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안테나같은 그림이 그려진 킴벌리 고대벽화 > 초고대문명

      아..저 사진요  심해생물이라고 밝혀진겁니다 예전에 티비방송에서도 나온건데..

      [!--10281|1--]심해생물이라고 했다가 크기가 산만해서 그러기 힘들거라고 또 했었다던데요 <br /><p> </p>

      크기가 산만한 심해생물은 아닐테고 도대체 무엇일까요?

      <p>과거에 남해 바다 밑에 심해 사진 찍은것 중에 아마 저 안테나 사진을 본거 같내요 ㅠㅠ</p><p>도무지 미생물도 아니고 .. 물체라 보기도 애매하니 ㅠㅠ.. 결론 짓기 참 힘드내요..</p>

      멀 그리 어렵게 생각하나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거대한 안테나.

      <p>헉;; 정말 똑같군요.;;</p><p>생물체는 아닌것 같고 참 정체를 알수가 없군요.;;</p><p> </p>

      음...언제나 애매합니다 ㅋ

      생물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군요.

      <하프-전파무기>  야후 검색창에 검색해 보세요. 이것은 지구를 초토화 시키는 무기입니다.

      저도 생물로 보기에는 좀 이상할것 같아요...

      [!--10294|1--]왜 여기서 하프 얘기가 나오나요?<br />저게 미국이 설치한 하프무기라는건가요?

      예전에 쉬어가기님께서 비교적 자세하게 올렸던 자료가 있네요..^^<br />이런좋은 자료들이 묻혀버리니 아깝기도 하고 검색을 자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ㅎ<br /><br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literary&amp;no=769&amp;keyword=남극 안테나&amp;sn=off&amp;ss=on&amp;sc=on

      <p>저 사진은 약 30년전 제가 초딩때 20세기의 유산이라는 책에서 본 아주아주 오래된 사진입니다.<br />3천m면 3km인데, 현대 기술로 저거하나 재대로 못 찍을까요? <br />아니 거꾸로 지금 3Km해저를 촬영 못한다면, 30년전에는 어떻게 찍었을까요.</p><p>아님 기름 값아까워 아무도 안가는 걸까요? 그것도 아님 찍은 장소가 어딘지 모르나??<br />제 생각에는 거짓에 가깝습니다.<br />저게 진짜 산만한 안테나라면, 어느 누구라도 확인하러 가봤을 겁니다. </p>

      [!--10309|1--]현대기술로 찍을 수 있을겁니다. 좌표도 정확히 알고 있더군요.. 심지어 저곳을 진앙으로 지진이 퍼진다는 연구자료도 있더군요... <br />찍을수 있지만 ufo 가 방해공작하거나 저게 두려워서 안가거나 찍어도 공개를 안하고 나사에서 비밀로 한다거나 그렇겠죠..

      <p>디지털 카메라가 1970년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저 당시에 디지털 사진을 찍은것 같진 않고<br />어느 분 말씀대로 3D 소나 기술이 저당시 없었기 때문에 그것도 아닐듯 하구요..</p><p>따라서 잠수함에서 발싸한 많은 조명탄들을 사용해서 흑백사진으로 찍은듯합니다.</p><p>근데 이상한것은 저것이 정말 거대한 물체라면...저 물체에 렌즈의 초점이 맞춰진 상태면...<br />배경은 초점이 틀려서 약간 blur된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그런 특성은 안보이는군요..</p><p>정말 거대한건지 의심이 드네요  </p><p> </p>

      [!--10314|1--]<p>1960년대에 우주탐사선에서 전파로 사진찍어서 보내오고 그런건 다 필름카메라로 하는게 아니라 디지털카메라같은 걸로 했었을 겁니다. 최첨단의 분야에선 이미 쓰이고 있었을 것이라 그때도<br />초음파로 촬영같은게 가능했었을수도 있어요.. </p>
<p>1970년대에 디카가 최초로 나왔단 것은 상용 디지털카메라이고 군사용이나 우주탐사용 각종 탐사용과는 좀 다른 의미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어떤 신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엔 시간이 몇년 걸릴수있죠.. </p>
<p>그리고 엘타닌 탐사선이 남극쪽 해저지도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몇십만장의 사진을 찍어댔고 그걸<br />나중에 검색하다가 저 사진이 발견됐다더군요.. 그래서 초음파로 검사해서 이상한 지역이 있어서<br />그걸 더 자세히 찍은게 아니라 다 찍고나서 사진검토하다 나온거니까 초음파영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웬지 산모가 태아성감별할때 쓰는 초음파영상 흑백사진하고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br /><br />몇십만장의 사진을 찍어서 해저지도 완성하려고 한건데 몇천미터넘는 바다속까지 케이블에 필름카메라 연결하고 조명연결해서 내려보내서 찍었다고 생각하기는 좀 힘든거 같아요.. 그당시엔 필름카메라도 무지 큰 크기였고 필름 갈아끼운다는 것도쉽지 않은 때였죠..  <br /></p>

      [!--10308|1--]2003년에 외국자료 인용해서 올린 자료인데... 돌고 돌아서 올라왔군요^^<br />자료하나 더....<br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ufo_literary&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n&amp;ss=on&amp;sc=off&amp;keyword=쉬어가기&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770

      [!--10315|2--] <p>정말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검토하다가 우연히 나왔는게 맞겠네요..</p><p>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저 구조물을 타겟으로 맞추고 사진을 찍었다면 최소한 2장 이상의 사진은<br />찍었을텐데 달랑 한장만 있는 것으로 봐서...저 구조물을 타겟으로 필카로 찍었을 가능성은 적겠네요.</p><p>그리고 디카로 찍었다 하여도 해저지형 관착을 위해 디카로 찍고 있었을리가 만무할테니...<br />해저이기 때문에 소나 기술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군요.</p><p><img style="WIDTH: 274px; HEIGHT: 158px" src="http://monthly.chosun.com/upload/0912/0912_296_4.jpg" width=580 height=319 /></p><p>그리고 위 소나에 의한 지형 그래픽사진을 보니 더욱 수긍이 가는군요.</p><p>그런데 저 탑 같이 생겨있는거 누워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br />즉 반쯤 파묻혀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