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속 호빗족 “현생인류 아닌 새 종족” > 초고대문명

      <p>만약 정통과학계에서 인류의 진화문제를 논하는 문제에서 다윈의 진화론이 100% 옳다면 아무리 성경이나 다른 이단 과학계에서 논하는 창조론이 존재한다고 해도 인류문제의 단일진화론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p><p>하지만...  </p><p>다윈의 진화론은 인류의 진화론을 설명하기에는 요즘말로 2% 부족하기에 창조론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p><p>제가 알기로는 미국의 어느 주(州)에서는 창조론을 과학교과서에 정통체터로 집어넣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합니다.  세상의 진실만을 가르쳐야 하는 교과서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이 같이 기재되어 가르치는 것은 후세들에게 혼란을 주어 상식적인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p><p>그런데도 창조론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진화론에 절대적인 논리적인 헛점이 있다는 것입니다.</p><p>요즘은 성서에서 말하는 창조론을 대신해서 정통과학계에서 지적설계론이란 뜻으로 창조론이란 단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적 설계론이란 뜻은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어떤 제3의 문명체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이론입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다윈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야 말로 문제 있는 사람들입니다.<br />인간에게 진화론이 통할 까요??<br />잃어버린 고리 찾겠다고 떠들고 다니지만, 아니라는 것 잘 아실겁니다.<br />우리에게 진짜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빠른 시일에 나타나지 않을까요??<br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만..

      <p>신=완벽한 존재</p><p>인간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고 지구 자체 우주 또한 신의 피조물 .</p><p>인간의 눈으로 보아도 왜 우주가 창조되어 있는지도 모르는데 .</p><p>그것을 설명하려고 노력중이라고 생각합니다 .</p><p>지금까지 많은 것들을 알아 내었구요 .</p><p>아직까지는 설명할 길이 '신'밖에 없을 뿐입니다 .</p><p>인간이라는 생물의 출현은 별로 되지도 않았고 .</p><p>모래사장의 모래알보다 작은 곳에서 </p><p>이 큰 모래사장을 이해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가가합니다 ..</p><p>인간이 지구라는 것을 이해하는대까지 걸린시간도 매우길고 </p><p>우주에 대한 이해를 백분율로 표현하자면 1%도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p>아직도 모르는것도 많고 알고있는 상식도 확인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하니까요</p>

      현생인류와 완전히 다른종이라면 어디가 어떻게 다르다는거죠?<br />이해가 잘안대서요 반지의제왕만 생각하면 인간과 똑같은데 체구만 작은것같아서요.<br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흔희들 알고계신 키작은사람들 (난쟁이라고 부르죠..) 호빗과 흡사한 느낌이 없지않죠..

      어릴적부터 궁금했던건데 신이 있다면 그 신이란 존재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10212|1--]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인류는 누군가에 의해 사육되고 있다.즉, 우리가 애완동물들을 기르듯이 누군가 지구라는 곳에 인간을 만들어서 관찰하는 것일지도...우리가 온라인 게임을 즐기듯 우리가 누군가의 장난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ㅎ

      현생인류는 신들의 다운그레이드판 짝퉁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