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공개할수없는, 설명되지 않는 고고학의 발자취가 있다 > 초고대문명

      신발발자국 화석이라...<br />혹시 과거 공룡들과 사투를 벌이던 울트라맨의?!!!<br />(일루와~<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gif" />)

      추억의 사우루스 팡팡이 생각남~.~

      인정할 수 없다라...배운 사람이 더 바보 같구나

      신기합니다. 물론 위 화석이나 물건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후대에 의해 유물과 유적의 흔적에 따라 만들어진 여백이 많은 작품입니다. 그 여백은 우리가 이해 할수도 이해 될수도 없는 비밀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지구와 인간의 역사가 수직선처럼 0에서 출발해서 길게 오른쪽으로 나아갔을수도 있지만 0아래 마이너스가 있음을 간과 해서는 안되겠죠

      참고로 맨 밑에 나온 종은 성경에 나오는 투발카인의 작품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p>문명 하나의 흔적이 사그라드는데 1만년이면 충분합니다 </p><p>현재인류가 무언가로인해 대부분이 죽고 10만명만 살아남았다고 가정해보죠</p><p>인류문명의 근간 무엇이겠습니까 석유? 아닙니다 전기입니다.</p><p>그 전력 대부분을 원자력이 감당하고 있었지요 생존인류가 매뉴얼을 습득해서</p><p>얼마동안 가동할 겁니다 하지만 관리 유지및 재료 수급에 난항을 겪고 가동을 중단 위험을 피하기위해</p><p>최대한 멀리 이동합니다 이제 석유도 마찬가지 남아있던걸 최대한 수집해서 사용하겠죠</p><p>그것도 당분간 입니다 이렇게 몇 세대를 거치게돼면 문명의 이기중 사용할 수있는게 거의 없다시피</p><p>합니다 총과 의복을 지녔을뿐 원시시대랑 다를바가 없어지지요 그나마 남아있던 물품들도</p><p>세대를 거듭할수록 소모돼거나 파손돼어 사용할게 없어집니다.</p><p>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결국 문명이 사라집니다.</p><p>세월의 힘은 무섭습니다.더군다나 몇십만년단위의 세월이면 지구를 뒤덮었던 문명의 흔적은</p><p>다 사라지고도 남습니다.</p><p> </p>

      "야스미"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br />세월의 힘은 대단하죠..<br />땅속에는 아직도 많은 더욱 놀라운 "오파츠"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br />정설로 굳어진 학설의 세뇌는 무섭죠..

      [!--9836|1--]정설로 굳어진 학설의 세뇌도 무섭지만 알면서도 자신들 입지 유지를 위해 숨기고 왜곡하는 것이 정말 더 무서운 같아요.

      오파츠 볼 때마다 신기하네요.

      자주 접하는 것들이지만 볼때마다 신기합니다.;<br />과연 우리는 누구이며,어디서 온것일까요?그리고 먼과거에는 도데체 무슨일들이 있었던것일까요..?;<br />800만년된 종은 정말 신기하군요 현재의 기술로도 저렇게 정교하게 만들기는 힘들듯합니다.;<br />그리고 고대에 핵전쟁의잔해도 발견되었다는기사도 본듯합니다,<br />참으로 미스터리한 지구입니다.;

      오파츠는 정말 볼때 마다 신기하다는..진실은...?... 나중에는 밝혀지겠지요

      진정 지구에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은 어느정도의 수준일까요?

      솔직히 드러나지 않은 지층이 더 많은거 아니겠습니까? <br />어느날 인간이 공룡보다 먼저 살았던 증거가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br />

      [!--9834|1--] <p>사라질 것들에만 촛점을 맞추면 야스미님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br />하지만 인류의 발전상에 비추어 볼때 시간이 흐르면서 버려지는것 만큼 습득하고 창조하고<br />발전시키는게 우리들 인류였습니다.<br />하물며 존폐자체가 걸린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인류는 그 능력을 백분 발휘할거라 전 생각합니다.<br />IMF때의 우리는 어땠나요?<br />외환위기를 최단시기에 극복한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입니다.<br />그때 이미 하늘의 무너짐을 겪지 않았습니까</p><p>한 천명 혹은 만명만 남고 싹~다 없어진다면 그땐 그냥 <br />'그래~ 술한잔 하고 가자!'<br />하겠지만 말이죠.^^<br /><br /></p>

      현재 근원을 알 수 없으며 또한 고대 원시적 기술로는 할 수 없는 거석물이나 건축물이 인류가 공룡을 길들여 부리면서 만들었을지 누가 압니까?

      <p>위에 전기는 석유나 원자력으로만 만들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br />인간 하루 이용되는 에너지가 우주선 쏘아 올리는것 보다 많습니다. </p><p>원래는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디슨 보다 테슬라가 옳습니다. <br />니콜라 테슬라 에너지를 만드려고 했습니다. (대기중 전기를 이용한 )<br /> 미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가 했던 과거에 연구들이 그의 이름은 묻힌채 제품화 되고 있습니다. <br />아마도 그가 했던 연구가 전체 산업에 영향을 끼치기에 이익단체에 의해 묻혔을 가망성이 많습니다. <br /><br />ㅎㅎㅎ. </p><p>자연 자체가 전기입니다. !</p><p>화학 섬유없을 시절에 인류는 옷을 벋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자연에서 옷을 얻었지요.<br /><br />서서히 인류는 이 무궁무진한 자원인 자연을 발전시키게 될 것입니다.<br />그래서 에너지화 하겠지요...! </p><p>아휴. 이 유물에 대해서는 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집단이 우주가 생겨나기전 부터 있었다고 했습니다. <br />그리고 야훼는 그들의 훌륭한 스승이지요. 이유물과 연관이 있다면 있겠지요. </p>

      <p>인류문명은 반복한다는 것?</p><p>생성 발전 쇠퇴 소멸 다시 정화기를 거쳐 발생.....</p>

      <p>오파츠 관련 글이군요!</p><p>세상엔 참 많은 오파츠들이 있죠.</p><p>현세의 인류 이전의 여러 문명들이 있었던 증거랄까요...</p><p>저것도 그 중 하나일 겁니다.</p>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의 기원 수메르도 가장 최근에 발견된 문명중 하나일 뿐입니다.  흔히 지금 인류를 제 5세대 인류라고 하는 학자도 있는데 지구의 역사를 그리고 인류의 문명을 추측해볼뿐 그 깊이를 알수가 없을것 같네요...^^

      시간의 개념이 꼬여져 일어난 일들일수도  있으나 바위속의 오래된종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누군가 소중한 것을 잘숨기기 위새 바위안에 넣었으나 아 이제 생각났다 초인들

      알아볼수없는 사진올려놓고, 800만년전의 종이다. 컴퓨터다 하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탄소 검출법으로 해서 나온 결과값이 정확히 어떤지나 알려줘야... 왠 돌조각가지고 인간의 이빨화석이라느니 하는 터무니 없는 -_-;;; 창조론자들이 공룡 화석과 사람 뼈조각을 같은곳에 묻어놓고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다는 증거로 사진 찍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