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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만큼은 창조된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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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1건 조회 4,866회 작성일 08-03-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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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어쨋든 이 글 이후에는 정말로 한동안 잠수를 타야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01

우주 오페라입니다. 귀가 심심하신 분들은

재생시킨 상태에서 글을 읽으시길~

그동안 접했던 다양한 정보와, 증거들에 상상력을 가미해서

가설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류란 어떤 사명을 띄고 이 우주에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아무리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지구의 유일한 생명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자연, 우주를 초월하는 존재일까요?

지구내의 생명체들은 모두 다 자연내에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지구에서 유일하게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거부한 인류.

그렇다면 한번 다른 시각으로 인류를 보도록 하죠.

애초에 자연, 우주내에서 인류의 역할이 이런 인위적인, 인공적인 삶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존재는 우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에는 모든 것이 다 역할이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우리 인류가 왜 존재하고, 우리의 역할은 무엇이고,

우리의 뿌리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우선 뿌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도록 하죠.

창조론, 진화론, 창조진화론이건 아직까지 밝혀진 것은 없고

현재까지 모두 가설일 뿐입니다.

진화론을 증명된 이론으로 착각해서 창조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문제 있습니다. 진화론이 성립되려면, 인류 진화의 단계를 증명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이 가설을 증명해줄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쉬운 말로, 1-> 2-> 3 . 1이 3으로 넘어갔다는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선

반드시 2라는 숫자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2라는 숫자가 발견되지도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진화론이 증명됐으니 창조론은 잘못 됐다고 비판하는 모습은 잘못입니다.

저는 인류의 출발을 이해하기 위해 전 대륙으로 흩어졌지만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이한 문화를 통해 출발점을 거슬러 올라가려 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바로 금에 대한 집착입니다.

왜 하필 금일까요?

과거, 모든 대륙에서 금을 귀하게 여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높은 수준에 도달했던 문명들의 경우

특이하게 모두 금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금은 자연 그 상태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가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금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문화가 다양한 대륙에서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결코 금의 성질 때문만이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에 대한 집착이 전 세계 대륙으로 퍼진 원인과 근원지를

찾으면 인류의 뿌리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설령 인류의 뿌리는 못 찾더라도, 우리 이전에 존재했던

문명의 뿌리는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이전에 존재했던 문명. 처음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이집트의 대피라미드,(후에 파라오들이 무덤으로 사용하고자 만든 피라미들이 아님)

스핑크스,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피라미드와 건축물들, 나스카 문양,

앙코르 건축물 그리고 각각의 면이 가공되 쓰러진 거대한 암석 덩어리 등등.

위에 나열한 것들 중에 현대 과학 지식과 기술로도 따라하기 불가능한

것들도 있고, 우리가 알고있는 고대문명의 기준으로는

이러한 건축물들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대피라미드의 경우 매우 힘든 작업이지만 현대문명에서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대피라미드처럼 오랜 세월을 버틸 수 있고 침하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현대의 과학 기술과 지식들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대피라미드는 최소 기원전 5000년 최대 기원전 1만년 이상이 된 건축물입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형태를 완벽하게 유지한 것도 놀라운데,

건축물 그 자체의 침하도 역시 놀라운 수준으로 억제시키고 있습니다.

모든 건축물들은 중력과 지질학적인 이유로 침하를 합니다. 현대건축물들의 경우

침하정도를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죠. 대피라미드의 기록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최대 1만년 이상이 된 건축물의 침하가 5cm 밖에 않되는 것은 정말 대단히 놀라운 일입니다.

나스카 문양을 살펴 볼까요?

그림이란 왜 그리나요? 보는 사람들의 존재 때문에 그립니다.

누군가가 본다는 것이죠.

나스카 문양을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이 역시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린 것입니다. 문제는 이 그림을 땅에서

감상을 못한다는 것이죠. 반드시 하늘 위에 있어야만 그림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다는 점.

실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스케치를 합니다.

이때 캔버스에 가까이 붙어서 하기보단, 떨어져서 스케치를 하죠. 큰 작품일 수록

멀리 떨어집니다. 중간 중간에 더 멀리 떨어져서 전체적인 구도를 확인합니다.

나스카 문양은? 애초에 이 신기한 문양을 만든 집단들은 하늘을 날 수 있었다는

가정이 성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먼 하늘과 땅위에서의 작업이

동시에 이뤄져야만 가능한 작업이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선, 하늘과 땅 사이에 서로

의사 소통이 가능해야만 합니다. 종이컵에 실을 연결해서 대화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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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에 남은 건축물들. 바퀴를 사용할 줄 몰랐던 이들 문명은

놀랍게도 현대 건축술로도 만들기 힘든 건축물들을 만들었고,

천문학, 수학 지식도 뛰어난 수준이었습니다.

마야 아즈텍 잉카 문명이 이런 뛰어난 과학적 지식과 기술들을 만들었을까

하는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종이 한장 않들어가게끔 거석들을 복잡한 모양으로 다듬고 서로 겹쳐 만든

이들의 건축물.

lebanon_photo_039_baalbeck_megalith_hanfmaster.jpg

쓰러진채로 방치된 거대한 암석 덩어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각각의 면을 가공한 형태입니다. 문제는, 현대 사회에서 사용하는

그 어떤 기계로도 이 거석을 옮기거나 아니 애초에 들어올리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앙코르 문명.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적고자 언급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앙코르, 대피라미드,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등등의

건축물들은 천문학 지식을 건축물 그 자체에 그대로 적용시켜 만들어졌습니다.

이 건축물에 적용된 천문학 지식들은 현대 문명에 알려진 것도 최근입니다.

여러가지 천문학 지식들 중에 가장 특이한 것은,

하늘의 별자리를 건축물 위치로 동일하게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이들 별자리들은 건축물들이 많들어진 위치에서만 볼 수 있는 동일한

각도를 가진 것이 단순히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덕분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그 이유는

해당 위치에서 볼 수 있던 별자리들이 기원전 10500년에 볼 수 있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별자리들이 매년 똑같은 각도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지구가 세차운동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매년 별자리들의

각도가 지구기준으로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

요즘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특정한 위치와 특정한 시기에 바라볼 수 있는

별자리의 각도를 재연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대피라미드 건출물 위치와 별자리의 위치가 완전히 동일한 시기는

기원전 10500년.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 건축물 위치와 별자리의 위치가 완전히 동일한 시기는

기원전 10500년.

앙코르와트 건축물 위치와 별자리의 위치가 완전히 동일한 시기는

기원전 10500년.

기원전 10500년을 통해 이들 건축물들을 만든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타까운 점은, 현재 이를 해석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서구적인

시각을 통해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중남미의 자료들은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많이 파괴됬다고 해도, 인도에서 인도차이나를 포함해 중국까지 많은

자료들이 남아있을텐데 말이죠. 이런 점에서 많은 나라들이 보여주고 있는 역사

왜곡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뢰성의 후퇴는 역사에 치명적입니다.

비단 중국만이 아닙니다. 국내서는 개개인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죠.

얼마전에는 백제가 인도네시아에 마저 식민지를 건설했다고 주장하는

모습까지 보이던데요. 이것은 뉴라이트의 역사왜곡 수준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암튼, 위에 나열했던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대 주류 고고학자들은

결코 우리보다 더 발전했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했던 문명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들의 이런 견해를 뒤받침해주는 논리는 이것입니다.

이전 문명의 존재 주장이 사실이면 기록이나 다른 유물들이 많이 발견되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죠. 고대인의 유서라도 발견해야

수긍할 것을로 생각되는데요.

어쩌면 이것은 주류 고고학자들의 오만일 수도 있겠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일부로 사실을 인정 안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물 하나 하나를 따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서로 엮어서 해석해야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얻을 수 있을 텐데요.

더군다나 1만년의 시간을 우습게 보고 있는 점 역시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1만년을 버틸 수 있는 것은 몇가지나

있을까요? 버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발견되기까지 해야하는데 말이죠.

위에 진화론을 지적하면서 사용했던 것과는 다른 접근방식 입니다.

1은 많이 발견됐지요. 3은 현재 존재하고 있고요.

더 과거인 1은 발견됐는데도 불구하고 2를 발견 못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단 하나의 2를 발견하면 되는데

하나조차 발견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이전의 문명을 다룰때

제가 사용했던 논리와는 다르죠.

탄소연대측정을 이용하면 해결될 문제라고요?

탄소연대측정을 통해 기원전 10500년보다 더 과거의

유물들이 발견됐습니다. 그런데도 세상은 조용하죠. 정말 재밌지 않나요?

공룡화석의 발견보다 더 대단한 발견인데도 불구하고

이럴때는 탄소연대측정 방식은 변수가 많다 혹은 유물에 이물질이

섞여서 그런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어쨋든 기원전 10500년의 정보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하여

한번쯤 고민했으면 하는 마음에 썼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수도 있는 얘기들을 나열해서 죄송합니다만,

현재까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기에 얘기를 꺼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메르 문명에 대한 얘기를 꺼내겠습니다.

수메르 문명에 대한 정보는 특이하게도 세상에 알려진게

너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수메르 문명이 남긴 기록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알려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왜 해결해준다고 했을까요? 그나마 공개된 얼마 않되는 수메르 기록이

담고 있던 내용이 너무도 영양가가 풍부했기 때문이죠.

정말 알려진 정보가 너무도 없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영국에 대형 박물관이 일반인에 공개를 안하고

보관하고 있는 수메르 문명의 기록이 남겨진 비석들은 1000개가 넘습니다.

정보와 지식의 공유를 막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던 제 가설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준 것도

수메르의 기록 덕분이었지요.

본격적으로 인류의 뿌리와 존재 이유를 다루기 전에 수메를 문명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수메르 문명은 최근에 발견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발견되었지요.

하지만 여전히 비석들을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유가 있습니다.

수메르으 기록은 우리 이전 문명의 존재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 그리고 어쩌면 존재 목적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공개된 기록에는 우리의 뿌리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성경의 내용중에 타문화의 더 오래된 기록들을 차용해 유대-기독교

입맛에 맞게끔 고쳐진 내용이 많다 알려졌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성경보다 시기적으로 앞섰던 기록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수메르의 기록들은

이 기록들마저 시기적으로 앞섰고 성경이 내포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을

성경보다 분량면에서도 앞섰습니다.

태양계의 모습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행성들의 모습을 너무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가장 핵심적이던 탄생과정에 대한 언급마저 있습니다.

그리고 제 고민중에 하나이던 금에 대한 집착 이유마저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에 설명중에 현재까지 완벽하게 증명된 것은 성경의 뿌리가 되준 것 말곤 없습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증명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가설로 인정된

사실들이 있습니다. 단지 몇가지의 설명이 증명됐다 해서 수메르 기록의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로 판명난 설명들의 내용 때문입니다.

여기서 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세세한 명칭 모두를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지병이죠. 더군다나

전문가가 아닙니다. 취미삼아 관심을 가지는 수준의 한계라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잘못된 명칭들을 사용하더라도 그 의미는 왜곡시키지 않기에

이해해주시고 글을 읽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황당하고 어이없다 생각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제 얘기가 아닌 수메르의 기록들이 전하고 있는 얘기입니다.

수메르 기록에 의하면, 우리 인류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존재들을 외계인이라

표현하기 싫지만, 이해가기 쉽도록 일단 외계인이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수메르의 기록에는 이들을 부르는 명칭이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사용안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행성의 대기를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금을 인간들에게 모으게끔 합니다.

그리고 몇천년마다 인간이 모은 금을 실어나르기 위해 지구를 찾아옵니다.

이런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그 시기에 존재했던 제3자의 기록이나 정보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수메르인들이 직접 발견한 사실이 아니었다는 전제하에.

성경은 결국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성경에 나온 동일한 내용보다

시기적으로 훨씬 앞선 기록들이 나올 경우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그 어느 기록도 수메르 기록보다 성서학자들을 더 당황하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구약, 노아의 방주, 암수 동물 한쌍식, 비둘기를 통해 육지 확인 등등 세세한 부분들이

동일했죠. 귀족에 의해 발견된 갓난아이 모세이야기, 바벨탑 등등.

성경을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국내 개신교가

보이고 있는 오만함에 치를 떨고, 구약이 마음에 않들지만,

성경안에는 객관적인 사실들이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만든 사람들에 의해 종교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내용물은 객관적인 사실일 경우가 높습니다.

종교인들은 성경을 단순히 종교적으로 해석하지만,

성경에는 천문학 지식들과 다른 많은 지식들이 있습니다.

만일 수메르 문명이 발견되지 않았을 경우,

위에 언급했던 기록들중 몇가지는 유일하게 성경으로만 남겨져 오늘날까지

전해졌을 겁니다. 비단 기독교만이 아닙니다. 불교와 힌두교, 이슬람교 그리고

각종 토속 신앙들 안에 이런 형태의 지식들이 많이 남겨져 있을 겁니다.

물론 구전으로 내려오는 지식 역시 많을 겁니다. 이런 지식들을 그저 오래된

고루한 것이라 하찮게 여기지 말고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게 좋을 것이라 보여네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록 할께요. 수메르 기록은

태양계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행성 비율과 위치.

현대 문명이 혜왕성, 천왕성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몇백년 전에

이미 이들의 존재와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류가 우주의 시대를 열기 전에는 모르던 명왕성의 존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남깁니다.

다른 행성과는 다르게 축이 기울어졌고, 축이 기운 이유마저도 설명하는,

가스로 이루어진 행성이라는 설명과 색깔마저 설명하고 있는 이 기록들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탱양계의 모습을 설명이 아닌 그림으로까지 남깁니다.

재밌는 점은 지구를 9개의 점으로 표현한다는 것. 왜 9개의 점일까요?

수메르 기록을 우리에게 알려진 태양계의 행성을 9개가 아닌 12개로 설명합니다.

물론 태양과 달을 행성이라 보기는 힘듭니다. 저는 이들의 선택 기준이 뭐였지는

모릅니다. 또한 현재는 명왕성이 행성자격을 박탈당했기

때문에 태양계는 총 8개의 행성으로 이뤄졌습니다.

어쨋든 명왕성까지 포함한다 하더라도 9개, 그래도 여전히 1개의 행성이 빕니다.

명왕성을 발견하고 천왕성, 혜왕성의 모습이 수메르 기록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NASA는 수메르의 기록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봐라보기 시작하고,

기록에는 나왔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 행성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행성의 존재는 아마도 몇년 안에 일반인들조차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설령 NASA에서 발견한다 해도 이 행성의 존재여부를

자진해서 밝히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유는? 수메르 기록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것은 곧 수메르 기록 전체공개 압박으로 이어질 겁니다.

암튼 이런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과학 지식이 상당히 발달되어야만

하지요. 수메르인들이 직접 알아낸 사실일까요? 아닐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 3자의 기록이나 교육을 토대로 남긴 것으로 생각되네요.

지구가 오늘날의 지구가 되게끔 해준 가장 핵심적인 과정에 대한 설명.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지구는 현재와는 다른 궤도에서 공전을 하고 있었는데,

태양계의 중력에 이끌려 온 외부 행성이 지구와 대충돌을 합니다.

이때 지구는 크게 두덩어리로 분리되고 오늘날의 궤도로 튕겨졌고,

분리된 두개의 덩어리중 하나는 지구, 다른 하나는 계속되는 충돌로 인해

오늘날 토성의 고리가 되었다.

재밌는 점은, 몇년 전부터 원시행성과 지구의 충돌로 인해 달이 탄생했다는 가설이

제기됐는데, 요즘 학계에서 이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달을 현재 위치에 인위적으로 갔다 놨다는 재밌는 가설도 있을 정도로,

달은 지구에 복잡한 생명체들의 진화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달 없이는 오늘날의 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근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런 가설과 관련된 기사들 중에

수메르의 기록을 언급하는 기사가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과학자들마저

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재밌지 않나요?

어쨋든 이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그 시기에 존재했던 제3자의 기록이나

정보가 있어야만 가능할까요? 과학의 발전을 이뤘다면, 알아낼 수 있겠죠.

하지만 이를 증명하기 위해선 반드시 물증 혹은 증거가 있어야겠지요.

물증과 증거들은 지구에서만 얻을 수 없는 것들로, 달과 원시행성에서 모두 나와야지만

이 가설이 사실이라는 주장이 성립되는 겁니다. 수메르 기록에는 지구와 달의 설명을

가설 형태로 남긴 것인지 아닌지를 안타깝게도 제가 알아낼 방법은 없네요.

흥미로운 사실 하나, 행성간의 대충돌로 인해 달과 같은 위성이 생기는 경우는

지극히 드문 경우로, 현 과학계는 약 10%의 확률이라 봅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수메르 기록들의 신뢰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이외에도 수메르 기록에는 재밌는 사실들이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그럼 이제 제 얘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류의 뿌리는?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을 몇십년째 하고 있었고

현재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여러차례 고민하다 결국 가장 쉬운 가설인

신 때문이겠지 뭐 하고 억지로 넘겼던 고통스럽던 질문.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인간인 저의 생물학적인 한계 때문에 어쩌면 영원히 얻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해답보단 명쾌한 가설을 찾고 있는 겁니다. 납득 가능한 가설.

그동안 제가 알게된 정보들을 따로따로 봤지 서로 묵어서 보질 못했습니다.

인간의 심리상, 보고자 하는 것을 억지로 보는 본능이 있죠. 저 역시 그런 경우인가요?

인류는 창조된 존재라 봅니다. 신? 우리에게 생명을 줬다고 해서 신이라고까지 부를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불완전한 존재일 경우 신이라고 부를 수 있나요?

신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생명 부활의 능력? 기적의 치유 능력? 자연을 움직이는 능력?

전지전능? 아니면 생명창조의 능력?

신이 있다면, 그것은 우주 그 자체겠죠.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와는 완전히 다른 우주의 존재 가능성 있어서

이런 우주마저도 모두 포함해야 신이겠죠.

어쨋든 인간은 창조된 존재라 봅니다. 오늘날 과학, 의학의 발전을 참고해야 합니다.

요즘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공학.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현인류의 모습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과연 완전히 다른 형태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창조한다고 해서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렇게 불완전한 신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 단순히 생물학적 생명창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계에도 영혼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까지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윤리적인 논란이 많죠.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기계들은 과연 생명이 아닐까요?

영혼이 없을까요? 인공지능을 통해 기계들도 이런 영혼을 소유하게 될 경우 이들은

우리와 같은 다른 형태의 생명체들로 받아 들여야 할 겁니다.

문제는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영혼을 수학의 계산방식으로 돌아가는 기계에

적용시키는 기술력이 변수가 될 것 같네요.

과연 그 모습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어쨋든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의 발명이나 우리와 같은 지능수준을 가진 인공적인 생명 창조의

실천은 지구단위를 초월한 상태에서만 해야지 안전합니다.

현재 인류의 이기심으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 규칙은 아직 자리를 완벽하게 잡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규칙은 자리잡혀 있지요.

이런 상황에, 새로운 형태의 인위적인 생명체를 지구에 풀게 될 경우,

인류의 대재앙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2개의 다른 이질적인 문화가 충돌할 경우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싸움, 결국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과정이지요. 아직은 물질을 강조하는 시기이기에 우리의 정신적 성숙은

과학, 기술적인 수준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이런 과정 역시 높은 지능을 가진 생명체들이

거쳐가야만 하는 단계라 생각됩니다.

저는 인류가 창조됐다고 했습니다. 위에서 인류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말했는데,

진화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다른 생명체들과 다르게 지구에서

유일하게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인간의 지능은 진화가 아니라고 한 겁니다.

암 혹은 수의 일정한 기간동안 보호를 받는 생명체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많은 생명체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혹은 이미 그 전에도

부모의 어떤 보호 없이도 본능에만 의존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 인간의 경우? 흥미롭습니다. 인간의 경우 부모와 같이 돌바주는 존재가

필수적입니다. 어디서 누가 언제 실험했는지 기억은 않납니다만

과거에 한 과학자가 무시무시한 실험을 합니다. 그 과학자는 갓난아기에게 부모의 존재는

어떤 의미인지 알아내고자 갓 태어난 여러명의 아기들을 부모들 품에서 뺏은 후

실험에 돌입합니다. 간호사들이 갓난아이들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해결해주고

그 이외의 접촉은 절대 불가하는 통제된 상황. 아이들끼리도 서로 들을 수는 있지만

신체적 접촉은 할 수 없도록 분리시켜놨지요. 이런 통제된 상황에서 아이들의 기본욕구중

배변, 수면, 영향섭취를 (갑자기 단어가 않떠오르네요) 충족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못가 죽기 시작합니다. 부모 혹은 제 3자와의 관심과 접촉이 부족했던 것이었죠.

갓난아이의 시력은 매우 약하다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청각과 미각은 상당히 발달되어

있어서 부모의 언어와 다른 언어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각의 발달로 인해

손에 잡히는 것은 모두 입으로 집어넣죠. 이것은 시각이 약한 아이들이 그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발달된 미각을 통해 인지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인류의 아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와 같은 존재에 의해 신체적인 접촉을 많이

필요로 한다는 결론을 이 실험을 통해 얻은 과학자.

정말 잔인한 실험이죠. 안타깝습니다, 이런 실험이 과학의

진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과거에 이런 사건이 있었기에 언급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인류 아이들의 생존에 중요한 접촉은 인간에 의해서만 충족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드문 경우지만, 늑대나 원숭이에 의해 길러진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갓난아이때 납치되어 자란 이 아이들. 몇년후 우연히 이 아이들을 다시 발견했던 사람들은

이들을 인간 사회로 다시 데리고 왔죠. 그들을 납치했던 동물들의 습성을 철저히 간직하던

그들의 모습. 아무리 재교육을 시키려 노력을 했지만 우리와 같은 언어능력을 터득하지 못하던

아이들. 아무리 두발로 직립보행을 시켜봤지만, 네발로 다니는 것이 더 편했던 아이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동종, 가족, 부모들과 떨어진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한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슬픈 얘기입니다. 하지만 감정을 자제하고 이 사건들을 다뤄보도록 하죠.

인간의 유아는 특정한 시기에 언어능력과 직립보행의 능력을 교육시켜야지만

합니다. 그 시기를 놓칠 경우 추후에 이 능력들을 터득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경우보다

훨씬 오래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우리의 신체는 오랜 시간동안의 직립보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철저히 교육을 시켜야지만 두발로 걸어다닙니다.

아무리 직립보행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 해도 유아 스스로 직립보행을 안합니다.

더 크면 부모를 보고 흉내낼 수 있겠지만 부모의 도움 없이는 매우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뼈는 행동습관에 맞춰 성장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언어능력. 유아는 특정한 시기에 학습능력을 자체적을 급상승시키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때 언어를 교육시키 않을 경우 추후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유아는 태어날 때부터

미각과 청각이 발달된 상태라 말씀드렸는데, 몇백개의 언어중에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를

구별할 정도로 청각이 발달됐다고 합니다.

인류의 현재 모습은, 철저한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물학전인 조건들도 있겠지만, 이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생물학적인 조건들이 없는 동물들의 경우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인간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 못하죠. 교육에 가장 필요한 본능은 무엇일까요? 언어 입니다.

의사소통은 어디서 출발 할까요? 시각을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입과 귀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더 빠릅니다. 인류의 아이들은 태어남과 동시에 청각과 미각이 발달되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교육이라는 요소에 최적합한 상태로 태어나는

인류의 아이들.

우리는 경험과 학습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했을까요?

원숭이부터 인간으로 진화하기까지 이런 학습과 경험들을 축적해

이 지식들을 후손에 물려주고 차츰 이런 지식이 쌓여 지금의 사회를

만들었을까요? 이럴 경우 얼마나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까요? 더군다나 우리는

과거 몇차례에 걸쳐 매우 중요한 지식들이 사라졌다 몇백년 후에 다시 발견하는

경우가 있었죠. 문자와 기록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사라졌거나

다시 발견한 지식들이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과 매우 다른 이질적인 생명체입니다.

애초에 지구에 존재하면 않될 생명체로 주위의 수많은 생명체들을

멸종시키는 인류의 모습을 다른 식으로 비유하자면, 외래종인 황소개구리로 인해

우리 나라 토종생물들이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해진 상황.

자연내에서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상부에 단독으로 위치해 있고,

번식력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매우 뛰어난 편이죠.

하지만 다른 인류의 모습도 있었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며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이들이 있었는데,

인디언들 그리고 아마존, 호주 등등 오지에 살던 원주민들입니다.

이들은 자연내에서 인류가 공존하기 위해 다른 요소들을 포기했지만

그렇다고 이들을 뒤쳐졌던 원시인들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이들 역시 가장 최근에 지구를 휩쓴 대쟁앙인 대홍수에 대한 정보를 오늘날까지도

간직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입으로 전해지면서 점차 노래나 구전모험담으로 변했지만

그 정보 자체는 종교와 마찬가지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겁니다.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인류의 등장으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는 파괴되었습니다. 아니 인류와 교육을 통한

발전 그리고 이기심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파괴되었다 봐야겠네요.

하지만 이런 인간의 어두운 모습은, 인간이, 아니 우리와 같이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생물체들이라면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에게 이러한 어두운 면이 없었다 하면, 이렇게 단기간내에

발전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인간 아니 모든 고등생물체들은 환경에 취약합니다.

우리에게는 제한적인 시간만이 있을 뿐입니다. 시간과의 싸움이죠. 지구의 환경은

계속해서 변합니다. 언제까지나 문명 발전의 절대적이고 기본적인 요소인

안정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최근에 가장 문제시 되는

지구 온난화는 인간의 영향보단 자연적인 원인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듯 우리는

제한된 시간안에 지구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역시 정신적인 성장 없이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럼 이제는 신이라고도 불려지고, 외계인이라고도 불려지는 존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그들에 대한 해석을 하기에 앞서 우리의 모습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려는 행동을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유전자조작을 통해 기존 자연에 존재하고 있던 것과 다른 생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대기업에서는 농사에 사용하는 씨앗의 유전자를 조작해, 병충 피해에

강한 종자들을 만들어냈고, 심은 씨앗에서 나온 씨앗을 다음 농사에 사용 못하게끔

2세 씨앗의 유전자를 조작해 자살을(마땅한 단어가 않떠오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유? 관련 대기업에서 이런 종류의 씨앗을 판매하고 있는데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계로 꽤나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죠.

이렇듯 유전자가 조작된 다른 형태의 식물들이 지구에서 규제도 없이 자라고 있는 상황.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유전자 변형 곡물을 먹인 결과 2~3세대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다가

그 이후 세대에는 기형과 돌연변이가 일어났다죠. 인간의 경우 쥐들과 다르게,

4세대까지는 최소 60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대기업에서는 배짱을 부리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전자조작 식품에 표시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두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던데,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문제는 식당이나 완제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음식을

역시 포함시켜야 하는데 과연 책임자들이 이를 지킬지 의문이네요.

얘기가 다른 곳으로 샜네요.

어쨋든 유전조작은 이미 실용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충실히 우리의 본능을 따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생명을 창조해 우주에 생명을 전파하고 싶은 본능. 이 광대한 우주에서 우리의 역할.

과연 우리는 신의 자격이 있는가? 가정을 해봅시다. 우리가 실제로 유전공학을 통해

지능이 높은 수준의 생명체들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생명체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시킵니다.

과연 이 생물체는 우리를 신으로 인지할까요? 처음에는 신이라 생각하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생물체들은 지식을 계속해서 쌓아갈 것이고,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 존재를 보고 의문이 들 겁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정신적인

성장을 많이 한다고 해도 결국에 인간은 완벽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환경에 이 생명체들을 살게끔 하는데에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인간은 같은 민족이라 해도 이해관계에 따라 나뉘어 싸웁니다.

스페인과 같은 뿌리인데도 불구하고 중남미의 많은 식민지들과

본국인 스페인은 분쟁으로 겪게 되고 결국 서로 갈라지게 됩니다.

이렇듯 같은 인류라는 깃발 아래서도 갈등이 일어나는데 다른 지적인

생명체들과 함께 하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않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죠.

더군다나 인위적으로 만든 지적 생명체는 지식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에 존재하고 있던 자연의 규칙을 깨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생물체들을 다른 장소에 독자적으로 살게끔

해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명을

발전시킬 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와 대등하지 않지만 그 격차가 좁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스스로 생명을 창조하는 경지까지 도달할 겁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성숙 없이 단지 우리와 같이 사심을 채우기 위한 생명을 창조하려는

행동은 보다 더 발전된 우리의 문명이 보기에는 위험해 보일 겁니다.

이것 역시 자연의 이치로 용인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창조자들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들어본적 있다고요? 맞습니다. 바로 바벨탑. 수메르 기록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바벨탑 이야기가 내포하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 아닐까요?

신이라고 여겨지던 우리의 모습은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이 상상하던 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신끼리도 서로를 죽이고,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갈등하고 갈라지고 다투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사랑하고 슬퍼하고....
그들은 이 모습을 보고 자신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 겁니다. 어디서 많이

들은 것 같다구요? 맞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그리스로마 신화.

우리에게 매우 인간적인 신들에 대한 기록, 그리스로마 신화.

너무도 인간적이죠. 다른 고대문명에도 인간같은 신들의 신화나 기록이 남겨져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잊어버렸네요.

기독교의 유일신 역시 인간적입니다. 물론 그의 능력은 초자연적으로 묘사됩니다만,

이 신 역시 분노, 슬픔, 기쁨같은 감정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전에 흥미로운 가설 하나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최초에 아담만 만들었다 이후에 이브를 만들어 줍니다.

이 둘은 보호해주며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게끔 해줍니다.

선악과의 시험을 거치게끔 하죠. 뱀을 통해 이브를 유혹하고 결국 이브는 아담을 유혹하죠.

유혹에 빠트린 것이라 봐야 할까요 아니면 자립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감정인

호기심과 용기를 시험한 것일까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이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시험에 통과된 것이라 봐야하나요. 선택의 자유. 통제된 상황을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주는 행위는 우리 인간사회에서도 일어납니다. 부모와 자녀,

멸종위기 동물들을 자연의 품으로 풀어주는 행위.

나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한 두사람은 부끄러운 감정을 느껴 몸에 무엇인가를

걸친 행위는 단지 부끄러움 때문일까요 아니면 안정된 환경을 떠나 낯선 곳으로

이동해 얻은 추위때문이었을까요?

참고로 많은 고대문명에서 뱀은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유독 기독교에서 뱀은 사악한 동물이라 여기지요. 근데 재밌는 사실은, 뱀중에는 독성을

가진 뱀들이 존재하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뱀에 의해 목숨을 잃는데도

불구하고 고대인들은 뱀을 숭배했다는 사실. 혹시 2마리의 뱀이 지팡이를 기준으로

서로 얽혀있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나요? 분명히 무의식적으로도 보셨을 겁니다.

그 모양이 무엇을 연상시키나요? 이 모습이 DNA의 모습이라는 사람들의

주장이 있어서 잠깐 언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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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이미 눈치챈 분들도 있겠네요. 인류의 존재 이유.

레이건의 얘기를 잠깐 꺼내겠습니다. 레이건은 아놀드 슈와첸에거와 같이

할리우드 영화 배우였죠. 영화배우가 정치인의 길을 걸어서 대통령까지 당선된.

처음부터 정치인의 길을 걸었던 사람이 아니었죠. 전혀 다른 분야에서 온 정치인이었죠.

근데 이 사람이 어떤 말을 합니다. 얼마 전에 관련 동영상을 봤는데 참으로 재밌더군요.

예전부터 SF영화를 보면서 생각한 게 있는데, 과연 인류는 지구라는 하나의 연합체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더이상 비밀이 아닌, 세계화, 신자유주의의

궁극적 목표는 역시나 하나의 정부, 하나의 통화, 하나의 국가를 통해

한곳으로의 권력집중.

저는 이런 현상에 대해 불만이 매우 많습니다만 여기서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봤을때, 많은 국가들을 지구라는 깃발 아래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폭력, 첨단과학을 통한 감시 및 억압 그리고

잘못된 경제체제를 통한 억압을 사용한다 해도 하나로 묵어두기는 불가능 합니다.

엄청난 갈등과 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국가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들 중에 내부 갈등이 없는 국가는 없을 겁니다.

그 이유가 민족,종교의 이질감 때문이든, 경제의 불균형 때문이든 등등 간에 갈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수지만 특별한 폭력 없이도 국가의 틀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예 국가가 갈기갈기 찣겨나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폭력적이든 비폭력적이든 간에 국가형태를 유지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다른 국가의 존재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악용하는 정치인들도

많죠. 국가관. 국가의 존재 이유. 국가 형태의 구조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이유.

그러면 하나의 국가 지구연합체는?

지구를 제외한 다른 곳의 생명체, 지적 수준이 높은 생명체의 존재만이 지구를

하나로 묵어줄 수 있습니다. 지적 수준이 낮은 생명체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국가들을 하나로 통합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국가간에 경쟁을 하겠지요.

하지만 요즘 신자유주의를 무기로 세계화작업은 가속을 밟고 있습니다.

서로 누가 더 많은 영향력 즉 권력을 챙기는가를 놓고 다투고 있는 과정이죠.

저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외쳐대는 초기득권층을 이해 못했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었죠. 분명히 이들도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을텐데... 아무리 강력한 억압을 가한다 해도 불가능하죠. 이 계획이

현실화 되고자 한다면 결정적으로 한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와 물리적인 접촉이 가능한 외계인의 존재.

그러다 며칠전에 레이건의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국제회의가 열리는듯한 장소에서 레이건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분쟁들을

지적하고, 이런 분쟁들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외계인의 존재로 인해,

지구가 하나의 연합체로 거듭나야 없어질 것이라는 말을 농담처럼 웃으면서 합니다.

그저 실없는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레이건은 헐리웃 출신의 영화배우였습니다.

기존의 정치인보다 전문성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흠...... 너무 지나친

해석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의 지구연합체 개념은 반드시

인류와 다른 형태 집단의 존재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를 만든 집단은 어떤 존재일까요? 제 생각에는 이들 역시 우리처럼

완벽하지 못한 존재인듯 싶습니다. 이들은 우리를 왜 만들었을까요?

두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류가 노예제도를 만든 이유가 동일합니다.

인류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노예제도를 만들어냈습니다.

개미들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유충만을 노리죠. 암튼, 수메르 기록에도

남겨져 있듯이 인간은 금을 캐내기 위한 용도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목적이라면 자동화된 기계를 이용하는 편이

더 수월할 수도 있지요. 여기에 단순히 금 때문이라 한다면, 인간의 지능수준 또한

필요이상으로 높게 만들어졌다는 비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금을 발견하고 가공하는 과정은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니랍니다.

이런 점을 봤을때 인간의 높은 지능은 적절한 선택이라 보여지고요,

자동화된 기계를 사용안한 점은 글쎄요... 이 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로봇의 인공지능에 대한 글을 쓸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유전공학의 발전은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전자조작 식품처럼 이윤추구가 가장 큰 목적입니다. 불치병 치료,

신체의 일부분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정상인처럼 다시 복구시켜주고,

사람의 수명을 현재보다 더 길게 연장해주는 것들 모두 이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야는 투자한 만큼 그 결실을 거둡니다. 전쟁때 과학이 많이 발전하는 이유

역시 이러한 집중적인 투자와 극한의 인력이 조합을 이루기 때문이죠.

우리를 만든 존재 역시 이윤추구가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크죠. 단순히 금만이

아닌 다른 형태의 가치.

다른 가설은 우리의 존재 이유, 목적과 동일합니다. 지능수준이 높은 생명의

창조, 교육 그리고 이동. 우리는 지구의 다른 생물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는 유일하게 자연의 규칙을 어기고 지나친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모할 정도로

자연을 파괴합니다. 자연의 순리를 존중하고 따르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초자연적인 존재인가요? 아니면 초우주적인 존재인가요?

우리가 아무리 이런 식으로 지구를 파괴한다고 해도 어쩌면 이 모습이 자연에서

우리의 역할을 깨닫기 앞서 거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정신적인 성숙을 병행해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문명을 발전시킬 방법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완벽하지 못한 인간이기에

필연적으로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지요. 인류는 마지막 대규모 자연재해인 대홍수가 끝남과 동시에

타이머가 마감시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언제 운석이 떨어질지,

미국 국립공원에 있는 초화산이 언제 폭팔할지 혹은 대빙하기가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알고 있는 것은 점점 그 시기가 다가온다는 사실이지요.

우리를 만든 존재 역시 다른 존재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릅니다.

최초로 지능을 가지고 우주에 모습을 드러낸 존재에 대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주 자체도 높은 지능을 가진 생명체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하지만 인위적인 방법보다는 아무래도 느릴 것이라 여겨집니다. 우리의 역할은

광대한 우주에 지능을 가진 다양한 생명체들의 탄생을 가속시키는게 아닐까요?

자연에서 우주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이라 생각되네요.

사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든, 순수한 목적이든간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공통된 사안입니다. 우리를 만든 존재 역시 단순히 우리를 착취하고자 했던

집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우리를 만들고자 했던 집단도

역시 같이 공존했을 겁니다.

중미와 남미에 원주민들 사이에 남겨진 전설, 신화에는 백인들로 이뤄진 집단들에

대한 흥미로운 얘기가 전지역을 돌쳐 동일하게 남아있습니다.

바다에서 온 이 집단은 원주민들에게 문명을 가르친 후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과

함께 다시 바다로 사라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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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의 얘기를 꺼내다보니 갑자기 다른 생각이 나네요.

대피라미드에 엄청난 규모의 파라오의 관이 발견되고 온갖 보물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 고고학자들을 당황하게 만든 달랑 하나 있는 석관(마땅히 다른 단어가 않떠오른다)

물론 기술적으로 통돌의 내부를 정밀하게 파내는 작업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만,

그래도 고고학자들은 더 많은 것을 바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석관과 유사한

석관이 잉카문명의 중심지 쿠스스코에 있다는 주장이 있지요.

이같은 재밌는 주장을 하는 학자는 이 석관은 잉카인들이 가장

중요시 여겼다고 주장합니다. 대피라미드의 석관과 마찬가지로 그냥 통돌이 비어있는

모양이고 대피라미드처럼 거대한 건축물이 덮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작은 광장 한가운데에 놓여져 있다. 과거에는 그 석관안에 황금으로 된

원판을 태양의 상징으로 보관했다는데, 이 황금원판은 도박을로 스페인 정복군에

뺏깁니다. 바로 이 황금 원판을 세워놓은 그 석관입니다.

이 학자의 주장은 황금 원판보다 이 석관이 더 가치있다는데,

이같은 주장의 근거들은 모르겠습니다. 당시 해당 다큐를 너무 대충 봤던지라.

문제는 이 다큐를 아직까지도 다시 못찾고 있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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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본론으로 돌아와 생명창조 작업은 지구라는 행성의 한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와진 이후에 해야지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기본적이 교육은 시켜주되 나머지는 알아서 하도록
멀리서만 지켜봐야 합니다. 어설프게 신놀이를 하려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

여기서 궁금한 것은,

고대인들이 왜 기원전 10500년이라는 시기를 우리에게 남기기 위해

갖은 고생과 노력을 했는가이다. 경고일까? 아니면 자기들을 기억해달라는

것일까? 도대체 이유가 뭘까? 고대문명 이전에도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존재했는가? 왜 그들은 일제히 10500년을 소리높여 외치는가?

중동, 아시아, 아메리카에 걸쳐 10500년을 강조하는 이유가 뭔가?

위 유적지 말고도 기원전 10500년을 강조하는 유적지가 더 있다.

이 외침은 만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도 현대인들은 이 외침을

외면하고 있다. 오직 소수만이 이 외침의 열쇠가 되어줄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중은 이 외침에 신경을 안쓴다.

지구의 주기는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주던 주기는 영원할 수 없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거쳐야만 하는....

글쎄요. 2012년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2010년부터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어찌됐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구의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2012년일 될지

언제가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생존본능에 의해 지구를 벗어나야만 하는 우리들.

자연의 역할은 생존본능과 서로 연결되어 있죠.

제 글은 가설일 뿐입니다. 논란이 될 만한

생명창조부터 시작해서 세계화의 찬성.

이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고 우리의 숙명이라면

저는 찬성 합니다. 하지만 결코 현재의 방식에는 찬성 못하죠.

그저 얄팍한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그저 소수만이 부와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한

세계화, 생명창조는 반대합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과학, 기술적인 발전보다 정신적인 발전이 더 필요한

때라고 보여지네요.

기원전 10500년의 가설과

우주의 존재 이유에 대한 가설을 만들때까지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왠지 오래 걸릴것 같아 그냥 현재상태로 올립니다.

그나저나 오늘 기사를 보다 '곳' 이라는 단어를 보고

놀랐습니다. 곳 의 받침이 ㅅ 인게 너무도 당연한데

어색하게 느껴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늙어서 치매에 걸릴 것 같네요. 디지털의 부작용인가요?

우리는 지구한계의 시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인류 역시 우주안에 살고있는데, 지구인과 외계지적 생물체를

너무 단절해서 바라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 역시 우주인입니다.



이젠 며칠 안남았네요. 준비해야할께 산덤인데

정신을 못차리겠군요. 왕의 귀환~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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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호다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위에 언급하신 석판이 혹시 우주선 모양이 그려진 석판이 아닌지요.</p><p>엑박이 나서 보지는 못했지만 흥미로운 글 잘 보고 갑니다.</p><p>마담뚜님의 궁금증이 제게로 옮겨오는군요 ㅎ</p>

불어라칼바람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담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곳"이라는 단어는 "곧"이 아닐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상당 부분을 은유적으로 살짝 한번 돌려서 말씀하시는 내용에 적쟌이 놀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레모마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좋은 글 잘읽었습니다.<br />많은 걸 생각하게끔 하는글입니다. 몰랐던 지식도 많았고..정말 우리인류 최초의 문명은 수메르문명이라고 하지만 정말 너무나 자료가 없군요.<br />내용중에...언어부분..도 공감합니다.<br />(감금되어서 문명과는 동떨어지게 살아왔던 소년이 뒤늦게 글을 배웠는데..전혀 늘지가 않죠..언어는 어릴떄 배우는 시기가 있는데 그시기를 놓쳐버리면 배우기가 힘들다더군요..)</p><p>10500년이라..더 많은 문명들이 우리가 접하는 책이나 방송을 통한거 이외에도 많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볼수도 가볼수도 없으니깐..</p><p>스핑크스 밑 지하에 있다는 유적들도..몇년된 유적인지 알수가 없죠..<br />패쇄시켜놓고 ...<br />고고학자나 몇몇 학자들에 의해서 듣는게 고작이니깐.. 얼마든지 조작도 가능하며 숨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br />교육 부분처럼......알고보니 2000년 된 평범한 유적이었다..며.<br />말하며 방송에서도 계속 떠든다면..그걸보는 우리들은 의구심은 들겠지만..<br />그랬던거구나 하며..수긍해 가겠죠..<br />안타까울 뿐입니다..<br /><br />금..정말 놀라우면서 궁금해지는군요..</p><p> </p><p>다음번 올릴 자료도 무척 기대됩니다.<br />많은 지식과 의견 계속 해서 부탁듭니다.^^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 <br /><p align=justify>기원전 오천년 경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살던 농경민족이 있었다. 그들은 문자가 없어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대략 농지를 경작하고, 가축을 방목하는 등 풍부한 자연환경에 맞추어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지역에 갑자기 등장한 수메르인은 그 전과 비교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br /><br />기원전 3800년경 마치 누군가가 전해준 듯한 초고도화된(이전과 비교하면) 문명을 지니고 나타난 수메르인은 그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문명 국가를 쌓아올린다. 바퀴, 달력, 문자... 몇 세기를 건너뛴듯 보일 정도의 대번영을 일순간 이루어낸 것이다.<br /><br />에리두, 바드티비라, 라르사 등을 위시한 최초 5개의 도시를 필두로 울, 우르크 등과 같은 고도의 도시국가를 형성해갔다. 이 도시들은 세계 최초의 도시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이 문명을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부르고 있다.<br /><br />이들은 고도의 법 체계를 가지고 있어 노동자를 보호하는 등의 법률을 가지고 있었고, 주석과 동을 섞어 청동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백내장을 제거하는 고도의 의학 시술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적 세련도나 장비만 차이가 있을뿐 이러한 기술과 법 체계는 현대의 그것과 유사하다 할 정도로 고도화되어 있었다.<br /><p align=cente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dc/67/funnyblog/folder/1610411/img_1610411_1280910_0?1206671424.jpg" border=0 /></p><br />특히 주목할 점은 이러한 수메르 도시국가에 남아있는 대홍수의 흔적이었다. 기원전 3500년 경에 일어나 도시 국가가 수몰되어 장시간 잠겨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일각에서는 이 당시의 기록이 전세계로 퍼져나가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이야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br /><br />그럼 이러한 수메르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났으며, 초고도의 문명은 어떻게 습득하게 된 것일까? 문명이 발달사를 보자면 순차적으로 발전되어 고도화된 문명이 발전해나간 흔적이 남아 있어야 할텐데 수메르인에게는 정말 갑작스럽게 등장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치 엄청난 문명을 가진 어떤 존재가 문명을 급격히 끌어올렸다고 보여지고 있다.<br /><p align=cente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dc/67/funnyblog/folder/1610411/img_1610411_1280910_1?1206671424.jpg" border=0 /></p><br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그들이 사용하던 달력이다. 말 그대로 달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그들의 달력에는 일식, 월식의 기록은 물론이거니와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확했다. 또한 2만 5920년을 주기로 지구 축이 도는 세차운동의 차이마져 알고 있었다는 점은 단순히 놀랍다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다. 메소포타미아에 농경민족이 정착한지 고작 2000년 밖에 되지 않은 세월 속에 쌓아올릴 수 없는 지식들인 것이다.<br /><br />알면 알 수록 무섭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이들의 문명은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br /><p align=cente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dc/67/funnyblog/folder/1610411/img_1610411_1280910_2?1206671424.jpg" border=0 /><br />수메르인을 대표하는 석상</p><p>수메르인의 고문서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자신들의 경이적인 천문학 지식, 의학, 합금기술, 법률 등을 '신들로부터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신들은 제정일치를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신일까? 아니면 신이라 불릴 '어떤 존재'로부터 전해받은 것을 뜻하는 것일까? 수메르어로 인간을 나타내는 말이 '혼합하여 합쳐진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는 지구 원시 생물과 고도 문명 외계지성체와의 유전적 혼합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br /><br />시대와 동떨어진 듯한 수메르인의 존재는 너무나 수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키며,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있다.<br /><br /><br /><br />reference<br /><a href="http://www.designerhistory.com/ancient/sumer/sumer1.html" target=_blank>http://www.designerhistory.com/ancient/sumer/sumer1.html</a><br /><a href="http://members3.jcom.home.ne.jp/dandy2/works/works_14_2_m.html" target=_blank>http://members3.jcom.home.ne.jp/dandy2/works/works_14_2_m.html</a><br /><a href="http://www.realhistoryww.com/world_history/ancient/Sumer_Iraq_1a.htm" target=_blank>http://www.realhistoryww.com/world_history/ancient/Sumer_Iraq_1a.htm</a></p><p>http://kr.blog.yahoo.com/funnyblog/1280910<br /></p>

자바라아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긴글이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br />저는 몇번이고 반복해서 봐야겠습니다.

김대발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정말 흥미있게 읽었습니다.<br />1분 1초도 눈을 때지 못하고 계속 읽었네요 ㅎㅎ<br />수메르문명과 숨겨진 2단계 그리고 설득력있는 가설<br />금에대한 새로운 시각<br />재미있게 봤습니다. 짝짝짝짝! </p>

바우2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봐야 될 것같네요.<br />우선 음악이 상당히 감성적인데서부터!<br />액박을 제쳐두고서라도, 다른 화면을 마저 보면서......~<br />깊이 생각해 볼 의미를 던져주신 것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p><p>방금 한 가지 신기한 걸 발견했어요.<br />저는 아주 맘에 드는 글은 프린트해서 천천히 읽곤 하는데요,<br />이 글을 프린트를 하니 액박이 전부 나타나네요.<br />우리 프린트가 워나기 좋은 레이저 프린트기라서 그런가?????? </p>

벤드데일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7.gif" align=absMiddle border=0 />한가지 말씀해 드리고 싶은 것은 인간과 외계인은 서로 다르다라는 것은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벤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글자 한자 놓치지 않고 정독 하였습니다. </p><p>아니, 저절로 그렇게 되더군요.</p><p>후평은 윗분들이 다 하였으니 ..</p><p>모처럼 글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p>

태어난이유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border=0><tbody><tr><td align=middle><font color=#006622 size=6>수메르</font> <p><hr noShade SIZE=1 /></td></tr><tr><td><p class=leading160><img height=210 hspace=10 src="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img/14.jpg" width=173 align=right vspace=10 /> <br />  주택단지들을 파 들어가 보다가 고고학자들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사 책에 보면 인류 문명의 최초의 문명으로 갈대아 우르 지역의 수메르문명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최초의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하나가 많게는 수백개의 방이 있는 건물을 비롯해 굉장한 주거지역을 이루며 살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p class=leading160><br /><img height=151 hspace=10 src="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img/15.jpg" width=224 align=left vspace=10 />  더욱 놀라운 것은 그당시에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상수도와 하수도를 만들었습니다. PVC나 스텐파이프는 아니고요, 도자기를 구워 상하수도 시설을 한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그저 원숭이 비슷한 존재들이 아니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차도 상하수도 시설을 제대로 갖춘 것이 이제 몇 년 되었습니까? 그런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p class=leading160><img height=373 hspace=10 src="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img/16-1.jpg" width=240 align=right vspace=10 /> 아래는 2005. 2. 26. 조선일보 기사 '대영박물관이 온다'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p class=leading160><font color=#002266>이라크 남부의 고대유적도시 우르. 1920년대 발굴에서, 서기전 2600~2400년으로 추정되는 여왕 푸아비의 무덤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10명의 여인이 순장(殉葬)됐는데, 한 여인의 주변에서 금빛이 번쩍였습니다. 황소의 황금 가면이었습니다. 황금 황소는 목제 11현 수금(竪琴·하프의 일종)의 머리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발굴단장 L. 울리는 “순장된 한 여인의 손은 현이 있던 위치에 놓여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20세기 발굴 유물 중 최고품의 하나로 꼽히는 4500여년전 수메르문명의 수금은 이렇게 발굴됐습니다. </font><p class=leading160><img height=269 hspace=10 src="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img/16.jpg" width=135 align=left vspace=10 />  우르 지역에 살던 수메르 인들이 섬기던 신들중에 가장 대표적인 신이 '이난나' 여신인데, 이것이 이난나 여신의 상입니다. 머리에 있는 이것은 뿔이 아니라 '달'(초생달)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이 여신이 흥분도 하고 땀도 흘리고 하면, 비도 많이 오고 농사도 잘 된다고 생각하여, 봄철에 이난나를 숭배하는 기간동안 모든 여성이 남성들과의 자유로운 성교를 즐길 수 있게 하였으며, 신전은 공공연한 난교의 장이 되었지요. 그런데 이 이난나 여신이 가나안 지역에서는 아스다롯 여신으로 불렸고,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로 들어가면서 이쉬타르 여신이 되었으며, 그리이스로 가서는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되었으며, 결국 로마로 가서 비너스가 되었습니다. 그 신이 다 그 신이고, 그 원조가 이난나 여신입니다. 의학적으로 성병을 베네리얼 디지즈(Venereal disease, VD)라 부르는데요, 이 베네리얼이란 말은 비너스의 형용사로서 비너스 여신으로부터 유래된 말입니다. 비너스 여신이 관련된 병이라는 것이지요. 비너스 신전의 모든 성직자들은 여자들인데, 이 여사제들의 성은 완전개방이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은 하나의 사상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p class=leading160>  수메르 문명에 대한 가장 놀라운 발견중의 하나는 수메르 문자의 발견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 사람들이 쓰던 쐐기문자입니다. 쐐기라는 것은 곤충 중의 풀쐐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를 고정시킬 때 박는 쐐기(Wedge)를 말합니다. 한자로는 설형문자라고 부릅니다. <img height=168 hspace=10 src="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img/17.jpg" width=232 align=right vspace=10 />보시는바와 같이 이런 수많은 점토판이 발견되었는데요, 그 어순( 語順)이 서양이나 중동 사람 말이 아닌, 한국어와 제일 비슷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문장이 주어+목적어+동사의 순이고요, --'가', --'을' 등의 토시를 붙여서 말을 구성하며, '밭'을 '받'이라고 하고, '길'을 '길'이라고 하고, 아버지를 집에서는 '아바'라 하고, 남에게 말할때는 '아비'라 하며, 높은 분을 높여 부를 때는 이름뒤에 '님'자를 붙입니다. '하늘'을 '아눌'이라고 하고 하늘을 높인 말 즉 '하늘님'을 '아눌님', 혹은 '아누님'이라고 하지요. 그러한 말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또 놀라운 것은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귀하게 숭상하던 꽃이 'Rose of Sharon' 즉, '샤론의 장미'입니다. 예수님의 별명도 '샤론의 장미'이지요. 찬송가 89장에도 나오지 않습니까? 이 꽃의 학명은 히비스쿠스 시리아쿠스(Hybiscus syriacus) 인데요, 그것은 바로 무궁화 꽃의 학명과 동일합니다. 그 옛날 고토 메소포타미아 땅에서 바벨탑 사건 이후에 동방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메소포타미아 유래의 언어와 자취와 그들이 사랑한 꽃을 가져와 극동에 위치한 우리나라까지 대장정을 행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p class=leading160><img height=220 hspace=10 src="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img/18.jpg" width=176 align=right vspace=10 />  수메르인의 설형문자 점토판에서 발견된 놀라운 사실중의 하나는 대영박물관의 조지 스미스라는 청년이 평생을 바쳐 연구하여 밝힌 '길가메시 에픽'에 관한 기록입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시라는 족장이 기록한 서사시인데, 그 내용이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의 기록에 노아의 홍수 사건 기록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이전에 분명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노아의 아들중에서 장자권을 가진 자 '셈의 나라'라는 것이지요</p></td></tr></tbody></table><br />출처 : <a href="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05Sumer.html" target=_blank>http://youny.yu.ac.kr/creatsci/biblarchaeol/05Sumer.html</a>

대대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읽다보니 외계인방의 우주와 지구의 역사라는 글과 내용이 비슷하네요. 다른분들도 그글을 읽어보시죠. 만약에 이 글이 그 글의 내용을 기본으로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면 정말 놀랍네요.

이봐요멀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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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뚜님은 어쩌면 유나바머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며 현재의 도덕성이 결여된 문명의 이기들과 발전이 종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사상을 가진 극단적인 문명파괴론자로 체포되어 복역중)와 같은 사상을 지닌 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br />상당히 공감하며 통찰력있는 글 잘 보았읍니다....

김주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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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탄하며 읽었습니다..이 진위여부를 떠나..그럴싸 한데의 흥미로운 글도 아닌 <br />뭔가 깨닫게 되는 그러한 글이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바우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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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52|1--]두 글의 핵심내용은 확연히 다릅니다.<br />지구상에 현존하는 초고대의 유적이나 자료들이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는,<br />희미한 빛이지만, 그것을 간과하고서는 인간의 족적이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br />잃어버린 고대역사의 고리에 대해<br />현대의 우리가 추론할 수 있는 근거들이 그 기조를 이루는 것이고요,<br />그 위에 마담뚜님의 총체적인 사유의 결론이 제시되고 있습니다.<br />참으로 심오한 인간의 사유가 요구되는~<br />철학적인 깊은 성찰이 담겨 있는 것같지는 않습니까?

john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놀라운 통찰력에 경탄하는 중입니다..<br />지구의 역사를 거의 완벽하게  꿰뚫고 계시는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br />다가올 대 전환점인 2012년을 순조롭게 넘기기위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br />활동하고 있는 국제협회에 방문해 보세요..<br />어떻게 이 시기를 넘기느냐를 걱정하기 보다는<br />"이 시기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정말 중요합니다..<br />이제 지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2년 남았습니다. <br />그 이후에는 그저 일어날 일을 맞이하는것 뿐입니다..안타깝게도!!<br />                                                                                                <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suprememastertelevision.com/kr/bbs/board.php?bo_table=holidaycard_kr&amp;wr_id=112&amp;url=link1_0" target=_blank>수프림 마스터 TV</a>

마담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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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에게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음... 지난 보름동안<br />꿈인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어이없는 경험입니다.<br />6~7년간의 방황에서 깨어난지 보름정도 된듯.<br />더이상 추잡해질 수 없을 정도까지 전락하던 내리막길에서<br />우연히 보게된 다큐 한편이 다시 세상을 희망과 할 수 있다는<br />의지를 부여해줬어요. 음... 이런 글은 여기 게시판과 상당히<br />주제가 먼 관계로 자유게시판에 날 잡아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p>어쨋든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이 힘이 되는군요.</p><p> </p><p><br />갈림길님의 지적처럼 이 글은 상당히 다급한 상황에서<br />쓴 글입니다. 문법, 맞춤법 오류는 급하게 글을 쓴<br />이유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떤게 올바른 것인지 점점<br />헷갈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br />요즘들어 심해지네요. '곳'이라는 단어는 장소를 뜻하지만<br /> '곧'은 시간적인 개념이죠. 저는 장소 곳의 받침이 ㅅ이라는게<br />어색하게 다가와서 놀란 것이었습니다. 음.. 다시 또 이상한 곳으로<br />빠져버렸네요.</p><p> </p><p> </p><p> </p><p>암튼 인터넷에서 글을 쓸때 미리 개요를 작성하지 않고 써내려가는<br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글이 지나치게 길어지기도 하고<br />필요없는 반복이 많이지고 이는 주제와 핵심이 묻혀지게 만들죠.<br />그럼에도 불구하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론건맨</font></u></a> 회원님들이 이해해주시는 점에 대해<br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p><p> </p><p>글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이 글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론건맨</font></u></a> 회원님들만 겨냥해서<br />쓴 글이 아니고, 이와 같은 주제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만을<br />겨냥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않그래도 긴 글이 더 늘어지고<br />반복이 더 늘어나버렸죠. 그저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br />듣고 싶었고, 다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도 완하시키고자 하는<br />취지였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같은 글을 올렸는데 건설적인 비판은<br />없고 일방적인 비난만이 있더군요. 하지만 노력의 결실은 있었습니다.<br />관심을 보이고 진지하게 제 글을 읽어준 분들이 소수지만 있었기 때문이죠.</p><p>어찌됐건 결정적으로 제 글의 상태가 좋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p><p>진지하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이글을 다시수정해서 </p><p>올려리겠습니다.</p><p> </p><p> </p><p>흠... 약속시간이 다 됐네요. 암튼 인생은 살다가도 모르겠습니다.<br />이틀 전까지만 해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br />나중에 다시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p><p> </p><p> </p><p> </p><p> </p><p> </p><p>-----------------------------------------------------------------</p><p> </p><p> </p><p> </p><p> </p><p>이 글은 썼던 취지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p><p>저 역시 우연히 고대문명을 검색하다 찾았던 론건맨.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 그리고 생각들을</p><p>읽었기에 이런 가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위에 나온 가설은 그다지 새로운</p><p>가설이 아니죠.  다른 점이라면 인류의 모습에서 뿌리 존재이유를 찾아보고자 했던 것입니다.</p><p>생명의 근원을 찾기 위해 우주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두고 한 해양학자는</p><p>지구의 바다도 90% 탐사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멀리서 생명의 근원을 찾고자 하는지 </p><p>이해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p><p> </p><p> </p><p>이와같이 생각을 전환하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많은 요소들이 재발견</p><p>되고 재해석될 수 있죠. 지구인과 외계인을 생물학저, 문화적 등등의 기준으로 구별짓는 것이 아닌,</p><p>보다더 원초적인 기준으로 접근하는 방식.</p><p>인류를 예로 들어볼께요. 아프리카인이건 유럽인이건 아이사인이건 차이는 있습니다.</p><p>단지 기준을 뭘로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인종? 종교? 문화? 하지만 이런 차이도</p><p>보다더 원초적인 기준에는 그 차이가 많이 퇴색됩니다.</p><p>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뭐 라는 말이 있죠.</p><p> </p><p> </p><p>위에서도 썼지만,제 글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정보 그리고 다양한 시각을 토대로</p><p>만들어진 거니다. 저 역시 이 순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p><p>지구인과 외계인은 다르다라고 지적하신 분과 같은 편견과 관점의 전환을 위해서</p><p>쓴 글이기도 하고요.</p><p> </p><p> </p><p>대대님이 말씀해주신 글을 읽어 봤습니다.</p><p>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점.</p><p>해당 글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p><p>글쎄요..... 뭐라 말씀드리기가....</p><p> </p><p>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p>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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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지금 현실을 비판하는 자료 볼때마다.<br />제가 멍청이로 느껴짐 ㄲㄲ<br />하이라이트 역사는 좋아보이던데...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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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마담뚜님이 올려주신  외계인 방문설과 황금이론은 독일학자 에리히 폰 데니켄 Erich Von Daniken) 의 <신들의 전차  <span class="p15 b bl01">Chariots of the Gods</span> > 이론입니다.</p><p>< 외계인들이 자신의 행성이 온난화 문제로 심각해 지자 이를 해결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자원인 황금을 찾아 우주를 떠돌다가 황금이 가득한 지구를 발견하였고 당시 지구의 원주민인 인간과 접촉하여 황금을 캐는 노동력을 제공받고 그에 상응하는 기술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그 외계인들이 이 지구상에 남겨놓은 유적이 바로 피라미드 와 페루 안데스의 나스카.  등등 현재에도 해석불가능한 여러 미스테리 유적이다 >  라는 것이 데니켄이 주장하는 서적의 주 내용입니다.</p>

마담뚜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803|1--] <p><span id=BeginvidDescfVL4Ly1hmg>지식님의 도움이 조금 필요합니다. 저보다 더 많은 자료들을 접했을거라 생각됩니다.<br />제가 위에서 다뤘던 내용들 중 출저를 전부는 아니더라도 몇가지만<br />찾아주실 수 있나요? 미술 작업에 출저를 넣야하나 말아야 하나를<br />놓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임하는 작업인 관계로<br />굳이 출저를 남기지 않고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못하지만, 어떤 누군가의 가설에<br />의하면 등등 이런 식으로 작업을 진행해도 무방할 것 같았으나 <br />제 작업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span></p><p><span>지식님 수고스럽겠지만 제가 다뤘던 얘기들 중에 몇가지만이라도 출저를<br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br /><br />그리고 다른 님들에게도 부탁한가지만 할께요.<br /></span><span>한글로 된 수메르 문명에 관한 전문적인 책을 저에게 쫌 보내주실 수 있는 여유가<br />되시는 분들은 저에게 이메일 좀 써주세요. madam_ddu@hotmail.com<br />현재 작업에도 돈이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여지기에 님들의 도움이 <br />약간 필요합니다. 철저히 비상업적인 목적을 위한 작업이기에 추후에<br />받은 지원을 금전적으로 보답하진 못합니다만, 다른 방법으로<br />꼭 보답해드리겠습니다.<br /><a class=c href="http://book.naver.com/search/book_search.php?squery=%C1%A6%C4%AB%B8%AE%BE%C6%BD%C3%C4%A3&amp;sc=3" target=_new><u><font color=#0000ff>제카리아시친</font></u></a><span class=g_line> </span> (Zecharia Sitchin) 이 사람이 쓴 책도 쫌 부탁드릴께요.<br />영어로 나온 책은 많은데 의외로 한글로 번역된 책은 몇권 없네요.</span></p><p><span>지식님이 말씀해주신 신들의 전차라는 책도 보내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릴께요.<br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span></p>

겨울의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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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p><p>시간가는줄몰랐네요..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채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인간의 시작"이 어디였는가 ? 에 관한 고민과 결론에 이르러 가는 가설이, 저의 생각과 매우 흡사하여 좀 놀랐기도 했고 반갑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 문제를 많이 (아마, 지금도) 고민했는데 현재 시점에서의 저의 생각은 인간의 시작에는 "<b>진화와 창조가 함께 작용했다</b>"는 겁니다. 네안데르탈인 정도 까지는 일반적 진화의 법칙이 적용되다가, "수메르"라고 불리우는 외계문명의 개입이 일어나고 그 들-고대에,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신(들)이라고 부르곤 하는 존재들-에 의하여 '창조'라고 부를만한 개입이 일어나서 현재의 인류가 탄생되었다 라는 것이 제가 받아 들이고 있는 '가설'입니다. 이 가설에 이르게끔 해 준 , 데니켄과 시친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p><p>여행을 좋아하신다니, 지금은 어디에 게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언제라도 인연이 되면 뵙고 제가 맥주 한 잔 사고 싶습니다.저는 지금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 메일 주실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제 메일은 corviet@naver.com입니다. </p>

이쁜소녀언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과학과 소위 신은 근본적으로 대립 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창조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나니 더욱 확신이 드네요.

비앙떼님의 댓글

마담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첨으로 글올리네여;; 뭐 혼자만의 잡소리로 들릴진 모르겠지만 </p><p>제가 여기서 여러가지를 읽으면서 느낀건</p><p>왜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고만 생각하는것일까 라는것입니다</p><p>여기 계신분들은 여러가지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p><p>한가지 편견이라고 해야 하나 고정관념이라고 해야 하나</p><p>신이 인류를 만들었다는 생각만은 다들 하고 계신듯 하네여</p><p>전 조금 다르게 억측 스럽게 생각해봤습니다</p><p>만약..</p><p>인류가 진화론에 의해 만들어졌고(고대문명이라고 해야겠죠?)</p><p>그런 인류가 신을 만들었다면?</p><p>여러 차원이 있다는것은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p><p>그렇게 만들어진 신을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거라면?</p><p>이걸 연결 해보겠습니다</p><p>고대 문명 시대에 인류는 신이라는 (지금도 인류는 사람을 만드는실험을 하고 있다고 </p><p>알고 있습니다 클론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닌 새로운인종을 말하는것입니다)</p><p>존재를 만들어 다른차원에서 다른 인류를 만들었다고 생각해보죠</p><p>그리고 그 신을 만든 인류는 자신의 차원에서 우리를 지켜본다고 생각해봤습니다</p><p>당연히 한차원만 만들진 않았겠죠 여러 수십수천개의 차원에 각 각 만들어 </p><p>어떤 신이 어떤인류를 잘 만들었는지 그 별을 잘 진화시켰는지를 연구하는 실험이라면</p><p>그리고 외계인 역시 이런 실험중 하나에서 나타난 존재라면</p><p>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p><p>그렇다면 이런 결과를 말할수있지않을까여?</p><p>지금 우리들이 운명이라고 하는것들이나 문화라고 하는것들 과학이라고 하는것들</p><p>우리가 무시하며 지내왔던 모든것은 복사된것이라고</p><p>이렇게 생각하면 피라미드나 현재의 인류가 만들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것들이</p><p>가능해진다고 생각듭니다..</p><p>조금은 아니 많이 억축 스러운 생각이지만 조금은 다르게 </p><p>고정관념이란것을 무시하고 한자 적어봤습니다 (_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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