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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에 관련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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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re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758회 작성일 05-10-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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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모은 자료를 짜집기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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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관련 자료


원래 높이의 10억배 = 지구와 태양 사이거리

한 변의 피라밋 인치 = 365.25 (일년의 날 수)

네 변의 길이의 합 / 높이 = 3.141593 * 2 (원주율*2)

네 변의 방위 ; 정확한 동서남북

밑변 하나의 길이를 높이(1백46.6m)로 나눈 값은 1.57. 원주율(3.1416)의 절반



피라미드의 4개의 각은 전부 거의 100%각의 수치가 일정하답니다.
예로들어, 피라미드를 만들려면 한 각을 45도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4각이 거의 들어맞는다는 거죠.


그리고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진 사실중 하나..
피라미드에서는 미이라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가 파라오의 무덤이라고 하는것은 플라톤이 어떤 사람으로부터 1500년된(1500이었나 2500이었나..) 소문을 듣고 자신의 책에 써 넣은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당시가 피라미드가 지어진지 1500년이 지난 무렵..)

뭐..도굴당했던 흔적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 하더라도 피라미드에는 미이라가 있었던 흔적조차 없다고 하는군요. 왕의 방이니 왕비의 방이니 하는것도 발굴자들이 임의로 붙인 이름이고..상형문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명한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등을 비롯한 왕들의 유물은 대부분 '왕가의 계곡'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발굴된 것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5000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기제평원에 있는 3개의 거대한 피라미드중 가운데 것이 가장 큰데 쿠푸왕의 피라미드라고 생각되고 있죠, 그런데 쿠푸왕의 피라미드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그 피라미드에 쿠푸란 이름이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단 한번 적혀 있다는 거죠. 그 거대한 피라미드에 이름이 한번 나옵니다...




내몽골, 만주, 북중국 지역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100개 이상이다. 평균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그 중에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과 맞먹는 300 m의 높이를 가진 것도 있다. ( 63 빌딩의 거의 2배 가까운 높이 )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거의 2.3배 정도 높고, 면적 또한 여의도보다 큰 거대한 건축물이다.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명이 소요된다고 한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든것 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미국의 1달러 지폐 뒷면에 ‘13층의 미완성 피라미드와 신성한 눈’이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앞면의 조지 워싱턴 초상이나 뒷면의 독수리 문양은 그저 미국의 상징으로 그러려니하겠지만 이집트의 화폐도 아닌데 현대물질문명을 이끄는 미국의 돈에 ‘피라미드’와 ‘신성한 눈’이라니. 이게 과연 무슨 의미인가 갸우뚱해질것이다.

최근 출간된 <태양의 상자>(도서출판 동서고금)라는 책에는 ‘태양의 눈’개안법이라는 독특한 깨달음의 방법론과 함께 달러화의 상징에 대한 설명을 소개하고 있어 흥미를 준다.

이 책에 따르면 피라미드는 ‘물질계와 천계를 이어주는 건축물’이며 ‘13은 초월을 상징하는 숫자’다. 또 빛을 뿜어내는 신비스러운 눈은 ‘전지전능한 신의 눈(우주순수의식)을 상징’한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하늘의 신인 제우스의 신조(神鳥)인 독수리는 ‘상위의 차원에서 빛의 상태로활동하는 존재’이며 독수리 위에 별로 이루어진 육각형은 고대 솔로몬 왕의 ‘다윗의 별’로 삼라만상안에 깃들어있는 신성성을 상징한다.

독수리 왼쪽 발톱이 잡고있는 13개의 잎이 달린 월계수 줄기는 고대 유대교의 신비주의 카발라(Kabbalah)를 상징하고 13개의 화살은 지구가 13년간겪게될 변화의 시간을 뜻한다. 이런한 문장이 1달러 지페에 채택된 것은1935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태동령과 헨리 월레스 농무장관에 의해서였는데이 두사람은 비밀결사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일원이었다는 것이다.

이 설명대로라면 미국의 1달러 지폐는 엄청난 신비주의 상징이 된다.




딜의 피라미드"는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50킬로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신들의 도시"라 불리는 테오티우아칸에 있는 피라미드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크게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 성채로 둘러싸인 "케찰코아틀의 피라미드" 그리고 "사자(죽은자)의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자의 길을 길다란 축으로 이 피라미드들과 기타 건축물들이 양쪽에 배열하고 있는 형태입니다.
특이한 점은 축을 이루는 사자의 길이 북동쪽으로 15도30분 기울어져 있는 점 입니다.

학자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다소 유력한 가설은 죽은자의 다음세상을 위한 종교행사를 위해 이러한 거대한 건축물들이 만들어 지지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지구 크기를 상징한다-43200의 비밀

과학자들은 대피라미드에서 측정된 각종 수치들을 여러모로 연관시켜 의미를 찾기 시작했다.이 과정에서 대피라미드에 숨겨진 천문학적 수치가 드러났다.

먼저 과학자들은 피라미드가 독특한 단위를 가졌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보편적으로 알려진 1피라미드 단위는 지구의 남북극 거리를 2천만으로 나눈 수다. 이 단위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밑변 하나를 이 단위로 나눈 값은 약 365. 잘 알고 있듯이 이는 1년의 날짜다.

지구의 세차 운동과 연관된 수치도 발견됐다. 지구의 적도 둘레는 약 4만75km, 반지름은 약 6천3백78km. 그런데 이를 ‘4만3천2백’으로 나눠 보니 이상한 값이 나왔다. 먼저 적도둘레를 나누면 약 9백27m가 산출된다. 피라미드 네변의 합과 거의 유사한 값이다. 또 지구 반지름을 나눈 값은 약 1백47m. 피라미드 높이에 거의 일치한다. 피라미드의 둘레와 높이가 지구의 크기를 상징하는 셈이다. 문제는 ‘4만3천2백’이란 값이 어떻게 산출된 것이냐는 점이다.

이 값은 세차 운동에서 발견되는 특정 값인 ‘4천3백20’을 10배한 수치다. 세차 운동은 지구 축이 약 2만6천년을 주기로 3백60도 회전하는 운동이다. 그런데 한 학자가 지구가 60도를 이동하려면 약 4천3백20년이 걸린다는 점에 주목했다. 마침 4만3천2백을 비롯해 4천3백20, 4백32와 같은 수는 고대 신화에 자주 등장해 학자들에게 익숙한 것이었다. 그래서 학자들은 ‘4만3천2백’이란 수치를 피라미드 둘레와 높이가 갖는 의미를 해석하는데 사용했다.


432

수메르신화에 별자리가 2만 5천 9백 2십년마다 1바퀴회전

싯다르와 니파르의 신전도서관에 보존된 나눗셈과 곱셈에 의한 표는
모두 12960이라는 숫자에 기초, 이숫자는 2만 5천 9백 2십을 2로나눈수

수메르에는 10진법과 60진법이 있었는데, 60진법의 기초를 이루는 것은 '소스'
라 발음되는 60을 나타내는 숫자. 별하늘의 회전주기 2만 5천 9백 2십년을
'소스'<60>으로 나누면 432가 된다.

아이슬랜드의 서사시 속에는 신과 악마의 싸움이 언급되는데, 거기에는 540개의
문이 있고 각각의 문에는 800명의 전사가 나온다고 쓰여있다. 전부합치면 43만 2천명

인도최고의 서사시 [마하라바타]에서는 우주의 주기를 4백 3십 2만년으로 말하는데,
바빌론의 신관 벨롤수스가 쓴 책에도 432라는 숫자가 나온다. 대홍수 이전의 시대
제왕의 통치기간이 43만 2천년간 계속되었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432에 1000을 곱하여
장구한 시간을 나타냈다. 예를 들면 아주 오랜 옛날 10명의 왕이 대홍수 이전의 43만2천년을
다스렸다고 한다. 한 편 힌두교도들이 마하유가라고 부르는 우주의 한 주기는 4백 3십 2만년이다. 43만 2천은 4320을 각각 4와 3과 2와 1로 곱한다음, 다시 합한수이기도 하다.
(4320*4=17280, 4320*3=12960, 4320*2=8640, 4320*1=4320. 17280+12960+8640+4320=43200)
위숫자의 비율은 (4:3:2:1) 합계는 10





길이의 단위는 1 미터(m)이며, 이 길이는 원래 지구의 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지구의 둘레의 1/40000을 1 킬로미터(Km)로 정했고 1 Km의 1/1000을 1 m로 정했다. 1m의 길이를 가지는 특수금속의 자를 '미터원기'라 하여 '파리'에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1m의 길이는 특수 광선의 파장의 몇배인가가 정확히 측정되어 있기 때문에 미터원기가 없어져도 정확한 1 m를 재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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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실은 43.2 로 한변을 구한 피라미드의 높이는 27.5cm 로
달의 공전 주기인 27.3 일과 거의 흡사하다는 사실.
또 높이를 반올림한수 28을 제곱하면 784라는 수가 나오는데
432의 제곱근을 계산기로 구하면 20.784로 784가 겹친다.


이 외에 피라미드 건축술의 놀라운 점을 보여주는 자료.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AqNV3%2FD7ZVuoRuJMSQktnwmNRQyQjtco
추천4 비추천0

댓글목록

바람의호랑이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미드에서 파라오의 미이라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잘 몰랐던 사실이네요.
예전에 일본에서 만든 프로그램에서는 미이라가 있는것 처럼 나왔었는데.
그 프로그램이 피라미드,나스카 문양을 그림자와 연결하여 해결하려 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미드는 이집트 문명이 만들었다고 하지요?  정말일까요?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이집트 땅에 있어서?    이집트 문자가 씌여 있어서?    아쉽게도 그 두가지 가지고는 필요충분 조건이 안됨니다.  왜냐고요?  아무리 한 문명이 멸망했다 하더라도 그 흔적은 남기 마련입니다.    뭔 소리냐하며...  이집트에서 그 거대한 건축물을 만들었다하면 기록부터 시작하여 건설도구 건설전설 등 갖가지의 찌꺼기가 남지요.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기록에 있지요.    그시절 생활도구나 건축도구가 비록 삭은 형태로나마 남지요.  그리고 만리장성을 쌓으며 들인 인간의 갖가지 애환과 뒷얘기가 비록 전설이나 민화지만 내려오지요.

하지만 이집트 피라미드는 그 건설이나 건설방법이나 건설도구나 그 초건축물을 쌓았다고 충분히 인정할 만한 생활상 조차도 아주 깡그리 없는 그저 어느날 갑자기 이집트 땅에 나타난 건축물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혹자는 그 큰 건축물 주변에 모래를 쌓아서 인력으로 돌을 굴렁쇠 나무를 밑에 넣어서 밀고 당기고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말을 듣고 웃음이 안나오는 분이 있으면 상식이 부족한 사람이지요.    그 큰돌이 모래땅을 꺼지지도 않고 굴러가?      분명이 이 방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이 헌콕의 말대로 그 당시 이집트 땅이 모래가 아닌 보통 흙이라면 모를까  모래땅에는 절대로 이런 공사를 할 수 없는 것이 상식입니다.    스핑스크의 땅속에는 비밀공간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큰 규모의 방이 수십게나 되는... 그것도 모래땅에서는 지을 수가 없습니다.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는 그 건설 자체가 현생 인류의 지능갖고도 설명하기 힘든 비상식적인 건축물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면 이 건축물에 호기심이 발생하실 것입니다. 

파라힙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우...잘읽었습니다. 어렵네요.
한동안 일에 빠져 살았더니..^^
지초상식이 빠져나가고 그자리에 일이란 상식이 들어차서인지..^^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상식인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굉장한데요...피라미드에 이런 수리적 연관성이 숨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근데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어떻게 쓰였을까요?

도에이른자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밋을 만드는 방법은 이집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단지 외국인들은 이집트인을 미개인이라 생각하고 그 말을 아예 무시해서 그런것이지요.

간단합니다.
커다란 돌멩이에 주문서를 붙이고 손으로 가리키고 주문을 외우면 붕 떠서 순식간에 정해진 위치로 날아갑니다.
도착한 무게 제로의 돌맹이를 측량에 따라 쌓기만 하면 간단하게 만들어 집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좀 시간이 걸리는것이지...
그냥 돌덩어리 쌓는것은 몇달 안걸렸을 겁니다.
제발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구겨넣으려  하지 맙시다.

아찌님의 댓글

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미있고도 심오한 내용입니다  저도 신의 거울에서 본적이 있는데 공감합니다  약 일만오백년 전에 지어졌다고 과학적인 수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집트 땅에 있으니 이집트것이라고 하는데 더 먼 초고대 문명의 집단이 만든것 임의 증거가 속속들이 나옵니다 오--- 신비한 그 문명은 무었일까요  시리우스, 오리온, 아뭏튼 신의 영역인것은 확실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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