 그리하라는 곳에 계류되었다고 하며 가끔은 황백색의 액체에 의해, 혹은 수은화합물에 의해 가동되었다고도 전해지는데 저자들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혼란이 좀 있는 것 같다. 황백색의 액체란 가솔린을 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비마나는 아마도 연소엔진과 펄스제트 엔진을 비롯한 여러 다른 방식의 추진장치들을 장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찌가 로봇폭탄인 V-8을 만들 때 처음으로 실용적인 펄스제트 엔진을 개발했다는 것을 상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히틀러와 나찌의 관료들은 고대인도와 티벳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었는데 30년대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이 지역으로 원정대를 보내 비전의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나찌가 획득한 일부 과학지식들은 바로 이 탐사대에 의해 전해진 것인지도 모른다. 마하바라타의 일부와 드로나파로바 그리고 라마야나에 기술되어 있는 구 형태의 비마나는 수은에 의해 만들어진 강력한 바람을 이용하여 무척빠른 속도로 날았는데 그 움직임은 UFO같이 조종사가 원하는대로 상승, 하강, 후퇴, 전진이 자유로웠다고 한다.

또 다른 인도의 자료인 사마르에 의하면 비마나는 쇠로 만들어진 기계이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우며 수은을 이용하여 뒤로 화염을 뿜어내었다고 한다. 사마란가나수트라다라라는 또 다른 책에는 비마나의 제작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다. 수은이 추진장치와 모종의 관련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소련 과학자들이 투르케스탄과 고비사막의 동굴에서 우주선 항해에 사용된 고대의 부품들을 발견했는데 그 부품들은 유리 혹은 도자기 재질의 반구형 물체로 원뿔모양으로 끝나는 마지막 부분에 수은이 한 방울 들어 있었다고 한다.

고대의 인도인들이 이 기계들을 타고 아시아 전역의 하늘과 심지어는 먼 아틀란티스 대륙까지 날아 다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마 남미까지도 갔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 (아마도 라마제국에 있던 일곱개의 리쉬도시들중의 하나일 것이다) 에서 발견된 글들이 (아직도 미해독이다) 멀리 떨어진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에서도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롱고롱고라 불리는 이스터 섬의 글들은 모헨조다로 사본과 불가사의하게도 극히 닮았는데 이것 역시 아직 해독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스터 섬은 라마제국의 비마나 중간 기착지였던 것인가? (모헨조다로 비마나 공항의 중앙홀을 걸어가고 있는 승객들은 부드러운 선율의 목소리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안내방송을 듣는다. "발리, 이스터 섬, 나즈카 그리고 아틀란티스로 가실 손님은 게이트 1번을 통해 라마항공 7번 비행기를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벳에는 불타는 전차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태양같이 빛나고 천둥같이 소리를 내는 비마가 그의 차 옆에서 나란히 날았다. 하늘을 나는 전차는 여름 밤하늘의 불꽃같이 빛났으며 그것은 혜성같이 빠르게 날았다. 마치 두 개의 태양이 빛나는 것 같았는데 그 때 전차가 하늘로 날아 오르자 온 하늘이 밝아졌다"

훨씬 오래된 고대의 책과 전승들에서 이야기들을 추출하여, 8세기 경에 만들어진 자이나 교도의 경전인 바바부티의 마하비라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푸스파카라고 불리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전차는 많은 사람들을 아요드야의 수도로 실어 나른다. 하늘은 밤같이 검지만 노란 불을 뿜어내는 놀랄만큼 큰 비행기계들로 덮여있다."

고대 인도의 시며 인도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문서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베다스에는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의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2개의 엔진을 가진 아니호트라비마나와 더욱 많은 엔진을 단 코끼리 비마나, 물총새와 황새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이름을 딴 다른 형태의 비마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불행하게도, 다른 과학 발견물들도 그렇지만, 비마나들은 전쟁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틀란티스인들은 바이릭시라고 불리는 유사한 형태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인도의 기록물들이 정확하다면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자 했던 것 같다. 인도의 글들에서 아스빈스라고 적힌 아틀란티스인들은 인도인들보다도 기술적으로 앞서 있었으며 또한 더욱 호전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아틀란티스인들의 바이릭시에 관한 어떠한 고대의 기록도 존재하고 있지 않지만 극히 일부의, 그것이 비행기계임을 나타내는 비전의 오컬트적 전승들이 있다.

비마나와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거의 유사하게 시가형태를 한 바이릭시는 대기뿐만 아니라 물속도 다닐 수가 있었고 심지어는 우주공간까지 나갈 수도 있었다. 또 다른 바이릭시는 비마나와 같이 원형으로 생겼는데 이것 또한 물 속으로 잠수를 할 수 있었다. 최상의 탐험가들이란 책을 쓴 에크랄 쿠에샤나가 1966년에 쓴 글에 보면, 바이릭시는 약 20,000년전에 아틀란티스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반적으로 3개의 반구형 엔진을 밑부분에 장착한 사다리꼴 횡단면을 가진 원반형이었으며 약 80,000마력의 힘을 가진 반중력 기계장치를 사용했다고 한다.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그리고 다른 고대인도의 문서들은 약 10,000~12,000년 전에 벌어졌던 아틀란티스와 라마제국간의, 금세기 후반에 이르러서야 약간씩 정체가 밝혀지고 있는 가공할 성능의 무기들을 동반한 끔찍한 전쟁에 대한 기록들을 하고 있다. 비마나의 자료들 중 하나인 고대 마하바라타는 전쟁의 놀랄만큼 가공스런 파괴력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다.

"단 한발의 발사체를 날렸는데 이 무기에는 마치 온 우주의 힘이 응집되어 들어있는 듯, 태양의 만배만큼이나 엄청나게 밝은 불과 연기의 백열기둥이 솟구쳐 올랐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였는데 그 강력한 벼락, 거대한 죽음의 메신저는 브리시스와 안타카의 모든 인종을 재로 바꾸어 버렸다. 시체들은 불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으며 머리카락과 손톱이 빠졌다. 그릇들이 이유도 없이 깨졌으며 새들도 몸이 하얗게 변해 버렸다...몇 시간이 지나자 음식들이 오염되었다. 이 불속에서 도망가기 위하여 병사들은 강속에 뛰어들어 물로서 그들의 몸과 무기들을 씻기 시작했다."

마하바라타는 핵전쟁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한 두 개가 아니며 무기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빛줄기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기계들에 대한 언급은 모든 고대 인도의 전승에서 발견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책은 비마나와 바이릭스간에 달에서 벌어졌던 전쟁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위에 인용한 부분은 핵전쟁의 참상과 그 방사능이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주 생생하게 기록을 하고 있다. 물에 뛰어드는 광경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다. 지난 세기에 모헨조다로의 리쉬도시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이 되었을 때 길가에 누워있는 해골들이 많이 발견됐는데 그 중 어떤 것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상태로 끌어안고 죽어있어, 마치 어떤 피할 수 없는 엄청난 재난이 갑자기 그들의 머리위로 닥친 것같이 보이고 있다.

이 해골들이 발견된 지역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느지역보다도 더 많은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는데 아직도 그 양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이 떨어졌을 당시 검출되었던 양과 같을 정도이다! 돌들이 서로 엉겨붙어 마치 유리같이 결정화되어 있는 돌담같은 것이 있는 고대도시들이 인도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프랑스, 터키 그리고 다른 지역들에서도 발견되었다. 돌들이 유리결정화되었다는 것은 핵폭발의 원인으로 인한 것 말고는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이 될 수가 없다. 바둑판같이 잘 계획된 도시인 모헨조다로는 오늘 날의 인도나 파키스탄보다도 더 뛰어난 상하수도 시설을 가지고 있었으며 거리에는 검은 유리덩어리들이 많이 흩어져 있다. 이 유리덩어리는 찰흙으로 만든 그릇들로 밝혀졌는데 엄청난 열에 의해 녹아 버린 것들로 판명이 되었다!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과 라마제국의 멸망으로 세계는 석기시대로 몰락해 버렸던 것이다.

현대의 역사가들이 수 천년전의 비밀을 밝혀낸 것을 보면, 그런 멸망에도 불구하고 비마나와 바이릭시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아쇼카의 아홉 명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비롯하여 라사문서에 의해 증거가 들어났듯이 지난 수 천년 전까지도 그것들이 사용이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뛰어나며 개화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비밀집단에서 그같은 발명품들과 과학지식, 역사들을 비밀리에 보존해 왔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닌 것 같다. 부다나 크리슈나, 조로아스터, 마하비라, 케찰코아틀같은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바로 이러한 비밀조직의 일원들이었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이 2,000여년 전에 인도를 침공했을 당시, 어느 날인가 갑자기 날아다니는 불붙는 방패가 나타나 알렉산더의 기병대를 떨게 했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이 비행접시는 핵무기나 광선같은 어떠한 무기도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많은 연구가들이 말하기를, 이러한 비밀조직이 비마나와 바이릭시를 티벳이나 중앙아시아의 어느 곳 혹은 빈번하게 UFO가 목격되는 미스테리의 장소로 알려져 있는 중국서부의 롭노르 사막 어딘가로 숨겨 놓았을지 모른다고 얘기한다. 혹은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 러시아, 영국이 공들여 지어놓은 세계곳곳의 지하기지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달까지 비행했다는 고대 비마나에 대한 얘기도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현대에 목격이 되고있는 모든 UFO현상들을 만족스럽게 다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NEXUS New Times (1996년 12월)

이 잡지의 기사에 고대인도의 필사본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합금기술에 관한 글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렸다. 기고자이며 산스크리트어 학자이기도 한 수브라마니엄 라이에르씨는 그의 고향인 남부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에 있는 마을들에서 발견된 많은 고대필사본들의 해독에 인생의 많은 부분을 투자하며 보내고 있다. 그들이 해독할려고 하는 필사본들 중의 하나가 암수 보디니라는 것인데 한 익명의 사람이 1931년에 쓴 글을 보면 그 안에는 행성들의 정보와 여러 가지 종류의 빛들, 열, 색깔 그리고 전자기장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태양열을 끌어당겨 그 에너지를 분리시킬 수 있는 기계의 제작방법이 있는데 오늘날의 광통신기술과 흡사한 면이 있다. 또한 거기에는 사람들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기계의 제작방법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 초고대 인도인들이 사용한 신비한 비행물체 "비마나"★


고대 인도의 여러 신화에는 비마나라고 불리우는 신비한 비행물체들이 등장하는데 알려진 바로는 이 비행물체들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특성 등이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목격되고 있는 비행접시들과 무척 흡사한 점이 많습니다.

인도의 명문 마드라스 대학교 산스크리트 학부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라그하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산스크리트로 쓰여진 고전 서사시에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늘을 비행하는 훌륭한 비행체들을 만드는 기술을 신에게서 선물받았다는 기록과 함께 여러 종류의 비마나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서사시에는 비마나를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며 어떻게 조종하는지 자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라그하반 박사가 공개한 산스크리스트 서사시에 등장하는 비마나들의 모습과 엔진 구조 및 설계 과정, 그리고 장착 무기 등에 대한 자료들은 그가 홀로 50년 동안 연구하여 찾아낸 것으로 그는 기원전 4,000년경에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음의 글은 그가 발표한 연구 내용중 일부입니다.

"인도의 고대 신화에는 비행물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신무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마하브하라타에는 번개와 섬광같은 무기가 묘사되어 있고 적에게 최면을 거는 무기도 나오고 라마야나에는 수은과 추진력있는 회전바람으로 높은 고도를 비행할 수 있는 비마나들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라마야나에 묘사된 비마나는 하늘을 나는 2륜 전차로 묘사된 비행물체가 언제나 반짝이며 공기중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데 달처럼 하늘에 정지된채 느리게 비행할 수 있습니다. 비마나는 라마신의 명령에 따라 거대한 소음을 내며 구름 위로 올라갔습니다. 산스크리스트의 항공술 과학책인 비만카-샤스트라를 보면 비마나는 자체 동력을 가진 기계이며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갈 수 있고 심지어는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까지도 갈 수 있다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비만카-샤스트라에는 비마나를 31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기체는 16가지의 금속으로 만들어 졌고 동체 밑에는 오늘날 비행기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과 같이 거울에 모습이 찍히는 장비도 있지요."

"신화에는 당시 자신들을 지구의 4번째 인류라고 했어요. '금의 시대'가 있었고 '은의 시대'가 있었으며 '동의 시대'가 있었는데 자신들을 '철의 시대'를 사는 인류라고 묘사했죠."

고대 서사시에는 여러 신들이 비마나를 타고 직접 전쟁에 참가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요. 라마야나에는 생각만 하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비마나가 나오는데 그 비행물체를 하늘의 밝은 구름처럼 생겼다고 묘사했어요."

"마하브하라타에는 아수라 마야라는 사람이 둘레가 12큐빅인 비마나를 운전하는데 강렬한 불을 뿜는 미사일 같은 것을 적의 비마나에 발사하는 구절이 나와요. 비마나에서 발사되는 무기는 오늘날의 공대공 미사일들 처럼 목표물에 유도되는 미사일인데 적의 비마나가 투명 기능을 사용해 눈 앞에서 모습을 감추면 소리를 쫓는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키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신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절은 고대인들이 비마나를 어떻게 만드나 상세히 묘사한 부분입니다. 사마라안가나수트라아드하아라에 기록된 글을 보면 비마나는 동체가 튼튼하고 가벼운 물질로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밑 부분에 철로 만들어진 히터를 가동하는 수은 엔진이 있고 비마나는 강력한 회전바람 같은 동력으로 수직 상승과 수직 하강을 하며 빠른 속도로 비스듬이 전후진하며 움직인다고 묘사했죠."

"기록에는 비마나를 통해 인간이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고 우주의 행성들 사이를 오갈 수 있으며 신적인 외계인들이 비마나를 타고 지구를 방문한다고 해요."

고대 인도 사스크리스트 서사시들에 등장하는 비마나는 과연 오늘날 지구에 나타나고 있는 UFO들과 같은 비행물체 일까요? 박사의 주장처럼 오늘날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종족들은 혹시 과거에 지구에 살다가 4번째의 지구 인류 정화를 피해 다른 행성으로 떠났다가 돌아온 이들은 아닐까요?




★ 고대 인도의 역사에 나오는 UFO설을 파헤친다 ★


고대의 인도에는 아쇼카라 불리우는, 흩어졌던 인도를 하나로 통일시키고, 인도의 영토를 현재 아랍의 시리아까지 확장했던, 큰 업적을 남긴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고대 인도의 황제였던 빈두사라왕의 101번째 아들로 태어난뒤, 커가면서 모든 형제를 다 죽여 끝내 왕위에 군림을 하게 되었습니다.

왕위에 계승된뒤, 라이벌이었던 이웃의 카링가 제국과 통일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전승을 거두며 250,000명의 사상자를 낸 아쇼카왕의 군사들은, 그후 '불교식 무혈통치론'을 행하여 더이상의 살상을 막았습니다.

인도가 통일한뒤 세계적인 불교의 전파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된 아쇼카왕은, 인도의 곳곳 큰 바위에 '달마'라 불리우는 불교의 교리를 새기도록 명을 내려, 모든 인도인들이 불교의 교리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큰 이바지를 했습니다.

현재 인도의 국기에는 당시 아쇼카왕이 후세에 남긴 교리, 달마가 쓰여있고, 현대인들은 모두 아쇼카왕을 고대 인도 문화의 황제로 여긴습니다.

인도의 고대 UFO설에 아쇼카왕이 등장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는 과거 냉전시대의 과학자들은, 냉전당시 자신들이 참여했던 극비리 무중력추진장치 우주선 프로젝트에 고대인도의 역사저술서에 등장하는 괴이한 무중력 장치 저술서를 이용, 아이디어를 가져오게 되었다'는 발언을하여 전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이용한 고대의 UFO저술서는, 기원전 수백년전 당시 아쇼카왕이 저술한 '9종류의 괴이하고 미스테리한 인간사'에 관한 역사서 였고, 그 역사서는 9개의 책으로 구성이 되어 티벳의 불교사원에서 1940년대 이전에 발굴된 괴이한 저술서였습니다.

당시 아쇼카는 이 9개의 책이 다른사람, 혹은 다른 나라의 손아귀에 들어가는것을 크게 걱정하였다고 하며, 그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역사서가 아닌, 전쟁무기의 설계도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어서 였습니다.

이 책은 인도의 왕조에 대대로 내려오던 괴이한 과거 인도신들의 전쟁역사를 고대 인도어로 엮은 역사책으로, 이 책에는 현재 지구인들이 가지고 있는 지대공/공대공/지대지 미사일 이론부터 인공위성/UFO/핵탄두/잠수함등의 성능저술과 그 무기들의 정확한 설계법이 쓰여있습니다.

아쇼카의 9개 저술서중 첫번째 책의 이름은 다름아닌 '무중력의 비밀'.

이 책에는 고대 인도에 나타났던 괴이한 동물 머리 신(이집트와 동일)들이 출몰할때마다 타고 있었던, 괴이한 비행물체에 관한 이야기가 쓰여있었고, 그 책에는 신들이 주고 갔다는 비행물체들의 모습설명과 건설배경에 관한 자세한 방법등이 쓰여있습니다.

이 책은 고대 아쇼카제국이 멸망을 하면서, 동방의 불교제국인 티베트로 옮겨졌으며 후에 이는 1900년대초 중국을 침공했던 서방세계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9개의 저술서에서 현재까지 번역된 고대의 괴이한 비밀병기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있습니다.


라지마 - 간단한 물리학 정의로 만들어낼수 있는 무중력 추진장치

아스트라스 - 고대인들을 우주로 내보낼수 있었던 우주선 장치

안티마 - 물체를 투명으로 만들어 내는 장치

가리마 - 가벼운 물체의 무게를 자력의 조작으로 수백톤의 쇠보다 무겁게 하는 장치


9개의 저술서중 아스트라스 항목에 해당하는 저술서의 일부는, 1993년에 있던 티벳점령당시 중공군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고, 중공군은 당시 인도의 뉴델리 대학 고고학자들을 초청, 모든 고대 저술서의 번역을 부탁했습니다.

현재 서방세계에 공개가 되어있는 4권과 5권의 아쇼카왕 저술서에는 '고대 인도 우주인들이 달을 쟁탈하기위해 고대 아틀란티스의 우주인들과 전쟁을 하였고, 그 흔적이 달의 표면에 남게되었 다는' 괴이한 이야기가 쓰여있습니다.
당시 라마국의 우주인들은 '비마나'라 불리우는 '섬광무기'가 장착된 우주선을 타고, 마음대로 우주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혹시 라마국이 고대 역사에 등장하는 아틀란티스가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저술서에 저술된 당시 라마국은 고대의 아틀란티스와 지구상에 같이 공존을 하였고, 서로 적국이었습니다.

1875년 고대 인도의 불교신전 배마니카 사스트라 에서는 '비마나'의 운전법이 자세히 쓰여있는 고대의 문서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문서에는 230개가 넘는 자세한 바마나의 부품 설명과, 설계법, 그리고 운전법등이 쓰여있었고, 현재 이 문서는 인도의 중앙박물관에서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대인들이 발명을 하였다는 위와같은 기계들과 엄청난 힘의 다량살상무기들은 왜 현대사회에 직접 전달이 안된것일까요? 그 의문을 풀어가던 서방세계의 고고학자들은,
그 이유는 '힘으로 자신들의 문화를 전파하려던 고대인들은 하나같이 그 자신들의 병기에 의해 멸망을 했기때문' 이라고 합니다.




★ 고대 인도의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 나오는 비행물체 ★


11세기 인도의 보자디나 왕자는 부친으로 부터 인도의 왕실 문서 보관소에 있는 고전들을 정리 복사하라는 어명을 받고 신하들과 함께 고전들을 읽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란 고전에 과거 인도의 조상들이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제조할 수 있는 신기술에 관한 기록을 남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자세히 쓰여있던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는 지구 중력의 영향을 받지않는 비행물체들의 제조법이 상세히 쓰여져 있었고, 이를 공부한 보자디나 왕자는 후에 인도의 왕이 된 뒤 고전에 나오는 비행물체를 만들어 보려다 많은 신하들이 수은 중독으로 사망하자 개발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후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를 비롯한 고대 인도의 고전은 왕실 관계자들만이 볼 수있게 보호가 되며 전해 내려오다 1945년 영국 왕실로부터 고대 인도 왕실의 고전들을 모두 영어로 번역하라는 지시를 받은 인도인 라마찬드라 딕시타씨에 의해 번역되었고, 이를 읽게된 딕시타씨는 문제의 고전에 나온 비행물체의 제조법이 너무나도 상세히 쓰여져 있어 놀라게 되었다고 합니다.

11세기 이후, 단 한번도 다른 왕실에 의해 복사가 되지 않았다는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는 비마나라고 불리우는, 마하브하라타 고전과 라마야나 고전에 등장하는 비행물체의 상세한 제조법이 쓰여져 있었고, 라마찬드라 딕시타씨의 번역된 고전을 접하게 된 영국은 고전에 나온 비행물체의 제조법이 현대 과학으로 충분히 재현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고전의 제조법을 우방인 미국과 함께 연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고대 인도에서 가장 잔인하고 무서웠던 전쟁을 통하여 인도를 통일한 아쇼카 왕이 참모로 데리고 있던 9명의 '알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다는 문제의 고전은 모두 9권으로 되어있는 고전의 시리즈들 중 한 권이었고, 고전을 저술한 알 수 없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몸이 다른 생물과 합쳐져 있거나, 몸 색깔이 보통 인간과 다른 괴이한 생물체들이었습니다.

아쇼카 왕은 참모들과 함께 고전을 저술하며 문제의 서적에 나온 신기술이 후세인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큰 걱정을 하였고, 그는 자신보다 먼저 고전의 기술을 이용한 그의 조상들 중 대다수가 모두 신기술에 의해 자멸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역사가 되풀이 될 것을 걱정한 나머지 고전들을 인도의 왕궁과 티벳의 불교사원으로 분산하여 은밀한 곳에 보관시키라는 특명을 내리게 됩니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는 비마나라는 비행물체가 수은을 끓여 제조한 라지마란 원동력에 의해 지구 대기중력의 힘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는 기록을 남겼고, 아스트라란 기종 구분법에 의거하여 지구에서만 움직일 수 있었던 비마나, 지구 밖 우주로 나갈수 있었던 비마나, 그리고 고전에 몇 개의 선으로 표기된, 다차원을 여행할 수 있는 비마나로 구별된 비행물체들은 모두 안티마라고 불리우던 물체의 투명장치를 통해 보통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 비행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에는 비마나의 실험비행에 관한 이야기가 모두 230여개의 구절에 등장하며, 무중력 동력엔진의 제조법으로 부터 시작하여 조립법, 무중력 엔진의 제어법, 이륙법, 실험 비행법, 그리고 여러가지의 착륙법으로 저술된 고대 인도의 고전은 비마나가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들과의 충돌을 피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저술하여 현대 과학자들을 놀라게하였습니다.

고전에 동그란 새의 알과 같이 생겼다고 저술된 우주 비행용 비마나는 끓는 수은에 의해 생겨나는 정체불명의 원동력에 의해 기체만의 기압 테두리를 형성하여 타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저술되었고, 기체안에 여러개의 방향타를 가진 비마나들은 비행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언제든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는 상세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아쇼카 왕의 고대 조상들은 곁에서 '알 수 없는 사람'들의 무리가 전해준 비마나의 기술을 전쟁 시 엄청난 병력을 한꺼번에 수송할 수 있는 대형 군용 비마나를 만드는데 사용하였고, 끝내 서로 자멸하는 쪽으로 확산된 전쟁에 사용된 비마나는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을 제어할수 없던 왕실에 의해 잘못 사용되어, 그들을 끝내 멸망시키게 됩니다.

마하브하라타, 그리고 반세기 전 새롭게 번역된 고대 인도의 고전을 통해 파키스탄의 모헨조다로주 라시 도심을 방문한 영국과 현지의 고고학자들은 문제의 고전에서 저술한 핵폭발 지점을 찾아다니다 초록색 유리로 녹아버린 지층 속의 인간 유골들 중 상당수가 손을 잡고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를 확인한 학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자신들을 해칠 엄청난 힘의 무언가가 그들을 곧 덮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문제의 지역을 탐사한 학자들과 작업에 참여한 인부들은 얼마 후 모두 머릿카락이 빠지는 원인모를 병에 걸렸고, 고대 유적지가 극심한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사람들은 실제로 폭발이 있었던 만여년 전에 오염된 토지가 현대 과학으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폭발로 인해 현재까지도 방사능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음을 파악 하였으나, 이미 방사능에 노출되었던 그들 모두는 끝내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00여년 전 인도 왕국을 공격한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로 진군하는 도중 하늘에 '정체불명의 불 방패'가 나타나 자신들의 부하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말과 코끼리등을 놀라게 하여 진군행렬이 아수라장이 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고 하나, 자신들을 직접 공격하지 않은 불 방패가 적이 아닌 수호신이라는 알렉산더 대왕의 말을 들은 군인들은 사기가 하늘을 찔러 인도를 정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 티벳의 불교사원에서 평소에 라마도 들어갈 수 없던 금지된 방의 문을 열고 정확한 연도를 알수 없는 여러가지의 고전을 발견한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문제의 고전들이 모두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인도로 옮겨 번역을 부탁하였고, 문제의 책을 번역하던 인도의 학자들은 고전들이 현재 지구에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아쇼카왕의 고전들중 일부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과 동일한 비마나 제조법과 사마랑가 나수트라다라 고전을 비롯한 다른 고전에 등장하지 않는 플라즈마식 무기, 소리를 이용한 투명물체의 격추무기,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광선으로 적의 비행물체를 격추시키는 무기등의 자세한 제조법이 저술된 문제의 고전 번역문은 중국으로 전달되기 전 제 3국등으로 먼저 유출되었다고 하며, 현재 세계의 몇 몇 강대국들은 새로운 고전에 저술된 신무기 제조법을 참고하여 새로운 대량 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몸이 빛에 둘러싸여 있는 것으로 저술된 외계인들로 추정된 고대 아쇼카왕의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아홉 무리는 인도의 라마제국 시절 인간에게 무리한 과학을 전수시켜 그들을 자멸시킨 무리와 동일한 인물들로 추정되었고, 고대 알렉산더왕이 인도를 공격하였을 때 하늘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불방패는 아쇼카왕의 고전에 의해 만들어진 후세의 비마나가 확실하나, 당시 비마나를 비행한 고대 인도의 후세인들은 아쇼카왕이 남긴 유언에 따라 적군을 공격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 되었습니다.

★ "오파츠"(OOPART (out of place artifacts)


여러분 혹시 오파츠"라고 아는가요?

오파츠(OOPARTS,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는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로,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이 제안한 단어 입니다.
지금까지 약 3000 여점이 발견되었는데 놀랍게도 그것들은 태고의 하이 테크놀로지와 고도의 지식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유물들이 중요한것은 지금까지의 역사관을 다 뒤엎을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텍사스 도끼’라고 하는 유명한 오파츠가 있습니다. 이것이 오르도비스기 사암 층에서 출토된 것으로 볼 때 1억년 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또 방사선검사,탄소14연대 측정법 등의 검사결과로 보아도 이것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틀림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카탄 반도의 수정해골 이나 수억년된 금속구
800만년된 암석속 에서 출토된 현대에도 흉내가 힘든 정교한 조각이 새겨진 금속종.
피리 레이스 지도 - 남극 대륙이 표시되어 있는 터키의 피리 레이스 제독의 지도.
팔렝케에서 발견된 우주선 그림이 새겨진 석관 등등 을 들수 있겠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속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를 뒷받침하는 전세계 각지의 대홍수에 관한 공통된 전설. 3천년 전의 핵전쟁을 묘사한 듯한 고대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내용. 전구나 비행기,헬리콥터,잠수함,호버크래프트 를 묘사한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신왕조 사원(New Kingdom Temple) 벽화. 보고타의 황금비행기. 탄소연대측정 결과 수억년 전으로 추정되는 신장 7.5m에 달하는 거대한 인간의 뼈 기타등등. 진화론과 고고학상의 정설을 뒤집는, 수수께끼 같은, 유물들로 미루어 볼 때 외계 행성으로 부터 지구로 이주해온 인류들은 적어도 수억년 전부터 존재해 왔고 몇차례의 멸망을 거듭하며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에 근거하여 다시 문명을 재건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화석으로 발견하는 지구로 부터 진화한 유인원은 네안데르탈(지구 원시인류와 외계종 인류의 혼혈.이들은 빙하기 때 유럽을 주무대로 하여 살았는데, 현생인류와도 공존한, 현생인류가 아닌 마지막 인류종) 시대부터 인위적으로 멸망을 당했다고 합니다. 도데체 누가 그렇게 갑자기 멸망을 시켰을 까요? 아마 외계로부터 지구로 이주한 인류혹은 그들에 의해서 유전자 조작돼 재창조된 현생인류가 아닐까요? 아마 은하계내 여러 태양계 행성 으로 부터 유래한 인류는 지구에서 발견하는 수억년전의 고고학 유물인 "오파츠" 의 주인공들 인것으로 추정됩니다.태고 지구엔 인류외에도 전설이나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과 소인족등 다수의 인종이 거주했으며 태고 지구에 그들이 존재했다는 가능성은 충분이 있습니다.

인류(휴머노이드)도 문명도 수천만년 전, 또는 수억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을 가능성은 큽니다. 그러나 문명은 지구규모의 이변이나 전쟁 등에 의해(이 또한 물증이 뒷받침 되고 있음), 몇 차례의 멸망을 반복해 왔다고 합니다. 살아남은 인류는, 신화나 전설로 전해지는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에 근거하여 문명을 재건하여 온 것입니다. 문명을 재건할 당초에는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어둠 속으로 묻혀 버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현대문명을 쌓아온 우리들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추천 오파츠 사이트 ]
http://www.s8int.com/page5.html
http://s8int.com/
http://www.ooparts.nl/

★ 전구나 비행기,헬리콥터,잠수함,호버크래프트 를 묘사한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신왕조 사원(New Kingdom Temple) 벽화.
http://taskboy.com/lectures/AlienAbduction/01_Introduction/slide14.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ombsweb6.html
http://www.touregypt.net/featurestories/sphinx3.htm
http://www.philae.nu/akhet/NKTemple.html

★ Egyptian Light bulb
(이집트에서 발굴된 전구로 추정된 고대유물을 실험하는 과학자들)
http://kr.youtube.com/watch?v=GTFsPnUddA8

★ OOPART (out of place artifacts)
(초고대 오파츠의 유물들)
http://kr.youtube.com/watch?v=EQ6qftmn6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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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나찌의 ufo는 반중력이 아닌걸로 아는데요......^^<br /><br />반중력이 아니다 보니.... 비행속도가 너무 느렸죠...<br />실제 전투에서는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실용성은 거의 없었죠...</p><p>그러면 왜 나치가 ufo를 만들었느냐??? 이죠<br />심리전을 이용 할려고 하였다고 합니다.... "독일의 괴비행체"라는 거죠....<br />당시의 사람들이라면 너무 생소한 비행첼르 보고 겁을 먹기에 충분했을 겁니다....<br /><br />그리고 이집트 전구는 유럽의 연금술 역사와의 연장선에서 충분히 해석을 하고있는 분야이기도 한뎅...</p>

비슈느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마들역님~ 정말 방대한글과 방대한 자료 잘보았고 정말 감사합니다~^^;</p><p>링크를 일일히 다 클릭해서 다 한번 봐야겠군요..;;</p><p> </p>

별난왕자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감사합니다 자료 수고 하셨어요~</p><p>저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분들을 좋아합니다~</p><p>정말 자료 좋았읍니다~~</p>

츄파츕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인도에서 발굴된 거인 유골들이 제일 인상적이군요 :ㅇ </p><p>저런 거대한 인간이 존재했다는게 믿기질않네요..</p><p>사진이 한두장도 아니니 이건 가짜라고 치부하는게 더 이상한거같고;;</p><p> </p>

신크마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683|2--]거인족영상의 링크3개중 첫번째와 두번째 중뷁중에 첫번째 기준으로 1, 3번은 확실히 예전에 론건맨에도 올랐고 합성사진 컨테스트 사이트의 작품인가?  그랫던 사진으로 생각되네요 수염쟁이 영감 서있는 박물관 전시물마냥 된건 잘모르겟네요..

별난왕자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652|1--] <p>이런 유럽의 연금술의 역사가 먼저 입니까?</p><p>먼소린지 ??</p><p>이집트의 전구가 유럽의 연금술의 연장선이다 ??</p><p>이런 소리는 정말 너무 심하다 하겠읍니다 </p><p>아무리 뜯어 마추기 귀신 이라도 적당히 뜯어 맟추시길...</p><p>넘 했네~~참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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