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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누가 만들었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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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4건 조회 2,770회 작성일 07-05-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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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누가 만들었나? (1/2)


사진#01
▲ 사진=AFP Getty Images


이집트 기자 지역의 거대한 피라미드는 성지이자, 여행자와 영화감독들을 끌어들이는 훌륭한 촬영장이다. 많은 사람들은 피라미드가 고대 이집트인들의 지혜를 체현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 피라미드는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다. ‘고대인들은 도대체 이렇게 많은 거석을 어떻게 이곳으로 운반하였을까? 어떻게 규칙적인 모양으로 가공할 수 있었을까? 오늘날의 기계문명으로도 다루기 어려운 몇 십 톤의 돌들을 가지고 어떻게 이다지도 찬란한 건축물을 건설한 것인가?’

이에 대해 과학자들은 많은 이론을 제시했지만 현재까지 사람들을 완전히 납득시키지는 못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더욱 도전적인 의견까지 내놓았다. '이 피라미드를 정말 이집트인들이 건설했을까'”


- 거석(巨石)인가 벽돌인가 -

미국 드렉셀대학 재료공학과 마이클 바소움 박사는 2006년 12월 9일자 인터넷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에서 이 피라미드는 주조한 벽돌을 사용함으로서 대량의 거석을 운반하는 작업을 줄였다고 발표했다. 이 이론이 발표되자 많은 과학자와 이집트학자들이 반론을 제기했다.

사실, 벽돌을 피라미드 건축에 사용하였다는 주장은 신선한 것이 아니다. 1970년대 말, 프랑스 화학자 조셉 다비도비치도 이와 같은 주장을 내세웠다. 당시 대부분의 학자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최근에 이르러서야 지질학자들은 자연 석회석과 석회를 녹여서 주조한 벽돌의 미세한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바소움 교수는 3년 동안 천여 개의 피라미드 돌 표본 사진을 연구한 결과 이집트 기자고원에 있는 피라미드는 두 종류의 돌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즉, 피라미드의 대부분이 자연석인 석회석으로 되어 있지만 내, 외 양측과 상부 주요부분은 인조 벽돌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벽돌을 만들려면 대량의 석회석 백토와 나무가 필요한데 당시에 그렇게 많은 나무를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반론을 제기했다. 그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인력에만 의지해 자연석을 운반하고 끌어 올렸을 것으로 믿고 있다.

재료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또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집트인들이 이렇게 많은 거대한 암석을 어떻게 운반하고 올렸을까?’하는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또한 이집트인이 벽돌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왕의 묘실을 가로 지르는 70톤의 화강암 상판은 벽돌을 주조하듯이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은 무거운 상판을 어떻게 들어올렸는가와 함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다.


- 이집트인에게는 불가능한 공사 -

사실 이집트 피라미드의 대부분은 비교적 작아서 인력으로 건설이 가능하다. 그러나 쿠푸의 대 피라미드, 카푸라 왕의 피라미드 및 카라 왕의 피라미드 등의 건설 방법은 아직 고고학계의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한 채,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쿠푸의 대 피라미드는 높이 146m, 밑변 230m, 면적 5만 2,900㎡이고 230만개의 석재가 사용되었다. 그 중 가장 작은 것이 1톤이고 가장 큰 것이 100톤이다.

고고학자들은 이집트인들이 청동기를 사용하여 부근의 채석장에서 거석을 떼어내 통나무를 이용하여 피라미드 건설 현장에 운반한 후 그것을 경사에 놓고 쐐기와 지렛대를 이용하여 피라미드 위로 끌어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거석을 운반하기 위해 경사를 만드는 것 자체도 거대한 공사일 뿐만 아니라 바위를 운반하여 정확한 위치에 놓는 것도 불가사의하다.

이집트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대 피라미드를 건설하는데 10만 명의 인원과 2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매년 1년 내내 피라미드 건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일강이 범람하여 농사를 지을 수 없는 3개월 동안만 건설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매일 10시간 일한다고 계산할 경우 노동자들은 반드시 매 분마다 몇 톤이나 되는 암석을 운반하여 실수 없이 올려놓아야 하는데 고대 시대의 인력, 물력 및 사회 실정에 비추어 이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집트학자들은 30여종 이상의 건축방식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당시 이집트인의 기술과 능력으로는 이런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집트 피라미드, 누가 만들었나? (2/2)


사진#02
▲ 스핑크스

피라미드 건설 방법상의 논쟁이 고대 이집트인의 지혜를 재현하는 문제라면, 대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에 대한 연대분석은 더욱 도전성을 가진 가설에 이른다. 대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인의 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더욱 오래되고 위대한 사전문명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우선, 대 피라미드의 각 수치가 대단히 정확하다. 예를 들어 각 능선은 거의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향하고 있고 각 방위의 오차는 5분(1분은 1도의 60분의 1)이내이다. 이렇게 방대한 건축물이 엄청난 정밀도를 유지하고 있다.

대 피라미드를 이렇게 높은 기술 수준으로 건설하려면 적어도 수천 년의 진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집트 역사를 돌아보면 이런 기술 발전 과정과 기록을 찾을 수 없다. 현재 정통적인 견해는 대 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백 년 전 이집트 제4왕조에 건설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집트에서 하룻밤 사이에 신과 같은 기술자와 거인과 같은 장인이 출현했단 말인가?

그 외, 이집트인은 파라오를 기념하고 칭송하기 위해, 왕묘 내부를 대단히 화려하게 장식했고 풍부한 부장품을 묻었다. 그러나 서기 820년, 대 피라미드를 최초로 발굴했을 때 내부는 아주 수수한 방이었고 부장품, 보물, 조각은 물론 파편 하나 없었으며 벽 역시 어떤 그림이나 문자 장식도 없었다.

역사학자들은 ‘도굴묘’라고 추정했으나 실제 연구에 의하면 도굴범이 다른 통로로 피라미드에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도굴범이 파편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훔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벽에 그려진 파라오의 비문을 전부 지웠을 가능성은 더욱 없다. 그렇다면 대 피라미드의 건설 주인공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대 피라미드 근처의 스핑크스이다. 과학자들은 스핑크스에서 물로 침식된 듯한 흔적을 발견, 조사한 결과 스핑크스가 습한 기후에 노출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원전 3천년 이래로 기자의 고원은 줄곧 스핑크스상의 침식 흔적을 조성할 만한 비가 없었다. 기원전 만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이런 대규모의 침식을 일으킬 날씨가 있다. 따라서 스핑크스는 기원전 만년 이전 즉 사전문명시기에 이미 존재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역사학자들이 사전문명 학설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만약 스핑크스가 더욱 오래된 문명에서 온 것이라면 그 문명이 존재하였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사전문명을 입증할 만한 다른 발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992년 미국과학발전협회에서 사전 문명 및 스핑크스 건설 시기에 관한 논쟁이 있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렇다면 피라미드는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일부 과학자들은 심지어 피라미드 건설 주인공에 대한 시선을 우주로 돌렸으나 이것은 사전문명을 증명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고대 이집트학의 아버지 쟝 프란시스 챔폴리온은 19세에 “이 피라미드 주인공들의 지혜는 100피트 장신의 거인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


[대기원]남영택 기자
등록일: 2007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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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보로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ttp://khufu.3ds.com/introduction/revealed/

이곳을 참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최근에 나온 이론을 시뮬레이션화 한 것으로
가설을 3D로 입증했다는 것으로 다른 이론들과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비주얼하게 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모회사 3D 홍보는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별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피라미드를 이집트인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선입견에서 벗어나야 할듯....
지나대륙의 피라미드와 각 지역의 그것들의 연장선상. 그리고 이집트지역의 피라미드.
오리엔탈의 보이지 않는 선들이 이어지고 있는 느낌과 더불어서..
화성피라미드까지 확대되는...

세이야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ㅇ리부러 시뮬까지 해주면서 은폐하려는 것 보면 참 눈물 겹습니다.
은폐도 나날히 발전되어 가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엑스컴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피라미드 세개는 이집트인이 지은게 아니죠 나머지는 이집트인들이 흉내내서 지은거고 아마 유에프오 타고오는애들이 유에프오이용해서 돌나르고 짓고 햇을듯..ㅋㅋ 엄청큰 유에프오 잇자나여 왜

우주심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근에 피라미드의 건설자는 토트라고 하는 의견이 신비주의자들의 입을 통해서

퍼지고 있습니다. 그건 에메랄드 타블렛의 내용에 근거하여서 인데, 에메랄드 타블렛의

저자 토트 본인이 만들었으며, 그목적은 정보의 저장, 지저의 아만티 회관으로의 통로를

막기위해서 등이라하고, 피라미드안이 비어있는 까닭은 4차원의 공간에 설치되어 잇어

바로 옆에 있음에도 3차원만 볼수 있는 인간은 비어있는 것 처럼 본다고 아주 상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이는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의 내용과도 흡사하고, 어느 시기에 피라미드에

봉인해 놓은 토트의 고대병기와 고대로부터의 지식과 모든것이 깨어난다고 까지 적어

놓앗습니다. 이집트의 신이며, 고대 그리스 신화의 지식의 전달자 헤르메스이며,

연금술의 창시자이고, 아틀란티스의 생존자인 토트.....최근에 와서 에메랄드 타블릿의

전부가 공개되어 알려지게 된 것도 시대의 요청입니다. 그동안의 모든 불가사의한

세상의 모든 신비가 바야흐로 서서히 드러나고 잇습니다.

준비들 단단히 하셔야 될겁니다. 자칫 잘못하면 앞뒤 분간할세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쿨위즈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정말 궁금하고 신기하고 답답하다는 말밖엔....... 수많은 묻혀있는 진실들이 제발 죽기전까지 몇가지 만이라도 제대로 파헤쳐지길 간절히 바라는수밖엔 없겠군요...

메타트론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외계인들의 노동력과 기술력으로 만들었다에 한표입니다. 이집트인들이 만들기에는 너무나 정교하고 어려운 작업이지요. 대피라미드에 돌들을 쌓은것을 보면 매우 오차가 적게 잘 쌓아져있습니다,현재의 기술로 쌓기에는 너무 어려운 기술이죠. 사막인공간에서 돌을 나르는것 조차 또 난관이지요.^_^;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쉽게 얘기해보죠
약 5천년전의 건축기술(아마도 건축만이 아니라 종합 기술,또는 과학 이라고해야 정확하겠지만요)
이 현대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그때 이집트에서는 바퀴도 쓸줄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금 현대의 기술로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의견이 분분하다는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무려 5천년전의(그이전에 만들었다는주장은 일단 차치 하구요)건축물이 저렇게 정교하며 대규모로 이루어졌다는게 상상이나 됩니까?
대 피라미드를 아무나 머릿수만 채운다고 만들수 있을까요?...과연?
전문화된 인력들이 만들지 않고 몇몇의 정예화된 인력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한마디로,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가장 타당성있는결론은 ,우리가 잃어버린 초고대 문명의 업적이거나 ,아니면 외계인들이 만든것이라는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로렌조라마스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5천년전의 이집트인이 만들었기보다는, 외계인이 만들었다는게 조금더 믿어지기는 한데..
또 모르죠, 당시에 우리가 모르는 효율적인 건축 방법이 있었는지도...

리듬소년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피라미드나 스핑크스가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초고대문명인들이 만들었을것이라는생각을 합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보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시중에 나와있는 이집트 관련 어느 서적에 봤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피라미드의 설립시기가 잘못 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라미드는 초기 피라미드.  중기 피라미드.  말기 피라미드 라고 분류되는데 이 건립시기가 잘못되었는 것이죠.

예를 들면 초기 피라미드는 거의 허물어진 형태로 보이는 아주 작은 피라미드이고 말기 피라미드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처럼 아주 거대한 세개의 피라미드인데 이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쿠푸왕의 거대한 세개의 피라미드가 제일 앞서서 만들어진 것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초기 피라미드는 훨씬 후에 인간들이 따라서 만들었지만 그 기술력이 완전 하지 않아서 현재의 모습처럼 크기도 작고 모양도 조악하고 바람과 태양빛을 견지지 못할 정도로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아주 오래전 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집트학자 들이 들으면 기절초풍 할 만한 이론이지만 기실 잘 생각해보면 이 이론이 훨씬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집트문명 이란 것이 이상함 그 차제입니다.    이 이유는...

저 정도의 피라미드를 건설할려면 그 밑바탕에는 기술력이 존재해야 합니다.  기술력이란 어떻게 표현되냐면 도구로써 표현됨니다.  대규모건축을 할려면 그에 걸맞는 장비나 도구가 존재해야 합니다.  겨우 징이나 망치정도의 도구로써 대규모 건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집트 문명지에서 발견되는 유물 중 대규모 건축을 위한 도구나 장비.  화려한 글자를 소유하여 모든 것을 돌에 새긴 문명이 그에 대한 어떠한 기록 조차 없습니다.  현재 이집트문명지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도구는 그들이 미이라를 만들때 쓰던 조잡한 의학도구 들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조잡한 도구만을 소유했던 문명이 현재 과학자들도 건설할 수 없다는(아무리 돈이 들어도) 유적지를 건설했다?    이집트문명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이집트문명의 피라미드 건축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확신하실 것입니다.

100톤짜리 돌을 무슨 수로 파피루스 짚으로 만든 배로 옮겨왔지?    누가 아는 사람 없습니까?  지금도 100톤짜리 돌이면 상당히 큰 배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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