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정연하지 못해서 읽느라 힘드셨죠. 지송 ^^;;
위의 글에 의해 유츄되어진 프리메이슨의 목적에
대한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에 대한 실체는 밝혀지지도 안앗습니다.

다만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 12명의 유대인 출신의 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을 보고 어느 음모론가튼 거 실는 잡지에 올렸는데. 나중에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니 어쩌니 그런말이 나온겁니다.

프리메이슨이 정치적으로 영향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왜냐하면 그만한 돈들이 있기 때문이죠.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는 로비도 보장되니까.. 우리나라처럼 몰래 하는게 아니고 로비도 정당하다더군요.. 하여간 돈이 있는데 정치에 영향을 안줄리는 없죠.

제생각으로 프리메이슨의 존재는 있다하돼 유대인들의 경제연합 ? 단합회?? 이 정도로 생각되는군요


근대 스티븐호킹박사가 아이큐가 500???  cnn에서 아이큐500짜리 아이들을 조사햇다면 뉴스에 나왔을텐데 뉴스 신문 등에서도 전혀 안나오는군요.

아이큐 세계기록 보유자는 세계기록 보유자는 IQ 228의 미국인. 포드자동차 전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 83년 미국 아추어 헤비급복싱 챔피언 헨리 밀리건이 기록보유자인데..

왠 아이큐500

호킹박사가 아이큐500이란 말은 들어본적도 없음..

      크 아이큐 500이라니;; 그것도 어린애가 대체 그 높은 아이큐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리 아이큐 높아도 그 나이때는 다 똑같은 생각하는거 아닌가...

      스티븐호킹이 아이큐 500 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A4 3~4 장 정도의 계산을 암산으로 한다니 머리가 엄청 좋은 듯합니다.

그 당시 보도는 3살짜리 아이가 3개 국어를 하고 물리 이론들을 거의 깨우쳤다는 사람들의 얘기에 정부에서 그 아이를 두 대학에 의뢰한 결과 그들이 측정할 수 있는 한계점인 500 을 넘었다는 것이구요 그의 부모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번째 제가 본 보도는 그러한 아이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그들에 대한 보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전 그 당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는 , 그 당시 그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많이 얻기는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넘 흘러 저의 두뇌로는 그 사이트에 대한 기억을 꺼내기가 무리네요 ㅠ.ㅠ


저의 의문은 고금에도 없을 아이가 어찌 한 시기에 계속해서 발견이 되는가 하는 것이구요, 둘째로는
스티븐호킹이 현 인류의 두뇌로는 발전이 불가능하기에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하였으며 게놈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한 인물들 중의 한 사람인데 이것과의 연관성이 없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이큐가500이면 평범한 인간은 상상도 할수없는 그러한 두뇌입니다.  어떤 책이든 보기만하면 다암
기해버리고 세계의 언어는 1년정도안에 마스터할수 있으며....주어진 자료에 따라서는 우주의 비밀도 유추해낼수 있는 두뇌입니다. 한마디로 마법이죠....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신의 사도라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공포 그자체입니다....

      유태인들의 행태는 보통인간들의 상상을 불허합니다.예를 들겠습니다. 이십여년전에 이런일이 있었습니다.아프리카 이디오피아가 내란상태에 있을때 이천년전 유태인의 피를 이어받은 소수 종족이 있었습니다.
숫자는 대략 이천여명 정도 (대형비행기 몇대로 탈출을 시켰으니깐요) 되는데 그 사람들을 같은 유태인
이라고 하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을 시켰습니다. 지금 그들은 이스라엘에서 얼마 안되는 흑인 유태인으로써 잘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역사중 근대이후의 각국 지도자들중에는 대부분이 유태인들입니다.
서류상으로 남아 있는 유태인은 다른사람들도 알지만, 그렇지 않고 피만 받은 유태인들은
가정교육으로써 자기들만의 비밀스런 전달체계로써 자신이 유태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레닌도 워싱턴도 유태인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왜 유태인을 다 없앨려고 했는지를 아시면 그리고 유럽인들이 왜그렇게 유태인을 미워하는지
아시면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유태인에 의하여 건국되고 지금은 그미국을 통하여 세계를
다스리고 억압하는지 아시면 섬뜩합니다.
요원여러분들!
위에분이 밝힌 사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소수이지만 전부다 정치지향적으로 살기 때문에 정치계에 엄청많이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시피 경제는 수백년전부터 유태인들에 의하여 세계가 장악되고 있습니다.그들은 세계를 다스리기 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사태를 일부러 벌리기도 합니다. 세계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이 심심찮게 행방불명되고 또 흐지부지 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미국의 장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일들이 전부다 유태인들이 저지른 행태라고 알려지고 있으며, 케네디 암살도 또한 그럴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케네디는 화폐가 없는 세계를 만들려고 그야말로 평등한 세계를 만들려고 햇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암살의 근본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지금 점점 그쪽으로 나아가고 있지요? 크레딧카드도 진화의 과정입니다)
증거와 이유를 대라고 하면 할말이 없슴다...너무나 긴 사연이라서.....저도 또한 아는게 한정되 있어서
여하튼 그런 것이라고들 알아주시면...

      겔름 요원님 흑인 유태인이라 하셨는데 그럼 그들은 순수 혈통인가요?
아니면 방계혈통인가요.
저두 유태인들인 여러 곳과 피부색을 달리 한다는 것은 알지만
흑인 유태인을 비행기로 탈출 시켰다는 사실에
유태인들은 방계도 인정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 외국의 한 논문에서는
한국인과 유태인이 한 핏줄이라는 얘기를
보았는데 별로 신빙성은 없는 것 같더군요 ^^;;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위한 3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크리스챤이어야 하고 둘째는 백인이어야 하고 셋째는 앵글로 색슨족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예외는 케네디 대통령 뿐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아일랜드계인가 그러죠.. 유대인이 미국대통령이 된 예 ... 아니백인이 아닌자가 대통령이 된 예는 없습니다. 그리고 레닌이 유대인계라는 말은 첨 듣지만 조사한번 해보도록 하죠..
레닌의 아버지인 플레하노프는 순수 슬라브인이고요.. 어머니 마리아역시 순수 슬라브인입니다. ..전에도 이런글 올렷지만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니 레닌이 프리메이슨이니 하는말은 다 루머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알려진것은 빌게이츠 로스차일드 노리스 등 유대인 부자 12명이 모여서 회의 하는것을 워싱터포스트기자가 삼류 폭로잡지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정보를 주어서 알려지게 되었고.. 나중에 안티 유대인같은 저널잡지에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니 어쩌니 이런글을 올린게  퍼진겁니다. 출처가 정확하지 않죠..

레닌에 대해서는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 라는 책에서 참조햇고요..

      IQ500 이라니 뭐 인디고 차일드 그런애들 아닌가요?

      얼라들 세살이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3개국어를 한다는지...
설령 3개 국어를 한다고 쳐도 그말을 알아 들을수나 있겠습니까?
아이큐가 아무리 높아도 몸은 3살인데
3살짜리 발음 정확하게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아이큐 세계기록 보유자는 세계기록 보유자는 IQ 228의 미국인. 포드자동차 전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 83년 미국 아추어 헤비급복싱 챔피언 헨리 밀리건이 기록보유자인데....

아이큐 500이라는 아이들에 대한 기사는 나오지도 안앗고,..cnn홈피에도 나와있지 안아요...
출처좀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옛날 고사에도 천재들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요.
3살때 천자문을 외우고 5살때 사서삼경을 떼고....
구전되면서 어느정도는 과장이 되었겠지만
어린나이에 언어와 문자에 능숙할 수 있다는 것은 무조건 지어낸 이야기만은 아닐 듯하네요.
저의 부모님은 젊으실 때 장사를 하셨는데
제가 5살 때 은행에 입금하러 따라가서 10만단위까지 암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어릴적 일은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하겠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칭찬도하고 문제도 내고 해서 단편적인 일만 기억납니다.
어릴때부터 주산학원을 다닌 사람들한테는 별일 아니겠지만 전 주산학원은 안 다녔고요,
부모님의 직업 때문에 수에 한 개념이 조금 일찍 깬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 내용에서는 프리메이슨의 모든 어린이들의 IQ가 500을 넘긴다는 말은 아니겠지요??

      아이큐가 200만 되도 한번 본걸 다 외어 버릴 정도입니다. 아니 170만 되도 그럽니다..그런데 500이면 도대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겟군요..
하여간 출처 부탁드립니다. 신문이나 cnn홈피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볼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아이큐의 최대치는 200~230이라더군요...230이상은 아직까지 업다고 합니다. 멘사 한국 지부홈피에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멘사<--- 아이큐 상위2%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1964년 영국에서 창립됐으며,  100 개국에20여만 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가입기준은 전인류 대비 상위 2 % 안의 지능지수(IQ 148 이상)사람들로 연령은 4 세에서부터 95 세까지로 다양하다. 멘사에는 아이큐가 가장높았던사람은  IQ 228의 미국인. 포드자동차 전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 83년 미국 아추어 헤비급복싱 챔피언 헨리 밀리등이 었다...이들은 아이큐가 가장높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지금 현재 멘사에서 아이큐 170이상의 보유자를 22명이나 데리고 있다.

      프리메이슨에 대해 잘 알구 싶네여~~
프리메이슨이 기독교와 매우밀접한 관계라는데~~
그쪽으로 설명좀 부탁합니당~

      딴지일보에 프리메이슨에 대해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IQ가 500이라니..
만일 그렇게 되면, 인간의 뇌세포가 과열로 인해 파괴되어 버릴 겁니다.
인간의 뇌는 그 능력이 불가사의 한것임은 분명하나,
한계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요.
IQ 500이라...
현재의 뇌 용적으로는 어림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뇌 용적이 지능을 결정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뇌용적대 몸의 부피비로써
뇌의 육체 통제정도를 파악하고
그 여분으로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직 인간의 뇌는 외계인 수준이 아닙니다.
IQ 500이라는 수치는,
인간의 문명을 수백년, 어쩌면 수천년을 앞당길지도 모르는 지능입니다.
아무래도, 잘못 아시는 듯...

      시온의정서 한번보세여..로스차일드는 영국계 유태인인데..귀족이죠..아마도 대대로 내려오는 돈이 빌 케이츠 보다도 많다고 여겨짐...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을 그 안에서 지배하는건 유태인이죠..쥬위시..
스티븐 스필버그,웨렌 버핏,조지 소로스 ..이

      재미있는 주장이지만 근거가 전혀 없네요

      프리메이슨이 실제하는 조직인건 사실입니다. 제눈으로도 똑똑히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과연 그렇게 영향력있는 단체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중국 무림님 글이나 똑바로 읽고 댓글좀 다시죠.
윗글 어디에 호킹박사가 아이큐 500이라고 나와있습니까?  그가 그들을 가르치는 학자들중의 한명이라고 써있지. 항상 보면 남의글 딴지걸고 자기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겨대기 바뻐서 그 간단한 글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나봅니다. 그리고 한국멘사지부에서 아이큐 500이상의 애들이 없다고 말했다고 윗글내용은 거짓이라고요? 푸하하하하...  한국멘사는 일반인들이 응시료내고 아이큐테스트해서 정해진 기준치 이상되면 가입할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단체일뿐입니다..
하지만 윗글에서 제시된 아이큐 500이상의 아이들은 그야말로 일반인이 아닌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나라에서 비밀리에 특별히 관리되고 있겠죠.
그런특별한 조직의 애들의 유무를 별볼일없는 일개그룹(멘사)에서 물어보고 판단한다는게 너무 우습군요.. 반증을 댈려면 제대로 대시던가요... CNN 홈피에 가서 그런보도가  있었냐라고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다면 확실하겠지만...
마치 하늘의 넓이가 얼마만하냐고 우물안 개구리들에게 묻는 꼴 같았습니다..
항상 남의글 깔아뭉개고 같잖치도 않은 자기주장만 우겨대는 님글 정말 짜증납니다...
왠만하면 자중하시죠..

      그동안 제가 바빠서 제대로 들르지 못했습니다.
간만에 와서 새로운 댓글들을 보니,
제가 언급한 이야기에 대한 증빙의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사건에 대한 시간과, 검색할 단어들에 대한 설정능력의 부족함으로 인해,
cnn에서 그 기사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어느 분이 cnn에서 그 기사를 찾아보셨다면,
어떤 단어를 치든 너무나 방대한 양의 자료 때문에, 검색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단어가 그 사건에 대한 키워드인지 대한 확실성의 부족으로,
방대한 자료들을 끝까지 찾아볼 동기부여 또한 쉽지 않을 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언급한 아이들은 실지로 제가 cnn을 통해서 본 것입니다.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제 나름대로 추리한 것들입니다.
이 아이들에 대한 신빙성을 가지기에는 너무나 터무니 없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 나는 신이 아닌 불완전한 존재이며, 모든 것을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신다면, 아마도 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에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셜리님 한국멘사지부 홈피에 물어본것은 전세계적으로 아이큐 몇이 지금까지 최고냐고 물어봤고 거기서 운영자는 230이 최고라고 대답햇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니고요 글좀 제대로 보시죠 ㅋㅋㅋ호킹박사건은 제가 잘못봤군요 미안하네요 그건 그림요원님이 이미 지적한것인데 뒷북이나 치고 ㅉㅉ제대로 볼 여유가 없었겟죠??
ㅋ 아이큐 500이상의 아이들은 그야말로 일반인이 아닌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나라에서 비밀리에 특별히 관리한다고요?? 그래서 cnn에서 촬영을 해요?? 와 특별관리네 허참 cnn에서 촬영했다면 당연히 cnn홈피에 남아있겟지요 안그런가요?? 한번 증거를 제시해주시길바랍니다. cnn을 통해서 보셧다고 했으니 그 원본 기사글같은거 말이죠. cnn에서 그런걸 방송햇다면 bbc나 우리나라 방송사에서는 왜 그걸 모르고 방송도 안할까요?? 그리고 cnn 홈피에서 저는 아무리 봐도 없던데요 제가 못찾은거라면 한번 올려바주시죠 아 그리고 cnn한글 뉴스에다가 그런기사가 있었는지 잘문해서 물어보겟습니다
지금 회원가입이 안되서 못올렷는데 회원가입한 후 물어보고 답변 달아진다면 바로 글올리죠

      쭉보고 있자니 중국무림발견님의 의견들이 짜증을 유발하는군요^^

멘사는 그렇게 굉장한 집단이 아닙니다.단지 아이큐 테스트후에 어느정도 조건만

만족되면 가입이 가능하며..멘사에 진정한 천재들만 모여있다는건 상당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500이상의 신인류라면 당연히  공개적으로 멘사에 가입할일도 없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서 남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동 좋지않게 보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cnn에서 보도한건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못믿으시겠다면 cnn쪽으로 문의를 해보는게 좋겠군요^^

무림발견님 앞으로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CNN에서 본적이 있으시다고요 어디 보여주시죠ㅎㅎ 멘사에 가입할일 없는건 자기맘이겟죠 자기가 가입안하면 장땡이니까요 하지만 멘사에서 CNN에서 방송까지 한 그 사람들을 모를까요?? 안다면 세계최고 아이큐가 230이라고 할일이 없죠 ㅎ CNN홈피에도 안나와있는데 어디에 나왔다는 겁니까?
CNN한글 홈피에 올렷는데 그런기사 없다는데요??