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는 수중 피라미드 > 초고대문명

      무나 레무리아 지역의 대륙 판이 가라앉은것이 찍혔나보군요..
25000년 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면..

      저게 일본인들이 만들었다고 하죠.. 하하 대단하네[?]..

      일본은 하여간 예수도 지들 나라 사람이라지 않나...

      저거 몇년전엔가 다큐멘터리로 본적 있읍니다.신기했는데...

      저곳은 처음 무슨 유적지로 판단했었지만 지금은 자연현상에 의해 단층이 조각난것이 크게 보니 무슨 유적처럼 보인것이라 판명한곳입니다...그때의 유명세를 이어서 지금은 다이버들을 위한 수중 쉼터영업까지 하면서 대충 스쿠버다이빙 포인트화 된 곳 입니다...계단같은것때문에 헷갈리는데 일정한 형식도 아니고 걍 바위가 깨지다보니 계단처럼 보인거라네요...저도 첨에는 엄청 놀랐는데 다른 일본 수중에서 발견된 고대유적과 달리 이곳은 그냥 자연지형입니다.

      아니무슨그런 확답을하시나요?자연지형이라고 확정 난건가요? 더조사해봐야할꺼같은데요..제생각엔 일본인들이 최근에 걍 만들어가 세계이슈화할려고 한것같은데여 오히려 그게 더신빙성이있찔않나요?
아님 저는 고대 의 유물이 맞다는생각이듭니다...이것말고도  다른 해저 건축물들도 차츰 발견되고 조사중 인걸로 알고 있읍니다...근데 알지도못하는 지질학자들이  전부 자연적이라고 잡아때우니 .............스쿠버도 안하고 입으로 대충때우는 것들을  어찌할까나...

      미스테리한 일들이 참 많네요. 도대체 인간이 살고있는 지구도 다 모르니... 인간은 너무 미약한 존재

      일본의 조상들이 궁금합니다..

만약 일본의 조상들이 저러한 지형에 머물렀으면

참.. 지진이 일어나고 , 해일 , 폭풍 등등

원망하였을것 같고..

사막에 있던 피라미드가 침수해서

옮겨진 것이라면

어디서 세워졌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오매가매님 무슨 그런 ^^  지질학자들이 무조건 자연지형이라고 하는게 아니구요....실제로 일본의 해저 유물은 저곳말고 발견된곳이 몇곳있습니다.....저곳도 대형 피라미드비슷한게 아닌가 해서 한때 이슈화 되었던것은 맞구요...그시기에 다른곳에서도 해저유물이 발견되었었다죠.... 처음에는 중간에 사진에서 보듯이 계단이 아닌가 그렇다면 전체구조가 피라미드가 아닌가 해서 흥분해서 달려들었는데 지질현상에 의해 단이 져 버린 지형입니다...한마디로 인공적 건축물이라고 볼수있는게 없는 통짜 지진과 마모로 생긴 통짜 바위덩어리들의 집합체라는거지요....지금은 저곳위에 말씀드렸던 스쿠버 휴계소(호텔?)하여튼 그런게 세워져 있습니다....워낙에 신기하고 스쿠버하기에 포인트도 좋고해서요....아마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수중호텔 사진 구해보실수있을겁니다..

      저 정도의 모양을 자연지형이라고 하면, 지금 우리가 달이나 화성사진을 갈기갈기 분해하며  그 쬐금의 이상한 모양도 인공구조물이 이라고 믿고자하는 것은 뭘까요? 아무리봐도 저건 인공구조물같은데... 잠시눈을 돌려 달사진들이나 화성사진들을 한 번 생각해봅시다.
윗 사진이 자연지형이라면 지금 달이나 화성사진속에 보여지는 인공구조물추정 사진들은 99.9%는 자연지형이라고 밖에는...
전 윗사진은 인공구조물이다에 한표던집니다!

      제가 보기에두 인공 구조물 같으나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자연은 인간이 상상할수 없을 만큼의 광대함과 신비로움으로 가득하죠.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다는 말입니다. 일본은 세계에서 지질학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특성 지형이기 때문이죠. 허나 또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일본은 역사가 없는 나라라고들 합니다. 모두가 조작된 역사 과장된 역사 라고들 하는데 일본인들은 자기 민족의 우월을 주장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구조물이라고 봐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 한마디로 일본의 역사조작? ^^;

      자연현상에 의해 생긴 거같지는 않아보여요 ㅎㅎ

      전 일본에서 14년정도 살고있는데요
이것은 피라밋이 아니고 오키나와의 조상들 류우큐인들이 지은 건축물의 밑부분입니다.
즉 절터나 궁터등등의.
여기선 학자들이 그렇게 얘기들하더군요.
건물이 있을때는 바다속이 아닌 육지였다지요.

      저곳은 일본이라기보다는 대만에 더 가깝지 않나요..

      중요 한건 건물양식이 일본식이 아니라는거.....

      그레이엄 핸콕의 저서에 나온 것들입니다.
신의지문이었나 그럴겁니다.
위치는 일본과 한참 떨어진 곳이던데.대만과 상당히 가까운 위치..
일본의 문화와는 어떠한 연관성도 없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본 앞바다라기보다는 현제 일본영토인 중국 앞바다하고 볼수있습니다.

일본열도와는 한참 떨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