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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공개할 수 없는 고고학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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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근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4,724회 작성일 07-01-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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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2800만년전의 사람 이빨 화석

간혹 세계의 학계에서는 분명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설들의 진실성 자체에 대혼란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진#02
1968년 미국 유타주에서 발견된 500만년전의 신발 발자국 화석

위의 신발화석은1968년 분석을 위해 영국의 국립과학연구소로 옮겨졌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 발표된 정체불명의 신발화석은 500만년전의 것으로 판명이 되어 충격을 주었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대로 두발짐승의 10만년 역사를 뒤바꾸는 큰 사태로까지 번지기 시작하였다.
이 후 전세계의 저명한 고고학자들은 연구결과를 공식적으로 신발화석은 가짜라고 발표하였다.

이렇듯 뚜렷한 물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을 인정못하는 고고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입장을 바꾸려하지 않고 있다.


사진#03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 바빌로니안의 배터리

사진#04
배터리 구조도

사진#05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8억년전의 쇠공

사진#06
고대 그리스의 컴퓨터 유물

사진#07
800만년된 종

만일 세계의 학계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정하고 발굴한다면 우리는 고대이전의 사람들의 지혜와 생활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또한 이제는 바다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의 존재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출저: http://cafe.daum.net/middle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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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 예전부터 문명이 있는데, 그걸 인정할수도 없고, 어느세월에 그 문명을 찾는다는것이 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가짜라고 뻥치는 인간들은 나중에 신판받겠죠..
학자의 탈을 쓴 더러운 자들이니...

심판자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려고들려는 거지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현대문명이 고대사를 본다고 하면 어디까지 볼까요??

인류가 진화과정에서 부터 큰강에 사람들이 이주하면서 부터 문명은 시작되었다.

라고 이야기가 전개 되고 고대그리스,이집트 등 [앞부분은 생략]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고대역사를 오각형이라고한다면 우리는 그저 한면만 보고있을 뿐 입니다.

기록된게 없으니까요.

저런 고대 유물들이 나온다고 해도 사용한 기록이나 어떤용도로 쓰였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저있는 학자들이 부정하려 들려고하겠죠.

저 유물들이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알려면 또 조사하고 조사를 계속해야 겠지요..

[귀찮다는 거지요..(?)]

혼땅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아는  상식선에서 원숭이에 가까운 원시 인류 말고 현생 인류는 기껏해야 5만 년밖에 지구상에 살지 않았고 문명의 발전은 그 중 불과 1만 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구상의 생명의 역사는 약 5억 년 정도라 알고 있는데, 그 사이에 실제로는 우리가 모르는 얼마나 많은 문명이 번성하고 멸망했는지 알 길이 전무하죠.

옥동자였다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대문명은 어쩌면  지금우리가 살고잇는 문명보다 훨씬 앞선 하지만 자연에 재앙으로 모든것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전부터 인간은 존재 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알고보면 한가지 사실을 감추기위해 모든 것들을 조작, 왜곡시키고 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바로, 외계인의 존재입니다. 잘못된 기독교의 외곡된 교리와 가르침...그리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형태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죠...고고학, 역사, 과학,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이 이 하나를 감추기 위해 잘못 가르치고, 그것을 배우고, 알고 있는 거지요..

하지만, 진실은 절대 감출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설과 새로운 증거들이 요즘 발견되어

지는것으로 보아 때가 된듯 합니다.  과연 우린 그 충격을 얼마나 감당 할수 있을 런지요..

전혀 다른 상상을 초월한 것이 진실일수도 있으니까요.....그건 아무도 모르겠죠..

거트루드레빈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지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고대문명이 있었는지 조차 모릅니다만, 그렇다고 저러한
증거들이 존재한다면 그걸 무조건 거짓이다 조작이다라고 치부해버리는것 보단, 확실하게 조사를
해서 잘잘못을 가리고 숨겨진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케미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배터리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런 종류의 배터리는 아닙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지요. 단지 구리와 쇠를 산성 용액에 담궈서 전하차를 이용한 배터리이지요. 어렸을때 귤에 구리판과 아연판을 꽂아서 전기가 생선되는 실험을 해보신적 있을겁니다.  어떤 학자들은 배터리를 이용하여 은제품을 금으로 도금할 때 사용했을거라고 합니다.다른 학자들이 추측하기로는 이 배터리는 마술사의 집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당시 마술사는 의사도 겸하였고 고대때 부터 지중해와 나일강의 고대인들은 토피도라는 전기 물고기를 이용하여 통증 완화치료를 했었던 것으로 보아  이 배터리도 통증 완화하는 용도로 썼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 또한 현대의  컴퓨터 같은 것이 아닌 내부에 톱니바퀴들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는 파스칼의 계산기와 비슷한 것으로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도구였다고 합니다.

가나다라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명은
10만년을 주기로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되풀이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만년 주기설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dannyy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은 우리의 조상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오래전에 정말 아주 오래전에 우리와 같은 문명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륙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멸망하였고 몇 억년동안의 정화를 통해 다시 생명이 생겨났을수도 있다.

또 그에 앞서 문명이 있었으며 아주 진보한 문명이었을 것이다.

원래는 지금의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가까웠다 하지만 태양이 커지면서 뜨거워졌고 그 문명들은 지구를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의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하여 기존의 궤도보다 조금 더 멀리 이동하게 되어 지금의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된것이다.

사실 나는 화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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