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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대인들의 핵실험 ( Old Korea Nuke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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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8건 조회 7,300회 작성일 07-08-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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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대인들의 핵실험 ( Old Korea Nuke Test )



사진#01

녹색 유리결정체... 고대인들의 핵실험 가능성기사는 많이존제합니다. 인도, 터키 고대유적지에서 발견된바 있고 인도에서는 고대사서에 기록마저 있습니다. 이런결정체가 한반도 중부지방 관악산 지류에서 발견되고 있다는것은 한반도 고대인들의 또다른 수수께끼 일것입니다. 유리결정을 얻기위하여서는 1800도이상의 고온이 필요로합니다. 고온을 유지할만한 기술적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로인하여 해외 과학자들이 추정한 핵폭발가능성과 번개로인한 가능성 중 대부분 발견지에서 방사능 오염물질을 추가로 발견함에따라 고대인들의 핵전쟁가능성으로 추론되어져 오고있고 녹색 유리결정체는 그 증거로써 제시되어오고 있습니다.



사진#02
[사진설명]녹색유리 결정체로 지표면상에서는 일반 자갈과 분간이 힘들다 단지 들어서 햇빛에 투명도를 봐야 비로서 유리결정체임을 알수있다 이 녹색유리결정체는 녹아 응집이될 당시 고대 생물 2~3종이 빠져 함께 있다. 호박에 모기가 빠져있듯이 길다란 종 2마리가 있는것이 투명체 위에 기다란 반원을그리며 있는물체가 바로그것이다.

녹색유리 결정체는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 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 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 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으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됩니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대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 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되었고, 유리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사진#03
[사진설명] 오늘건우봉에서 타날문토기 파편 과 함께 녹색유리결정체를 습득하여 녹색유리결정체를 조사하다보니... 고대의 핵실험의 산물이라니... 믿기지않는다...


사진#04
인도의 '마하바라타 고전'에 보면 신들끼리 벌였다는 엄청난 힘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하바라타'에는 '드로나'라는 신이 '알주나 왕자'에게 '브라마시라'라는 대량 살상무기를 건네주며 '인류에게 사용을 하지 않을것임을 약속하라'는 대목이 등장합니다.

'브라마시라'는 폭발시 불기둥을 만들고 불폭풍을 만들어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수 있는 엄청난 위력의 폭탄이었다고 하며, 이를 건네준 '드로나'는 '폭탄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인류를 공격할 시'에만 사용하라는 당부를 하게 됩니다.
'드로나'에게서 폭탄을 받은 '알주나'는 얼마후 자신을 공격한 적군에게 '브라마시라'를 사용하였고, 당시의 큰 폭발을 목격한 사람들은 후세에 '폭발이 일어난 직후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기후가 추워지고, 계속하여 독비가 내려 많은 생물체들이 오랜 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모두 죽었다'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1960년 2월 13일, 주변국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사하라 사막에서 강력한 핵실험을 한 프랑스는 후에 핵실험에 의해 생성된 유리 결정체가 1940년대 출토된 고대시대의 유리 결정체와 동일한 특성을 띄고 있는것을 보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와 고대 인도인들이 기록한 '브라마시라'의 대폭발 흔적 과 한반도 중서부지방에
발견되는 녹색유리의 결정체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요?

사진#05
고대인들을 원숭이로 비교하는 우수광스러운 학설을 배제하고 똑같은 인류의 시각으로 다시 바라볼필요가 있을것입니다. 많은 생화학적 실험, 연금술의 시대라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단지 대량생산을 바탕으로하는 산업화가 대지않았을뿐 입니다. 각종원소와의 결합과 분해를 거처 산물 과 결과를 얻었을것이고 우라늄에대한 조합과 분해에 대한 실험도 있었고 어쩌면 우리가 알수없었던 고대의 문명중 하나일것입니다.

http://blog.empas.com/ecclubkr/2316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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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itanz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리 결정이 핵폭탄에 의해서만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1800도씨 이상의 고온이 발생할 조건이 갖추어지면 얼마든지 생성될수 있습니다.
화산, 유성낙하등의 조건에서도 발생합니다.
유리결정이 다량 포함된 지층이 발견되면 그 시대의 해당 지역에
혜성이나 운석이 낙하한 증거로 여겨집니다.
이런 조건이 아니더라도 고대에는 유리로 제조된 장신구도 있었습니다.
인간에 의해 제조되었다는 증거죠.

세이야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고대 핵전쟁에 대해서는 믿는 편이라..
지금의 핵은 핵이 아니지요...
그때는 너무들 대범해서 마구 터뜨리는 일이 다반사였으니...

젤나가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저거 예전에 동해안에서 주운적 잇는데 ㅠㅠ 아빠가 무슨 유리병이 닳은 거라고 해서 바다로 던졋는데 ㅠㅠ 아 !! 내가 어쩌면 대단한걸 버린거구나 ㅠㅠ

스톤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래전 대구에서 살때 집 근방의 공터에서 저런 유리조각 같은 돌을 아주 많이 주웠던 적이 있습니다. 저렇게 둥글지는 않고 단면이 날카로운 조각으로 두깨가 5~10여 센티정도의 두꺼운 돌들이었는데 당시 어린마음에 화산폭발로 생긴 돌 인줄 알았습니다.
짙은 녹색에 두깨가 얇아지는 부분은 반투명해지는 영낙없는 유리재질 이었죠. 그때 한 친구녀석이 저돌을 가지고 놀다 한 말이 기억납니다. 저걸 머리맡에 두고 잤는데 두통이 오더라는...
아무튼 저 유리질의 돌 대구의 신암동 부근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톤님말씀을 빌자면...대구에도 저론 종류의 돌들이 많이 출토(?)된다는 얘기인데...
대구는 전형적인 분지형 지형...
그럼 운석충돌로 생긴 분지....?
이거 다시 살펴봐야겠네...후다닥~~

공허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이곳 댓글중에도 확실한 근거없이 고대의 핵싸움이 일쌍다반사였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분을 찾을수 있군요. 전 갠적으로 믿진않은나 그렇다고 근거없이 규정사실상으로 말씀하시는것도 옳지 않은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제 생각도 ditanz 요원님과 같습니다. 행성충돌간 생긴 산물일수도 있고 화산폭발이나 지질학적 이동으로도 충분히 만들어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홍민기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믿을 수 없군요. 이런 돌들은 여러 지질학적 변화에 의해 쉽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무슨 고대 핵실험을 했다고 단정지으실 수 있죠?
그대에게요원님 대구는 차별침식에 의해 형성된 침식분지 입니다. 지리시간에 안 배우시나요?

에스쿠페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적 사실들이 어쩌면 우리 지구인들만이 아는 사실이 아닐지요....머든지 정답은 업다고 생가이 됩니다...우리가 배웠던 사실들도(교과서) 어쪄면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것이 아닐런지요..

학자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화산은 백두산과 한라산을 떠올리게 되므로 관악산이나 대구의 저런 광물은 화산에 의한 것은 아닐 거 같아요  운석이라면 대구가 분지이니까 가능성이 왠지 있어보이기는 하고 관악산의 경우 운석이라면 지형적으로 움푹 파인데서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아하인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_-방사능..고대의 핵실험..마하라바타..녹색유리결정체..
제가 볼때는 위쪽에서 ditanz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운석 충돌로 인한 것으로 생긴 것 같습니다
1800도 올라가는 건 순식간이고 넓이가 큰것은 당연하고 충돌로 인한 방사능이 방출되기 때문에 녹색유리결정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만
인도의 '마하라바타 고전'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는군요 드로나 신에게 대량살상 무기를 받은 알주나 왕자는 그것을 어떻게 쏘아올렸을까요? 그런데 고대의 서들은 과장된게 있기 때문에 몽골이 우리나라와 손잡고 일본을 치다가 태풍이 불어 몰살당하고 일본이 그것을 신풍(카미카제) 이 도왔다라고 한것처럼 작은 운석이 우연히 적군에 떨어져 그것을 과장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버버버버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폭탄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인류를 공격할 시 여기서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는 무엇일까요.ㄷ ㄷ 그리고 소년표류 보신분 있으시나요?  거기서는 무언가에 의한 망한 인류가 또 다시 개척한다는 내용인대.. 웬지 비슷.?

세이야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면 적어도 5000년전 부터 10만년전 사이에 핵전쟁이 났을 겁니다.
유성이 부딪힌 자국이면 그래도 그런 것을 밝힐수 있을테데..아무런 데이터가 나오지 않습니다.
유성군이라는 증거도 없으시면서 핵이란 물질은 증거를 남겨서 이렇게 핵물질이라고 버젓이 쓰지 않습니까?
그 유성충돌 가설의 데이터를 보여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바아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이야 / 남의 이야기를 반박할려면 그전에 자신의 이야기를 보충 하셔야죠. 그러면 5천년전 부터 10만년전에 있었을 핵전쟁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주시죠. 단 신화같은 이야기는 빼고요.

류승범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파란색 투명유리 조각 주었어요..예전에  강원도에서 살때 놀이터 땅파다가 조개화석이랑함께 나왔어요............조개화석도 거의 석유?석탄? 그렇게 될듯이 검정색플라스틱같이 되어있었어요.
파란색투명유리조각 사파이어인줄알았는데 방사능조각??
유리병조각 절대아니에요 두께랑 모양이 달라요

도훈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톤님의 경험으로 봐서 그돌에 미량의 방사선이 남아서 그친구분께 않좋은 영향을 미친것 같군요... 어쩌면 운석충돌때문이 아니라 핵실험 때문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봅니다.

미연방수사국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시 초고대문명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들은 왜사라졋을까 아직 인류가 못본 멸망을 그들은 본게아닐까 핵전쟁으로 인해서... 하지만 핵전쟁안에서도 과학적인 법칙인 소수의 법칙에 의해서 인류는 살아남은게아닐까합니다<br />

따따따쩜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관악산이면 '낙성대'와 멀지 않은 곳이죠..<br />연관이 있으려나?<br /> <br />落星垈---서울 특별시 관악구(<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冠','갓 관','㉠갓, 관<br />㉡닭의 볏<br />㉢관례(冠禮)<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2-01-32-05"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冠</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岳','큰 산 악','㉠큰 산<br />㉡벼슬 이름<br />㉢처부모, 장인과 장모<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2-08-02-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岳</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區','구분할 구/지경 구, 숨길 우','ⓐ숨기다 (우)<br />ⓑ용량 (우)<br />㉠구분하다(區分--)<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2-01-39-03"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區</u></font></a>)에 있는 강감찬(<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姜','성씨 강/생강 강','㉠성(姓)의 하나<br />㉡생강(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채소)<br />㉢강하다(强--)<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3-01-07-04"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姜</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邯','땅 이름 감, 조나라 서울 한','ⓐ조나라의 서울 (한)<br />㉠땅 이름<br />㉡강 이름<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4-01-05-10"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邯</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贊','도울 찬','㉠돕다<br />㉡밝히다<br />㉢참례하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2-10-03-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贊</u></font></a>) 장군(<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將','장수 장/장차 장','㉠장수, 인솔자<br />㉡장차<br />㉢문득<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06-04"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將</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軍','군사 군','㉠군사(軍士)<br />㉡진치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1-41-03"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軍</u></font></a>)의 출생지(<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出','날 출','㉠나다, 태어나다, 낳다<br />㉡나가다<br />㉢떠나다, 헤어지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10-26-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出</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生','날 생','㉠나다<br />㉡낳다<br />㉢살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7-10-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生</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地','땅 지','㉠땅, 대지(大地)<br />㉡곳, 장소(場所)<br />㉢노정(路程: 목적지까지의 거리)<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33-07"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地</u></font></a>). 고려(<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高','높을 고','㉠높다<br />㉡뛰어나다<br />㉢크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1-24-06"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高</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麗','고울 여(려)','㉠곱다<br />㉡아름답다<br />㉢맑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4-08-21-13"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麗</u></font></a>) 때에 세워진 삼층 석탑(서울시 지방(<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地','땅 지','㉠땅, 대지(大地)<br />㉡곳, 장소(場所)<br />㉢노정(路程: 목적지까지의 거리)<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33-07"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地</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方','모 방/본뜰 방, 괴물 망','ⓐ괴물 (망)<br />㉠모, 네모<br />㉡방위, 방향<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6-04-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方</u></font></a>) 문화재(<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文','글월 문','㉠글월, 문장(文章)<br />㉡어구, 글<br />㉢글자<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5-21-04"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文</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化','될 화, 잘못 와','ⓐ잘못 (와)<br />㉠되다, 화하다<br />㉡교화하다(敎化--), 감화시키다(感化---)<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14-28-02"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化</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財','재물 재','㉠재물<br />㉡재산<br />㉢보물<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07-03"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財</u></font></a>) 4호)이 남아 있음. (고려(<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高','높을 고','㉠높다<br />㉡뛰어나다<br />㉢크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1-24-06"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高</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麗','고울 여(려)','㉠곱다<br />㉡아름답다<br />㉢맑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4-08-21-13"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麗</u></font></a>) 3대 정종(<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定','정할 정/이마 정','㉠정하다(定--)<br />㉡정해지다<br />㉢바로잡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15-07"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定</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宗','마루 종','㉠마루, 일의 근원(根源), 근본(根本)<br />㉡으뜸<br />㉢제사(祭祀)<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21-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宗</u></font></a>) 3(948)년 하늘에서 문창성(<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文','글월 문','㉠글월, 문장(文章)<br />㉡어구, 글<br />㉢글자<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5-21-04"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文</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昌','창성할 창','㉠창성하다(昌盛--), 흥성하다(興成--)<br />㉡번성하다(蕃盛ㆍ繁盛--)<br />㉢아름답다, 곱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10-06-01"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昌</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星','별 성','㉠별<br />㉡별 이름<br />㉢해, 세월(歲月)<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7-17-08"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星</u></font></a>)이 이곳에 떨어지며 강감찬 장군(<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將','장수 장/장차 장','㉠장수, 인솔자<br />㉡장차<br />㉢문득<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9-06-04"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將</u></font></a><a class=cl_bl_f onmouseover="tooltipOn('軍','군사 군','㉠군사(軍士)<br />㉡진치다<br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1-01-41-03" target=_blank ;><font color=#000000><u>軍</u></font></a>)이 태어났다는 데서 온 이름.

록앤롤님의 댓글

마음의지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옥도 순도가 높을 수록 빛을 잘 통과 시킨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어느 곳이였는지 생각은 안나지만 가장 순도가 높은 옥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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