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틀란티스’ 발견? 바다에 잠긴 고대 도시 > 초고대문명

      아시아의 아틀란티스가 아니라, 하나로연결된 거대한 대륙이 가라앉은 흔적이겠죠..아틀란티스라는 기준을 아무대나 들이대는 언론이나 학자들도 문제는 있죠..
언제나 다시 원점에서 보는 시각들을 가져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리 봐도 인공적인데 어찌 저것을 자연적이라고 그러는걸까?

남이 먼저 발견하니깐두루 배가 아파서?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지상에서 침식현상이나 화산활동에의해 생겨난
저런 지형 한번 들이대주면 믿어주겠구먼...

      그레이엄 헨콕 "신의 봉인" 에 나오는 내용들이죠.
 사실 헨콕과 기무라 교수는 절대 자연적으로 생성될수 없는 지역이라 굳게믿는듯한데
 저또한 눈으로 직접보진 못햇지만 사진만으로도 자연적이라 믿기 힘들더군요.
 세이야님 말처럼 아틀란티스라기 보다는.. 고대존재햇던 대륙이 빙하나 지진등으로
 파괴되고 물의증가로 가라앉게 되엇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맞을듯하네요.
 분명 초고대문명이 존재햇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유적임은 틀림없는듯합니다.

 또한가지 헨콕의 가설중.. 중국동부 한국의 서해안 지역이 고대빙하이전 대륙으로
 연결되어 잇엇고 ..고대유적이 발견될만한 키포인트 지역이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누군가 투자를하고 연구를하고 탐험하지 않는단사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어느 책에선가...일본 앞바다에 있는 고대문명을 설명한 내용이 있다고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고대 일본과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토기의 문양이 평행선과 사선문양, 끝이 뾰족한 여러 개의 선단, 도공의 손가락으로 골을 판 문양등의 표현 형태가 너무 흡사한, 아니 아예 똑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결국 일본과 아메리카 사이에 고대에 횡단이 가능했다는 말일 수도 있죠.
무조건 일본이 우리의 문화를 받아 성장한 미개했던 원숭이 민족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곳은 정확히 말하면 일본앞바다가 아닌 일본열도에서 한참 밑으로 떨어진 한마디로 현제 일본영토내에 자리잡은 중국이나 필리핀 앞바다 입니다.

지리상으로 전혀 일본과 연관성이 없는거 같은데 이글 볼때마다 일본앞바다라 말이 정말 짜증이 나는군요.

지리상으로 절대 일본 앞바다가 아닙니다. 일본의 문화니 뭐니 무식한 소리 하지 마시고 사진이나 한번 찾아 보시길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자연적인 구조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중국 앞바다도 맞지만 정확하게는 대만의 앞바다에 더욱 가깝네요 ^^;

<img src="http://photoimg.enjoyjapan.naver.com/view/enjoybbs/viewphoto/pplace/4000/20070219117188835380244500.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아! 그렇군요. 가만히 보니 일본하고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많군요.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니 그렇네요. ^ㅡ^
하지만, 이거하고는 별 문제인데, 일본도 타 대륙과 고대에 교류했다는 증거들도 좀 있긴 있어요. 무조건 일본 하면 무시하는 우리나라 분위기가 좀 그래서...
그리고 이런 말씀 드리면 좀 뭣 하지만, 누구 찍어서 하신 건 아니라는 건 알겠지만, 좀 잘못 판단했다해서 무식이니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건 아니라고 여겨지는데요.

      제가 이 것에 대한 TV 방영분을 봤습니다.
고대 문명이 아니고 자연 침식한걸로 판명 났습니다.
왜냐면 그 주의에 보면 똑같이 침식된 바위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바다속에 그것만 보았지 주변에 똑 같은걸 보지 못했던 겁니다.
그래서 그런 해프닝이 있었죠. ^^/

      사진과 영상을 볼때 침식된 자연지형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인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직선과 계단, 층구조 저는 지금까지 이런 자연지형은 본 적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위적인 구조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