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가 말인가? 3천 년 전의 110m 거대 그림 ‘인터넷 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4,218회 작성일 07-01-04 17:48본문
30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110m 크기의 거대한 이미지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어핑턴의 백마 (Uffington White Horse)는, 영국 옥스퍼드셔 어핑턴의 들판에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것이 약 3000년 전인 기원전 1000년경에 그려졌다고 본다.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이 흰색의 기반암을 이용해 거대한 말 또는 용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는데, 종교 의식이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고고학자들의 보고 있다.
어핑턴 지역은 다양한 종류의 크롭서클이 종종 발견되는데, 100m가 넘는 백마 혹은 용 이미지는 너무나 정교해서 해외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는다.
(사진 : 3,000년 전 제작된 거대 미술 작품의 모습)
최근 해외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어핑턴의 백마 (Uffington White Horse)는, 영국 옥스퍼드셔 어핑턴의 들판에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것이 약 3000년 전인 기원전 1000년경에 그려졌다고 본다.
청동기 시대의 사람들이 흰색의 기반암을 이용해 거대한 말 또는 용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는데, 종교 의식이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고고학자들의 보고 있다.
어핑턴 지역은 다양한 종류의 크롭서클이 종종 발견되는데, 100m가 넘는 백마 혹은 용 이미지는 너무나 정교해서 해외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는다.
(사진 : 3,000년 전 제작된 거대 미술 작품의 모습)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용은 아니고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빈주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 많은 크롭써클중 순수하게 미스테리한 써클보단 요즘엔 기업의 광고용으로 만든 써클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말 그림밑에 글자문양들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광석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지적은 감사합니다만, 증거 사진도 있고하니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 주시면 좋겠네요.
빈주 요원의 말대로라면 기사화 되지도 않았겠지요.
전문가들이 그런것 도 구분 못할것 같진 않아 보이네요.
kipyy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게 어딜봐서 용같다는 건지...... 딱보니 말이구만요......^^
김지링님의 댓글
세이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딱봐도..
광고용 문가같기도한데....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