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말 그럴지도 모르는 일이네여....미국의 유명한 영능력자인 실비아 브라운이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지구에 풀리지 않은 수많은 미스테리를 접어두고....선진 과학자들은  왜 우주로 눈을 돌리는지 이해할수없다고" 우리 지구가 곧 우주이며 우리의 생태계에 우주의 모든것이 있다고....피라미드의 신비나 마의 삼각지 같은 비밀...심지어 심해 바닷속의 비밀도 모르면서 우주만 바라보는것은 한심하지 안냐고..

      저게무슨모양입니까? 거시기처럼생겼다는 o.0

      너무 오바하시는듯...우리나라는 잔구성 산지가 많습니다.융기후 세월에의한 풍화작용으로인한것이지요....지리시간에 배우셨을텐데요...__; 대표적으로 도봉산, 설악산등.. 돌투성이 산들이 잔구성 산지의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오버 한것은 맞습니다^^ 
지리시간에 배운지가 10년도 넘었지만~
잔구성 산지라는 것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고..
침식된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보기에는 좀 인위적인 형상들이 존재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우연의 일치 일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풀리지 않는 신비로운 것들이 많이 존재 하죠

      아~~ 직접 찍으신 사진인가보네요. 그러게요 말씀처럼 아주 자연스럽게만 보이진 않는군요... 모든지 의구심을 갖되 절제하는 마음과 함께 마음의 눈으로 볼수있다면 언젠가 진실을 집어내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갑자기 옛날에 들었던 울산바위의 전설이 문득 생각나네요??

      글쎄요....
이런 바위가 모두 인공적이라....
좀 아닌것 같은데....

      밑에는 도봉산 오봉인데 ,,,참 산진으로 보니까 ,바위 형제들 같네요 ,,오른쪽 한봉우리가 짤렸네요 ,,

      이바위 현상은.. 한국지리를 배우다 보면 나오는 것인데..<BR><BR>차별 침식에 의한 현상으로 나옵니다..

      어쨌든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