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문명과의 교류? > 초고대문명

      거의 예언 수준이군요..
현대 장비가 그려져 있다라는 것은..
어쩌면,그 당시에 실제로 있었을 수도 있구요..

      피라미드에있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그림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있는 비행기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은
다큐멘터리에서는 저 피라미드에있는 글자들은
그시대 문자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알고있는 비행기나
그런거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합니다만...좀 이상하긴하네욤..
확실히는 몰름 ㅈㅅ

      윗님 저 시대 사람들만의 문자의 특징을 살펴보면 어떤 물체를 보고 그대로 그렸다는건데..

예를 들어 앵무새? 이런것들 말이죠..

      볼때마다 정말 신기하다는... 부정할수가 없어지는 거지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 시대의 문자라고 우기는 확(이 "확"자는 돌 확자 인데 미칠광에 둥글원을 합한 글자 랍니다.. :-))자들이 있지요.. 문제는 그런 형태의 "문자"가 그 당시에 기록된 다른 기록물에는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그리고 이런형태의 기록물이 피라미드 안에 있는것이 아니고 기자 피라미드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연대 미상의 아주 오래된 신전의 대들보에 양각되 있는것을 19세기 고고학자가 처음 발견하여 기록 해 놓았었는데, 문자라고 주장했던 그 확자들이 나중에는 변명이 궁색 하니까 누군가가 현대의 비행체나 탱크, 헬리콥터의 모습을 그곳에 양각 해 놨다고 까지 주장 하였으나 나중에 그 곳을 처음 발견한 고고학자가 발행했던 책이 발견되었고 그 책에 이미 자신의 발견 상황을 상세히 밝혔다는것이 확인되어서 다시한번 사실을 덮으려던 확자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었는데 왜냐하면 처음 그 신전을 방문했던 고고학자가 살았던 시대에는 아직 헬리콥터가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이지요..."확자"들이 하는 짓이란.... :-)

      이건 사실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언같은 분위기가 풍겨나는데요.

피라미드 의 격자가 정말 잘못된 것인지.

임의로 만든것인지 모르겠지만..

피라미드를 만든 자가 만약 외계인이라면... 정말 외계인이 있다면

몇몇 도시가 외계인의 손에의해 만들어 졌을 수도 있겠고

상상을 해본다면 최근들어 ufo가 많이 출몰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계인이 자신의 땅을 다시 습득하러 온건 아닌지...

제 상상 이지만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ufo와 그 존재를 믿지 않지만

곧 알게 될겁니다...

      뭔가가 있었던듯한데.. ㅎㅎ 그냥 문자라고 해도 상형문자의 표본이 흔히 볼수있던 그런것은 아니었을꺼란 생각이..
그나저나 저 네모표시랑 화살표 표시는 좀 밝은색으로 하시지..;;

      정말정말 신기하네요. 흠.. 직접가서 확인해보고싶내요.

      으메 ㅡㅡ

닥살돗아 ㅜㅜ
궁금하네요 ㅋㅋ

      외계인이 과거로 가서 그렸을듯십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