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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아래 그들이 살았네 – 서아프리카, 도곤족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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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는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2,097회 작성일 07-07-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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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곤족이 믿어왔던 ‘지구창조설’이란 무엇인가

사진#01
엄청난 높이의 가면을 쓴 도곤족이 마을 입구에 서 있다



1947년, 약 19년간 아프리카의 작은나라 말리에 거주했던 프랑스의 고고학자 말센 그리아울레박사는 어느날 마을의 촌장들로부터 '성스러운동굴에 들어와 신비한 이야기를 나누자'라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방인이라 그를 외면했던 촌장들은 그가 약 19년간 계속하여 말리에 구호물자를
가져오고, 완벽한 말리어를 구사하며 현지처를 얻자 그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1947년 6월 12일, 말리지방의 깊은 동굴에 들어가게된 그리아울레 박사는 동굴안 깊숙한곳 암벽에 누군가가 알 수 없는 언어로 깨알같은 글씨를 쓴 것을 발견한뒤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하며, '이 글을 누가 썼는가'라고 물어본 그리아울레 박사는 '신을위해 우리의 선조가 썼다'는 대답을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02
Dogon Village


동굴안에 불을 지펴 저녁을 먹게된 그리아울레박사는 당시 마을의 촌장들로 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비밀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말한 비밀정보란, 이 세상이 '놈모'란 이름을 가진 창시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괴이한 주장이었다고 합니다.


동굴안에 불을 지펴 저녁을 먹게된 그리아울레박사는 당시 마을의 촌장들로 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비밀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말한 비밀정보란, 이 세상이 '놈모'란 이름을 가진 창시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괴이한 주장이었다고 합니다.


사진#03
Dogon - Important Informants
(정보를 제공하는 도곤족 촌장들)

반인간/반물고기 형상을 한 괴물신 놈모는 10년에 한번씩 말리지방의 도곤족 촌장들이 제사를 지낼 때 마다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왔다고 하며, 놈모신은 자신이 올때마다 커다란 비와 바람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도곤족의 비밀정보를 입수하게된 그리아울레씨는 마을의 촌장들이 태양계의 행성들에 관한 정보, 그리고 태양계가 있는 밀키웨이에 관한 정보등을 말하며 지구가 태양주위를 돈다는 말을 듣게된뒤, 망원경하나 없던 말리의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첨단정보를 알고있는지에 관해 놀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보를 어떻게 알게되었나'고 물어본 그리아울레씨는 '놈모신이 가르쳐줬다'는 촌장의 대답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고하며, '그럼 더 많이 가르쳐달라'며 그들이 말하는 모든 사항들을 적어내려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04
절벽을 향하는 도곤족


아프리카의 말리국 도곤지방에 약 19년간 살았던 그리아울레씨는 그날 많은 정보를 적게된뒤 '나는 내일 프랑스로 돌아간다'는 발언을 하여 촌장들을 당황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곤족의 추장들은 '만약 당신이 이 정보를 다른이들에게 알리러 프랑스에 돌아가는 것이라면 당신은 반드시 죽게될것'이라는 경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말을 무시한채 프랑스로 돌아와 약 3년간의 기간동안 Sudanese Sirius System이란 책을 저술하게된 그리아울레씨는, 책이 발간되는 날 의문의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발간된 그의 책에는 도곤족의 촌장들이 알려준 은하계와 시리우스성좌에 관한 사항의 연구내용이 다루어졌다고 하며, 이는 곧 세계의 천문 학자들이 새로운 행성들을 발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사진#05
최근 불란서의 고고 인류학계가 주최한 한 학술 토론회에서는 도곤족이 살고 있는 반디가라 절벽의 신전 뒤로 죽은 자들이 고대로 부터 현재까지 영생하며 살고 있는 거대한 동굴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나왔다고하며, 이 주장은 초기에 도곤족의 고대 문명사를 발굴해
내는데 결정적 공헌을 했던 말리 그리아울세 박사의 가족이 최근에 고고 인류학계에 기증한 그의 개인 서찰과 일기장에서 발견된 다음의 글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리아울세 박사가 말하는
죽은 추장들의 낙원 - 반디가라 동굴


사진#06
절벽동굴의 입구


"1938년 8월 20일. 오랜 세월 부족을 통치한 추장이 사망 하였다."

"추장의 장례의식은 화려하고 장엄하게 엄수 되었고, 추장은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장례 풍습과 유사한 머리 화관과 황금 지팡이등 금은 보석으로 장식되어 생전 같지않은 모습으로 누웠지만 나는 그의 사후 평안을 기원하였다."

"화려한 운구의식중 부족을 따라서 좁다란 산길을 오른 나는 한참을 오르던 중 대열이 갑자기 멈추며 새로운 추장이하 모든 부족민들이 뒤돌아 하산하는 것을 보고 이상해서
물으니 특수한 운구병사들 외에는 저 큰 바위를 넘을 수 없다고 하여 함께 하산하였다."



사진#07



"부족민들과 마을에 살며 수없는 고생을 하고 추장과도 오랜 세월을 동거 동락 했는데 아직도 이들의 관습을 모른다는 것이 후회스러웠던 나는 추장과 나이가 비슷했던 마을의 원로 할아버지를 찾아가 장례 의식을 설명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그는 자신도 소년 시절 추장 장례식을 구경하고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추장의 예식을 부족의 축복으로 여긴다는 말을 내게 해주었다."

"그는 '추장은 이제 선대의 추장들이 계신 성스러운 마을로 가셔서 영원히 함께 살며 우리들을 지켜 주신다'고 하였고, 추장이 죽지 않고 영원히 계속 산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나는 그에게 좀 더 상세히 설명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유한 미소를 지으며 바닥에 작대기로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해 준 원로는 첫째 그림이 추장의 시신을 든 4명의 전사들이 산으로 걸어 가는 그림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사진#08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지 설명하는 호곤


"다음 그림은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폭발하는 듯한 형상이 꼭대기에 있는 산으로 추장을 데리고가는 그림이었고, 그 다음은 산 중턱에 서 있는 해골인간 앞에 추장을 내려놓고, 다음은 전사들이 산에서 하산하는 그림이었다."

"다섯번째 그림은 추장의 몸에 산 꼭대기에 있는 형상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었고, 마지막은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해골 인간에게 전곤을 건네주는 그림이었는데, 원로는 이렇게 해서 추장이 다시 살아난다고 말했다."

"자신의 반지에 끼워져 있는 광채나는 보석을 가리키며 산 꼭대기에 이 같은 보석이 있고 이 보석이 죽은 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을 들은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한 대화를 나누고 답답하고 조바심이 생겨 견딜 수 없던 나는 다음날에 말리에 나와있던 외교관들을 찾아가 2명의 무관을 지원 받고 마을로 돌아와 큰 돌이 있던 고개를 향해 답사를 떠났다."


사진#09
절벽 신전 입구에 있는 특이한 구조물

"전날 추장의 시신을 운구했던 군인들의 발자국을 쫓아 산길을 걷던 나와 두 무관 일행은 안내하던 부족민이 자기는 더 이상 못간다고 말하고 이제 부터는 신성한 지역이라고 말하며 도망치듯 산을 달려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이 말에 두 무관들도 동요의 빛을 보이며 가던 길을 멈추는 것을 본 나는 이들에게 추장이 매장된 곳을 찾으면 엄청난 보물들을 얻을 수 있고 또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신비한 보석도 있을 수 있다며 함께 가보자고 재촉하니 그들이 동의하여 산을 계속 오르게 되었다.""그리고 한 10여분을 올라갔을때 길 가운데 누군가 정좌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나는 그가 누구인지를 금새 확인하고 너무 크게 놀라서 뒷걸음질을 쳤다."


사진#10
섬세하게 세공된 고대 도곤의 출입문 유물


"그는 어제 죽어 이곳으로 모셔졌던 추장이었지만, 그는 앞 만을 주시한 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용기를 내어 추장을 지나 동굴 입구를 들어선 우리는 여기 저기에 미라로 보이는 추장같은 사람들이 서 있거나 자연스럽게 살아있는 것 같이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동굴 안의 분위기가 기대와는 달리 음침하고 무서워 마을로 다시 내려오고 말았다."

"다음날 다시 원로를 찾아가 전날에 벌어진 상황을 설명해 준 나는 조금만 늦었으면 못돌아 왔을 것이라며 산 사람이 그곳에 가서 돌아온 것을 못 봤다는 그의 말을 들었다."

"그는 뒷산에 살고있는 추장들이 낮 동안은 고요하고 적막하여 모든 사물이 정지한 상태지만 어둠이 깃들면서 모두 다시 깨어나 활동한다고 하였다."


사진#11
Dogon Kanaga mask


"새벽이 되면 하던 행동을 모두 멈추고 그대로 정지된다는 말을 들은 나는 원로가 그 동굴 안에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무척 오래전, 시리우스에서 온외계인들이 부족을 떠나면서 당시 이 곳을 다스린 추장에게 자신들이 돌아오는 날 다시 만나자며 그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신비한 보석 한 개를 증표로 주고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추장은 자신만이 아닌, 자신의 후대 추장들도 시리우스의 외계인을 함께 만나야 한다며 영생 의식 전통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그 후 더 이상 영생의 보석과 동굴에서 목격한 기이한 일들에 관해 묻지 않은 나는 몇달 후 모든 문명 답사를 끝마치고 귀국하였다."


서아프리카 말리, 도곤족의 탈춤 축제


사진#12


아프리카의 축제는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른 점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음악과 춤을 근간으로 하여 구성되어 있다. 음악은 가사와 곡조로 되어 있는데, 가사는 매우 시적이기도 하고 신화적이기도 하다. 때로는 교훈적이거나 아니면 도덕적인 것을 강조하는 것도 있다.


곡조를 소리낼 때는 사람의 입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낸다. 춤은 이런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사람이 움직일 수 있는 몸의 모든 부분을 다 동원하여 정열적으로 춘다.


사진#13

춤을 출 때는 여러 가지 ‘의장’(衣裝)과 분장을 하고 춤을 추는데, 이 의장은 풀잎이나 동물 가죽과 같은 자연적인 재료로 만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탈(mask)을 쓰고 나와 춤을 추기도 한다. 이와 같은 음악과 춤, 악기, 탈, 가사의 암송 등은 개별적인 의미보다는 상호 관계를 갖고 서로 조화되어 있어서 총체적으로 볼 때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진#14
즉 음악이나 춤 각각에서는 그다지 큰 의의를 찾아볼 수 없고 상호 유기적인 관계 안에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춤 없는 음악이나 음악 없는 춤은 상상하기 어렵다.


또한 아프리카 사람들의 축제는 맹목적인 유흥이 아니라 깊은 의미와 뚜렷한 목적이 담겨 있다. 그들의 축제는 토속적인 종교 행위의 일종으로 축제를 벌이는 중에 희생을 통하여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상실되어가는 힘을 갱생시킴으로써 일치와 조화와 안위와 평화를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나쁜 것을 그냥 내버려두면 그 나쁜 힘이 부족에게 커다란 악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축제를 통하여 이를 미리 막아버리려는 것이다. 이상한 모양의 탈과 의장을 입고 나오는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그 나쁜 것의 힘을 안정시키고 흡수하여 부족의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사진#15
동물이든 사람이든 산 것이면 무엇이나 죽을 때는 힘을 방출하는데, 그 힘을 유도하여 전 부족의 이익을 위하여 재분배하도록 꾀한다. 또 생명이 있는 것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시간과 장소와 같은 비 생물적인 것까지도 그들의 힘을 상실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주기적으로 갱생시켜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축제를 통하여 상실되어가는 그 힘을 갱생시키려는 것이다. 축제 중에 춤을 추는 이유는 힘의 초점이 되는 춤을 힘껏 추어 그 상실되어가는 힘을 다시 회복하려는 것이다.



이같은 의미에서 서부아프리카 말리 도곤족의 탈춤 축제는 시기상으로는 11월에서 다음 5월까지 이지만 그들 부족에 가뭄이나 홍수와 같은 자연적 재앙이 닥치거나 혹은 한해의 농사가 풍작이 들었을 때 그들은 언제나 탈을 쓰고 그들의 축제를 벌인다.


자료 출처



(서상현·아프리카연구소 연구원)

http://segero.hufs.ac.kr/scripts/article_view.asp?JNAME=IANR&ISSUEID=94&SECID=067



http://idak2000.com/docu/docu_view.htm?page=3&gubun=5&table=MTL_BBS&id=19&limit=&keykind=&keyword=



http://72.14.203.104/search?q=cache:u4ZUbDsjEREJ:news.hot.co.kr/2002/09/01/200209011149543319.shtml+%EB%8F%84%EA%B3%A4%EC%A1%B1&hl=ko&gl=kr&ct=clnk&cd=35



www.ddangi.com/11139.html+%EB%8F%84%EA%B3%A4%EC%A1%B1&hl=ko&gl=kr&ct=clnk&c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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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외계학자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책에서 봣는데 놈모랑 수메르에나오는 신이랑 같은것이 있는내용이 나왓어요..
이집트신화도 이거랑 비슷해요. 놈모는 얼굴에 물고기이고 인어처럼생긴거져?
그게 시리우스인들이라던가? 시리우스는 워낙뜨거워서. 물이 많데요.

뭐시여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많은 종족중에 도곤족 만큼 신비한 종족이 있을려구요?..정말로 신기하네요..벼랑에 세워진 건축물도 신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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