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심해 4114미터에서 발견된 "엘타닌 안테나"와 기원전 5,500년 Sego Canyon의 고대벽화의 유사점은? ☞ 13,500피트(4114.8미터)의 심해에서 촬영된 엘타닌 안테나 ☞ Sego Canyon 고대 벽화(기원전 5,500 년) [출처] http://www.f25.parsimony.net/forum63597/messages/6724.htm http://erockart.com/Sego.htm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

이번에 개봉한 인디안존스4의 큰 기둥은 로스웰 ufo추락사건과 잉카문명 이 두가지로 이루어 져있다.영화 첫 장면에서 1957년 미국 네바다가 나오는데 네바다하면 51구역이 있는 유명한곳이다.사진#01로스웰사건이 1947년에 일어났으니 영화는 그로부터 딱 10년이 지난 시즘에서 시작된다. 첫장면에 인디아나존스가 51구역내 한 거대한 격납고 창고같은곳에 끌려온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영화중반에 인디아나존스가 페루로 가게되는데 여기에 그 유명한 나즈카 문양이 나오게 된다.사진#02사진#03결국 페루의 잉카문명은 그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했…

에덴 동산을 찾아서..에덴 동산이 과연 있을까? 한때의 많은 시각은.. 신화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린다..에덴동산의 위치가 불분명하며 심지어는 그것과 관련된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에덴동산이 실제적으로 있었느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무척 회의적이다단지 신화속의 모습일 뿐이며.. 때로는 천국에 있다는 논리를 전개하는 경우도 있다..사실 에덴의 어원부터 규정짖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에덴의 어원은 기쁨의 의미가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나 이것 마저도 확실하지 않다..문명의 창세기의 저자이자 이라는 다큐멘타리 캐스터이기도 …

http플://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8439512709812808654&hl=en 사진#01 석상은 처음 보기에 자료올립니다 다큐멘터리보시면 잠수부 인터뷰한거 부터 자세히 나오는군요^^ 놀라울 뿐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ch12252/40022580004 http://shop.qchannel.co.kr/default.asp

사진#01사진#02 사진#03사진#04사진#05사진#06사진#07사진#08사진#09사진#10사진#11사진#12사진#13사진#14사진#15사진#16사진#17사진#18

(그림설명: 미국의 뉴멕시코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탄 실험을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 강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 결정체와비교 성분 …

페루에서 4000년 전 고대사원이 발견돼 학계가 술렁이고 있다. 고고학자 왈터 알바(Walter Alva) 박사 발굴팀이 페루 북부에서 지하에 묻혀있던 고대 사원을 발견했다고 CBC, AP통신등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사원은 지금까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고대사원 중 가장 오래된 것. 발굴팀이 ‘Ventarron’이라고 이름 붙인 사원안에는 화제(火祭. 제물을 불로 태우는 제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제단과 벽화도 보존되어 있다. 또 사원의 벽은 진흙으로 만든 벽돌로 지어졌으며 계단과 통로 등도 정밀하게 배치…

북해 밑에서 거대한 先史 주거지 발견 [연합뉴스 2007-04-24 11:29] 사진#01 (서울=연합뉴스) 최후의 빙하기 끝 무렵 해수면 상승으로 북해 밑에 잠긴 인류 주거지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버밍엄대학의 빈스 개프니 교수 등 연구진은 석유탐사 기술을 이용, 영국 동부해안에서 영국 최북단 셰틀랜드 제도를 지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이르는 북해 밑에서 8천여년 전에 사라진 수렵ㆍ채취민들의 주거지 지도를 작성했다고 밝히고 "이 …

사진#1 (도곤족의 문 조각품) 서부 아프리카 말리 남부지방에 사는 도곤족은 인구 20만에 불과한 부족이지만, 196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로버트 템플(Robert Temple)이라는 연구자가 출간한 (The Sirius Mystery)에서 이 부족이 외계문명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득한 옛날 도곤족에게 지식과 지혜를 가르쳤다는 신 '놈모(Nommo)'가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오는 수생신인 오안네스(Oaness)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너무 길…

미국 미시건 호수의 바닥에서 '스톤헨지'로 보이는 건축물이 발견되었다고 14일 TG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윌트셔주 평원지역에 건설된 고대 미스터리 건축물 '스톤헨지'와 비슷한 모습의 구조물은 지난 해 호수 탐사 연구를 펼치던 미국 노스웨스트 미시건대학교 마크 홀리 교수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 홀리 교수팀은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은 난파선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던 중 원형의 석재 구조물을 발견했는데, 수중 음파 탐지기 분석 결과 그 모습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도 거론되는 '스톤…

2천500년 된 '모세 석판' 비밀 풀렸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980년대에 발굴된 약 2천500년 된 ‘모세 석판’의 비밀이 풀렸다고 이집션 가제트가 15일 보도했다. 모세는 기원전 13세기 무렵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탈출하면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일으켰다는 역사 속의 인물이다. 가로 30㎝, 세로 45㎝ 크기인 모세 석판은 기원전 5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석판은 한때 유대인 마을이 형성돼 있던 사우디의 홍해연안 도시 카이바르에서 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π'(파이 - 그리스어 알파벳의 16번째 글자로 원주율의 의미)는 네덜란드의 17세기 수학자 루돌프(1540∼1610)의 이름을 딴 것으로 수학사에서는 '루돌프의 숫자'라고도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모스크바의 푸시킨기념 조형미술박물관에는 고대 이집트인이 'π'의 숫자를 알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파피루스가 보존되어 있다. 최근에 이루어진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π'를 나타내는 숫자는 수메르에도 알려져 있었다. 더구나 수메르인은 이집트인보다 훨씬 빠른 시대에 이 숫자를 알고 있었다. 수메르인은…

사진#01 나스카평원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두개골 ..., 나스카 평원은 정말 미스터리한 장소이군요.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두개골...,

바닷속의 피라미드? 1996년 일본 오키나와시 요나구미섬 근처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던 잠수부들은 우연히 수심 25m 지점에서 이상한 형상의 지반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이 구조물을 예사롭지 않게 본 잠수부들은 몇장의 수중 사진을 촬영한 뒤 곧바로 일본의 한 TV 방송국을 찾아가고 몇 일후 TV 방송국의 관계자들과 함께 잠수를 하여 사진등을 촬영하였던 잠수부들은 1. 발견되었던 암석들이 모두 조각을 한 듯 정교히 깎여있었고, 2. 그 지반들은 모두 요새 건축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었으나, 층층히 계…

올해 3월인가 4월인가 유럽 보스니아 지역에서 높이 220미터의 세계 최대의 피라밋 유적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잠잠했지만, CBS나 NBC, BBC 같은 세계 언론들은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보도했었고 최근 이집트의 피라밋 전문가도 현장을 답사한 후 "이집트의 피라밋과 비슷한 양식"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발굴이 진행 중인데 발굴 사진이나 관련된 뉴스를 종합해 보면 피라밋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산으로 알고 있던 곳에 높…

(서울=연합뉴스) 최근의 탄저균 테러를 비롯, 2차대전 이후 집중적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생화학무기도 따져 보면 그 역사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깊다는 학자들의 연구가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미국의 재야 고전 및 민속학자 에이드리엔 메이어는 최근 출판된 저서 "그리스의 불, 독화살, 전갈폭탄: 고대의 생화학전"에서 신과 맞먹는 힘을 가진 장사 헤라클레스조차 머리 아홉개 달린 뱀 히드라를 죽인 뒤 그 독을 바른 화살을 항상 지니고 다녔다면서 독(毒)을 의미하는 `t…

우주를 주제로 한 공모때문에 티셔츠 프로젝트(T Shirt project)를 위해 고대 이집트 벽화에 대한 웹사이트를 최근에 검색했어요. 우리가 다양한 이집트학 사이트들을 방문하는 동안 우리는 5대 왕조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집트 사카라에 있는 프타-호텝의 무덤에서 찍힌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이 사진은 이집트 현자이자 철학자인 프타-호텝을 위해 음식을 날라오는 노예를 보여주죠. (프타-호텝은 사진의 왼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있어요.) 프타-호텝은 현자로써 lzezi왕의 통치기간 동안…

"7800년전 고이 잠든 여인의 얼굴" [EPA 2006-01-12 14:35] [VRATCA=EPA] 11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북부에서 약 100km 떨어진곳에 위치한 Vratca 박물관에서 기원전 5800년 경으로 추정되는 한 여인의 유골이 원형 그대로 전시돼 있다. 이 유골은 작년 여름 신석기 시대의 석기 무덤에서 발굴됐으며 153㎝ 정도의 키에 25∼30살 정도의 여인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 리 랑 오 광 길 1.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이 노래는 우리 반만년 역사의 기록이자, 세계의 역사를 전한 노래(lore)입니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그 동안 우리들은 이 노래가 무슨 뜻인지 언제부터 불리워졌는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노래의 뜻이 밝혀졌습니다. 이 노래의 뜻은 소리 그대로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

`모아이 석상의 실체`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람 얼굴 모양의 모아이 석상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칠레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밑둥을 드러내는 작업 모습이 담겨 있는데 얼굴뿐인 줄 알았던 석상이 사실은 전신상이어서 눈길을 끈다.`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아이 석상의 실체, 외계인 작품?", "어마어마한 규모다", "벗겨보니 전신상이네" 등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