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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한국이 세계최초 세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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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의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1건 조회 3,506회 작성일 07-08-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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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도 한국이 세계최초 세계 최고(古).

최소한 8천년전부터 만들어온 한국의 고인돌.

( 전남 화순 - 8천년전 것.)

가히 [한국의 상징] 중의 하나가 [고인돌]

사진#01

[고인돌 분포도]



세계 고인돌의 대부분이 한국에 있다. (2/3 정도)

( 일제가 신작로등을 만들 때 숱하게 많은 고인돌을 끌어다 썼지만

아직도 한국에는 수만기의 고인돌이 건재하다.)

한국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고인돌의 나라]로 유명하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일본 규슈의 고인돌은 약 2천4백년전 한국에서 건너간 것인데

이 사람들이 일본 최초의 쌀농사, 청동기 시대를 연다.


중국 산동반도는 예로부터 한국과 관련이 많은 곳.

[동방불패]라는 말의 [동방]은 크게는 동이족(한민족)을 뜻하고

작게는 산동반도 지역을 뜻한다.

( 공자도 산동반도 출신)

사진#02

빗살무늬토기는 최소한 8천년전에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전파된 것.

( 강원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 8천년전 빗살무늬토기)


위 그림처럼 가히 고대 [빗살무늬 토기 길]이라 부를만한데

저 길을 통하여 교류가 있었다.

그래서 약간의 유럽인이 한국에도 오고

더 많은 수의 한국인이 유럽으로 간다.



[원조 빗살무늬토기인] 즉 한민족은 고인돌문화도 함께 전파한다.

사진#03

세계 고인돌 주요 소재지.

다른나라의 고인돌은 한국 것보다 보통 수천년 늦다.

일단 인도, 동남아의 고인돌은 쌀농사와 함께 전파된 것으로 본다.


사진#04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한국의 고인돌문화는

쌀농사, 난생신화(훌륭한 인물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와 함께

일본, 동남아, 인도로 퍼져나간다.

천손신화(조상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신화)는 고인돌, 빗살무늬토기와 함께

만주, 중앙아시아로 퍼져 나가는데

더 나아가 북유럽으로 퍼진다. (북유럽 신화 참조)

사진#05

빗살무늬토기와 함께 고인돌은 유럽으로도 퍼진다.

사진#06

사진#07

위 세워진 돌들은 고인돌과 함께 고대한국에서 늘 만들어 왔던 [선돌]
고인돌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선돌도 한국에 있다.
선돌은 [서있는 돌]이라는 말로
장군총에 기대어진 돌기둥도 일종의 선돌
광개토대왕비도 선돌의 변형.
한국에서 지금 묘지에 비석을 세우는 것도 선돌의 변형.

사진#08
화전리 선돌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진#09
경기도 여주군 석우리 선돌



한국에서는 선돌을 주로 마을 주위에 세웠고
농사지을 한치의 땅이 아쉬운 한국에서는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저렇게 선돌떼를 그냥 놔두지도 않았다.
산까지 합치면 한국 인구밀도 세계 3위
산을 빼고 사람이 살 수 있는 평지만 따지면
압도적인 세계최고의 인구밀도가 바로 한국.
(이는 그만큼 한국땅이 좋다는 얘기.)
일제도 엄청난 수의 고인돌, 선돌을 없앴지만

아직도 세계 고인돌, 선돌의 대부분이 한반도에 있고

빗살무늬 토기가 한국이 원조인 것을 보아도

세계에 퍼져있는 고인돌, 선돌은 고대한국에서 건너간 것.

( 주로 고조선 이전과 고조선 때.)



물론 유럽의 경우 백인들이 많이 퍼져서

지금 유럽인의 피에는 한민족의 피가 적다.

하지만 유럽에 말을 가르쳐준 [아리안(알이안)]등

고대 한민족은 유럽에도 문명을 가르쳐준 사람들.



영국에 간 고대한민족들이 [성의껏] 만든 [선돌]이 바로 [스톤헨지]

사진#10

대강 4천년전 만들어졌다는 스톤헨지 (영국)

학자들이 스톤헨지 부근에서 발견된 4천년전 유골을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동북아시아인이라고 추정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빨 안쪽이 움푹 들어간 [쇼벨구조]

이는 동북아인과 북미인디언에게 나타나는 이빨구조인데

이 [쇼벨구조]는 한민족의 양대뿌리 중 한 축인

[바이칼리안 (밝할인)] 특유의 것으로 본다.

이 [바이칼리안 (밝할인)] 특유의 이빨구조인 [쇼벨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스톤헨지를 만들었다.



복원된 얼굴 눈을 파란색으로 칠해놓은 것은

그냥 자기들 맘대로 칠해놓은 것.

사진#11

당시 영국원주민은 돌도끼나 쓰던 원시석기시대였는데

영국 원주민이 저러한 것을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고대 한민족의 [문명]은 세계 곳곳에서 그 흔적이 나타난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초고대문명]의 흔적이.


-저희나라 예전 역사들도 살펴보면 다른나라에 뒤지지않는 우수한 민족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정말 우리 민족이 저랬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자료들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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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itanz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 이론에서 한가지 생각할것은 빗살무늬 토기나 고인돌문화를 만들었고 전파한 그 집단이 과연 현재 한민족과 동질성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런 이론과는 다른 시각으로 보면 그 집단은 한민족을 비롯한 빗살무늬토기및 고인돌 문화를 가진 여러 집단이나 민족의 공통조상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각 집단이 사용하거나 제작하는 물건이 동일하다고 해서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주장은 억측입니다. 한민족이 중국으로 부터 한자 붓 벼루 종이 등등 많은 것을 배워서 사용했으니 중국민족의 일부라고 하면 옳다고 할 사람 없을겁니다. 일본이 고대에 한민족으로 부터 수 많은 것을 배워갔으니 일본이 한민족의 일부라고 할수 없듯이 말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위에 글 같은 소리나 거기서 거기인 논리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희나라건 우리나라건 제발 문제삼지 맙시다.  한글맞춤법상으론 우리나라가 맞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저희나라라고 해도 그게 그렇게 틀린애길까요?    점더 겸손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현재 한글맞춤법이 있지만 그것이 꼭 맞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죄다 중국음식점의 짜장면 이라고 하지 자장면이라고 합니까?    효과의 발음도 효꽈로 발음해야 알아듣지 효과라고 그대로 발음하면 알아듣습니까?    글이나 말이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그뜻이 크게 바뀌지만 않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너무 일일히 신경쓰지 않았음하네요.  그 우리나라와 저희나라라는 표현에서는...

그대에게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막연하게 알고있던 건데 저렇게 체계적으로 된 자료가 있었네요~~

고인돌은 영어로 dolmen인데 돌멘 → 돌멩 → 돌멩이 가 되었다는 잼있는 어원도 있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언어학에 지식이 많은 분들이 보면 끼워맞추기식 어원으로 장난(?)친다고 또 딴지를 걸겠지만.....)

홍민기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 보니 한민족 참역사카페의 회원이나 혹은 다른 환단고기 신봉자들이 쓴 국수주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환단고기 신봉자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의 중요한 밑거름들이 되어주고 있지요.
왜 우리는 최초와 최고에 집착하는 걸까요?
열등감을 극복하고자?

그나저나 유럽인이 한국에 한국인이 유럽에 갔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되었나요?

북미 인디언이 우리와 관계가 별로 없다는 것은 전에 올라온 글의 덧글에 증명이 된걸로 압니다.

제일 중요한 건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고인돌 같은 선돌이 우리나라와 별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은 제대로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어떤 한 민족의 우수성을 언급하는 글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이라는게 어찌 우열을 가릴 수 있답니까?

제발 이런 글들은 출처를 제대로 밝혀주시고 검증받은 후에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대에게님 상상력은 정말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비꼬는 것 아닙니다)
원래 돌이란 단어에 멩이라는 작은 덩이를 뜻하는 의존명사가 붙어서 돌멩이라고 하는 단어가 만들어 진 것입니다.
돓에서 발음은 (독이나 돋 바둑의 둑이 돌을 뜻하는 겁니다. 바돌이라고도 하지요.) 돌ㅎ 변해서 돌이 됩니다.[__report__]3

레모마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런데..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일제시대때 우리 역사서등 우리문화재를 다 불태우고 역사를 조작했다는데..한반도 5천만 역사인데..어떻게 몇년만에 왜곡될수가 있죠..
물론 교과서등 역사서를 외곡한걸 배웠다고는(저포함.) 하지만...

즉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일제시대이전.. 내려오던 역사들 고조선.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등 자료들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런데..글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는 엉터리 잘못배우고 있으며. 환단고기(약간 봤습니다.)등 위서다등.
이런글을 볼때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왜 바로 잡지를 못하는건지..
일본쪽에서도 특히 중국에서도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역사인것 처럼 왜곡하고만 있는데 정말 분하기도
하고 참 하염없이 약한 우리나라를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5천만역사를 인정해줄 역사는 없는겁니까..??
수메르 수메르 하지만..

궁금하군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환도장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이족의 구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근원적인 열쇠가 달려있다 생각됩니다.  우리를 스스로 동이족의 후손이라 하고 중국에서도 동북아 민족을 동이족으로 부르다가 나중에는 고려 조선등을 주로 동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최초 동이족을 '구이'라 하였고 산해경에서는 구이 안에 '조선'이 하나의 구성원으로 들어가 있슴을 아실겁니다.  즉, 동이의 주체가 우리인가, 아니면 우리가 동이(구이)중 하나의 부분에 속하는 것인가를 명확히 해야 할 겁니다.  치우가 동이의 군장으로 우리의 조상이라고 여기는 분위기지만, 치우는 구이속에서 '묘족'의 수장으로 기록되어 있고 묘족은 현재도 소수민족으로서 중국에 살아남아 있습니다.  이를 동이란 측면에서 우리의 조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동이에서 구이로 구분하여 그중의 묘족의 수장으로 볼 것인가 역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봅니다.  저 역시 우리 민족이, 우리의 선조님들이 대륙을 휩쓸고 찬란한 고대문명을 이루었기를 열렬히 바라는 사람이지만, 환단고기, 규원사화등을 넘어선 실증적 연구가 이루어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탄탄한 이론과 증거라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국이 동북공정을 내세워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왜곡하는 '환부역조'를 자행하며, 유물을 말살하고 기록을 왜곡하는 '견강부회'를 공공연히 자행하는 근간에는 우리나라 정부의 개념없음에도 그 원인이 있지만, 감정적으로 쉽게 선동되고 논리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우리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개념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과 역사의 기치를 세우려는 마음이 있다면 좀더 마음속에 칼을 품고 내실을 다지며 적을 방심토록 하는 인내와 준비가 필요한데.... 우리의 현실이 내실이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도국가나 반도형 지역에 살아 온 사람들이 대체로 머리가 좋다는 데..
한국사람들이 두뇌가 좀 우수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진위 여부를 떠나서- 아실테지만,.
여튼 고조선시대부터 쭈욱 역사를 관찰하자면, 이 한반도 부근에서 살아 왔던 사람들은 영리했었다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겠고, 더불어 약아빠지기 쉽다는 것도..
하지만 한반도 토양도 대륙토양과 틀리며, 기후도 틀리단 것도.
이것은 환경이 틀리므로 거기에서 적응하여 사는 사람들의 양식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
아뭏든 한반도는 땅과 기후적 자연환경으로만 치자면 천혜의 복받은 곳이 아닌가 하는/../

온달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환단고기가 국수주의라...?
 역사 서적이 있고, 유추 가능한 증거들이 있다면, 그걸 먼저 객관적으로 증명하려는 노력이 국수주의는 아니겠지요.
결국, 역사는 가설과 검증으로 이루어지는데...
몇%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한반도 고대사에 대한 가설과 연구를 국수요,민족우월주의라고 밟아버리는 의식의 원류 또한 찾고 찾아보면..
4일동안 모든 전국의 모든 역사서를 태우고도 부족했다는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서기 아래서 역사를 창조한 초대 국사편찬위원장과 교육부 장관의 식민사관에 그 뿌리가 있지 않습니까?
얼마전에 일본 진보학자들이 한국역사학자들을 어리석다고 표현한 것을 본적이 있는데.."해방된지 50년이 지났는데.. 총독부가 쓴 국사이론을 그대로 갖고 있는 참 어리석은 나라라고..."
왜 kbs는 역사학계의 거센반발에도 역사스페셜에서 환단고기를 이야기 했을까요?
전 갠적으로 환단고기의 사실을 믿고 않믿고가 우리의 몫이 아니라.. 하나씩 서적과 유물을 찾아가며 검증하는 것이 우리의 몫일 뿐입니다.

본문 글 쓰신 분과 다른 생각을 갖는 분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지금 식민사관의 교과서 사실들이 하나씩 재검증되가고 있는 시점에서..
가설을 사실인양 하는 것도 나쁘지만, 가설의 싹을 자르는 것 또한 위의 주체적인 검증작업을 막아서는 것일 뿐입니다.

우주연방군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도와 보너스로 만주일대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주일대에 미스테리한 피라미드들이 많거든요 발굴하면 뭔가 나오지 않나 싶은데요.

학자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황인종의 기원은 다른 채널링서에서도 모른다. 갑자기 나타났다라고 기재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인들은 한국인의 한 분파라고 볼 수 있으며(오끼나와 원주민 제외) 중국과는 오히려 유전적으로 다르다고 합니다.

과연 한민족은 남미, 북미의 인디언,잉카,마야문명을 이루고 유럽으로는 헝가리, 불가리아를 이룰 정도로 상당히 이동성이 강했던 모양입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쪽에서는 중국이나 일본 역사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 역사는 연구하면 연구할 수록 수수께끼이다.라는 언급) 오히려 그들이 한민족의 역사에 더 객관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디스커버리에서 훈 민족의 기원을 고구려 유민이라고 설명한 것은 그들의 학문적 객관성을 언급합니다.

사실 한국 역사학계야말로 친일사관으로 오염되었고 그런 음모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이제 세대가 바뀌었으며 중국의 피라미드들이 공개되면 한민족의 정당한 역사가 드러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공허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연 단일민족인 우리국민들의 우월주의가 만들어낸 루머일지 아니면 진정으로 역사가 왜곡된 진실인지.. 하루빨리 이내 답답함 마음을 풀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지독한 콧물 처럼.. 휴지한장으론 답답함을 풀지 못하니 이거 원..

스머프빤스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느나라든 역사는 자신들의 입장에서 왜곡되어집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도 한심할 따름입니다.
힘없는 나라... 그것이 지금 우리 현실입니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윗분들...
그런것을 알지만 말만 앞설뿐 아무런 행동도하지 않는 국민들...
이런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가 과연 그런 미스테리한 역사속의 주인공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니머니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인은 남방계이고 우리민족은 북방계입니다.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엔 어패가 ....중국과 일본민족이 같은 남방계이지요 ..

성산김태형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 일왕(갠적으로 천황이라 하기 싫음-_-) 또한 비록 모계쪽이지만 백제인의 후손임을 직접 즉위식에서 밝힌바 있습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또한 고인돌 문화가 우리의 고대문화임은 부정할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고대역사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보다는 좀 더 굉장한 무언인가를 품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딸기가좋아님의 댓글

dita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책 한권 추천해 드리지요. 실증 한단고기를 읽어 보세요. <br />여타의 한단고기 서적들은 안 읽어 봐서 모르겠지만, <br />실증이라는 제목에 맞게 중국 사서와 삼국사기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지도와 각종 자료를<br />상세히 제시하는 책입니다. 비록 한문도 거의 모르는 저지만, 중간 중간, 일제한반사상에 물들어<br />조선을 폄하 축소하는 사학자들을 정확한 논리와 자료로(엄청난 야루기도 있음. ㅋ) 지적해 주시는<br />저자의 지식에 혀를 두르시게 될겁니다. 전 이틀 만에 읽었지만, 대충 읽은 터라.. </p><p>다음엔 연구하면서 읽어야 겠어요. 또!! 추천, 그레이엄 핸콕 은 론건맨이라면 거의 아시겠죠?<br />그분의 저서들 중 특히 신의 지문은 꼭 추천 합니다. <br />필히 읽으셔야 해요.                                론건맨이라면...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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