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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뱀파이어도 우리민족의 조상이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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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미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2건 조회 5,373회 작성일 08-12-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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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조금 비꼬아 초고대문명 카테고리를 보면서

한족이 아닌 말갈, 거란, 무시깽이 족은 전부 우리민족의 조상이라고 한다는..

그런 말을 올린 기억이 있는데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마늘 이야기를 봤는데, 거기서 발견한 글..

뱀파이어도 우리 민족의 조상이었다!!!는 충격적(?)인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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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냄새가 나는데 한국인들 이외에는

잘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외국인들은 버터 냄새가

나는데요.. 아주 괴상한 냄새입니다.. 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힘들져.. 그래서

외국인들이 마늘 냄새를 싫어해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구요.. 마늘 냄새를 없애는 방법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마늘을 먹기는

하는데 많이 먹지 않는 걸루 알고 있거든요..

한국인에게 마늘은 그들을 만들어준 음식입니다.

마늘은 서양에서는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늘 냄새가 자꾸 나면 뱀파이어나 호러나 그런

것이 생각나는지도 모르지요. 그리구 뱀파이어는

고대 한국인의 종족이었다고 합니다. 고대의 한국인은

시베리아에서 내려와 오늘날 반도에까지 이른 거거든요.

옛날에 한국인은 시베리아, 러시아 일부지역, 그리고

만주, 산동성 일대에 살구 있었져. 그후에 한국의

영토는 줄어들었고 만주는 한국인과 비슷하지만

종족은 다른 만주족이 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스테파니 메이어는 2003년 6월 1일에

뱀파이어 소년과 소녀가 사랑하는 꿈을 꾸고

트와일라잇을 썼다고 합니다. 4부작이고 현재 500만부

이상 판매된 트와일라잇은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스테파니 메이어는 한번도 글을 쓴 적이 없었으나 꿈의

영향으로 소설을 쓰게 되었고 출판사에서는 7억원의 계약금을

그녀에게 제의하였다고 합니다. 출판도 되기 전에 말입니다.

트와일라잇은 뱀파이어에 대한 스토리에 대해 쓰고 있으나

그녀는 꿈의 영향으로 뱀파이어 이야기를 썼으므로

뱀파이어에 대한 다른 책은 한권도 읽지 않았다고 합니다.

뱀파이어는 고대의 한국인이었다고 합니다.

뱀파이어 소설의 모델이 된 역사적 인물 드라큘라는

루마니아의 영주로서 그 삶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족보가 있으며 그가 살던 곳의 세켈리족은 그들이 훈족의

후손이라고 하였으며 드라큘라의 조상은 훈족의 아틸라라고 합니다.

훈족의 아틸라는 유럽에서 로마제국을 공격하고 오늘날의 헝가리

지역에 그들의 국가를 만들었는데 헝가리라는 말도 훈족의 나라라

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동유럽이 여러 나라로 갈라졌으나

예전에는 헝가리, 보헤미아 왕국에 루마니아, 유고, 체코 등의 나라

가 속해있거나 그 영주국이었습니다.

그런데 훈족은 동양에서 서양으로 건너간 족속으로 게르만족이

대이동을 하게 만들었던 흉노족의 일파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흉노족은

특정 민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중국 만리장성 바깥의 북쪽, 서쪽,

동쪽 지역에 거주하던 북방 야만족을 뜻하는 말이었고 한국인의 고대

조상인 동이족도 흉노족에 속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훈족의 유물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자 그들의 관습과 문화가

흉노족들 중 북방족보다는 오히려 한국인에 더 가깝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첫째로 그들의 솥에 나타난 무늬는 한국 신라의

금관 무늬와 유사합니다. 둘째로 그들은 말등 위에 솥을 싣고 다니는

특이한 버릇이 있었는데 신라의 무덤에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기마상이 출토되었습니다. 한국의 고고학자들이 알아낸 것이 아니라

유럽학자들의 조사에 의해 알려진 것입니다. 고구려인들은 말등

위에서 몸을 뒤로 돌려 화살을 쏠 수 있었는데 훈족도 그런 식으로

화살을 쏠 수 있었으며 훈족이 만든 화살도 고대 한국인이 만든

독특한 화살과 유사했습니다. 그러한 화살을 사용한 것은

유럽인이나 다른 북방족이 아니라 동이족과 한국인이었던 것입니다.

또 훈족의 장례식도 독특해서 3일, 7일, 45일에 제사를 지냈는데

그것은 불교와 유교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인은 현대에도

3일, 7일, 49일에 제사를 지냅니다. 그리고 훈족은 그들의 이마를 마구

두드려 납작하게 만드는 독특한 편두 관습이 있었는데 그러한 편두는

북방흉노족의 무덤에서는 나오지 않으나 한국 남부 지방에서 대거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그때의 한국 남부지방에는 북쪽 사람들이 내려와

왕국을 건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 훈족은 곰을 숭배했는데 한국인은 그들이 곰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전설에서 하늘에서 환웅이 내려와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있을 때 곰과 호랑이가 찾아와 인간이 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동양권에서는 인간으로 변신하는 호랑이, 여우에 대한 전설이

많고 특히 구미호에 대한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구미호는

흡혈귀와 비슷한 것으로 아름다운 여자나 소년으로 나타나 사람을 홀리고

그들의 피와 장기를 먹는다고 합니다. 많은 요괴와 괴물들 중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나타나 상대를 홀리는 요괴는 동양의 구미호나 호랑이 여인 등이

대표적입니다. 동양에서는 동물이 1천년이 지나면 인간으로 변신하고

또 인간처럼 말도 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천년 묵은 여우 중에 수행을 많이 한 여우는 선한 산신령이 되어

선호라고 불렸으나 사악한 여우가 된 종족들은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가 되어 나타나 사람들을 홀리고 다닌 것입니다.

중국의 고대왕조를 멸망하게 만들었던 후궁 말희는 여우요괴였다고 하며

또 일본의 어느 왕을 죽게 만들었던 후궁도 여우요괴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닌자는 산신령을 섬기는 민간사상에서 비롯한 것으로 선한 여우신령을

숭상했으나 사악한 닌자들은 흡혈귀인 구미호의 술법을 배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닌자의 술법은 한국의 고대서에 나와있는 몇 가지 술법들과

비슷합니다. 그중에 하나로 바리때를 날아가게 하는 술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아름다운 여자나 미소년은 구미호일 것이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에게 결혼하자고 했을 때 그는 공주가 요괴일 것이라고

여겨 처음에 그 청혼을 거절하였다가 나중에야 수락하였으며 한중록에서

혜경궁 홍씨는 수려한 용모로 국왕 정조를 총애를 받던 권신 홍국영을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라고 질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숙종은 인현왕후, 장희빈, 최숙빈 이외에도 여러 후궁들을 두었는데

절세미녀인 자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들 중 순서대로 첫째를 곤빈으로

삼았습니다. 둘째는 다른 집에 시집을 갔는데 그 집의 시할아버지가 며느리가

너무 예쁘니 요괴가 틀림없다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의 친정이

몰락하자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요괴로 몰려 그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

다고 합니다. 숙종은 영의정의 손녀도 절세미인이라는 말을 듣고 후궁인 영빈

으로 삼았으나 나중에는 장희빈이 아들을 낳자 그녀만을 총애하여 인현왕후와

영빈을 쫓아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 일을 후회하고 왕비로 삼았던 장희빈을

다시 후궁으로 강등하고 인현왕후와 영빈을 불러들입니다. 곤빈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그녀는 중심세력이 아니었으므로 숙종의 후궁으로 살았던

듯합니다.

숙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고 차남 계열의 조상을 둔데다가

당파싸움의 와중에서 후계자가 태어나지 않자 왕위를 찬탈당할까

걱정하여 왕위를 지키기 위해 의심이 많았고 평생을 전전긍긍하면서

살았고 그리하여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합니다.

그는 의심이 많았으므로 그리 성격이 좋았다고 할 수 없는데

그만큼 평생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왕궁에서

부귀영화를 누렸을 것이나 그만큼 힘든 일이 많았을 것입니다.

왕비가 죽을 때 왕은 상복을 입지 않도록 되어 있었으나 숙종은

인현왕후가 죽자 손수 상복을 입고 그녀를 위한 제문을 지었다고 합니다.

왕은 화장실에도 가지 않았고 싸는 것을 도와주는 전용궁녀들을 3인 정도

거느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옷을 들어주는 궁녀 1인, 비단으로 닦아주는

궁녀 1인, 그리고 옷을 내려주는 궁녀가 있었다고 하며 왕이

침을 뱉으면 그것을 내시가 단지에 담아 폐하의 침이니 잘 간수하라고

창고로 보냈다고 합니다. 침을 뱉을 때도 마음대로 못 뱉고 꼭 내시를

불러 단지에 뱉어야 했고 화장실도 가지 못했으니 사실은 아주 힘들게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왕은 마음대로 웃지도 못했으며 엄청난

분량의 공부를 해야 했고 신하들과 자주 시경연을 하는 것이 의무여서

왕은 시도 잘 지어야 했으며 마음대로 울지도 못했고 수많은 존경어법에

따라 궁중어를 말하고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할머니와 어머니의 거처까지

왕비와 함께 가서 문안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법으로 단 하루도 거르지 말아야

했으며 왕비하고는 한달에 자주 동침할 수 없었고 동침하는 날에는 사방에

지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참으로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무수리였던 최씨를 후궁 숙빈으로 삼았는데

궁녀들의 심부름을 하고 허드렛일을 하던 무수리이고

또 과부였던 최씨가 후궁이 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숙빈은 대단히 착하여 왕의 마음에 들었고 숙종은

그녀를 왕비로 삼겠다는 말까지 하였으나 숙빈은 그에게

부디 인현왕후를 다시 왕비로 복귀시켜 달라고 하면서

추운 뜰에 나가 무릎을 꿇고 원했다고 합니다.

훗날 숙종이 죽은 후 장희빈의 아들이 경종이 되나

그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최숙빈의 아들이 영조로 즉위합니다.

숙종의 후궁들이었던 장희빈과 최숙빈은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경종과 영조는 우애가 깊은 형제였고 경종은 영조를 깊이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둘을 에워싼 파벌은 서로 싸움을

벌였고 경종이 죽은 후에 영조의 일파가 경종을 독살했다는

설이 떠돌기도 하였습니다. 영조 또한 왕이었으나 수많은

반란과 당파싸움에 휩싸여 힘들게 살아갔다고 합니다.

숙빈 최씨는 숙종의 아들을 셋이나 낳았습니다. 그중 첫째와

셋째는 일찍 죽었으나 둘째인 영조는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녀 이외에 숙종의 왕자를 낳은 후궁은 장희빈과 명빈 박씨

뿐이었습니다. 명빈 박씨는 숙종의 막내아들인 연령군을 낳았

는데 연령군은 20세에 일찍 죽었다고 합니다. 희빈 장씨는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는 일찍 죽고 세자였던 경종은

나중에 왕이 되었으나 후사를 남기지 않고 일찍 죽었습니다.

그리고 인현왕후 전에 세상을 떠난 인경왕후는 두 딸을 낳았으나

그들은 일찍 죽었고 다른 많은 후궁들은 자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후 최숙빈은 왕의 모후라는 이유에서 그녀를 위한 사당이

지어졌는데 그리하여 무수리였던 최숙빈이 왕의 후궁인 빈이자

왕의 모후가 되고 또 여신령의 지위에까지 올랐던 것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왕이나 왕비가 죽으면 신령으로 모셨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무수리였던 최씨는 숙종이 거느렸던 영빈 김씨, 명빈 박씨,

곤빈, 귀인 김씨, 소의 유씨 등의 수많은 후궁들 중에서 왕비와 비슷한

높은 지위에 올라섰습니다.

동양권에서는 그리하여 외모가 미인인 여자에 대해

배타적인 분위기가 많았고 중국,한국,일본 등지에서는

여자가 당당하게 미모를 자랑하고 다니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양권에서는 그리스와 로마 시대에 동성애를 드러내놓고

했으나 동양권에서는 혹시 미소년으로 변신한 여우나 고양이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는지는 모르나 동성애를 비밀리에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신라의 화랑도도 동성애 집단이었을지 모른다고

조선시대 학자가 말한 적이 있었으나 자세하게 알려진 바가 없으며

중국 황제들도 많은 소년들을 거느렸으나 그들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에선 정사인 역사서에 외모가 아름답다는 말을 쓰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야사에만 아름답다는 말이 나옵니다. 절세미녀인 자매들

중 하나였던 곤빈이나 또한 절세미녀였다는 수빈은 역사서에 아름답다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아름답다는 말 자체가 품위가 없다는 것으로 여겨진

것이고 요괴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자아낸 것입니다. 그러나 장희빈에

대해서만은 역사서에도 용모가 아름답다는 기록이 남겨졌을 정도니

그녀의 미모가 과히 어떠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마 그녀도 숙종의

속마음에서는 구미호로 여겨졌을지도 모릅니다. 숙종은 그렇게도 총애하

였던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려 죽였습니다.

그리고 황진이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고 살았음에도 절세미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녀는 화담 서경덕을 번번이 유혹하려다 실패했습니다.

화담 서경덕은 젊었을 때 구미호에게 홀려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며

그후에 도를 많이 닦았는데 어느 날 어느 미소년을 발견하고 그를

총애하게 되어 사위로 삼았습니다. 부인이 "어디 출신인지도 모르는

소년을 어찌 사위로 삼겠습니까"라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서경덕은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죠. 그러나 어느 날 소년의 몸에 여우의 모습이

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소년이 천년 묵은 구미호의 아들인

900년 묵은 여우임을 알고 측백나무 가지를 불태워 물리쳤다고 합니다.

또 연산군 때의 신하인 정질은 여우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는

권신의 후처가 낳은 막내아들로 부친으로부터 대단한 총애를 받았습니다.

맏아들은 부친에게 가서 "정질은 여우입니다. 우리 집을 망하게 하려고

들어온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정질 뒤에 앉아 정질에게 일어나라고 하였으나

정질이 일어나지 못하자 "제가 지금 정질의 꼬리를 잡고 있으므로 일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친은 그후에도 막내를 총애했고

결국 그 집은 몰락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일본의 음양사로 유명한 어떤 인물은

인간 남자와 숲속의 여우 사이에서 태어나 여러 가지 술법을 부렸다고 하는데

정질도 후처인 여우와 인간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환웅은 호랑이와 곰에게 마늘과 쑥을 준 다음에

동굴에 들어가 100일 동안에 그것을 먹으며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호랑이는 중간에 뛰쳐

나갔고 곰은 남아 여인이 되었습니다. 그후 여인이 된 웅녀는 환웅과 결

혼하여 단군을 낳았는데 단군은 한국인의 조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웅녀는 곰이었으나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뱀파이어는 마늘을 두려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뱀파이어가 왜 마늘을 두려워하는지를 알아낼 수 없어

여러가지 억측을 했다고 합니다. 뱀파이어가 마늘을 두려워했던 것은

그것이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진 것이며 또 곰을 인간으로

변하게 해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것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뱀파이어는 마늘을 두려워한다고 하며 또 쑥은 동양권에

서는 귀신을 물리칠 때 쓰입니다. 단오절에 중국, 한국, 일본인은

모두 쑥이나 창포로 귀신을 물리치는 관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곰이 마늘로 인간이 되었다는 전설은 한국에만 있으며 오늘날에도

한국인에게 마늘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김치에 대량으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에 들어가므로 한국인은 매일 마늘을 먹으며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스가 돌았을 때 한국에서만 아무도

사스에 걸리지 않았는데 다량의 마늘이 들어간 김치 때문이라는

설이 나와 중국에서 상당한 양의 김치가 팔리기도 했습니다.

여우인간이나 호랑이인간처럼 야수성을 지닌 요괴들이

유럽으로 전해진 뱀파이어 전설의 모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중국, 한국의 전설에 구미호, 호랑이인간 요괴에 대한 전설은

많지만 곰 요괴에 대한 전설은 거의 없습니다. 여우나 호랑이,

또는 고양이가 인간으로 변신해서 다른 인간을 홀렸다는

전설은 많으나 곰이 그랬다는 전설은 없습니다.

여자로 변했던 웅녀의 후손이 고대 한국인이 되었고 그들 중

한 일파인 훈족이 로마제국을 공격한 후에 헝가리 왕국과

동유럽의 보헤미아 왕국을 세웠고 헝가리, 보헤미아 왕족들은

오스트리아, 독일 왕족들과 결혼하여 나중에는 오스트리아의 황제가

헝가리와 보헤미아의 왕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오스트리아의 공주였다가 프랑스의 왕비가 되었던 마리 앙투아네트도

헝가리, 보헤미아 왕족의 직계후손이므로 한국인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녀가 웅녀의 후손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웅녀의

후손들 중에 야수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곰처럼 포효하는 경우도 있었을

수 있으며 송곳니를 드러내고 살며 인간의 피를 먹으려 하는 자도

있었을 수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드라큘라는 헝가리 훈족 아틸라의

후손이었다고 하며 드라큘라의 친족으로 헝가리의 백작부인이었던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광기에 사로잡혀 피와 간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야수처럼 다른 사람들을 물어뜯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갇혀 죽었다고 합니다.

뱀파이어의 특징은 관 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유럽에서는 과학이 발달한 18세기까지도

뱀파이어 사건이 일어나 기록으로 남겨진 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을 열었는데 시체가 살아있는 사람처럼 화색이 돌아 그들을 말뚝으로

박고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전설 속에는 시체가 살아있는

사람과 같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이 죽어

도 원혼이 이승을 떠돌고 있으면 시체가 썩지 않는다고 여겼습니다.

그리하여 관을 열었는데 시체가 썩지 않고 있으면 그것을 살인의

증거로 간주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그를 죽였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혼이 이승을 떠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유럽에서는

관을 열었을 때 시체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썩지 않고 있으면 이상한

일이라고 여겼으나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뱀파이어는 은을 두려워하고 늑대인간은 은총탄을 맞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은은 옛날부터 독약을 검출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은수저가 독약과 닿으면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은수저는 중요한 물건으로

다루어졌고 여자가 시집갈 때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한국의

여자들은 결혼을 할 때 은수저를 혼수로 가져갑니다. 또 옛날의 한국여자들은

은장도를 품고 다니다가 위급할 때 사용했는데 은장도 또한 은수저처럼 은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뱀파이어를 퇴치하는 방법은 관을 열고 시체에 말뚝을 박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양권에서 말뚝을 박아 기세를 공격하는 방법이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 만든 다음 한국의 산 곳곳에 수많은 말뚝을 박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의 산의 기세를 약하게 만들고 식민지화하려 했던 것입니다.

일제가 박은 말뚝의 수는 상당해서 오늘날까지도 그 말뚝을 제거하기 위해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말뚝을 쓰는 방법 또한

동양권에서 전래된 것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고대 조상들 중 일부가 뱀파이어였고 그들 중 상당수가 서쪽으로

이주했다 하더라도 그들 중 일부가 한국에 남아있다면 그들에게도 피를

먹는 습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중적인 음식 중에서 선지국

은 소의 피를 끓인 국이고 순대는 돼지의 피를 섞어 만든 것입니다.

순대는 러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팔지만 그리 흔하지 않은 음식인데 반해

한국에서는 미국의 햄버거만큼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며 또 요즘에는

동네의 편의점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훈족이 세운 헝가리의 후손들은 그후 여러 유럽인들과 혼혈되었습니다.

가까운 나라였던 오스트리아,독일인과 많이 혼혈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헝가리인은 서양인의 모습이지만 조상은 동양인이므로

헝가리어는 유럽어와 다르고 한국어와 유사하며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합니다. 그리고 헝가리인들에게는 아직도 몽고반점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또 헝가리에 속했던 나라들인 체코, 유고, 루마니아에 사는 사람들의 상당수도

그 조상은 동양인입니다. 북유럽 동쪽의 핀란드도 동양계의 핀족이 세운 나라

이며 세계 최초의 한국어 번역 문법집을 쓴 사람도 핀란드입니다.

핀란드 학자는 한국어와 핀란드어가 비슷하다고 주장했고 그리하여

북유럽에 대해 잘 몰랐던 한국인들에게 핀란드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했습니다.

핀란드인의 원래 외모는 동양인과 비슷했으나 북유럽인과 혼혈되면서

오늘날의 서양인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하는 핀란드어를 사용하며 북유럽에서 제일 짙은

금발로 유명한데 그 이유도 금발과 검은 머리가 섞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중국의 뱀파이어인 강시는 동양지역에도 전해진 수많은 뱀파이어 전설들

중에서 제일 동유럽의 뱀파이어와 비슷합니다. 낮에는 관에서 잠을 자고

밤에는 돌아다니며 낮에는 불타죽습니다. 그리고 피를 빨기 때문에 창백합니다.

그런데 서양의 뱀파이어도 그렇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에 뱀파이어 이야기가

전해져 여러 가지 다른 전설들이 나왔지만 피를 빤다는 것 이외에는 가지각색으

의 모습이지만 강시는 뱀파이어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강시는 만주족의

전설에 나오고 옷도 만주족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만주족은 한국인이

고대에 살았던 만주 지역에 그후에도 살았던 종족으로 몽고족과도 많이

혼혈되었고 또 그곳을 떠나지 않았던 한국인들의 후손들도 많을 것입니다.

만주족은 중국과 연합하고 있던 한국과 전쟁을 치르기도 했으나

종족적으로는 한국과 가까웠습니다. 고대 한국인이 살던 땅에 그후에도

살았던 종족으로 문화적으로 달라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이족인

만주족의 전설 속의 강시가 동유럽의 뱀파이어와 비슷한 것입니다.

흉노족은 시체를 거꾸로 눕힌 다음 주술을 쓰면 죽은 시체를 살려낼

수 있다고 믿었고 칭기스 칸의 부하는 칭기스 칸이 부상을 입고 누워

있었을 때 그의 목에 난 구멍으로 배가 부를 때까지 피를 빨아먹었다고

합니다. 그가 독을 빼내기 위해서였다면 피를 빨고 뱉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서 나중에는 더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칭기스 칸의 종족도 의심스럽고 뱀파이어와 비슷한

종족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몽고족은 만주족과 혼인하였고

청나라의 황조도 황제는 만주족이었으나 황후의 가문은

칭기스 칸의 후손인 몽고족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나라의

황조는 신라왕조의 후손이 만주족 여인과 결혼한 후 그 자손의

가문이며 청황조의 시조인 누르하치도 신라인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만주강역고에도 나와 있으며 중국의 역사서에도 누르하치는

신라인 또는 고려인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누르하치라는 이름의

뜻은 한자로 신라를 기억하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선을 추구하는 종교들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학자들에 따르면 대종교와 기독교는 비슷하다고도 합니다.

서로 교류가 없는 지역의 종교들이었고 민족과 언어도 달라서

종교도 다를 수는 있으나 세상의 많은 전설들이 비슷한 것처럼

비슷한 종교라는 것입니다. 대종교에서는 홍익인간의 이념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는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 대종교는 천지인의 삼인사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에도 삼위일체 사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에는 전생과 업보, 카르마에 대한 설이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연옥과 원죄에 대한 이론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서로 교류가 없었던 지역에 따라 다른 종교가

있었으나 그 기본의 사상은 같다는 것입니다.

언어가 달라도 표현하는 것은 비슷하며 또 번역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처럼 선을 추구하는 종교는 비슷하다는

것이고 우주의 비슷한 이론에 대해 말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악함은 인간의 파멸을 바라며 유혹하여

타락시킨 다음 힘들게 만들버린다는 것입니다.

사악함은 파괴와 불행과 빈곤과 싸움을 불러오는 것입니다.

한때의 유혹에 넘어가면 그후 영겁의 파멸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남에게 잔인하게 대한 것이 50번이라면 50년, 5천번이라면

5천년이 될 수도 있고 5천년간을 힘들게 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악한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 두배에서 수십배로 당하게

되며 또 그만큼의 벌이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착하게 살아야 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동물이 아니므로 동물의 약육강식대로 살고자 한다면

동물의 세계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동물의 세계에서

집도 없이 옷도 입지 못한 채로 굽지도 않은 것을 날것으로

먹으며 힘센 동물들과 싸우며 사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답게 살지 않고 남에게 함부로 하고 이기적으로

오만하게 살면 인간은 그후 벌을 받게 되어 힘들고 추하고 괴롭고

타고난 능력도 별로 없고 남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으며 먹는 것도

모두 스스로 중노동을 해서 구해서 먹어야 하고 오랜 기간을

많은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반성을 하고 참회하면 가석방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법칙은 엄격하다는 것입니다. 선은 그대로 평화와 자비,

그리고 사랑으로 세상을 채우고 선한 사람은 그러한 세상에 산다는

것입니다.

터키족도 원래는 한국의 고대국가인 고구려,발해의 국내에 살거나

그 인근지역에 살던 종족으로 고대 한국인과는 비슷한 종족이고

언어도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동쪽에서는 돌궐족이라고

불렸으나 발해가 멸망한 후 서쪽으로 대거 이주했으며 터키제국을

수립하고 오늘날의 터키공화국과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터키계의 나라입니다. 터키는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며 터키어도 한국어와 유사합니다. 터키인도 몽고족처럼 그들

을 흉노족의 후손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몽고족은 원래 흉노족의

작은 부족이었으나 나중에 제국을 세우면서 북방족은 모두 몽고족으로

불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리장성의 바깥지역에 살던 야만족은

다른 민족과 혼혈되고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문화국가를

만들었습니다. 터키인은 중동인과 혼혈되어 오늘날 중동인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에 가입신청을 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핀란드인은

스웨덴인과 혼혈되었고 헝가리인은 독일, 오스트리아인들과 혼혈되어

현대에는 유럽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터키어, 헝가리어, 핀란드어는 우랄-알타이어에 속하므로 한국어와 유사하

지만 단어는 인근지역의 문화적 언어에서 유입되어 터키어에는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단어가 많고 헝가리어에는 유럽어 단어가 많으며 핀란드어에는

스웨덴어의 단어가 많습니다. 현대 한국인이 많은 영어 단어를 쓰고 있는

것처럼 문화적인 단어가 유입되는 것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도 우랄-알타이

어족에 속하지만 중국어의 한자가 많이 유입되어 한자를 잘 알아야 한국어와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또 많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중국인과 혼혈되었습니다.

중국의 한족은 그들의 문화가 우월하다고 여겨서 폐쇄적인 정책을 썼고 그리하여

유럽인에게 배타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럽인을 짐승처럼 생각하였고

그들과 혼혈되는 것도 바라지 않았으나 중국인과 비슷한 동양인이었던

몽고계와 훈족의 종족들은 자유롭게 외국인과 혼혈되었던 것입니다.

한국의 고대국가였던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터키의 공주와 결혼했고

연개소문이 일본으로 가서 그곳 왕가의 조상이 되었다는 일본학자의

설도 있으므로 그렇다면 일본왕도 터키계의 후손인 셈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마지막 왕조였던 전주 이씨 왕조도 터키족의 분파였던

위구르족이었습니다. 연개소문은 언제 죽었는지가 한국역사에 나와있지가

않지만 일본서기에는 이상하게도 한국 역사서에도 없는 연개소문의

유언장이 기록되어 있기도 하며 일본의 초기 왕이 연개소문이었다는

어느 일본학자의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왕가는 한국의 고대

국가인 백제왕가와 혼인을 하였으므로 백제의 수백향공주는 일본왕의

왕비가 되어 현대 일본왕의 직계조상이 되었고 또 일본의 공주가 백제의

왕비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에 따르면 일본왕가는

신라의 왕가와도 혼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신라의 왕족 출신이

일본의 왕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서기는 일본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쓴 일본어라는 추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무렵의 일본인은 역사서를

기록할 만큼 문화적으로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러시아는 몽고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으므로 러시아인의 얼굴 뒤에는

몽고인의 얼굴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히틀러의 나치가 러시아인을 싫어했던

것은 그들이 동양적인 종족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우수하다

고 주장했던 게르만족도 러시아의 이웃지역에서 살다가 남쪽으로 내려와 북유럽과

독일, 오스트리아에 정착한 민족으로 금발에 푸른 눈빛이라는 것은 러시아의

슬라브족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러시아가 몽고의 지배를 받은 나라이고

그들이 그후에도 많은 아시아인과 섞였다는 이유로 싫어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히틀러는 패하고 자살하게 됩니다. 히틀러는 독일인이 아니고

오스트리아인이었는데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왕족들이 서로 결혼하여

왕위를 상속받게 되고 오스트리아가 헝가리와 하나의 나라가 되었다는 것

에 반감을 품고 독일로 가서 총통이 된 후 오스트리아를 공격하여 독일과

합병시킵니다. 그러나 러시아를 공격한 그는 큰 피해를 입고 철군해

야 했고 2차 대전의 패배 후에 자살합니다.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3iAkM&q=%B8%B6%B4%C3+%B3%BF%BB%F5

+++++++++++++++++++++++++++++++++++++++++++++++++++++

대단하지 않습니까?

우리민족의 조상은 전 세계에 퍼져있군요.

그러고 보니 아메리카 인디언도 우리민족의 조상이고, 수메르인도 우리민족의 조상이고..

이제는 뱀파이어까지도 우리민족의 조상이니..

우리민족의 조상이 아닌 것은

양코쟁이들하고 중국 땟놈들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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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는.이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br />여러가지가 섞여서 정신이 없다는......<br /><br />어디까지 조상이고 어디까지 후손이고 따져야할지 모르겠지만,<br />관계는 있어보이네요. <br /><br /><br /><br />

불미스런닉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 엄청난 사연이 있는듯 합니다만  대충봐도 정리가 잘 안되서...  ㅎㅎ..<br />엄청난 장문을 보니 글쓴이의 노력과 집념에 대한 존경심이 조금씩 조금씩 와닿고요...<br />근데  대충 읽으면서  왜 자꾸만 환희의 미소가  마음속에서  떠오르는걸까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1.gif" align=absMiddle border=0 /> <br />언제 시간나면 날잡아서 진지하게 읽어 보렵니다.

강낭콩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글 잘 읽었구요. 다들 황당하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우리 민족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br />정도로 뛰어나다는 것 만은 확실 합니다. 일단은 위의 글을 보면, 씨(?)를 전 세계에 고루고루 퍼뜨려 놨구요 ㅋ. 이제 문제는 경제 회복 및 발전인데 과연mb가 얼만큼 하느냐가 문제 아니겠습니까?<br /> 제발 없이 사는사람 죽이려 들지만 않는다면.......ㅠ.ㅠ 세계 재패의 그날까지 우리 요원님들홧팅!!!!!

혼땅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제 우리 민족 스스로 자찬을 넘어 정말 해외에서 봐도 역시 한국 민족은 대단하구나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끼리 우리 민족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는 것을 넘어.....

하얀부엉이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선 이 글에 댓글을 다신분들께 존경을 표하며.... 5대양6대주의 기나긴 글을 올려주신 님과 그 글을 읽어주신분들의 끈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ㅜㅜ

야마다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터넷에 떠돌아다 다니는 쓰레기글에 내용만 수정해서 올린거군요.<br />이런 글에 리플단거 보면 참 안탑갑습니다.

괴물딱지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나온 정보들을 억지로 끼워 맞췄네요..... 시간이 남아 돌았는듯 -_-;</p><p>아직 혈통주의에 빠져있어서 그저 누구의 후손이니, 한국인의 피가 섞였느니.. 이런거에 민감해가지곤<br />이런 주제까지 퍼질줄은 몰랐네요..</p>

초코향쿠키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랜만에 제가 서양인 후손이라는걸 알았네요.<br />저정도 가지고 모든 민족들이 한국인 후손이다 라고 말할거 같으면<br />차라리 우리 모두는 아담과 이브에게서 나왔으니 we are the world- 라고 말하는 편이 빠르겠습니다.<br />그쪽이 더 설득력 있구요.</p><p>피 한방울 다 섞이면 형제입니까??? 어이가 없어서.<br />감사합니다. 절 서양인으로 만들어주셔서 .. ^_^...........</p><p>p.s 퍼오신 분을 비난하는건 절대 아닙니다.</p>

자유로운영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악플을 달아주시는 분이 있는데.. <br />아니면 그냥 아닌걸로 넘기고 <br />이런'설'도 있다고 생각해 주시는게 어떨지요...<br />론건맨의 존재하는 이유도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기 때문 아닌가요?..<br />

쥬피터재즈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어디서 이상한글을 퍼와 가지고 왜 엄한 사람들한테 화풀이실까? </p><p>요즘들어 정말 이런 정신병같은 인간들이 늘어난거 같지 않나요?</p><p>누가 뭐라 한마디만 잘못해도 한국인들 전체를 싸잡아서 자기 혼자만 잘난척하며 욕하는 이상한 과대망상 정신병적인 인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p>[__report__]3

비슈느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일단은 뱀파이어의 존재여부부터 궁금합니다.;;실제로 존재했었나요..?;<br />밝혀진게 있나요..?;알려진것은 전부 전설같은것일뿐,어느하나 합당한증거가 없는걸로압니다.<br />드라큘라백작..?<br />그 사람은 제가 알기로 실제로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은게 아니라,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처벌한걸로 유명해서 그렇게 말이 흘러들어온걸로 기억하는데요.;<br /> 우리가 흔히아는 드라큘라의 본명은 블라드3세 바사라브 입니다.<br />그가 왜드라큘라로 불려졌냐하면요.<br />드라큘라는 ‘용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br /><br />드라큘라의 본명은 블라드. 그의 아버지도 블라드(2세)입니다. 그는 블라드 3세라고 칭하지만 일부 사서에는 블라드 4세 또는 블라드 5세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루마니아에 있던 소국 왈라키아의 영주였던 그는 포로와 범죄자들에 대해 말뚝으로 인체를 세로로 꿰어 죽이는 잔혹한 처벌을 가했기 때문에 ‘꼬챙이로 찌르는 자’라는 의미의 ‘체페슈’라는 별칭을 얻어 ‘블라드 체페슈’로 널리 알려졌습니다.<br /><br />블라드 체페슈가 ‘드라큘라’라는 호칭도 아울러 가지게 된 것은 용맹했던 그의 아버지 블라드 2세가 헝가리 왕으로부터 ‘용(Dracul)’이라는 작위를 받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드라큘라라는 말은 루마니아어로 ‘용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해석하기에 따라서 악마의 아들이라는 뜻도 됩니다.<br />조상..?우리민족의 뿌리..?이 부분도 아주 예민한부분입니다.<br />확실한 증거나 근거가 없으면 함부러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br />그 사람이 무슨생각으로 우리민족의 조상이 뱀파이어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앞서 말씀드렸듯이<br />실제 존재여부도 모르는것을 가지고 조상이라고 까지하는 그 생각자체를 저로서는 쉽게 이해하기가 힘이드는군요.;;

레드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설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논리적, 이성적 가능성을 가진 추론에 대해서 붙일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가능성만이라도 있다고 해서 그게 다 설이 된다면 론건맨의 존재 의의를 오히려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낭콩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58|1--]비뉴스님 같이 설득력이 있게 올린글에대한 덧글이 옳다고 봅니다. 밑도 끝도없이 자신의 종교를 맘에 품고서 글올린 분들을 비난하는 것은 영~아니라고 봅니다. 비뉴스님 화이또!!!!!!!!

비개인하늘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이가 없군요..그러면 우리는 마늘을 좋아하는 뱀파이어인가요? 서양인을 숭배하는 정신나간 똘아이가 우리민족을 혐오스럽게 묘사한 잡설일뿐입니다. 추론하자면 중국쪽에서 지은 소설에 가깝군요.. 우리 상고사에 나오는 호랑이나 곰은 토템이지..진짜 동물은 아니죠..우리의 역사성을 왜곡하려는 일제의 만행에서 시작 된것을 ..기두 안찹니다.  더불어 우리민족의 조상들이 대단한 강역을 통치하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 여기서 조상의 범주를 어디가지 넣을 것인가가 문제죠? 고조선이라는 하나의 국가에 있었다고 그들이 다 한민족은 아니라는 겁니다. 호랑이 토템을 가진 부족과 곰의 토템을 가진 부족이 하나의 국가를 만들었다고 하나의 민족이라는 결론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들중 대부분은 몽고족 특성은 지녔지만 실질적 우리의 조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고조선은 여러 이민족간에 연합체 였을 가능성이 있구요.. 그중에 실체적 권력을 가졌던..그 당시 사회에 주류가 우리 민족의 조상일 확률이 높죠

비슈느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61|2--]강낭콩요원님 좋게 생각하셔서 칭찬해주신점 정말 감사합니다.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align=absMiddle border=0 />

로엔그람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40|1--] <p>저도 동감입니다... 이런식으로 연결하면.... ;;;;<br />선민사상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할까?...<br />우리 민족을 굳이 낮추고 싶지않지만.. 그렇다고 추측으로 논리를 내세운다면..<br />중국의 대북공정과 다를 바 전혀 없어 보입니다. </p><p> </p>

kakar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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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런짓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툭하면 우리나라것 이라는거 질리지도 않습니까? 이게 굳이 외교문제까지 일으키진 않겠지만 이러한 쓸데없는 선민사상이 한국의 대외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같은 경우는 이미 기사화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만좀 합시다. 진짜 짜증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소수의 쓸데없는편집증 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정말 짜증이 납니다.

오시리스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 하네... 견강부회 아전인수 어불성설 혹세무민. <br />론건맨의 진리탐구 자유의지를 확실하게 망치고 있다. 정말 짜증난다...

마립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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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인류학적으로 본다면 위 내용이 이해되는 부분이 없지 않으나 그래도 너무 억지인것 같네요. 그러나, 추론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뭔가 새로운 학설도 만들어질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는 것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홍민기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 다들 이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지, 이 분께서는 그리 심각한 의도는 없으신 것 같은데요.<br />전에도 올리신 글보면 상당히 합리적이신 분 같은데..

은하사령관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그래서..내 이빨이 드라큐라이빨처럼 양쪽 송곳니가 길게 삐져나온거구나..흠..</p><p>난 역시 드라큐라였어..ㅠㅠ..</p>

이쁜소녀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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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조상중 일부가 광기로인해 피를 먹었다고해서 뱀파이어소리를 들었고, 또 그런 조상의 후손이 우리라서 우리가 뱀파이어의 후손이 라는 것은 어이가 없네요.. 이건 너무 오류가 많네요. 만약에 우리조상중 일부가 미쳐서든 배고파서든 사람고기를 먹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식인종의 후손입니까?? 우리의 뿌리가 어디가 되었건 간에... 우리의 조상과 우리가 완전히 같을거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애당초 뱀파이어라는 종은 없습니다. 가끔 미친 인간이 피를 먹고, 일반인들이 그런사람을 뱀파이어라고 하는것이지. 우리가 뱀파이어였기때문이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미연방수사국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 우리의조상의 일부가 흉노족이라면 그 흉노족들은 아주 흉악무도하다고들엇읍니다 그럼우리의조상은 흉악무도하고 나중에는 훈족으로변해서 게르만족들을 이동시켜서 서로마를 멸망시켯다는말인가요 그럼 저희 한국인이 로마라는 광대한나라의 한 획을 지워버린거네요 대단한데요</p><p> </p>

사람의아들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테파니 메이어는 트와일라잇이라는 소설이라도 남겼지.<br />대체 저런 주장은 뭐가 될까? <br />그냥 잡글인가? ㅋㅋ<br />원글 쓴 사람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민족이라서 기분 좋으시겠습니다.<br /><br />아주 이젠 그냥 전세계의 거의 대부분 민족과 나라와 역사가 전부 우리 게 되고 우리 역사가 되는구만 -.-+<br />참 때단한 한민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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