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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진실-중국의피라미드는 고조선유물이다.(고구려의 중국역사 편입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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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528회 작성일 04-08-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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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것은 100개이상이다.
평균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이집트 최대의 쿠프왕 피라미드보다 더 큰 300 m 높이의 것도 있다.
제작시기도 이집트보다 한 2천년은 앞선다.

* 참고 사진 (만주 피라미드들의 일부-독일인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가 찍은 것)
사진#1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명이 소요된다고 한다.
큰것은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보다 더 크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
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든것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지금으로 부터 약 5천년, 6천년 이상 전으로 밝혀짐.황하문명보다 한 천년정도는 빠름.)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국당국은 1960년대,1970년대에 이미 위 피라미드들을 발굴하다가 동이(東夷)족 즉 <배달민족>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발굴 중단함. 황하문명보다 배달문명이 빨랐다는 것이 드러나므로. 그후 중국 당국은 위 피라미드들에 접근금지를 시키고 고조선 고구려를 중국역사라 우기는 작업을 시작하였음. )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북
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하우스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바로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렵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 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
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하여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최근에 중
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그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의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면, 이 5,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일까?

중국인인가? 아니다. 중국인은 황하 유역에서 농사짓고 있었다.
몽골인인가? 아니다. 몽골인들은 당시 존재도 없었다.
거란족? 오환족? 이들은 완전 유목민으로서, 정착 문명과 관계없다.
여진족? 이들도 유목민이다.
5,000년 전에 이 지역에 관계된 국가나 민족은 누구인가?

모든 역사책에는, 이 지역에 고조선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주 : 그리고 비교적 근래에 만주에서 4400년전 청동기가 발견되었다. 이른바 '황하문명'의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 오래된 청동기는 4200년전 것이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 역사서 들에서 보아도 고구려는 민족이 백제 신라와 같았고 말(언어)도 같았음. 한민족의 문명이 중국보다 빨랐고 중국 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을 받아서 된 것이라 하는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사진#2
위사진은 고구려의 장군총(將軍塚) 이다.위의 피라미드들과 모양은 같은데 크기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를 보아도 고조선이 얼마나 큰 나라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쭝국당국은 고조선 고구려역사를 쭝국역사라 우기는 것이 성공하였다고 생각하는 순간 위의 배달한국 고조선의 피라미드들을 대대적으로 세계에 자랑하려 하고 있다. 봐라 우리가 세계 최초의 문명이다라고... 그리되면 한국인들은 선조의 유산을 지키지 못한 등신들이 될 것이다... 물론 그리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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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진예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은 내용감사.. 밑에글을 보곤무슨 말인지 몰랐는데..이 글을 보니, 대략 짐작이 가네요..
하여튼. 약소국이라는 우리나라가의 비애를 보는듯 합니다..ㅠㅠ
덧글// 제발 자료 올릴때 쌀짝살짝씩 올리지 말고..이렇게 한꺼번에 올립니다..우씨!

이진예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아~~~~ ㅋㅋㅋㅋ
전 셀로님 글보고 첨 알았씀(ㅡ..ㅡ)v 이런 놀라운 일이~~~~~~~~~~~~~~
이런글 게속 나와도 괜찬다.. 중국을 뭉겨라~ㅋㅋ

한규석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선조들의 우수함이 가슴 벅찰 정도로 자랑스럽 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님들 까지 자기들의 조상 이라우기는 그들이 역겨우며 그를 지키지 못하는 지금 우리의 현실이 원망스럽군요 약소국의 비애?  자기배 채우기에 급급한 넘들이 국가의 안위나 국민의 안위는 뒷전이고 오늘도 사리사욕에 두눈이벌것 겠지요  스스로약소국 으로만들어 가는 그들이 원망 스럽소

최한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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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빨리 우리 나라 사학계에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사실을 제대로 연구 하였으면 좋겠네요..
일제 시대 때 엉터리 사학이 아닌.... 그렇지만 지나 놈들이 많이 방해를 하겠죠... 실제 저곳에
우리 조사단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배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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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오류가 있는 기사 거리로 반응 하시는것 같은데...
  여기서 나오는 피라미드가 있는 지명 북중국, 만주쪽 이라고 기사에 써있는데 이건 오류입니다.

  피라미드 발견 지역은 중국 중부 지역의 "서안" (병마용있는곳, 진시황제의 무덤이 있는 도시)인데요.
  자료의 출발점인 지명 조차 오류인 기사거리에 개인적으론.. 신비성이 떨어지네요.

  글구 출토된 유물의 근원지의 대해서...아직은 검증이 안된 기사 거리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만 도는 부연 기사인듯한데요. 외국자료에선 그런 흥미거리 이야긴 없습니다.

  요즘 중국 하는짓이 기분 나쁘고 말두 안되는 일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따져 묻자는검니다.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정보가 정확해야 내가 할말이 생기고.. 당하지 않는거 아니겠습니까~
  (자료 올려주신 분들께 태클 거는건 아님니다.)

서재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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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환영합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올린겁니다..^^ 출처를 안 적었네요.죄송합니다.
사물, 사건. 그 무엇이든..그것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아는것은 좋은 것이죠..
새로운 사실 감사합니다.~

이태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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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중국의 피라미드가 우리 배달민족과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아무튼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기를......

한승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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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강조하는건 좋은데, 높이 300미터면 너무한것 아닌가요?  이집트피라밋의 두배가 넘는데...부피로 따지면 몇배가 될지...실제로 존재한다면 흙으로 만든거겠죠...제작기간은 몇백년은 될텐데...

김서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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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지역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피라미드의 발견지역은 하북성,요령성,내몽고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지나의 입장에서 보면 만리장성 바깥쪽이죠.
참고자료입니다. http://www.china.org.cn/english/15802.htm

이주엽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피라미드들의 위치는 배니 요원님 말씀이 맞는 듯합니다. 하우스도르프 교수의 저서 서지정보를 찾았는데요... 게다가 그사람 맥락은 이게 동이족 유물이 아니라 외계인의 영향이라는 걸 이야기하려고 했던 듯합니다. 리뷰를 보면 UFO연구자들이 꼭 봐야 할 책이라는 칭찬과 장안에 도읍했던 중국 왕조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 없이 서양 여행자들의 입소문과 환상담을 근거로 해서 썼다는 비난이 공존하는군요.

혹 궁금하신 분들은 구입해 보십시오 :
Hartwig Hausdorf, <The Chinese Roswell : UFO Encounters in the Far East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New Paradigm Books, 1998-8-1.

이주엽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호루스 요원님께서 말씀하신 피라미드는 저 사진들과는 무관합니다. 내몽고자치구 오한기에서 발견되었다는 피라미드는 높이 30미터에 불과하고, 홍산문화(紅山文化)의 유적이라고 중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곳이지요.

홍산문화 유적은 일반적으로 동이족 문화권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윤내현 교수가 그곳에서 BC 2000년 이상으로 거슬러올라가는 청동기유물을 발견했다고 해서(따라서 황하문명보다 더 빨리 청동기가 도입되었다는)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서재웅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라미드와 저 사진과 무관하다는 말씀은 잘못된 것입니다. 저 사진과 기사의 내용은 동일한 것입니다.

이미 학계에서도 확인된 피라미드입니다.  높이 300여 미터정도의 피라미드는 세계미스테리중의 하나입니다. 위의 사건은 우리나라 역사와 맞물러 이야기 하기전에, 이미 저런 피라미드유물이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외국에서도 이 유물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중국에서 절대 접근을 허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도 다큐멘타리에서 저 피라미드에 대해서 하던데요..머..

이주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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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라미드의 위치가 내몽고자치구 지역이 아니라, 섬서성 서안 부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고대 환국의 위치라 추정되던 지역과는 차이가 있다는 거죠.

물론 내몽고자치구에서도 피라밋들이 발견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사진들은 내몽고의 피라밋들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이주엽님의 댓글

셀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아마존에서 가져온, 이 피라미드를 최초로 알린(그리고 아마도 이 사진들의 출처일) 하우스도르프 교수의 책 내용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Like his predecessor, Heinrich Harrer, who spent seven years in Tibet, Hartwig Hausdorf has ventured, virtually on foot, over many of the sacred places of the Far East. But his aim has been not to discover his own soul, but rather to uncover tell-tale traces of an Alien Mind which may have passed that way millennia ago, and may be passing by again. He has sought out the fabled, forbidden 1,000-foot White Pyramid of Xian. In so doing, he has stumbled upon the key to the ancient Chinese dream of material immortality, a dream perhaps inspired by Alien Mind, and a key hidden in the fabulous, mercury-filled tomb--chamber of the Emperor Shi Huangdi--a tomb-chamber the possible excavation of which the Chinese government has kept secret from the West.

티벳에서 7년간을 보냈던 그의 선배 하인리히 하러처럼, 하르트비히 하우스도르프는 극동의 수많은 신성한 장소들을 실제로 도보로 돌아다니며 탐사해왔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단순히 개인적 영적 만족을 위한 것이 어니었으며, 수천 년 전 그 땅을 지나갔던, 그리고 지금도 찾아오고 있을지 모르는 외계 지성의 흔적을 찾아내는 것이었다. 그는 전설적인 서안의 금단의 300미터급 백색 피라미드들을 찾아내왔다. 그럼으로써 그는 아마도 외계 지성에 의해 고무되었을, 육체적 불사라는 고대 중국의 신비한 꿈을 푸는 열쇠를 찾아냈다. 그 열쇠는 중국 정부가 서방세계의 눈길을 피해 은밀히 발굴하고 있을, 수은으로 가득 찬 전설적인 시황제 릉의 방에 숨겨져 있을 것이다.

* Xian은 중국 섬서성 서안(西安, 옛 진, 한, 당 왕조의 수도 長安)


저도 우리 상고사의 실체가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큰 그 무엇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 사례에서는 뭔가 잘못된 정보가 퍼졌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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