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X 에대한 독백... > 초고대문명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듯한 행성들(전투행성/방위행성)에 관한 자료 있으신가요? 보고싶습니다.

      거인 관련 합성이미지는 빼주시지..ㅋ 진짜로 믿는 사람들 있겠어요...ㅋㅋ

      흥미로운 자료 잘보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고 방대하군요.

      감사합니다.<br />독백이라시지만... 많은 사진과 그림..거기다 설명까지..^^<br />어렸을때 부터.. 고대7대불가사의등을 읽고 자라온 저에게는..행성x란게..참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br />(예전그림책에는.. 이스터섬이나 이집트 피라미드위에..거대 우주선 그려놓고..혹시 외계인이 ..ㅎㅎ)<br />그렇다고 전문적으로 조사해보고 하는건 아닙니다만..<br />--여러가지 지식과 정보..그리고 그에따른 흑과 백을 (제가아는한에서는) 가장 잘알고 계신한분 이라생각되기에 그대에게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br />어떻게 보면 이슈꺼리도 안될 소재일지도 모르겠지만..요즘 세계 자체가 2012년으로 맞춰가는듯 하는군요.<br />매체 영화 고대(마야, 주역, 컴퓨터, 예언 등등)거기에 한획을 긋는 한가지가  행성x인것 같습니다.<br />이미진실은 바로 옆에서 우리를 비웃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br />갑자기 그대에게님 글을 읽고 주식이...생각나는군요.. (작전세력...개미들..)<br />행성x에 관한 내용은 인터넷..(특히 구글)에서 많은 내용과 설명이 있기에  다들아실꺼라 생각되구요.예전 노스트라다수스 예언때 처럼.. 한번의 1999년 종말론... 제가 아무탈없이 2012년까지 잘살고 있다면<br />또 한번 종말론 파동에 휩쓸릴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모든 가정의 문은 열어 놓고 있습니다..하지만 하루하루 살기 바쁜 직장인이라. ㅎㅎ한가지..그냥 제생각이지만..<br />우주 관련 다큐나..요즘 지구 환경들을 봐오면서...제 자신이 언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될지.. 또한 지구가<br />언제 이변을 격을지...이우주라는 넓디 넓은 공간에서..먼지에도 해당안될만큼 작은 지구가..눈깜짝할사이에 없어진다고 해도.. 이우주에서는 아무런 영향이 없겠죠..<br />.....인간은 강하면서도...쉽게 나약해질수 있는..또한 죽을것 같은 절박한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이겨낼수 있는 양면성이 늘 공존하는것 같습니다.<br />또한 혼자서 그내용의 진실과 감당하기 힘든 사실에..번민하고 괴로워하고 있을때 다른 이들의 의견과 선망하고 존경하는 이의 글을 .....// 글이 너무 회이적인가..^^<br />결론을 말하자면... 그대에게님이 서론에 말한 글처럼..<br />(여러분들은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주장을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br />조금은 더 통찰력과 안목을 기르는데 다가간 기분입니다.<br />감사합니다. <br />추신..글을 보고 여러 가지 떠오르는게 있는데.. 머리만 복잡고 정리도 안되고..ㅎ<br />횡설수설 이네요..무엇보다..공부할려고 책펴놓고 잠시댓글단다는것이..1시간30분동안 적고 지우고 하고<br />있네요.ㅎㅎ <br />다시한번 글올리시는 모든회원님들의 노고와 시간의 투자에 감사드립니다.<br />고급정보와 최신정보도 물런 중요하지만 그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건전한 비판을 하실지는 <br />자기의 몫이라 생각됩니다.!<br />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오르트구름과 카이퍼띠에 대해서 처음으로 접해보는군요.</p><p>그대에게님의 자료는 흥미와 미스테리한 부분을 보면서 천문적인 것과 또 그외 여러가지 부수적인 것들까지 함께 겻들여지는 솔솔한 재미가 있습니다.<br />그게 공부도 될거에요. 학생들에겐....^^</p><p>혜성의 근원지와 생성에 대한 가설중의 하나를 오늘 확실히 배웠습니다.<br />고마와요 그대에게님~~<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이거 안나누키라는건 다른글에보이던 아눈나키랑 같은건가요? 행성X란 니비루를 뜻하는게맞는것인지... 그리고 다른니비루인 전투행성 니비루라는거에대한 자료랑 아난누키같은거에대한 자료가 매우궁금합니다...

      임네닉님이 언급하신 아눈나키(Anunnaki)는 쉘돈 나이들(Sheldan Nidle)과 같은 채널러인 바바라 핸드 크로우(Barbara hand clow)의 저서 플레이아든 아젠다(Pleiadean Agenda)에서 처음 나온 용어인데 안나누키(Annanuki)와 같은 의미입니다. <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005/11/71/a0113471_4be897c8220e5.jpg');" height=135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005/11/71/a0113471_4be897c8220e5.jpg" width=125 border=0 /><br /><br /><br />여러분들이 익히 많이 알고 계시는 러시아 출신 유태계 미국인인 고고학자(특히, 수메르 문명) <br />제카리아 시친(Zecharia Sitchin)도 Annanuki를 Anunnaki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br /><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5/11/71/a0113471_4be897d3f1b6f.jpg');" height=135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5/11/71/a0113471_4be897d3f1b6f.jpg" width=112 border=0 /><br /><br />12번째 행성도 이 학자로부터 유래가 돼죠. <br />(물론 수메르문명의 점토판 기록의 해석에서 나온 내용이지만...)<br /><br />행성X 도 이에 해당됩니다.<br />행성X의 종족이 안나누키(=아눈나키)이고요.<br />구약성서에 나오는 네피림도 Annanuki 와 같은 의미라는 주장입니다.<br /><br /> 더 이상의 설명은 종교적으로 곤란한 문제에 직면하므로 이만 하겠습니다  -_-; <br /><br />아무튼 제카리아 시친의 저서들은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으며<br /> 학계는 물론이고 종교계에서도 거센 반박을 받아왔지만 <br />그가 수메르어를 이해하는 몇 안되는 학자인데다가 <br />지구외 문명을 고고학적 기록의 해석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그의 글들에 대해서 <br />대응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br /><br />아이러니컬하게도 현재 과학적인 조사와 연구로 밝혀지는 고대에 일어난, 알 수 없는 <b><font color=#006bd4>일부</font></b> 사실들은 <br />그의 고고학적 해석에 맞춰지고 있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br />

      <p>역시 그대에게님 종합적으로 요점만 잘 간추려서 글을 올려주셨군요..;;</p><p>정말 잘 보았습니다.</p><p>거의 알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지만 몰랐던 부분도 있어서,</p><p>정말 유익한 정보가 되었습니다.^^</p>

      <p><br />좋은자료 감사합니다.</p><p>님 사진중 거인자료는 님이 언급하신대로 fake 자료입니다...</p><p>종합적으로 정리해주셔서..처음 접하신 분들이 잘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br />알면서도 올리지 못한 내용을 용감하게(?) 잘 올려주셔서 저도 조금 올려보려 합니다.</p><p>사실 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정리해주신 이야기보다 훨씬 거대한 이야기죠  ..^^ ㅎ... <br />약간 더 정리 언급하면....</p><p><br />인류의 기원설 크게...</p><p>1. 베가 행성계에서 태양계로 이주해온 인류라는...<br />2. 플레아데스계에서 온 인간형 외계인에 의해 진화 및 창조된 인류라는.... <br />3. 태양계 니비루행성(행성X)의 외눈의 거인외계종족에 의한 창조<br />  (여기서는 니비루는 전투행성이 아닌 일반 행성으로 표현)</p><p>전 첫번째 기원보다는 두번째가 더 타당하다 생각합니다..</p><p><br />여기에...에너지 형태로 이루어진  에테르형의 외계종족 자신들의 영적 발전을 위해 물질세계가 만들어지고 그런 영혼 형태의 에테르 외계인들이....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 물질세계의 어려운 삶등을 통하여 그들의 영적 수양과 영적발전의 목적으로 인류가 창조되었다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만...</p><p>일단 그럼 너무 이야기가 광대해지고정신수양과 해탈등 종교의 범위까지 넓혀짐으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언급하기로 하구요....</p><p>여기선 인류와 가장 많은 연관이 있는 파충류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 관련만 짧게 정리해 보도록 합니다.<br />물론  전 우주에 파충류형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만 존재하는것은 아니지만<br />인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현재도 그러하기에.....</p><p>주로 파충류형 외계종족과 인간형 외계종족이 가장 많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p><p>큰 줄거리는...전 우주적으로 파충류형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의 충돌을 그리고 있습니다.</p><p>우주라는 식민지를 놓고 크게 두 부류의 싸움과 인류가 결부되는 이야기입니다.</p><p><br />그 와중에..</p><p>- 용자리 기원의 파충류형 외계인과 인간형 외계인의 전쟁<br />- 전투행성의 출현<br />- 태양계 내부의 말데크 행성의 파괴<br />- 화성의 문명파괴<br />- 우주 전쟁에 휩쓸린 지구의 고대문명 파괴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대륙과 무우대륙, 인도의 고대경전의 왕들의 고대전쟁, 고대핵전쟁증거자료등)<br />- 지구에 없었던 말데크 전투행성의 일종인 달의 지구로의 이동<br />- 인류 창조 외계인에 의한 인위적인 수차례의 인류의 멸종과 재창조의 반복</p><p>이런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물론 아주 짧게 말햇지만..각각 책 몇권짜리 이야기들입니다.</p><p>주로 성향을 보면</p><p>- 파충류형외계인 : 권위적으로 폭력을 서슴치 않으며 수직계열의 엄격한 신분사회, 인류를 미계종족으<br />                          로 보고 지구를 인류에 의해 침략당했다고 봄. <br />                          그래이 외계인을 뒤에서 조종함. 주로 세계정부, 일루미나티와 관련되었다고 봄<br />                          각종 신화에 등장하며 도깨비, 용, 신등으로 행세, <br /> <br />- 인간형 외계인 : 인류의 창조에 큰역활을 했다고 함. 일부 의견은 인간형 외계인이 선의의 외계인으로 <br />                        보이나  일부는 인간을 창조하는 과정에 인류를 그들의 노예로 사용하기 위하여 정신<br />                        적으로 조종가능한  상태로 불완전하게 창조하였으며, 인위적인 인류의 멸종과 창조<br />                        를 재반복했다는 이야기도 있어  인류에 우호적인지는 아직 확인안됨. 은하연합의 주 <br />                        종족<br />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p><p>그 와중에 또 파충류외계인의 변절자 출현과 인간형 외계인의 변절자 출현등으로 </p><p>- 전투행성의 내부의 정치적 합종연합과 재탈환</p><p>현재는 세계정부의 조종자였던 일부 파충류계 외계인과 그레이계통의 제타인들의 은하연합으로의 변절등  그럼으로 앞으로는 일루미나티의 뜻대로 지구의 미래가 진행되지 않을거라는 내용까지 광범위합니다..</p><p><br />거기다가 지축의 이동을 진행하는 세계정부와 그걸 못하게 막는 은하엽합<br />지축격변이 발생하게되면 구세주 처럼 등장하여 인류를 지구에서 탈출시킨다는 ....<br />그때 두종족의 외계종족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오는데....그중 한 종족은 악의적이라는....<br />(티벳 승려들도 최근 동일한 이야기를 언급)</p><p>행성X의 존재여부(최근 소련학자들이 존재여부를 공개적으로 발표)...</p><p><br />처음 보신분들은 무슨 황당한 SF 소설이나 영화이야기냐 하시겠지만 위의 이야기들을 인류의 역사와<br />하다못해 신화...그리고 성경이나 각종 종교의 경전들이야기....</p><p>그리고 신화의 너무 인간 같은 신들.....그리고 정상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살육을 지시하는 신<br />유일신만을 강조하는 이야기, 인류의 영혼의 유래 및 영혼수준의 고양의 목적등</p><p>가볍게만 넘어갈 이야기들은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br />각 이야기들마다 우리가 배워야 할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p>특히....영적인 성장을 위해 인류가 만들어 졌다는 부분으로 들어가면....<br />참 좋인 이야기들도 많거든요....</p><p><br />운명론적 관점에서의 인간의 운명은 정해진것으로 나옵니다. <br />또한 큰운명의 흐름앞에선 작은 개개인의 운명이 큰 운의 흐름에 휩쓸리는것으로 나옵니다.</p><p>그러나 개개인의 인과응보의 결과는 모두 개개인의 소속으로 분명히 남는다는 사실과<br />정해진 운명도 행하는 행동과 절절하고 진심어린 마음의 바램과 기도로 이루어지고 바뀐다는<br />사실또한..많은 고서적과 선인들의 가르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p><p><br />2012년의 순간이...어느 한편의 쪽에서 보는 지고 이기는 싸움이라면...한쪽은 멸망일것입니다.<br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본다면 그건 승리요 새로운 시작인거죠....</p><p>2012년을 보는 동서양의 관점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p>많은 자료를 접하는 것과 많은 생각과 고찰을 통하여서 올바른 판단과 올바른 삶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p><p>결국 원인과 결과의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 좋은것과 나쁜것은 모두 자신의 행동과<br />사고의 결과이며...</p><p>그 열매 또한 자신이 빠르면 현세상에서...늦어지면 윤회를 통한 나중세상에서든<br />다 자기가 받게되는것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p><p>이런 인과응보와 윤회등의 제 생각도 틀릴 수는 있을 것입니다만.... </p><p>나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과 생각을 믿기에....그 생각에 의존합니다...</p><p>론건맨 회원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고 ^^...너무 깊게는 빠지시 마시고...</p><p><br />토정선생도 그래서 토정비결을 50% 만 맞게 다시 고쳐 쓰셨답니다....^^</p><p>두서없게 글썼습니다...감사..비난은 마시고...^^<br /></p>

      <p>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문명의 책 1권에 보면 지구와 달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조금 다릅니다.</p><p>본문에는 말데크 행성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수메르 문명에서는 티아마트 (Tiamat) 라고 불렀습니다. 티아마트에는 12번째 행성에 대항하기 위한 전투 위성이 11개가 있었습니다. 달은 11개 위성 중에서 첫째였죠.</p><p>티아마트를 응징하기 위해 12번째 행성은 바깥 소행성대(카이퍼 벨트?)에서 7개의 위성을 끌어와 티아마트와 10개의 전투 위성을 공격했습니다. 반파된 티아맛 행성으로 현재의 지구를 만들었고,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은 1개의 전투 위성이 현재의 달이 됐다고 합니다.</p>

      좋은 글과 좋은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걸 보니 왠지 모르게 곧 진실들을 알게 될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자료 잘 보았습니다. ^^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그대에게 님은  책한번 쓰시지요.. 

      [!--10344|1--]운트김님의 마지막 부분의 문장들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군요.<br />잘보았습니다~~

      정말 글잘보고갑니다 그대에게님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어설프게 알고있던 행성x,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포톤 벨트(광자대)...에 대한 책을 읽었었는데....<br />채널링 내용만 거의 반이라서...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수고 하셨습니다.

      오.. 그대에게님이 이런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줄 몰랐습니다~<br />그대에게님의 사진 분석 하실때의 그 서릿발 같은 차가운 지성의 면만 보아온 제게는 <br />약간의 충격과 미스테리(??)이군요~~<br />요약해서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언제부턴가 작성하고 있는 정보와 동일한 내용이 꽤 있네요<br />그대에게님 의견과 다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이 글이 꽤 기쁘다는 ...<br />이제는 무엇이 진실이고 나름의 정리가 되가고 있어서,<br />대부분의 접하는 정보들을 복습하고 있어요<br /><br />왜 태어났을까? 태어나면 왜 죽을까? 죽으면 어디로 갈까? 라는 어릴적...6살? 7살?때의 궁금증에서 시작한. 질문들이 점점 철학적으로 변하더니 철학에서 우주, 과학, 심령 등등과 접목시켜 만들어낸 또다른 질문들이 지금은 제 삶의 기쁨이 되었네요 ㅋ<br />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진실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10375|1--]꼬꼬꼬꼬님, 그 일련의 과정을 글로 표현하시면 좋은 내용이 될 것 같은데요? ^^

      솔직히 너무 황당해서 믿는다기 보다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ㅎㅎ;;

      <p>아눈나키와 네필럼은 같은 존재입니다 <br />]<br />수메르 역사에서 보면 </p><p><br />수메르의 신 엔키가 네필럼들을 데리고 아프리카의 광산에서 금광과 광물을 캐어</p><p>12번째 행성인 니비루에게 보냈다고 합니다.</p><p>니비루행성의 생존을 위해선 금이 필요했죠</p><p><br />자세한건 수메르에 대한 이야기에서 쓰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