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충동이 막 느껴지네요 ^ ^

      해외여행 가게되면 저론곳 한곳은 꼭 끼고 가고싶어요..

      <p>쿠즈코에서 잠시 멈칫했습니다.</p><p>산계곡 사이로 울려 퍼지는 악기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하네요. ^^</p>

      쿠스코라고 되어 있는 곳은 마추픽추네요 ㅎㅎㅎ 순간 파추픽추랑 다른 것인 줄 알았다는;;

      저런 곳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던 것인지...가 더 궁금.... ^^

      <p>어떤 몇몇곳은 건물 지은 방식이 상당히 비슷해 보이네요..</p><p>엄청난 거리인데도... <br />수상해 +ㅅ+</p>

      우리나라 신라의 수도 경주도 당시 고대도시 레벨에서는 로마와 맞먹거나 더 이상가는 수준의 도시인걸로 아는데.. 우리나라 고대도시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p>각 국가와 민족의 유전적 연관성을 보면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은 일본이고 그다음으로 몽골,티벳,터키가 가깝다고 합니다  - ->> 지도상으로 보면 빗살무늬 토기를 사용한 민족이 한국,일본,몽골,티벳,터키와 일치한다고 합니다 - - ->> 지도상 동북아시아 라인이 길게 티벳과 터키까지 이어지는 형국입니다 </p><p>그 다음으로  가까운 민족이 북미의 인디언 , 남미의 인디오 입니다<br />인디오 민족은 바로 아즈텍->마야->잉카 로 이어어지는 남미문명 아니겠습니까....</p><p>여기에 나스카 문명까지 모두 인디오 문명 입니다</p><p>참고로 중국은 유전적으로 동남아시아 하고 가장 가깝다고 합니다<br />지도상으로 보면 중국땅이 워낙 크잔습니까......동북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 까지 길게 늘어뜨린 모양입니다</p><p>참고로 고조선은 물론이고 배달국까지 올라가면 중국의 동북아시아 지역은 바로 우리 한민족의 땅임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p>

      [!--10140|1--]당시 신라의 서라벌이 국제무역도 하는 큰 도시이기는 하지만 당시 세계로 보면 <br />서라벌을 능가하는 규모를 가진 도시는 많았습니다.<br />로마는 물론이거니와 가까운 중국에도 서라벌이상가는 도시는 많았지요.<br />

      초 고대문명은 아닐런지 모르지만, 고구려에 대한 자료는 혹시, 구할 수 없나요? 여러가지로 알려진게 거의 없다는 걸로 아는데요...

      와~정말 대단하네요~ 위에 있는 10곳을 다 가보고 죽어야 겠습니다~ㅋ 특히 5번째요~

      엑박입니다ㅠ 다시 올려 주세요

      음..저도 엑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