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 얼굴, 일반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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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1-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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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가면으로 유명한 고대 이집트의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미라가 4일 이집트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 있는 지하 석관에서 꺼내져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자히 하와스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가운데 모자쓴 이)등이 석관 덮개를 열자 약 3300년 전 숨진 투탕카멘의 맨 얼굴이 드러났다. 1922년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발견한 투탕카멘 미라는 황금 가면과 수많은 부장품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진 일부 전문가만이 이 미라에 접근할 수 있었다. /AP연합 /
자히 하와스 고유물최고위원회 위원장(가운데 모자쓴 이)등이 석관 덮개를 열자 약 3300년 전 숨진 투탕카멘의 맨 얼굴이 드러났다. 1922년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발견한 투탕카멘 미라는 황금 가면과 수많은 부장품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진 일부 전문가만이 이 미라에 접근할 수 있었다. /AP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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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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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문명의 건설자가 아시아계라는 말들이 공공연하게 나오는데...
투탕카멘도 역시 아시아계 인종일지 모르겠습니다.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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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정확히 말하면 황인족들이 똑똑하다고들 하니..
우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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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지문 책에 보면 저 하와스라는 사람은 좀 나쁜사람이더구만요..
양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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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삼천년전의 미이라를 보니 엄숙함을 느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