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석상에 세겨진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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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4,315회 작성일 03-07-26 23: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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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주 유명한 석상의 그림이지요.
김주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거 오랫만에 보네요..한 10년 만에 보는 사진인듯.ㅋ
권유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우~ 전 처음이라서 너무 놀라워요^^ 예전에 말로만 듣던 그림인 것 같군요
우주 비행사의 모습을 보면 지금의 우주선처럼 사람이 누운(?) 상태로 조종석에 앉아 있군요
유영신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게 관뚜껑 맞져..^^;
서기용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ㅣ에사진에선 흑백이지만 , 실제로는 노란색으로 ,, 그리고 어떤사람이 비행선을타고가는듯한 ,
이명석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멕시코 팔렝케에 있는 '비문의 사원'의 숨겨진 납골당에 있는 묘 덮개판이죠^^
둘다 책에서 본 사진이군요^^
김대령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신비함 그 자체군요
성기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오랫만에 보는 사진 이네요....오래전 어떤 책속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팔렝케왕의 무덤 cover에 새겨진 그림.....
윤용운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렇져..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고.. 원래 이거 처음 발견한 정통 역사학자는 이것을 벌이 하늘로 오르는 신화의 내용을 담았다고 하져.ㅋㅋ. 역시..
이성국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기에 더욱 신비스런 일이라는겁니다 고대인들로선 하늘로 올라간다면
차라리 날개를그려두는게 더 상식적이지않을까요?아니면 구름을 타고 올라간다던지..
저런 복잡하고 무거운 덩어리같은게 어떻게 하늘로 오르는 도구로생각했을까요?
당시에 누군가가 저런걸로 하늘로 오르는걸 보기라도 한걸까요?
김상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석상이 아니고 관 뚜껑인데요.. -_-; 다들.. 왜..
박상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입체적으로 본 사진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주 신기하게 잘 짜여져있는거 같네요..
최경기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석상으로된 관뚜껑아닐까요?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