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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그들은 한민족이 이동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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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2,067회 작성일 07-07-27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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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그들은 한민족이 이동 하였다.

2007/04/15 오후 2:46 | ★ 한웅시대


아메리카 인디언, 그들은 한민족이 이동하였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전적으로 볼때 한민족과 매우흡사한점이있다.한국의 어린아이의 엉덩이에 몽고반점이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어린아이 들의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다. 이몽고반점이 있는 지역을보면 고조선시대의 한민족의 활동무대 지역과 아메리카 원주민 지역이다.즉 한반도 그리고 몽고(고구려의 민족)한반도 위쪽의 중국 등에서 몽고반점이있다.그르므로 우리한민족의 조상의 형제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간것이다.


사진#01


여자는 가시나(혹은 가시나딸), 헛간은 허깬, 지붕은 덮이(덥이?) 아버지는 아파치, 바로 북미 인디언 언어이다. 큰 내터가(넓은 냇가)를 큰네터갓그러나 무조건 연관시키는 것은 성급할 것 같고, 북미 인디언을 크게 다섯 종류로 나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페루 사람들은 지금도 고시례를 한다. 몽골, 북미인디언, 한국인이 고시례를 한다. 폐루 인종은 몽골반점이 있으며, 이동시기를 짐작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적어도 고시례라는 행위를 가져가서 계승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그 문화의 주인공들이 이주한 시기가 밝혀져야 할 것이다.

사진#02

인류 최대의 피라미드가 북미에 있는데, 속은 돌로 겉은 흙으로 덮혀있고 너무 커서 처음에는 산으로 여겨졌다. 이것이 피라미드라는 옛이야기가 전해져오다가 드디어 발굴이 되었다.(EBS방영 다큐멘터리. 신으로 가는 계단 참고) 엉덩이에 푸른 반점이 있고 머리카락이 까만 인종이 만들었다. (일리노이주 슈피리어호 주변에 있는 피라미드를 말함. 현재 발굴되어 박물관에 유물이 전시되어 있음)

사진#03

부장품 중에는 원양어업에 사용되는 낚시바늘 등이 있고, 조개껍질 2만개 위에 놓여진 인디언 시신이 발견되었다. 피라미드 이외에 인디언 유적에서 편두가 발견되기도 한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짚신 70여 켤레가 발견된 적이 있다. 현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그 형태는 한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던 것과 동일함.

그리고 가장 정확한 증거는 인디언과 한국인의 혈연관계에 나타납니다. HLA 에 의한 혈연관계를 조사해 보면 분명한 증거가 나타납니다

인간 조직적합성항원 연구의 세계적 중심기관인 미국 UCLA의 HLA센터 교수들이 연구해 본 결과 한국인과 인디언들이 100퍼센트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HLA A2 나 B62, C3 와 같은 것은 한국인 외에는 세계 어디에도 안 나오는데 인디언들에게 서는 나옵니다.


슈메르 수메르 수머 소머리? 및 우르, 우루국에 관한 자료들.

유럽인과 미국인 등이 악의 화신으로 여기는 아틸라(훈족의 통치자)는 환지중해 국가를 건설하여 100년간 유지되었다. 독일 ZDF방송사의 2004년 제작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훈족은 현재의 한국인과 가장 흡사한 문명을 가진 문명이다.

인디언들의 윷놀이

북미 인디언들에게도 우리처럼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윷이 있다.


작은 윷을 바구니에 담아 흔들다가 던지는 것도 우리와 같다.

둥근꼴이나 네모꼴의 윷판(밭 수는 우리보다 많다)이 4구역으로 나뉘는 것과,

상대방 말에 자리를 빼앗기면 죽은 말이 되어 처음 출발점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나,

두 사람 또는 네 사람이 노는 것도 우리와 같다.


그러나 종족에 따라 5 ~ 6개의 윷 가락을 쓰고,

윷판 또한 매우 복잡한 점 등은 우리와 다소 다르다.


사진#04

팽이와 투호, 굴렁쇠

팽이의 형태나 노는 방법도 우리의 것 그대로이다.

채로 쳐서 팽이를 돌리고 서로 부딪치면 늦게까지 도는 쪽이 이긴다.


또 채를 쓰지않고 몸통 가운데 박힌 기둥을 손가락으로 힘껏 비벼서 돌리는 방법도 우리와 같다.

팽이를 만드는 재료를 나무뿐 아니라 뿔이나 돌 그리고 진흙으로 빚어 만들고,

위나 옆 면에 색칠을 하는 것도 우리와 같다.


이 밖에도 그들은 투호, 자치기, 고누, 실뜨기, 그림자 놀이, 굴렁쇠 따위의 놀이도 했으며,

또한 우리처럼 불이나 연기가 잡귀를 물리친다는 귀신관념도 있었다.


치우천왕의 제2 순행단

태평양을 사이에 둔 두 지역의 문화가 이처럼 닮은 꼴을 보이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치우천왕이 보낸 제2순행단과 같은 선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지역 간의 문화를 비교할 때,가장 유력한 단서가 되는 것은 물질문화(物質文化)이다.

인류학에 있어 물질문화는 고고학자가 발굴한 유물 못지 않은 중요성과 객관성을 가진다.


따라서 그들의 물질문화는 곧 마고성 출성 후 황궁씨, 유인씨, 역대 환인,

그리고 치우천왕을 비롯한 역대 환웅과,고조선 시대까지 면면히

이어졌던 순행자들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모국의 선진문명이었음을 알 수 있다.

사진#05

독일의 고고학자 A.홈볼트가

"아메리카의 많은 신화, 기념물, 우주 발생에 관한 사고는

동아시아의 것과 놀랄 만큼 흡사하다.

이것은 태고 시대에는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음을 말해 준다."

라고 하여,치우천왕의 제2순행단이 미주로 건너 갔을 수도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에 또 프랑스의 고생물학자이며 지질학자인 P.티얄 드 샬던도

"몽골.만주.시베리아 그리고 알래스카에 이르는 지대는 단일문화권이 존재했다."

라고 하여 한층 더 이러한 사실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아메리칸 원주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이런 물음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자들은 제일 먼저 아메리카 땅에 건너 온 종족은원주민인데 이들이 아시아로부터 베링 해협을 건너서 왔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원주민들이 어디에서 언제쯤 건너 왔느냐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 "처음의 미국인"이라는 책을 저술한 G. H. S. 부쉬넬의 견해는 아래와 같다. [신세계로 인간이 이주하는데는 지리와 기후 등의 조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들이 신대륙에 올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베링해협이었다. 배가 발명되어지기 전에 인디언들은 마른 땅을 건너지 않을 수 없었다.

대략 B.C. 25,000년에서 9,000년 사이에는 동북아시아와 알래스카가 넓은 평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위스콘신" 이라고불려지는 제4빙하기에는 지금보다 해면이 훨씬 낮았고 물은 얼음에 잠겨 있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와 미국의 북부 지방은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지 않고 넓은 평원으로서 아시아 대륙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때가 대략 B.C. 25,000년경이고 그 당시의 사람들은 쉽게 알래스카를 정복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러다가 B.C. 18,000년경부터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혀 버렸는데 그것이 약 8,000년 동안 계속되었을 것으로 본다.
그러다가 B.C. 8,000~5,000년 그 이후부터는 기후가 따뜻해져서 빙하기가 끝났다고 본다.

추운 날씨가 지나가고 B.C. 5,000~2,000년 사이에는 현재보다 훨씬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되었을 것으로 본다. B.C. 8,000~5,000년사이에 기후가 따뜻해져서 대양이 물로 가득 채워짐에 따라 이제는 육지로 건너오지 못하고 배를 타고 건너왔다. 베링 해협 지금도 얼음 위로 걸어서 건널 수 있는데 배를 언제부터 사용해서 베링 해협을 횡단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B.C. 7,000년 경에 이미 북유럽에서 배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인디언들은 훨씬 그 이전부터 사용했던 것 같다.

위와 같은 주장은 그 밖의 여러 학자들에 의해서도 많이 주장되어 왔는데 그러면 지금도 그곳 미주대륙에 거주하고 있는 인디언들의선조들은 어디에서 건너 온 어떤종족이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하여 아시아의 요람지에서 살던 인간들이 베링해협을 통하여 그곳으로건너 갔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 하면서도 그들의 건너간 연대에 대해서는 학자에 따라 그 견해의 차이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중 몇 가지의 견해를 예를 들면 지리학자인 G. F. 카터박사는 약 10만년 전에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주의 샌디에이고에 도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고고학자인 J.B. 그리핀 박사는 2만년 내지 3만년 전에 인간들이 신세계에 도착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인디언들은 어디에서 왔나?

그런데 북미 대륙의 원주민들은 순수한 아시아 사람들이었느냐? 아니면 동북 아시아에서 잠시 머물었다가 건너온 유럽사람들이 아닐까..... 또 그 이주는 계속적으로 이루어졌을까..... 간헐적으로 이루어졌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이 세 대학에서 모인 세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그들의 이름을 열거하면 스탠포드 대학의 조세, H. 그린버그 교수와, 애리조나 대학의 스티븐 제구라 교수, 그리고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크리스티·G·터너 교수팀이 신세계의 선사역사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선사역사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이 세 대학의 세사람의 학자들은 언어, 혈액형, 현존하는 고대 원주민들의 치아(齒牙)형태 등을 연구한 결과, 세 개의 추측을 이루는이주자들이 아시아에서 신세계로 이주해 들어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들 세 이주 무리들을 열거하면 그 첫 번째는 1만 5천년 전에 현재의 시베리아 레나강 계곡의 "아메린드"혹은 "알곤컨"이 이주하였고,

둘째는 6천년 전에 현재의 시베리아 알단강 유역의 "아타바스칸"혹은 "나-데네"가 이주하였으며, 6셋째는 4천년 전에소련과 중국 사이에있는 지역에 걸터 앉아 있는 "아무르"강 분지의 "에스티모 알륫" 이 이주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세 무리들은 차례대로 이주했기 때문에 먼저 건너간 사람들은 남미(南美)까지 내려 가게 되었고 늦게 온 무리들은 북쪽에서 머물게 되었다. 이상으로 남·북미의 원주민들이 베링 해협을 통하여 이주해 간 경위를 살펴 보자.

그들은 인디언이라고 호칭하게 된 유래(由來)는 "콜롬부스"가 인도를 향해 서쪽으로 항해한 지 70일 만에 쿠바 북쪽 바하마군도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고국인 스페인에 돌아가서 "나는 인도에 갔다"고 선언하면서 거기 사는 주민들을 인디언이라고 부른 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인디언의 뿌리를 탐구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언어(言語)를 연구한 그린버그 교수는 2백개가 넘는 그들의 언어들을 세가지의 부류로 분류하였다. 그 중 "아메린드"가 가장 큰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넓은 지역에 펴져 있었고 또 가장 오래된 언어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아타바스칸"혹은"나-데네"는 캐나다와 북캘리포니아 지역에 국한 되어 있었으며 "아파치"나 "나바호"도 이 나-데네를 사용해 왔다.

그 다음의 에스키모-알륫어는 북아시아 언어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하였다. 그린버그 교수는 시베리아의 원시 언어를 연구하려고 했는데 그것은 인디언의 언어의 유사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다. 그는 언어의 유사성을 통해서 인종학적인 유사성을 탐구하려고 노력하였다.

인디언들은 그 이주 연대가 서로 달라도 많은 점에 있어서 상호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그들의 뿌리가 하나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아메리칸 인디언의 유래와 그들의 신세계 이주에 관하여, 언어 인류학자인 그린버그 교수와 인종학자인 제구라 교수 및 인류학자인터너 교수는 서로 연구결과를 놓고 종합 토론을 전개한 결과, 인디언의 언어가 종래 생각했던 것처럼 2백 혹은 3백 개가 아니고 단지 세 개의 언어군으로 축소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린버그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장 넓게 사용한 언어가 알고퀸이고, 그 다음이 아타바스칸과 나-데네이며, 세 번째가 에스키모-알륫이라고 말했다. 제구라 교수는 인디언의 혈액형을 A, O, B, Rh형으로 나누어서 분류하여 발표하였는데, 그도 역시 인디언을 크게 나누면 세 부족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린버그가 나눈 세 부족에 자기의 혈액형 연구결과도 맞추어서 배정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매우
놀라운 발견이라 하겠다. 그리고 그는 또한 언어의 분포에 있어서도 역시 위의 세 지역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강의가 끝난 다음에, 제구라 교수는 그린버그 교수와 의견이 일치함을 말하였는데,이것은 같은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측면에서 연구한 결과가 같은 결론에 도달 했음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또 터너 교수는 치아 형태를 분석하므로써 인디언의 유래를 추적하였는데 그들의 어금니 수를 먼저 검토하였다.

예를 들면 유럽인들은 어금니의 뿌리가 두 대이고 어금니의 뿌리가 세 개이면 아시아인 아니면 인디언들의 이이다. 그래서 치아의 형태는 인종의 유래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터너 교수는 직접 시베리아와 중국에 다녀왔는데, 그는 거기에서 8,000년 내지 2,000년이 되는 인간의 이빨들을 조사하였다. 이 이빨들은 시베리아와 만주 일대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이러한 터너 교수의 치아 형태에 의한 분류는 제구라의 혈액형에 의한 분류와 일치하였고, 그린버그의 언어에 대한 분류와도 일치하였다.
이렇게 하여 이들 세 학자들은 인디언의 유래에 대한 공통된 결론을 내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 결과 인디언들의 세부족이 동시에 이주한 것이 아니고 제 일차로 1만5천년 전에 제2차로는 6천년 전에 그리고 제3차에는 4천년 전에 각각 이주해 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료출처:http://www.baedalguk.com/bbs/zboard.php?id=bukbu&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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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타는 필름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인디언중엔 [ 木 子 ]가 새겨진 부족기를 사용하는 부족이 있는데
그 이름이 "이시이"족이라 합니다.
[ 木 子 ]와 李 ...이...
연관성이 있겠죠?
그리고 아파치...아버지...이것도 비슷하고요~

인디언이 사용하는 단어와 우리나라말과 유사한 것중 제가 아는 것만 더 나열하면요~
(한국 - 인디언)
그네 - 그네
네 가람 - 나이아가라
저네들 - 데네
신주 - 신즈
이쁘다 - 이쁘나
마을 - 리
네 개의 바다 - 네 바다
도끼 - 토막
여보시오 - 보시오

또....뭐있더라? ^^;;;

그리고 외모도 우리나라 사람과 구별하기 어렵지 않던가요? ㅎㅎ

갈림길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민족이 아닐 수도..한민족이라기 보단 몽골족이나 동고트족 혹은 북부 에스키모족의 이동으로..
나중에 유전자 검사하면 밝혀질 것..

삽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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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인디언들도 계통이 여럿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 보면 베링해를 건넌 인디언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후변화로 거의 몰살 당합니다. 그나마  북미 북부에는 이들의 후손들이 좀 남아 있습니다.

홍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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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아메리카대륙의 인디언들은 베링해협을 빙하기에 건넜고, 이들은 몽골로이드 계통입니다.
하지만 고대 수메르 문명과 우리와의 연계가 별로 없는 만큼 저런 자료는 위서로 취급받는 환단고기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들과 우리는 간접적으로 연계가 될지는 모르나 그들의 말은 전혀 우리와 관계가 없습니다.
에스키모들이 차라리 더 관련이 많지요.

오매가매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클은 아님니다만... 조금만 유사점이 있다고 단정 지우는 것 올치 안타고보는데요
위의 분들 말씀대로 몽고반점한민족의 표시라면 예전 2차대전때 게르만 족과  유태인 또는 다른 민족의 구별법들이 과관이였는데요 ..
예로그유태인들이 한민족으로 생각한다면 그구별법이 몽고반점의 소유자나 신생아는 어떤 민족을 불사하고 한민족으로 단정지우겠따는 아주 위험한 발상아님니까~~~~!
그리고  북미 중미 남미쪽 계통 인디안들이  (한민족이 건너간것이다)....라고 단정하셨는데
그렇타면  우리 한민족은 자주 국방의 패배자란 말이라고 들림니다
저희나라도 기원전과 고구려때를 제외하고는 외세의 압박에시달리고최근 일본의식민지나라로 있었읍니다 비단 저희만의 문제라면  안 그런민족 어디있겠읍니까 세상은 돌고도는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약자 되니깐여  그렇타고칠수있고 이담에는 한민족이 이세계를이끌수도있고
하지만  북미인디언 중미인디언 남미 인디언까지 모두침략당하고..알다시피 머 애기 않켔읍니다
과연 한민족이 이렇케 무능한 민족인가요? 어디 어느곳에가도 기를 못피는 민족인가여?

아메리카인디언들이 무능하단 말아님니다 그들도  그들역사의 한부분이라면 바뀔수도있고.....
다같은 한민족으로 본다면 한민족이 문제잇다는것과 같은 애기란거죠

무슨 민족주의 자들도아니고  이제와서 어느민족이네 저러네 이러네,편가르기도아니고
갑짜기 짜증나네... 걍 전쟁 않고 잘살면 되지...
양키...부우시이  그넘만좀 사라졌시면.하는 바램이


그대에게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태클은 아닙니다만...
 
"그구별법이 몽고반점의 소유자나 신생아는
 어떤 민족을 불사하고 한민족으로 단정지우겠따"라는 내용이 어디에 있나요?
어떤 민족을 불사하고.......?? 이말이 ...누구의 말이지?

"북미 중미 남미쪽 계통 인디안들이 한민족이 건너간 것이다"....라고 표현한게
(저 내용으로봐서는 단정한게 아닌데...)

우리 한민족은 자주 국방의 패배자(?)란 말로 들립니까?

추론을 너무 부정적으로 내시는 것 같군요....  ㅡㅡ

위의 "인디언, 그들은 한민족이 이동하였다"
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보시고

"과연 한민족이 이렇게 무능한 민족인가요?
어디 어느곳에가도 기를 못피는 민족인가여? "

로 귀결되던가요? ^^ㅋ

"다같은 한민족으로 본다면 한민족이 문제잇다는것과 같은 애기란거죠 ...."
이 말은 또 어떻게 해석해야...

어쨋든 오매가매님.........
"너무 부정적인 발상아님니까~~~~! "

마담뚜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한민족 출신이 아닌 나라가 있긴 있나요?? 처음에 론건맨에 가입할땐 분위기 좋았는데, 몇년 전부터 골통 민족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당한듯...

사이도니아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추천도서 :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 : THE WALKING PEOPLE
저자 :  Paula Underwood (국제정세론 전공후 미의회 및 NGO활동)
출판사 : 그물코


인디안 이로코이족의 후예로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구전역사의 전수자인 저자가, 1만년전 아시아 대륙 북만주(동이족의 발원지)에서 베링해협을 거처 북미에 정착한 인디안의 역사를 정리한 책. 이로코이족은 현재의 뉴욕주에 정착하게 된다.

구전역사 전수자인 저자의 할아버지는 지진등 자연재해를 피해 시작된 이주의 출발점을 아시아 한반도 북부 - 즉 만주일대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북두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민족주의적이라고 비판하는분들 미스테리 고대문명 란에 글을 그냥 읽지마세요
이곳의글이나 미스터리란의 글엔 초고대문명 등 환단국 배달국 고조선등의 우리역사의비밀과 뮤대륙 아틀란티스 등등 신화로만 여겨젔던 글등이 많습니다 왜 위에 태글하는분들은  뮤대륙이나 티벳의서 아틀란티스 등 고대 알수없는 나라들의 신화적글은 다읽고 아무소리안하면서 왜 우리나라의 역사 일지모른다 혹은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이다식의 글만보면 꼴통민족주이자라는등 몇몇민족주의자라는식으로 모욕을 합니까? 당신들이 론건맨에서 엇고자 하는 정보는 무었인지 그것이 의구심입니다

한가지 분명한걸 말씀드릴게요
우리민족에겐 두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재 청반점 푸른반점이 등 팔 허벅지 엉덩이에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둘째 새끼발톱이 두갈레인 쌍각지입니다 반은 선명한 발톱이며 반은 굳은살이 된발톱처럼 형성되어
      느낌과 눈으로도 확연히 구별됩니다

우리민족이란 순수 북방민족 (동이족) 입니다 몽고반점(일제가만든 몽고어원 조선은 시조가 없다식의 표현이었습니다 ) 몽골로이드 (유럽 아메대륙에서 흔히 아시아를 원시민족으로표현하는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몽골은 지금이야 다른나라 타언어를 구사하지만 예전엔 확실히 한민족 였습니다
지나족(중국) 한족은 제외입니다

위에 비판하시는 분들도 태어날시 엉덩이에 청반점과 새기발톱에 쌍각지가 있을겁니다
그러면 동이족의 유전적특징을 갓고 태어나신분들입니다
과거엔 위대한 역사와 인류였구나 생각하며 마음속으로나마 역사와 인류 나라사랑을 하여야만
타나라들의 우리나라역사 없애기에 현혹되지않을겁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현혹되어 백두산을 잃어 버릴겁니까?
일본의 방해공작으로 독도를 잃어 버릴까요?
우리는 현제 50년전 역사도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욕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없다면 우리나라 역사 차츰차츰 지워질겁니다
이런한것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기역사 자기민족을 비하하는 습성때문입니다
그런것들이 골통민족주의 골수민족주의 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민족주의자란말은 일본제국주의자들 독일의 히틀런사단 지금현제의 미국인 이스라엘(유태인)
등에게나 쓰는말입니다
우리나라민족은 모두 나라무시하고 역사무시하는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민족주의란말은 안어울리지요
지나 짱개들이 민족주의자들이 많지요 자기들의 순수한역사는 없고 다 몽골의역사 북방민족의 역사를 흡수헤서 자기역사하는놈들이니 그런놈들에게나 민족주의 글이라 표현하세요

한자기더 말씀드리자면 당신들이 욕하는 몇몇의 민족주의자들 꼴통같은민족주의자들이 없었다면

3.1운동 이토히로부미 암살등 대대적인 독립운동이 없는 힘없는 민족으로 낙인 되었을겁니다

우리나라 하면 태극마크 태권도 민족심이뛰어난민족 이런식으로 외국인들은 알고있습니다

중국은 자기역사도 없으면서 타나라를 다흡수하여 자기나라로 만든나라입니다

본리 본나라는 다 침략당하고 쫓겨나고한 민족이 순수 지나족들 중국입니다

북방민족에 나라뺏기며 고대몽골에 침략당하고 우리민족에 개죽음당하고

해왔던 역사입니다 그것을 만회하고자 일본이 동아시아 침략할시에 처음엔 일본과 협약을 하여

우리나라 침략할수있게 도움을 주고 후엔 일본에게 개죽음당한뒤 일본이 항복하자

주변 약소국들을 침략한것이 짱꼴라들입니다

티벳등등 서남부 국가 서부국가 소수민족모두 지나인들이 강제로 침략하여 몇백년전까지

너희나라는 우리의 속국이였다 그레서 다시 영토회복을 하는것이다 식으로 밀어부치면서 침략을

하며 강제로 간인하게 죽인 사람이 헤아릴수없습니다  또한 우리핏줄인

조선족과 고려계핏줄들을 강제로 사막지대 등으로 내몰아 뿔뿔히 흩어지게 만든숫자도 수만에

이룰정도로 이넘들은 진실한역사가 밝혀질가봐 조마조마 한놈들입니다

이런놈들에게 당신들이 말하는민족주의다들이 없다면 우리역사 조금씩 없어질겁니다

그놈들의 역사가 되고 백두산도 그놈들것이 될겁니다 우리만 우리땅이라고 외치고살면 머할까요

벌써 중국은 백두산을 자기산으로 등록을 헷으며 외국역사책에 기제할수있도록 수단과방법을

안가린다고합니다

만약 당신들도 우리민족 이라면 글을 읽고 그럴수도 있겟구나 우리민족은위대하구나 식으로

그냥 기분좋게만 생각을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자기역사 민족사랑하는겁니다

외국 에서 탱자탱자 돈만쓰면서 우리민족욕하는 이민2세몇몇 놈들과 제벌도 아니면서 제별흉내내는

골빈2세넘들처럼 미국인들 인터넷자게에 우리민족 욕글 올리며 우리나라 욕하는 놈들 되지마십시요

아무리 똘아짓하는 지나 한족 이라할지라도 절대로 타국에서 타국인들과 자기민족 자기나라 욕은

안한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몇몇 골빈놈들은 그렇게 욕을 잘한다고하네요 특히 외국인들앞에선

더욱 열을 올리며 우리나라 사람들과 우리나라의 모든것에 욕을 한답니다

만약에 일본강점기가 없었다면 6.25도 없었을것이며 지금의 땅부자 갑부들도 많이 다를게 배열이

되었을겁니다 조선시대 얼마나 무능헷으면 나라를 빼았기겠습니까?

고구려 고려 시대까진 몽골인 원나라 그이전엔 말갈 돌궐등 모두 등을 맛대던 민족을

조선시대부터는 오랑캐라 칭하였고 중국을 자기 부모의 나라로 떠받든것이 조선시대 왕들입니다

왜 갑자기 그전시대엔 멸시헸던 민족과 손을 잡았을까요 바로 조선을 세우도록 도운것이

중국지나 넘들 였기때문에 조선시대 왕들은 앞다투어 금을 수집하여 바첬습니다

세종시대에 너무많은 금을 바치느라고 백성들이 굶어 죽었다고합니다

고려시대까지 잘살던나라가 100년후에 갑자기 몰락 할리는없지요

적토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그리고 하나 사족을 달고 싶은 것은..

"저희 민족"이라는 것은 "타 민족"에게 말할 때 쓰는 것으로,
화자와 청자가 서로 다른 민족일때 사용합니다.

아무데나 "저희"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본 대부분의 "민족주의 운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희 나라", "저희 민족"등등을

사용합니다.

또 다른 사족이라면, 다들 아시다 시피 지나국에 한족 왕조는 그렇게

역사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마지막 왕조 조차도 "만주족"이었지요. --;

어설픈감우성님의 댓글

그대에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초의 남자"란  유전학자(스펜서 머머?)가 쓴책에 보면, 미토콘드리아 디엔에(mtDNA)와 Y염색체 DNA를 통해서 인류가 어디서 발생하여 어떻게 전세계로 퍼졌는가를 설명하는데.. 
소위 환국에서 나왔다는  수메르민족, 한민족, 인디언  들의  유전자에 대해 생각해볼수 잇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위 얘기하고는  거리가 아주아주~~ 멀다오..

 인디언, 수메르족, 우리민족  모두 유전자 지도가 다르다오..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유전자(m175)와  아메리카의 유전자(m3/m130)는  딴판이라는것  인디언은  동북아사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시베리아 계열이라는 거요..    과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연구하는 학자들의 책을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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