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거푸집을 만들어 성형을 한 후 건조시키고 그 위에 다시 거푸집을 올려서 액회된 석회를 부어넣어 또 건조시키는... 위로 계속 쌓아올리는 방식을 말하는지요?...

      역시.. 대단합니다.<br />좋은자료 보고갑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8.gif" align=absMiddle border=0 />

      MIT 수준이 이정도 인가? 정말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집트는 초원에다가 산악지대 였는데 묻힌거 아닐까요 ㅋㅋ

      흠제가 알기로는 대리석으로 알고있는데 어 대리석과 콘크리트가 같은건가? 아니죠

      <p>그 시대에는 숫자님의 말씀처럼 산과 초원으로 이루어진 곳이엇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br /><br />제가 생각하기에 중국의 베이징이나 우리나라도 몇천년이 지나면 사막화 될 가능성이 다분히 보입니다.<br /><br />우선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바뀌고 베이징은 매년 황사바람으로 앞이 안보일정도 이니 이런 현상을 막을려는 노력이 없는한 결국 사막화 되는건 뻔한 이치일 것입니다. </p><p>사막은 한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이동되는듯 합니다. </p><p>몇백년 또는 몇천년 후에는 엉뚱한 자리에 사막이 이동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p>

      <p>제 생각이자만 웬지 모르게 저 이론에 무게가 실립니다...</p><p>이집트 피라미드 건조 미스테리가 다 풀려버릴 듯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p><p>참신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p>

      저 정도로 콩크리트로 거대건축까지 만들수 있었으면 피라미드 주위의 주민거주지역도 같은 콩크리트로 집을 지었을겁니다. 더 작은 콩크리트덩어리이니  돌을 깎아 만들기보다 쉬웠으니깐. 그리고 그 기술이 오래 전해져 내려와 이집트 많은 지역에 보급되여 왔다면 확실할텐데.

      <p>에리히 폰 대니켄의 이집트 관련 책에 보면 나옵니다.<br />어떤 고대 이집트 왕이 꿈에 어느 신이 콘크리트에 관련된 재료들을 알려주는 비밀스런 지식을 전수해줍니다.<br />그리고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라는 것인데<br />이후에 프랑스의 시멘트 회사가 그 역사적인 사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br />관련 제품을 판매하기까지 합니다.</p><p>그런데 에리히 대니켄의 책에서도 하나의 역사적인 전승으로서 언급은 하지만<br />아쉽게도 언급만 하고 넘어갑니다.</p><p>그리고 <br />일본의 어느 대학에서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들을<br />적외선으로 살펴본 결과<br />의외로 인공적인 돌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br />아주 다량으로 피라미드의 돌에는 수분이 엄청난 것을 현대문명의 과학기술로 알게 되지요.</p><p>그리고 그 피라미드 돌에는 현미경으로 본 결과 이집트인의 머리카락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p><p>하지만 이 발견 역시 에리히 폰 대니켄의 책에서조차 그냥 "언급"수준으로 넘어가고 맙니다.</p><p>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사실이라고 봅니다..</p>

      거짓말과 진실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와 보통 암석의 차이가 뚜렷한데, 어떻게 MIT 라는 곳에서 저런 한심한 결론을 내리려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몇천년이 흘렀는데, 그동안 <br />왜  이집트에는 고층 빌딩이 없었냐? 의장등록이라도 해 놔서 피라미드만 짓게 법으로 되어 있었나?<br />황당한 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