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로가이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사실이라면,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있겠습니다....

      중복인데요...

      지쭈아빠님...중복이면어떻고 뒷북이면 어떻습니까?
어쨌든 성의있게 올린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또한,론건맨에는 타 싸이트보다 게시된 양이 많다보니
자료를 올리시는 분들이 일일히 확인을 모두하고 올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복인데요,합성인데요,뒷북인데요,,,라는 멘트는 얼마나 무의미한 글들인가요?
차라리 그런 글들은 달지 않는것이 배려가 아닐까요?
님 말씀대로 중복이면,  어디에 몇번이 같다고 하면 모두에게 참고가 될것이구요...
비단, 님뿐만아니라 일부님들께서 의미없이 던지고 지나가는 리플이 많이보여서
말씀 드리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 마시길......^^*

      일단 저것이 안테나 모양이다 하여 안테나 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그러나 저것의 크기에서 조차 놀라고 있습니다.
제가 원본 사진을 보기에는 안테나의 원뿔들이 방사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아래의 그래픽과는 많이 다른 모습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것에 대한 자료는 여기 어딘가에 보면 올라와 있을것 입니다. 미스테리 섹션에 올라와 있는듯 싶구요
제가 봤을뗀 연락 체게가 아니라 하나의 주거 형태 또는 발전소 와 같은 역활의 물체 인것 같습니다.
불확실한 근거의 책중에서 지구 속에다 발전기를 돌리고 있다든지 바닷물을 정화 하기 위한 기계를 설치 했다는 외계인이 있습니다...(+_+)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제생각에요

      깊이 13500피트라면 빛이 들어가지 못하겠네요
또한 인간이 들어갈 수 있는 깊이도 아니겠구요...
그럼 저 사진은 어떻게 찍은 걸까요..
어떻게 찍은 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대홍수때 커다란 나무가 화석화된게 아닐까여???

아님 남극대륙이 예전에 아틀란스 같은 대륙이었던가여..........

      어째 테슬라 코일이랑 좀 닮았네요...

신의 지문에서 나온 남극문명의 증거로 써먹으면 딱이겠군...

      이렇게 거대한 안테나는 없었다고 한다음 바로 외계인 으로 넘어가네요...

      10000피트 이하로 내려가서 사진을 찍는것이... 가능한가요..?

      10km아래에서도 사진찍는것이 가능합니다.....

      혹시 요즘 심해 동영상에서 많이 나오는 황화수소를 내뿜는 불춘구에서 뜨거운 물이 나와 밖의 차아운 물들과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황화수소에 속해있는 불숙물들이 굴뚝처럼 테두리를 돌며 굳어지면서 (겨울철 젖은 실을 새벽쯤에 습한 곳에 놔두면 거런 4방모양으로 눈꽃처럼보이는 결정들이 3~4cm간격으로 놀랄정도로 예쁘게 생깁니다. 그러한 것처럼 심해의 불숙물이 굳어가는 과정도 이러한 현상처럼 굳어지는거 아닐까요?) 점점 그 세월이 지나 그 굴기와 높이가 높아져서 지금의 저러한 모양을 이룬게 아닐까요? 남극의 바다의 아랫쪽은 따듯하다는거 아시져? 그게 저런 불출구들이 지구 내부에서 올라와 열을 발생기키는게 아닐찌..; 실제로 불출구들은 최근에서야 (남극이 아닌 태평양이나 기타)심해에서 발견된 걸로 아는데요^^;;

      언젠가는 꼭 밝혀지겠지요..혹시 아틀란티스의 유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