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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 찾았다" 해저 고고학자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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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3,704회 작성일 09-12-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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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의 해저 고고학자들(a group of undersea archaeologists)이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claim they have uncovered the ‘lost city’ of Atlantis) 나섰다.

신원 공개를 거부한(refuse to identify themselves) 이 과학자들은 카리브해 해저에서 촬영했다는 일련의 사진들을 공개하고(reveal a series of images taken beneath the Caribbean), 기원 전 2600년 이후에 만들어진(appear after 2600BC)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틀란티스의 폐허(the ruins of Atlantis that are supposed to pre-date Egypt’s ruins)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의 한 신문에 사진들을 공개한 이들 과학자들은 발견된 구조물들 중 하나는(one of the structures found by them) 피라미드로 보인다고(appear to be a pyramid) 말하고 있다. 이들은 그러나 카리브해 모처라고만 말할 뿐(saying only that it is somewhere in the Caribbean Sea)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do not reveal the exact location) 있다. 이 과학자들은 사진들이 촬영된 비밀장소를 탐사하기 위해 기금 조성을 원하고(want to raise funds to explore the secret location)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01
고고학자들이 해저 촬영했다는 사진

이들의 주장은 인터넷상에서 놀라움을 자아내고(raise eyebrows on the internet) 있다. 회의론자들 역시 만약을 몰라(just in case) 완전히 그들이 잘못됐다고 말하지는 못하고(refrain fom dubunking them entirely) 있다. 사진들이 진짜라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놀라운 풍요로움과 지식, 힘을 가진 도시(a city of astonishing wealth, knowledge and power)였으나 바다 파도 밑으로 가라앉은(sink beneath the ocean waves) 것으로 알려진 아틀란티스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켜왔다(have fascinated millions).

그리고 몇 번이고 되풀이 해서(time and time again) 아틀란티스가 발견됐다는 주장들이 제기돼 왔으나 증거 부족에 부딪혀(be dashed against the lack of evidence) 좌절되곤 했었다.

아틀란티스의 위치는 감질나는 미스테리로 남아(remain a tantalizing mystery) 있다. 지난 1997년 러시아 과학자들은 랜즈엔드(영국 콘월州 서쪽 끝의 곶, 영국의 서쪽 끝)로부터 100마일 떨어진 곳에서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고(have found Atlantis 100 miles off Land‘s End) 주장한 바 있다.

또 2000년엔 터키 북부해안 근처 흑해 바다밑 90미터 지점에서(under 90 meters of water off the north coast of Turkey in the Black Sea) 폐허 도시(a ruined town)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지역은 기원 전 5000년쯤 거대한 홍수에 의해 침수된 것으로 생각되고(be thought to have been swamped by a great flood around 5000BC) 있다. 이 홍수는 구약성경에 언급된 홍수일 수도 있는(possibly the floods referred to in the Old Testament)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2004년엔 한 미국 건축가(an American architect)가 수중음파탐지기를 이용해 키프러스와 시리아 사이의 지중해 1마일 깊이에 인공 벽이 있음을 밝혀내기도(use sonar to reveal man-made walls a mile deep in the Mediterranean between Cyprus and Syria) 했다.

2007년엔 스웨덴 연구원들이 청동기시대 때 가라앉은(be submerged in the Bronze Age) 도시가 북해의 도거뱅크(영국 북쪽 북해 중앙부 해역)에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claim a city lay on the Dogger Bank in the North Sea).

그리고 가장 최근으로는 올해 2월에(as recently as February of this year) 아프리카 해안 대양 속에서(in the ocean off the coast of Africa) 도시 거리들을 닮은(resemble city streets) 격자 모양으로 보이는(appear to be grid-like lines) 선들이 구글 어스에 의해 포착(be spotted on Google Earth)됐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구글은 스스로 재빨리 잘못을 인정하고(sadly Google itself quickly debunks the suggestion) 사실과 다름을 발표했다. 문제의 선들은 한 선박이 특정용도 데이터를 채취하면서(collect data for the application) 남긴 것들로 밝혀졌던 것. 때문에 이번 과학자들의 주장에 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2000여년 전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서도 언급됐던 도시로, 플라톤은 아틀란티스 섬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준 높은 문명, 풍요로움을 간직한 섬이라고 기록한 바 있다.

조선일보 / 윤희영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8/200912180152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 바다 밑 포착?


사진=데일리메일

’잃어버린 도시’ 아틀란티스가 최근 한 고고학 연구진의 카메라에 잡혀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 전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언급한 아틀란티스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준 높은 문명, 풍요로움을 간직 했으나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전설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밝히려고 카리브 해 일대를 조사해온 고고학 연구진이 해저에서 아틀란티스를 찾았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름을 밝히는 것을 거부한 이 연구진은 “카리브 해 밑에서 아틀란티스로 보이는 폐허 도시를 발견했으며 남겨진 건축물 중에서는 피라미드가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도시가 발견된 위치는 비밀에 부쳤으나 해저에서 촬영한 흑백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흐릿하나 도시의 거리로 보이는 반듯한 격자 무늬가 나 있다.

사진에 포착된 모습이 이집트 피라미드가 건립되기 전인 기원전 2600년에 출현했던 도시 아틀란티스의 일부분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들은 비밀 지역을 탐사를 진행하고자 자금을 모으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아틀란티스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여러 번 제기된 바 있다.

1997년 러시아 과학자들이 영국 콘월 주 랜즈엔드에서 160km 떨어진 지점에서 아틀란티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2000년 터키 북부 해안 근처 흑해 밑에서 폐허도시가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구글 어스가 아프리카 해안 도시로 보이는 형체를 포착하기도 했으나 이는 한 선박이 데이터를 채취 하면서 남긴 자국으로 밝혀진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newsluv@seoul.co.kr
http://news.nate.com/View/20091221n06091&mid=n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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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호다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틀란티스가 정말로 발견되어서 그 노하우를 현대인들이 갖게 된다 해도...<br />지금의 경제논리에 입각한 세계관에서는 적용 자체가 어렵다는 상상을 해봅니다.</p><p>본인조차도 먹고 살기 위한 경제활동을 영위 하고 있지만.<br />흔하게 말하고 있는 먹고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p><p>말그대로 생존을 해가며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고 그리고 정신적인 건강을<br />찾는 것입니다.</p><p>하지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오히려 경시 되고 있으며 전혀<br />먹을 수 있는 것들을 만들지 않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막대한 부를 쌓고 있습니다.</p><p>사람위에 돈있고 돈아래 사람이 있는 현실속에서는 그저 또하나의 돈벌이를 위한 기술개발<br />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p>이럴때  정말 홍익인간이라는 글이 마음에 와닿는 군요...<br />널리인간을 이롭게 한다... 언젠가 한반도가 그 말처럼 그 중심에서 인간을<br />이롭게 하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p>큰변화가 오겠지만... </p><p>곰곰히 생각해보면 인간들은 너무 돈의 마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건 아닌가 하는<br />생각이 드네요.</p><p>널리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지구세계의 변화.<br />돈을 모으기 위한 경제활동이 아닌 행복을 영위하기 위한<br />경제활동이 중심이 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고<br />상상합니다.</p><p>어떤 이념적 사상적 관점 없이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br /><br />아틀란티스 하면 아직도 어렸을적 보던 만화가 생각나는군요.<br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황금비행기 를 갖고 있던 안경쓴 꼬마가 나오던<br />그 만화 ^^ </p>

제롱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기사는 원래 영국의 데일리 메일 신문에서 보도한것인데, 왠일인지 출처를 표기하지 않고 영어도 그대로 보여주는군요.. <br />사실 데일리 메일은 약간 맨인블랙에 나오는 그런류의 기사를 자주 취급하는 신문입니다..<br />원본 기사 링크:<br /><a target="_blank" href="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236651/Is-lost-city-Atlantis-Grainy-images-released-showing-city-like-structures-beneath-Caribbean-Sea.html" class="AutoLinkType_blue">http://www.dailymail.co.uk/news/worldnews/article-1236651/Is-lost-city-Atlantis-Grainy-images-released-showing-city-like-structures-beneath-Caribbean-Sea.html</a><br />

시나브로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123|1--]맨인블랙류의 기사를 자주 취급하면 믿을수 없다는건가요?<br />우리가 학교에서 받은 교육이 진실인가요?<br />대중지식을 원하십니까? 진실을 원하십니까?<br />대중지식을 원하신다면 이 사이트에 오지 않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체인맨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123|1--]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언론도 진실을 숨기거나 잘 모르거나 편파 왜곡 시키는경우가 더러 있읍니다. 고정관념을 탈피해 열린 자세로 다각도에서 고찰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야제임스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와 아틀란티스가 수몰된 시점이 비슷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대략 해수면이 100m 정도.. 현재의 대륙붕있는 자리가 과거 모두 육지였다는 이야기인데, 현재 기술로.. 과연 이전에 땅이였던 서해 바다를 다 탐사가 가능한지요? 그렇게 따지면 아틀란티스도 발견 안된것이 이해가 되지 않나요? 사실 우리 고대 역사도 대륙붕에서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그때 시점으로 따지면, 현재 우리가 해안이라고 하는 지역은 해발 100m이상의 언덕지역인데, 대부분의 문명이 해안가나 강가에 그것도 하류에 있으니, 고대 문명은 해빙과 함께 모두 없어졌다고 보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특히 그 해빙이 급속도로 이루어 졌다면, 바다의 압력 증대로 인해서 전지구적인 화산 활동도 일어 날수 있었겠지요..

카렌스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127|2--]제롱님께서는 단지, 기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는것 같으신데...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br />정보가 문제라기 보다는 정보를 게재한 곳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듯 보입니다.<br />대중지식을 원해서도~ 고정관념을 가지신 것도 아닌 듯 하니..정보를 정보 자체로 봐주시는 것이..^^ <br />어차피 진실 혹은 거짓이라고 하더라도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니까요~

블루포유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정도 사이즈로 수중카메라로 찍으려면 물이 엄청 맑아야 합니다. 즉 수심이 깊지 않거나 물이 엄청 맑다라는 것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발견되었다?..그리고 투자자를 모집해서 재탐사에 나선다고 했는데..기존에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죠..우리나라에서도 있었음... 사기라고 봅니다.

카렌스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133|1--]동감합니다.~ 수중카메라로 저런 영상을 촬영한다는 것이 어려움이 있죠~ 더군다나 저런 구획이 멀쩡한 상태로 있다는것 자체가 좀 모순이고, 현재까지 확인이 안된 것, 그것 또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134|2--]저도 블루포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자료를 들어다 봐도 수중에 있는 물체를 찍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

kacu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div><br /></div><div>미국의 잠자는 예언가인 '케이시' 그분 맞나요?</div><div><br /></div><div>그분이 아틀란티스가 발견될거라고 예언하시지 않았나요?</div><div><br /></div><div>2010년도라고 하신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ㅠㅠ</div>

비슈느님의 댓글

재호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143|1--]미국의 초능력자 에드가 케이시입니다.;년도는 모르겠고 대서양쪽에서 고대문명의 잔해들이 많이 발견될꺼라고 예언한적이 있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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