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산타쿠루츠에서 자동차로 다섯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사마이파타의 엘 푸에르테(El Fuerte)라는 산이 있다. 이 산은 꼭대기가 피라미드를 닮았으며, 한 가운데에는 두개의 홈(폭 38cm, 길이 27m)이 아래에서 위로 나란히 뻗어 있다. 두 홈의 가장 높은 지점위로 암벽을 잘라 만든 원이 있다. 원의 직경은 2m이고 원주엔은 삼각형과 사작형이 새겨져 있다.

데니켄의 글 중에서.


사진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합니다.

        달이 지구의 미래일수도 있겠지만...근데 그건 너무 암울해요 ㅠ_ㅠ

그와 반대로 달과 지구가 같은 과거를 공유했었을수도 있겠지요.

        달이 지구의 미래일수도 있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데요?...
저 그림만 보구는 의미 파악이 좀 힘드네요...무식해서리....쩝...^^

        달처럼 황량하게 되는것이 지구의 미래가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흠...그러면 우리인류는...화성->달->지구->?????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것인가..에혀..

      정말 멋진데요........

      달이 지구의 미래라는 말에 ..한참을 생각..미래는 인류가 달로 이전한다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