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쿠푸 피라미드 ‘비밀의 문’! > 초고대문명

      글쎄요..쿠프왕의 피라밋이라고 해도, 자기들 멋대로 추측한다고 될일이 아닌 듯 합니다.
과연 쿠프왕의 미이라가 존재나 할런지..
살아남서 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요..흠...
로봇이 실패했다면, 사람드르이 목숨도 그다지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왜 날까요???

      비밀의 문 뒤에 무엇인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라미드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그 비밀의 문 뒤편까지 봐야 피라미드의 비밀을 푸는데 도움이 됨니다.  즉 퍼즐을 맞추는데 마지막 퍼즐을 맞추어야만 최종적인 모양새를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와스 하와 박사는 현재 이집트문화재청 장관입니다.  이집트 자체 고고학 수준은 대이집트 문명의 실마리도 풀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저 유물보호와 연구수준이지요.  하와스 하와는 미국에 유학하여 자신의 조국인 이집트문명을 공부한 고고학자입니다.  그가 자신의 고국에 돌아가 이집트 고고학의 최선전인 문화재청장에 취임하여 개방적인 자세보단 폐쇠적인 자세로 이집트학을 인류문제의 최대연구과제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연구하는 선진각국의 이집트연구학자들의 할동을 규제하며 막고 최대한 자신의 이익 취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집트문명이 확실하게 풀려야 인류의 최대 난점인 진화론과 창조론의 문제가 풀리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류가 아무리 전향적인 자세를 가지고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과학적인 진리로써 받아들이기에는 진화론은 많은 허점을 가진 학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피라미드의 건설또한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까지의 학설은 초기 피라미드의 건설이후 기술을 발전시킨 이집트문명이 최후의 걸작으로서 스핑스크 및 대피라미드를 만들었다라고 하나 현재 이 순서가 꺼꾸로되어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즉 스핑스크 및 대피라미드의 순서가 가장 앞서고 그 피라미드의 건설을 모방하여 지은 것은 대피라미드의 근처도 못가는 초기 피라미드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인류는 스핑스크 및 대 피라미드의 기술 수준을 그 건립시기까지 갖지 못했다는 것이 이 이론의 주 요점입니다.

      2002년의 로봇 탐사가 실패한것은 다른 외부요인때문이 아니라 돌로된 문을 당시의 로봇으로 열수가 없었으며, 문 바로앞의 깊은 구덩이 때문이었습니다
문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걸로 그 당시 확인 되었지만 과연 열수 있는문인지 그냥 돌덩이에다 손잡이 같은걸 매달아 놓은건지 지금은 확실히 알수없죠
단지 문주위의 대리석이 성스러운 신전에만 쓰이는 대리석이라서 더욱 그안쪽에 뭐가 있진 않을까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이집트 당국에서도 염려해서 이때까지 발굴 허가를 내주지 않았던건 인류의 귀중한 유산(?)인 피라미드에 강압적인힘을 가해서 혹시라도 훼손되지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아울러 우리도 궁금증 때문에 조급하게 유산을 파괴하는일이 없도록 ,좀더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대 피라미드 같은것을 단지 궁금증으로 훼손한다면 후손들에게 크나큰 죄를 짓는것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