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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의 지구연대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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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안네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2,917회 작성일 03-09-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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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영국인 헨리 오스턴 레이야드는 런던의 대영 박물관으로부터 티그리스강가의 어떤 언덕을 조사하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발굴은 앗시리아의 군사 중심지였던 칼후였는데, 이 유적지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난 규모라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후 모술에서 가까운 북 이라크에서 두번째 발굴을 하면서 레이야드는 성서에서 언급된 앗시리아의 수도 니니브를 발견했습니다.

이 역시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그리고 레이야드는 거대한 고대 도시의 잔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다른 앗시리아왕인 앗수르바니팔의 도서관유적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약25000개의 점토판이 있었는데, 그것들 중의 몇몇은 이런 메모를 달고 있었습니다.

"~에서 ~까지 슈메르텍스트를 번역."

그 이후 학자들이 그것들을 힘들게 해독해 냈을 때 그들은 도저히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것들은 성서에 나오는 모든 왕, 도시의 이름들뿐아니라
성서의 원형으로 알려진 인간 창조의 전설, 바벨탑 건설, 노아의 홍수에 관한 전설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자들은 창세기가 문학적인 픽션이 아니라 신화의 정확한 전승이고
"노아의 홍수 이전에" 그 기원을 두는 몰락한 문명의 연대기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된 발굴로 성서에 나오는 왕들의 도시를 하나씩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아카드의 남동쪽에서 키쉬를 , 더 남동쪽의 와르카 부근에서 우루크를 발견했는데, 그들이 남동쪽 방향으로 계속 발굴해 갈수록 더 오래된 도시들이 나왔습니다.
계속 남쪽으로 파내려 가다가 한때 페르시아의 걸프 해안이 지나갔던 곳에서 드디어 아브라함의 도시 우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인 슈메르문명이 실제로 존재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 동안 고고학자들은 수천 개의 점토판을 발굴하고 판독하였는데,
그들은 슈메르문명에 대해 놀라운 결과를 알게되었습니다.

기원전 3800년 경 존재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은
놀라운 과학과 문화, 사회구조를 가진 거의 현대문명과 별다른 점이 없어보이는 문명이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이전의 단계없이, 또한 인식할만한 문화화의 과정도 없이,
마치 아무것도 없는 무(無)에서 시작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농업을 위한 체계적이면서 친환경적인 관개시설을 갖추었으며,
고도로 발전된 항해 문화와 지도작성법을 알고 있었고,
교육부분에 있어서는 학교와 대학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대학의 커리큘럼에는 천문학, 점성술, 수학, 지리, 식물학, 광물학, 건축학, 문예학, 신학, 의학, 정치학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병원과, 오락실, 주점, 시장, 공중목욕탕과 상하수도시설을 가지고 있었고,
양원제의 국회도 있었으며, 법원과 수사기관, 배심원제도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발달된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슈메르문명은 그 기원이 되는 문명이 없었기에, 학자들은 이 문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성과를 믿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누년에 걸친 지식의 축적과, 현대과학의 발전으로 이전의 슈메르점토판은 계속해서 재해석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점토판의 내용이 점점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점토판 문서에 의하면 그들의 연대기는 기원전 42만 6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홍수 이전에 하늘의 왕권이 지구에 왔을때 처음에는 에리두에 있었다. 물의 신 엔키는 에리두에 집을 지었으며, 그는 물 속에 지상의 집을 지었다."

엔키는 슈메르 신들 중에 지구에 원정을 온 첫번째 신이었으며, 그와 함께 지구에 착륙한 "아눈나키"들의 사령관이었습니다.

아눈나키란 단어 그대로 "하늘에서(아눈) 지구로 내려온(나키)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슈메르를 포함한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전승들을 보면,
엔키의 존재는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엔키"는 "엔"(신 혹은 주인, 주님, 왕)과 "키"(땅, 지구)의 합성어로 "지구의 신" 혹 "땅의 주(主)"라는 의미입니다.

지구에 원정을 온 첫 번째 니비루의 지도자이므로 "엔키"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엔키는 후에 바빌론의 신화 - 에누마 엘리쉬 - 에서는 "에아"라고 불리워지는데,
"에"는 "거소, 집, ~에"의 뜻을 가진 슈메르어이며, "아"는 물을 일컷는 말로
통상적으로 바다나 연못에 관계없이 씌여지고 있습니다.

"에아"는 곧 "물에 거주하는 자"란 의미입니다.

엔키에 의해 건설된 도시인 에리두는 원래 늪지의 물위에 인공적으로 축조되어 만들어진 도시였으며, 엔키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후에 에아라고 명명되었습니다.)





그후로 그들은 지구를 식민지로 삼았으며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어귀의 소택지를 건조하게 만들고 인위적으로 기반을 조성해서 지구상의 첫 도시인 "에리두"를 건설했습니다.

바로 이 도시가 현재 우리지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에리두"(E.RI.DU)는 단어 그대로 "멀리 지어진 집"을 의미합니다.
정통적으로 "에리두"라는 단어는 슈메르어에서 "야영지"를 뜻하는데,
이 뜻은 매우 적절한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엔키가 이끄는 아눈나키들은 니비루에서 지구로 이주한 식민지개척자들이었으므로,
이들에게 있어서 지구는 모성인 니비루에서 멀리 떨어진 야영지에 불과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단어는 후에 페르시아에서는 "오르두", 독일어의 "에르데", 아이슬랜드어의 "요르드", 고트어의 "아이르타", 히브리어의 "아레쯔", 고대의 아람어에서는 "에레쯔", 그리고 현재의 쿠르드어에서는 "에르드", 영어에서는 "어드"로 변형되었는데, 이는 모두 슈메르어의 "에리두"에서 나온 말이며, "땅" 혹은 "대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메르학자인 크레이머박사가 해독한 "엔키와 에리두의 신화"에서 엔키는 직접 지구의 식민지화에 대해 이렇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구의 푸른 초원에 다가갔을 때

내 명령에 따라

더미와 언덕이 쌓아졌다.

나는 깨끗한 곳에 내 집을 지었다.

그 그림자는 소택지 위에 드리워진다...

거기 조그만 풀 밭 사이에서

잉어가 꼬리치며 놀고 있다."

..........

"그는 소택지를 지칭하여

잉어와 다른 물고기를 넣었으며

그는 갈대밭을 지칭하여

갈대와 푸른 풀들을 넣었다.

운하 감시인인 엔비루루에게

그는 소택지의 책임을 맡겼다.

묘지와 제방의 감시인인 엔킴두에게

엔키는 그것의 책임을 맡겼다.

그의 지식이 형태를 규정하는

쿨라, 나라의 벽돌장이에게

엔키는 형태와 벽돌의 책임을 맡겼다."



그들이 이렇게 가꾼 나라를 "에딘(E.DIN)이라 불렀습니다.

"딘"은 슈메르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의로운 자"란 의미로 "신"으로 해석됩니다.
"에"는 "거처, 거소, 집"이라는 의미로 "에딘"은 "정의로운 자들의 집"이란 의미입니다.
이것이 아카드어에서는 "평원"을 뜻하는 "에디누"로 바뀌었고, 이후에 히브리어에서는 "에덴"으로 바뀌었습니다.

성서에서 일컷어지는 에덴동산의 원형은
실제로는 티그리스 - 유프라데스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거대한 도시들을 지칭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카드어로 씌여진 "홍수문서"에 의하면 엔키와 그와 함께 지구로 온 아눈나키들은 에리두를 비롯한 7개의 도시를 건설했다고 하는데, 그중 5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왕권이 하늘에서 내려온 뒤,
왕권의 상징인 고상한 왕관이 하늘에서 내려온 뒤
그는..... 임무를 완수했다.
신의 무기창고.....
청정한 곳에 다섯 도시를 세우고 이름을 짓고 본부를 만들었다.

이 도시들 가운데 첫째는 에리두,
그는 이것을 지도자인 누디무드에게 주었다.
("누디무드"는 "사물을 만들어낸 자"란 뜻으로 엔키의 별명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바드-티비라
("바드-티비라"는 "광석을 제련하는 밝은 장소"라는 의미로, 이 도시는 제철도시이며, 금속가공의 중심지였습니다.)
이것은 누니그에게 주었다.

세 번째는 라라크
("라-라-아크"는 "번쩍거리는 모양이 보인다"는 뜻으로, 일종의 레이더기지의 역할을 담담하는 도시였습니다.)
그는 파빌샤그에게 주었다.

네 번째는 시파르
("시파르"는 "새의 도시"라는 의미로 지금의 공항의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였습니다.)
그는 영웅 우투에게 주었다.

다섯째는 슈루파크
("슈-루-팍"은 "무척 살기좋은 장소"라는 의미로 의학의 중심지였습니다.)
그는 수드에게 주었다.


이상과 같은 5개의 도시 이외에,
니비루의 지구원정대 총사령관에 해당하는 "엔릴"이 지구에 와서 "라가쉬"와 "니푸르"라는 도시가 더 만들어졌습니다.



슈메르 왕명록에 의하면, 엔키의 지구원정대가 지구에 체류한 시간은 8샤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1샤르는 니비루가 태양계를 공전하는데 걸리는 시간, 즉 약 3600년입니다.
8샤르는 지구시간으로 28,800년 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약간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슈메르학자들이 "샤르"를 지구의 1년으로 해석하는데 반해, 싯친은 니비루의 1년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싯친의 생각대로라면 그 시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긴 세월이 되어버립니다.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는 좀 더 많은 슈메르텍스트들이 해독이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엔키는 이 기간동안 지구의 곳곳을 탐험하고, 남아프리카의 광산까지도 개척하고 채광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엔키의 지구원정으로 지구의 곳곳이 개척된 이후, 니비루에서는 원래 지구식민지화를 총괄하는 사령관인 엔릴이 지구에 오게 됩니다.

슈메르 텍스트에 의하면, 엔릴이 지구에 온 시기는 지구에 있어서 간빙기에 해당하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보다 내륙으로 진출하여 여러곳에 도시가 세워졌는데,
특히 엔릴이 중점을 두어서 건설한 도시가 "니푸르"였습니다.

니푸르는 "니비루-키"라 하여 "지구의 니비루거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곳에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먼저 대규모의 통제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곧 모성인 니비루와 연락을 취하고 지구의 곳곳을 감시할 수 있는 방송통신시설이 들어섰고,

이후에 니비루에서 지구궤도로 인력과 물자를 수송하고, 지구의 물자를 니비루로 이송시킬수 있는 대규모의 우주공항이 건설되었습니다.

이들의 대규모시설이 건설되는 데는 무려 6샤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슈메르 텍스트에 의하면, 엔릴은 거대한 피라미드인 지구랏트에 본부를 두고, 이곳에서 통신매체를 통하여 전 도시들을 통제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의 거소에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기둥이 세워져 있고, 그 기둥을 통하여 그의 말이 하늘끝과 땅의 구석구석으로 전하고 명령했다"라는 구절에서 알수 있듯이
그는 니푸르에 있는 통신시설를 활용하여, 지구의 곳곳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또한 모성인 니비루와 긴밀하게 연락하였습니다.

슈메르 텍스트에 나오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기둥"은 다른 표현으로 "두르안키"라고 하는데, 이는 "두르(잇다 혹 연대, 연락, 모이는 곳, 거처)"와 "안키(하늘과 땅)"의 합성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통로"의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엔릴"을 "바람의 신, 폭풍의 신"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엔(신, 主)+릴(바람 혹은 폭풍)"의 형태로 해석하고 있는데, "릴"은 아카드어에서는 "바람" 으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나 슈메르어에서의 "릴"은 "입에서 나오는 바람"을 지칭합니다.
그래서 슈메르텍스트에서는 "릴"이 "바람"이라는 뜻보다 "언어, 말씀, 명령"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슈메르텍스트에는 엔릴을 "하늘과 땅을 덮는 거대한 그물"로 비유한 시가 있습니다.
".......그의 명령은 거대한 그물이 되어 하늘과 땅을 뒤덮었고......."
".........들사람들조차 그의 그물속에서 벗어날수가 없을지니......"


사진#1 엔릴을 뜻하는 슈메르의 원형문자를 보면 그 뜻은 더욱 명확해집니다.
(슈메르어에는 설형문자로서의 체계를 갖추기 전에 사물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그림문자를 쓰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 시기를 "원문자기"라 하는데, 좌측의 그림은 이러한 원문자기에 씌여진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면, "엔" "릴" 그리고 신의 거처를 지칭하는 "두르"와 같은 그림문자에 모두 방송국의 송수신안테나와 같은 형태를 가진 기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엔"은 일반적으로 "신"혹은 "왕"을 지칭하는 단어인데,
문자의 원형을 보면, 영락없는 통신시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신"을 칭하는 말은 일반적으로 "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엘"이 아닌 "엘로힘"이라는 복수형명사를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와 셈어에서는 모든 명사와 동사에 단수형과 복수형이 따로 있습니다.)

엘로힘은 원래 "하늘의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히브리신화에서는 대체로 "엘 사다드"라 칭하며 "폭풍의 신"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성서학자들은 "엘 사다드"가 "엘로힘"의 별칭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엘로힘은 복수형명사이고 "엘 사다드"는 단수형으로 씌여집니다. 이는 엘로힘은 어떤 신들의 집단을 지칭하는 것이며, "엘 사다드"는 특정한 신을 일컫는 것인데, 이것이 혼동되어 사용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서에 있어서도 어떤 경우에는 엘로힘이 복수형동사와 같이 씌여지고, 어떤 경우에는 단수형동사와 같이 씌여지고 있습니다.

"엘" 또는 "엘리"는 그 원형은 슈메르어의 "엔"에서 그 어원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 공통적으로 "폭풍, 하늘, 바람, 번개"등의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이들이 모두 방송통신의 메스미디어와 유관함을 의미합니다.

엠프가 설치되어 있고, 마이크만 있으면 한사람의 말이 수십만명의 사람들에게 전달될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의 통신체계에서 보자면, 라디오나 핸드폰만 가지고 있어도 한사람의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전달될수 있습니다.

결국 "엔"이 상징하는 것은 당시의 슈메르의 신들이 방송통신매체를 통해서 인간들을 다스리고, 통제하며, 그들의 뜻을 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이러한 사실들은 모두가 싯친의 주장입니다. 정통신화학에서는 "엔"이나 "엘","엘로힘"이 "폭풍, 바람, 번개, 천둥"등과 관계되는 것이 자연숭배사상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러 슈메르텍스트와 바빌론문서, 그리고 성서에서는 통신매체를 통한 신과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는 이후에 올리겠습니다.)


또한 "릴"이란 단어의 원형문자를 보면, 마치 공중에 떠있는 인공위성을 연상하게 합니다.
슈메르어에서 "릴"은 "바람, 말씀, 신탁, 창공, 그물망, 하늘, 감시자"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원형문자의 모양으로 유추하자면, 공중에 떠서 지상의 모든 일들을 감시하고, 명령하는 어떤 구체적인 물건을 그려놓은거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인공위성과 같이 이 물건은 방송, 통신, 정찰, 첩보에 대한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인공위성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두르"의 원형문자의 경우, 거대규모의 위성송수신안테나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두르"는 슈메르어에서 "거처, 집합소, 신전, 연결, 유대"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 시설은 지구와 외계의 니비루모성 및 우주에 있는 니비루의 다른기지들과의 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니비루의 지구원정의 사령관인 엔릴이 지구에 거점을 마련한 이후, 엔키는 남아프리카쪽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지구개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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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좋은 글 첨부터 아주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네피림 이후는 안나오는것인가여?
더 님의 생각 보고 십은데 ㅠㅠ 이후에 어찌 돼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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