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의 피라밋 ? > 초고대문명

        와 -ㅁ-멋져요..

        오우~ 대단하네요 그럼 육지에 있던 피라미드가 바다속에
잠겼는건가여???
놀랍군요

        오오...이집트 기자 피라미드랑 비교한 항목이 매우 신기하네요

        저... 그림에 동심원 문양은 머지요??

첫번째 그림은 잘 모르겠구, 아래 그림에 있는 세 건물(?)은
그 책에서 본..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배치와 크기, 각도가 비슷하게 보이네요..
만약.. 수중의 피라미드들이 가르키는 방향까지 동서남북과 일치한다면.. !!!

        고대 기원전 약 6000년 내지 8000년전엔 전 지구적으로 피라미드 공소사업이 있었는지도 모르죠 가령 고대 중국의 어떤 평원 지대라든가 일본 앞바다의 바다속 인공구조물..... 지구라트......우리한국의 무녕왕릉....등등 세게적으로 보여지는 피라미드의 형태에 대해선 무어라고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지도 못하잖아요......초고대적 문명론에 입각한것일수도 있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정통 과학계에서는 인정 안하고 있지만... 언젠가 밝혀질날이 오겠지요......

        사이트에 가보니 발견된지점과 이집트 가자 피라미드와 거의 일직선상으로 놓여 있는것 같군요(내가 보기에...) 만약 일직선상에 노여있다면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집트 피라미드와 놓인 모양이 비슷하네요.. 어떻게,,, 이집트 인이 바다에서 살았남?

        흠 신기해서 링크된싸이트 가서 확대그림및 여러 그림들을 봤지만... 첨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자세히 주변 섬들의 작은 점들의 그림을 보니 전부 피라미드(?)
처럼 보이더군요 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신빙성이 있는지 다시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단지 저 점들의 놓인위치나 명암에 의한 점들의 모양때문에
피라미드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 하네요 ...

        BBC 다큐멘터리 중에서 '신의 지문' 저자 그레이엄 핸콕의 주장을 하나 하나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레이엄의 주장은 기실로 충격적이고 그럴듯 하지만 보다 깊이 논리적으로 따져보니 그렇게 믿고자 하는 마음이 발현시킨 억지가 많았습니다. 위의 '귀연너땅' 님 의견대로 유사 모양의 유사한 배치가 그럴듯한 느낌을 주는것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배치들도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의 조형형태로 불러 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앞서의 BBC 다큐멘터리에서도 한 예를 말해주는데, 현대 도시문명중에 실재로 북두칠성 별자리와 완전히 동일한 배치를 갖고 있는 수도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뉴욕입니다. 시청,우체국,경찰청 건물등의 위치를 선으로 이으면 북두칠성의 모양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사자자리, 쌍동이자리도 다 만들수가 있지요. 그것은 비단  뉴욕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기자지구의 쿠푸피라밋의 배치도 사실은 별자리의 거리/각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흥미 거리가 생겨버렸네여
진실은 밝혀 지겠죠

        그냥 바다속으로 들어가 보면 되지 않을까요...

심해는 아닌듯한데...

        어느 누가 확실하지도 않은곳에 돈을 투자하겠어요 ^^;

        바닷속의 피라미드를 보고싶다...^^
누가...한번 들어가서 사진 찍어올래요?

        저기 가까이 가본 사람은 아직 없나보군요......
자세히 한번 보고싶네요

      제가보기엔 바닥쪽이 약간 둥근듯

      자세히 보니 그게 아니군요. ㅈㅅ하구여 저 전에 어떤사진보니까 작은 피라밋부터 큰 피라밋 3개가 일자로 있던데 이거와 비슷하네여

      첫번째 그림의 동심원 안을 확대한 게 두번째 그림인 듯..
첫번째 그림에서 빨간 부분도 좀 사각인 듯..

      저건 그냥 피라미드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바다속 지형은 아직 우리에겐 생소한 모양 들입니다. 실제로 바다속에 있는 어느 산은 에베레스트의 산의 3배가 된다고 하네요-_-; 또한 바닷속에서도 화산이 있어 촉발하면 지표면처럼 서서히 식는게 아니고 바로 식기때문에 높이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옆으로 퍼딘 형태가 아닌 피라미드처럼 뽀족한 해저 산(맥)들이 난무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하에 점점히 산들이 있고 그러산 것드을 또 저런 화질에서 관찰하여 보니 미라밋 같이 보인 겁니다. 여러분들은 판단할 시각을 가춰주세요~

      아, 그리고 왼쪽아래쪽의 붉은 지점은 바다표면 위로 나온 부분을 말하는데 아마 저건 하와이 일겁니다.

      바다속의 피라밋이라면 ㅡㅡ

      근대 정말 아무도 들어가 보지 않은 건가여?

      혹시외계인들의 비밀기지아닌가요?;;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면 엄청난 이슈일거 같은데....

      수억년전 거대한 공룡이 존재했듯이  수백만년전 거인들이 이땅을 지배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전세계적 전설이 아직도 남아있지않습니까? 성경에도 남아있고, 아랍신화에도 있고...... 거인들이 이세상의 주인공이었을때 남긴 유산이 피라미드입니다.    근데. 왜 거인들의 화석은 남아있지 않는걸까요? 공룡뼈는 있는데? 아마도 거인들의 수가 적은데다가 존재했던 기간이 짧아서 그랬지 않나 십습니다.

      거인들화석.. 남아있습니다. 거인족 화석이라고 론건맨에 자료도 몇번올라왔었구요, 근데 아무도 그게 진짜인지는 모르는게 문제죠;;

      음,., 한번 가보고 싶다.. 바닷속에 정말 있나?

      과거 육지 였던 부분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되고 하다 보니 바다 속에는 문명이 존재하거나 아니면
고대 문명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탐사하는 경우가 적어서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위 지점은 샌프란시스코 서쪽 3,500-4,000km 지점으로
왼쪽 하단이 하와이 제도이네요. 깊이는 3,500m-5,000m정도이고 저 정도 크기면
기자 피라미드의 십수배는 될 것 같은데 꼭 moon castle을 연상케 합니다.
그런데 저 지점은 미해군 핵잠수함의 통로이기 때문에 실제였다면 벌써 이야기가 알려졌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흥미있는 자료 고마워요.

      기존의 역사관은 무언가 안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명은 돌고 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명의 역사도 수십억년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반드시 인류의 문명만 존재 한다고 볼 수도 없죠
피라미드, 스핑크스, 아메리카의 유적들, 이스터제도의 석상,
진화된 신생인류가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로 발달 되었다는 역사관은
너무도 편협하다는 생각입니다.

      음~ 그러면 제가 지금 재수하는 동안 배우고 있는 부분의 거의가 조작 된 것 일 수도 있겠군요;;ㅜㅜ

      이집트 피라미드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듯합니다

      바다속에 저렁게 완전한 모양을 하고 있다면 보통 재료로는 안될텐데...

      저 사진만을 보고 어찌 피라미드라 단정 지으시져.. 제가 보기엔 외양만 쫌 비슷한것 뿐인데..

      피라미드는 아닌거 같고 기요 같네요...해저지형이죠...화산이 분출했던곳이죠.

      찐짜 아다스님 말씀대로 ,,화산일지도 모르겠는데 ,,,음,

      아마도 해상도의 문제 아닐까 합니다..보는 시각 차이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