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석상의 그림이지요.

        이거 오랫만에 보네요..한 10년 만에 보는 사진인듯.ㅋ

        오우~ 전 처음이라서 너무 놀라워요^^ 예전에 말로만 듣던 그림인 것 같군요
우주 비행사의 모습을 보면 지금의 우주선처럼 사람이 누운(?) 상태로 조종석에 앉아 있군요

        이게 관뚜껑 맞져..^^;

        우ㅣ에사진에선 흑백이지만 , 실제로는 노란색으로 ,, 그리고 어떤사람이 비행선을타고가는듯한 ,

        멕시코 팔렝케에 있는 '비문의 사원'의 숨겨진 납골당에 있는 묘 덮개판이죠^^

둘다 책에서 본 사진이군요^^

        정말 신비함 그 자체군요

        오랫만에 보는 사진 이네요....오래전 어떤 책속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팔렝케왕의 무덤 cover에 새겨진 그림.....

        그렇져..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고.. 원래 이거 처음 발견한 정통 역사학자는 이것을 벌이 하늘로 오르는 신화의 내용을 담았다고 하져.ㅋㅋ. 역시..

        그렇기에 더욱 신비스런 일이라는겁니다 고대인들로선 하늘로 올라간다면
차라리 날개를그려두는게 더 상식적이지않을까요?아니면 구름을 타고 올라간다던지..
저런 복잡하고 무거운 덩어리같은게 어떻게 하늘로 오르는 도구로생각했을까요?
당시에 누군가가 저런걸로 하늘로 오르는걸 보기라도 한걸까요?

      석상이 아니고 관 뚜껑인데요.. -_-; 다들.. 왜..

      입체적으로 본 사진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주 신기하게 잘 짜여져있는거 같네요..

      석상으로된 관뚜껑아닐까요?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