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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종'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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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7,639회 작성일 10-10-1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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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메르인

출처 책 제목 :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
[빅히스토리]
[서양 문명의 역사]
[메소포타미아 신화 - 초창기 문명의 서사시]
[고대 페르시아의 역사]
[페르시아 -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지도로 보는 타임스 세계 역사]
'고대 인종'을 제구성 하기위해 다른 역사 내용은 모두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인도-유럽족에 대한 외모 특징이 궁금해서 게시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진 하단에 셈족, 도시국가 마리인, 수메르인, 엘람인, 메디아인, 인도-유럽족 제목을 붙였습니다.

일단 당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고대 인종'은 어느 인류학자의 말대로 채색 유물을 기준으로 보면 피부가 갈색이거나 검정색 입니다.
머리결은 뜨거운 사막기후에 적응한 결과로 곱쓸머리로 보입니다.

메디아인은 전형적인 백인으로 보입니다.
셈족은 동양인보단 얼굴윤곽이 뚜렷하지만 약간 둥그스런 얼굴로 보입니다.
엘람인은 얼굴 윤곽은 약간 서구형이지만 머리 컬러는 검정색으로 보입니다. 특히 석고 두상에는 검정색이 머리와 수염에 채색이 되었던 흔적이 보입니다.
인도-유럽족은 체형과 얼굴 윤곽은 서구형이지만 머리 컬러는 검정색에서 갈색으로 보이고, 얼굴 피부도 컬러를 띄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머리 결은 곱쓸로 보입니다.

수메르인은 왕비와 왕자의 유골을 검사한 결과 '원시 아라비아 인종'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수메르인이 검은 머리를 가졌다는 사실은 고대인종들의 외모를 보면 그다지 특징적인 요소라고 보긴 힘들듯 합니다.

1. 수메르인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Herodotos)는 수메르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다. 기원전 250년 경에 활동한 바빌로니아 학자 베로수스(Berosus)는 수메르에 관한 전설만 희미하게 알고 있었다.
그는 "신비한 민족이 만 한가운데에 홀연히 출현한 일이 있다."고 기록했다. 베로수스의 이러한 기록이 있은 지 2000년이 지나서 수메르가 재발견되었다.
지리적으로 수메르인의 정확한 발원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중앙 아시아의 고원 지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의 바그다드와 페르시아 만에 이르는 지역,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의 지역에 고대 수메르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3500년 경이다. 기원전 약 3500년에 투르크어와 흡사한 수메르어라는 말을 사용하는 도시인들이 나타났다. 43만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들의 연대기에는 수메르인의 발상지가 어느 곳인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
당시 역사 연구가이기도 했던 신전의 사제들은 43만 2000년 전부터의 왕의 리스트를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이 세월은 수메르의 사제들이 과장한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셈어(히브리어, 아람어, 아랍어와 같은 계통의 언어이다)를 사용하는 또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 수메르 바로 북쪽의 아카드 지역에 살고 있었다. 때때로 아카드 지역의 사람들이 수메르 도시로 이주해 들어와 살았기 때문에 수메르는 다중언어 사회였다.
사진#01
모슬 남쪽에 자리 잡고 있던 하수나(Hassuna)의 발굴을 통해서는 우리가 선사시대라고 부르는 시기는 까마득한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다. 4000년 전의 이곳에서 토기와 어머니 여신의 형상, 조그만 부적, 갈대 방석 쪼가리를 비롯해 부싯돌과 아스팔트로 만든 농기구 등을 발굴했다.

이 시대에 하수나에서 여성의 두상이 그려진 토기가 발견되어 바그다드 박물관에 소장되었다. 여성의 뺨에는 푸른 줄이 쳐 있는데, 이는 오늘날 얼굴에 문신을 새긴 베두인족 여성에게서 보이고 있다.

2. 도시국가 마리(Mari)
기원전 4000년 강력한 도시국가 마리(Mari)에서는 돌, 토기, 조개 세공, 고위관리, 지배자들이 두 손 모아 기도드리는 가운데 경건한 표정의 남자가 염소를 제물로 바친다. 마리 사람들은 셈족이었으며 인종적으로 수메르인들과는 혈연 관계가 없다.
사진#02
셈족 : 마리에 있는 왕궁 벽을 장식한 벽화. 재물로 바칠 황소를 끌고 가는 장면이다. 아나트 여신과 태양의 여신 샤파시는 바알의 송장을 발견한 뒤 바알을 위해 신들에게 동물을 제물로 바쳤다.

3. 수메르인들의 종교
수메르인들의 사상과 행동, 옷차림은 모두 시대를 앞선 것이었다. 수메르 신전의 예언하는 사제인 '바루(Baru)'는 미래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사제들이 3000년 동안 수메르인의 행동을 지배했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여러 세대를 거치며 양의 간으로 점을 쳐 그 모양과 상태를 실제 일어나는 일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내다볼 수 있었다. 수메르인들의 운명은 '신'이었으며 그들은 그 운명에 지배당했다.

수메르 도시들 중 우루크는 지금의 와르카(Warka)에 있다. 와르카 지구라트(Ziggurat)는 피라미드 형태의 계단식 신전인 지구라트가 우람한 '산'처럼 서있었다. 우루크 사람들은 그들이 섬기는 하늘의 신 아누(Anu)에게 좀더 가까이 가려고 지구라트를 하늘 높이 쌓아올렸다. 아누는 모든 신들의 아버지이자 왕이었다.우루크에서 아누에 대한 숭배는 어머니 여신이자 하늘의 여신인 이난나(Inanna)에 대한 숭배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었다.
수메르인은 달과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었다.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을 보고 예언자들은 미래를 내다보았으며, 우르는 한때 중요한 신인 달의 신 '신(Sin)'에게 속한 도시였다.

수메르인들은 점성술을 좋아했고 놀라울 정도의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죽음 뒤의 부활을 굳게 믿었다. 따라서 왕의 시종들은 죽은 왕과 함께 자발적으로 순장되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순장자는 석실이 있는 무덤에서만 발견되었다. 메스 칼람 둑(Mes-Kalam-Dug) 왕자의 무덤은 울리 교수가 'PG-1054' 호로 분류한 왕의 무덤보다 훨씬 화려했다. 울리 교수는 왕비의 무덤도 발견하고 'PG-800'으로 분류했다. 무덤의 주인은 숩 아드(Shub-ad)라는 왕비로 확인되었다.

어떻게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을까?
울리 교수가 왕비의 오른쪽 어깨에서 이름이 새겨진 원통 봉인을 찾아낸 것이다.

왕비의 키는 151cm로 뼈마디가 가늘었다. 손발은 조그맣고, 얼굴은 크고 길었다. 울리 교수는 왕비가 앉을 때는 일본 여인처럼 무릎을 꿇고 앉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메스 칼람 둑 왕자의 키는 165~167cm 정도였다.
울리 교수에 따르면 왕비와 왕자는 '원시 아라비아 인종' 이다. 이 무덤들은 4500년가량 된 것으로 우르 제1왕조 때의 것이었다. 왕비와 왕자는 기원전 2600년경에 묻힌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울리 교수는 기원전 3400~3100년 사이로 생각했다.
사진#03
수메르인 :
왼쪽 :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있는 이 살아 있는 듯한 청동상은 기원전 2000년대 말에 제작된 것으로, 당시 수메르에서 번성한 금속세공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오른쪽 : 길가메시의 어머니이자 루길반디의 아내인 닌순 여신이 평화롭게 앉아 있다. 기원전 2000년대에 수메르시에서 돌에 돋을새김으로 묘사된 모습이다.
아래 : 우루크 시대 기원전 4000~3000년경의 설화석고 항아리. 세계를 창조한 신들에게 바치는 인간들이 묘사되어 있다.

4. 수메르인이 멸종한 것은 언제였을까?
메소포타미아의 문자 체계는 수메르에 기원을 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종교 법률, 그리고 과학 상업적 관행 상당 부분도 수메르에 기원을 두고있다. 즉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수메르인에 의해 그 성격이 형성되었다.

수메르인들은 퉁구스인이 중국인에게, 에트루리아인이 로마인에게, 벤트족이 게르만족에게 흡수되었듯이 다른 민족에 흡수되었다. 문화가 절정에 이르렀던 기원전 2350년경에 수메르인들은 셈족에 의해 밀려났다. 셈족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흘러들어와 아카드(Accad) 지역에 정착했다.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Hammurabi) 대왕의 치세 기간은 42년 이었다. 그의 치세 기간 동안 수메르 민족과 셈 민족은 같은 국가 국민으로 동화되었다. 셈족의 지배는 이런 과정을 거침으로써 확립될 수 있었다.

5. 아시리아인
아시리아인은 메소포타미아 북부에서 일어나 기원전 14세기에 독립국가를 세웠다. 기원전 9~8세기에 급속한 팽창기에 이어 침체기를 겪은 뒤, 강력한 군주들이 연달아 출현하여 중동 지역의 대부분을 통일했다.
사진#04
셈족 :
왼쪽 : 사르곤 2세의 왕궁에서 발견된 사냥장면 부조. 이 웅장한 궁전은 왕족의 생활을 돌에 새긴 2.6km의 부조로 장식되어 있었다.
오른쪽 : 에나멜을 칠한 테라코타 현판 기원전 8세기. 니네베에서 발굴된 것으로 두 상인이 묘사되어 있다. 중요한 지방 도시였던 니네베는 기원전 7세기 초에는 이미 급성장하는 제국의 수도가 되어 있었다.

6. 페니키아인
페니키아인들은 고대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해양민족이었다. 이 사람들은 해안 도시를 건설했지만 생명이 오랜 나라는 남기지 않았다.
페니키아인의 조상은 셈족으로, 그들은 '가나안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당시 '키나니(Kinahni)'라고, 불렸으며 '아마르나 점토판'에서 그 이름을 볼 수 있다. 이 점토판은 이집트의 엘아마르나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1400년 이후에 이집트 왕궁으로 보낸 편지다. 고대의 페니키아는 오늘날의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의 해안에 있던 나라다.
사진#05
셈족 : 가나안인 폭풍 신 바알-하다드와 사랑과 전쟁의 여신 이슈타르의 석상 기원전 9세기

2. 엘람 왕국

사진#06
이란 남부 후제스탄 지역은 이란 고원에 문명이 들어서기 전인 기원전 4000년경에 먼저 인류 문명이 정착하여 생활하였다. 이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흡사하였으며 아리안족이 이동해 오기 이전에 엘람, 기원전 3000~639년 까지의 고대 왕국을 건설했다.

모계의 혈통에 따라 왕권이 계승된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기원전 15000~10000년 사이에 번창했던 선사시대의 원주민사회에서는 여자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사진#07
엘람인 : 이 저부조는 수사 전역에서 흔히 사용되던 역청으로 만들어졌다. 기원전 8세기~7세기.
하녀의 도움을 받으면서 실을 잣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파리 루브르 박물관)
사진#08

엘람인 :
기원전 1500년경의 채색 테라코타 두상. 수사 인근의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수염을 기른 고인의 초상 조각이다.(파리 루브르 박물관)

수메르는 기원전 약 3500년부터 시작해 기원전 2004년에 엘람인들에 의해 수메르의 중요한 도시였던 우르가 멸망될 때까지 존재했었다.

3. 페르시아 제국

1. 메디아인
페르시아 제국은 메디아인이라고 불리는 민족의 지배를 벗어나 건국되었다. 그렇다면 메디아인은 어느 곳에서 왔을까?
그들이 러시아 남부지방에서 이 지역으로 들어온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의 산을 넘어 페르시아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중 일부가 계속 인도로 향하고 나머지는 이란에 머물렀다.

메디아인은 키가 크고 하얀 피부의 유목민으로 양을 길렀다. 그들이 함께 가져온 새로운 문화는 말이었다. 이들과 뒤따라온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시리아 제국을 지배하게 되었다.
사진#09
메디아인 :
왼쪽 : 허리에 아키나케스, 즉 단검을 차고 오른손에 막대기들을 들고 있는 남자를 묘사한 금 장식판.
오른쪽 : 메디아의 의상을 입은 마부와 전사가 모는 이륜전차 금 모형. 옥수스 강의 보물 기원전 5세기~4세기

2. 아리안족(페르시아 제국)
인도-유럽족
사진#10
인도아리아 또는 '아리아' 민족의 지배를 통해 중근동지방에서 오리엔트 민족들의 해체가 이루어진다.
이 정복자의 원래 고향은 아시아 내륙의 초원인 러시아 남부의 평원지대나 발틱해 연안으로 추정된다.
오래된 전설에 따르면 잃어버린 땅 '아리나엠-바에요(Arinaem-Vaeyo)'에서 유목민들이 이동하면서 부하리(Bukhara)와 사마르칸트(Samarkand)를 거쳐 페르시아와 인도에 정착했다고 한다.

페르시아는 이란 고원에서 태동해 발전한 문명을 말한다. 이란 고원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곳에 우랄-알타이 어족 사람들이 아닌, 말하자면 이방인인 이란 사람들이 거주했기 때문이었다. 아랍인들이 이란 고원을 호시탐탐 노리기 이전에, 그들은 그곳을 파라스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후에 '이교도' 이란, 즉 이슬람 정복 이전의 이란을 지칭할 때에도 이 용어를 사용했다. 이란인들은 여러 세기 동안 스스로 '페르시아인'이라 불렀다.

고대 역사에서 세계 최강국이었던 옛 페르시아가 융성한 시기는 기원전 600~300년으로 300년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300년 동안 이란 고원지대와 중근동지방 전체에서 숨 막히는 드라마가 벌어졌다.
사진#11
현대 이란의 인도-유럽족
사진#12
인도-유럽족 :
왼쪽 : 다리우스. 그는 내란을 진압하여 통일을 회복하였는데 그 전쟁 기록이 베히스툰 비문에 남아 있다.
오른쪽 : 수사에 있는 다리우스 궁전의 채유 타일의 프리즈, 불사친위대 궁수의 얼굴이 묘사되어 있다.(파리 루브르 박물관)
사진#13
인도-유럽족 : 수사에 있는 다리우스 궁전의 채유 타일 프리즈, 두 쌍의 불사친위대원이 열을 지어 행진하고 있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사진#14
수사 궁전의 벽을 덮은 채유 타일, 아후라 마즈다 신이 인간의 모습을 한 사자들 위로 날개를 펴고 있다.(파리, 루브르 박물관)

4. 유럽

1. 초기 유럽
기원전 7000년경에 농업은 근동에서 유럽 동남부로 전파되었고, 그 다음에 지중해 해안을 따라 중부유럽을 거쳐 기원전 5000년경에는 북해 연안의 저지대에 이르렀다. 그 후 기원전 4000년쯤에는 영국과 유럽 대륙의 북쪽에까지 퍼졌다. 농업이 러시아의 북쪽 지역과 발트 해 지역에 이른 것은 기원전 2000년경이었다.
사진#15
메소포타미아 문명 당시 유럽권의 농업문화
사진#16
켈트족 : 북유럽 민족

2. 백인종의 구분
게르만족
외모는 보통 푸른 눈에 큰 키의 체형이다.
눈 색깔은 파란색, 초록색, 푸른색으로 이렇게 밝은 눈 색깔을 가졌으며, 머리색은 갈색, 옅은 금발, 짙은 금발로 세분화 된다.
머리는 큰 민족이지만 얼굴이 길고 갸름하며 길쭉하다.

켈트족
보통 푸른 눈에 큰 키(그러나 게르만족보다는 작다, 고대 게르만족의 평균키는 176cm정도이고, 켈트족은 170cm정도이고, 로마인은 162cm)
눈 색깔을 보면 파란색, 초록색, 푸른색으로 게르만족과 차이가 없다.
머리색도 게르만족처럼 갈색, 옅은 금발, 짙은 금발, 이렇게 있지만 빨강머리도 있다. 게르만족처럼 얼굴이나 머리형태도 비슷하지만 게르만족처럼 날카롭게 생기지 않았다.

슬라브족
인도-유럽족이다.
눈 색깔은 파란눈, 푸른눈, 초록눈이 있지만 갈색눈과 회색눈이 있다.
머리색은 짙은 금발, 옅은 금발, 갈색도 있지만 검정머리색도 있으며 하얀머리도 있다.
피부색이 새하얗기로 유명하다.
슬라브족은 단두형 즉 머리가 작고 중간 키(168cm)를 가진 종족이다.

라틴족
게르만족과 같이 인도-유럽족이지만 북유럽인종과 완전히 다르다.
검은 곱슬머리에 검은 눈, 작은 키, 장두형이다.
게르만족처럼 어깨가 넓지만 몸이 길쭉길쭉한 대신 팔과 다리가 짧다.
지금의 이탈리아 , 포르투칼, 터키에 살고 있다.

라틴족의 외모가 고대 페르시아의 인도-유럽족과 더 밀접한 연관이 잇다고 보여진다. 인도-유럽족은 인도와 이란으로 이동하였다가 유럽으로도 이후 진출하는데 주로 남부 유럽에 도착하여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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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메리아빠님~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p><p>인종이 정말 많이 있군요.;</p><p>더 많은 자료들이 또 벌써 기대가 됩니다.^^;</p><p>감사합니다~</p>

레모마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자료 감사합니다.<br />요즘..메리아빠님께서 분발하시고 계시군요. ^^<br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br />항시 건강하세요.ㅎ

대한건국아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글 잘봤습니다 ㅎㅎ<div><br /></div><div>고대문명 이야기는 봐도봐도 안질리네요.</div><div><br /></div><div><br /></div>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647|1--] <p>지리적인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br />순수하게 동북아시만 생각해도.... 타클라마칸 사막의 거대한 장벽에 막혀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p>

고추잠자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648|2--]위에 글을보면 만주도 나오는데요  지리적인것은 이유는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서양에 기준마추서 만들어진것 같네요

메리아빠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649|3--] <p>몇년전에 한국인이 표의문자를 사용하니 수메르문자와 비슷하다 하면서 한국인이 수메르인 후손이라고 한 내용들도 한 때 있었고...</p><p>또, 한국인이 아리안쪽(인도-유럽족)의 후손이라고 하는 주장도 잇었죠....</p><p>위의 게시글에 나온 종족 중에는 페르시아 지역에 대표적으로 도시문명을 만든 종족들 입니다.<br />그리고 수메르인만 빼고 나머지 대부분은 어디에서 자신이들이 왔는지 기록들이 있거나, 최초 출발 지역을 암시하는 유물들이 있다고 하네요...물론 이 수많은 민족들 틈에 아리안족의 경우는 만주지역 출신들도 섞여 잇을 수도 있겠죠...<br />하지만 혹시라도 섞여 잇다 치드라도 주된 종족 구성원은 아닐겁니다...</p><p>그리고 요즘엔 수메르인도 왕족들의 무덤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유골 분석도 가능하다 보니 현대 동북아시아 인족과는 그다지 관계를 맺고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군요....</p><p>반대로 생각해보면 현대 동북아시인을 자꾸 페르시아 지역 인종과 연결 시킬려는 노력도 어찌 보면 역사의식에서 자신도 모르게 서양역사에 콤플렉스가 있다 보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p><p>동북아시아는 고대세계에 중국의 청동기 문화만 보아도 미스터리 라는 단어 이상으로는 설멸 못할 정도로 화려하죠....<br />동북아시아는 고대-중세는 동북아시아만의 역사가 따로 잇다고 보는게 오히려 합당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p>

고추잠자리님의 댓글

메리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650|4--]둘중에 하나겠죠  서양애들의 시기거나  아빠니 이야기대로 서양역사에 대한 컴플렉스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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